전 비추에 한 표요. 애초에 혼자 여행을 한다는 걸 즐기는 타입이 아니라서 더욱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2015년이니 좀 오래됐는데 무엇보다 너무나도 유명 관광지에서 혼밥 하는 게 나름 꽤 높은 제 내공으로도 쉽지 않았어요. 제가 묵던 호텔에서 먹었던 뷔페들이 제주 여행을 하고 남은 가장 만족스러웠던 순간이네여. 요즘은 혼밥하기 좀 좋아졌나요?
라그랑지포인트
IP 118.♡.132.45
06-26
2023-06-26 19: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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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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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
IP 121.♡.170.8
06-26
2023-06-26 19: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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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3박 4일 여행 했었습니다 제주는 혼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식당도 1인 식사를 할수있는곳이 많아서 좋았어요!
혼자 게스트하우스 가서 자고, 혼자 한라산 올라갔다 오고, 혼자 버스타고 돌아다니다 온 적이 있어요. 좀 심심하긴 하더라구요.
라디오키즈
IP 49.♡.172.94
06-26
2023-06-26 19: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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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도 갈만해요. 구석구석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버스가 잘 되어 있는 편이라. 다만 운행 간격 등에 차이가 크니 카카오맵 등을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실시간 버스 위치도 표시되니 잘 활용해 보세요.
When2Fly
IP 112.♡.199.53
06-26
2023-06-26 19: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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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혼자 다닐만 합니다. 저는 2021~2022년 까지 4번 정도 제주도에 혼자가서 올레길 돌고 왔는데 좋았습니다. 단, 올레길도 은근 으슥한 곳이 있기에 여성분이시라면 코스를 잘 잡으셔도 좋고요. 시내간 이동은 버스를 이용했는데 버스가 많이 늦게 오는 곳도 있습니다. 이 부분만 잘 확인 하시면 즐거운 여행이 되실 수 있을꺼에요!
lalalasunny
IP 61.♡.92.115
06-27
2023-06-27 07: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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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2Fly님 여자인데 올레길 한번도 안가봤어용. 수학여행때 애들하고 걸은 길 정도...... 저는 바닷가에서 물놀이 하는게 목표입니다! ㅎㅎㅎㅎ 바닷가에 발담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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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lasunny
IP 61.♡.92.115
06-27
2023-06-27 0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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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엔카미노님 와 밤배타셨구나.. 얼마나 걸리나요? 밤에 완행타나요???
mazicshot
IP 118.♡.29.96
06-26
2023-06-26 19: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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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자전거 타고 일주 했었습니다, 생각을 정리하실 용도의 여행이라면 혼자 가는 것을 강추합니다.
lalalasunny
IP 61.♡.92.115
06-27
2023-06-27 07: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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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zicshot님 아뇨 예쁜 월정리 바다에서 그냥 해수욕하는거요!!! 생각 정리는 아닌거같아요 ㅠ 심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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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lasunny
IP 61.♡.92.115
06-27
2023-06-27 0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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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아스트라ㅣ님 그쵸ㅠ 나이 먹으니 같이갈 친구도 찾기 어렵네요ㅠㅠ 저 혼자 어디 다녀본적이 없어서...
Jaynee
IP 182.♡.161.185
06-26
2023-06-26 19: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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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다니는 분들 정말 많아요. 요즘 제주도는 수국의 계절이지요.
로망송
IP 182.♡.153.94
06-26
2023-06-26 19: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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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혼자 가서 한라산 등반하고 왔네요.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생존자들
IP 106.♡.69.106
06-26
2023-06-26 19: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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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 3박4일로 스쿠터 빌려서 갔다왔던게 생각나네요. 게스트 하우스 숙박했는데 저녁에 모르는 사람들이랑 막거리도 하고 신선한 경험이었어요.
waitingstill
IP 211.♡.218.191
06-26
2023-06-26 19:32:14
·
뚜벅이고, 혼자서 한달살기 하고 온 경험있어요. 공항이랑 애월 사이에 있는 하귀에 살다왔는데, 이쪽은 대중교통으로도 여기저기 다닐만 했어요. 제주도가 엄청 넓기 때문에 특정 지역을 정해서 그 안에서 여행하시는게 좋을 거 같슴다.
버스 얘기 하는 분들이 꽤 있는데, 저는 전기차 렌트가 정말 좋았습니다. 메이저급 회사인데도 비수기라 5만 원에 빌렸고 충전비도 무료였어요. 제주도는 관광지마다 주차장이 있고 충전소도 흔한데다 다 돌아도 200여 km밖에 안 되기 때문에 급속충전 한두 번 먹여주면 충분히 다 돌 수 있습니다. 햇빛 심해도 에어컨 24시간 틀어둘 수 있고요. 운전 가능하시다면 렌트 추천합니다. 한동안은 갈 일 없겠지만 박물관과 4.3 기념관 등만 들러도 이틀 정도는 금방이에요.
lalalasunny
IP 61.♡.92.115
06-27
2023-06-27 07:09:45
·
@따라란!님 흑흑 운전을... 못해서. 그게 지금 가장 문제에요ㅠㅠ
wooozzz
IP 211.♡.218.150
06-26
2023-06-26 20:07:49
·
혼자만... 가는데가 제주 아니었어요????
lalalasunny
IP 61.♡.92.115
06-27
2023-06-27 0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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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ozzz님 혼저옵서예!! ㅎㅎㅎ
해물짬뽕
IP 112.♡.19.222
06-26
2023-06-26 20:18:32
·
2년동안 1년에 한번씩 혼자서 휴가 다녀왔는데 처음 갔을때는 오롯이 혼자였어도 나름 만족, 두번째때는 게하 소규모파티도 해봤는데 은근 다 나이대가 어려서 깜놀...(저만 30대 ㅠ)
이동 많이 하실거면은 렌트가 낫고 휴식이 주면 이동은 택시로도 충분합니다. 버스는 넘 불편
@타이거밥님 그 시절은 시외버스이기라도 했지 지금은 201번 버스 같은 것만 타도 시내버스요금으로 200km이상도 가는걸요 일주도로 계열은 껌이죠
순천총각
IP 114.♡.3.126
06-26
2023-06-26 21: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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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값이 조금 많이 듭니다. 버스편은 아주 잘 되어있구요. 문화 해설사 분들의 무료 해설이 제공되는 곳을 골라서 가시면 혼자가 아니게 되지요. ㅎ
doldoleco
IP 219.♡.86.35
06-26
2023-06-26 22:43:43
·
저도 최근에서야 마눌님의 허락을 얻어 나 홀로 여행을 1년에 1차례 정도 다녀옵니다. 2박3일로 부산(게스트하우스 잡고 이곳저곳 투어) 2박3일 통영(봄날의집이라고 서점과 게하 같이 운영하는 곳에서 묶으며 통영 여행) 1박2일 속초(게하에서 하룻밤 자고... 동아서점, 문우당서림 등 서점투어와 중앙시장 구경) 당일로 군산(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 구경 및 독립서점 마리서사 구경 & 짬뽕 먹기) 이렇게 했었고요. 올해엔 자전거 국토종주 계획 중입니다.(체력이 받쳐줄지 모르겠지만.. 쿨럭~)
lalalasunny
IP 61.♡.92.115
06-27
2023-06-27 0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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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ldoleco님 와옹 좋은 추천 감사합니다. 통영을 안가봤네요 !!!! 혼자 음식 드실때 불편하신 점 없나요?
꼭 돌아다니지 않고 지역 하나 정해서 게하서 3박4일 이렇게 지내며 주위 산책 수준으로 둘러다니고 먹고 싶은 것만 먹어도 훌륭한 여행이 됩니다
저는 면허가 없는데 제주도 가면 택시 빌려야 한다더라고요
버스 타고 다녔고요
낮에 밝을 때만 다녔고, 짧게 1박 다녀왔는데도 괜찮았어요
혼자 일찍 움직이고 여행지에서는 일찍 쉬는 타입이라....
둘레길이 제일 좋았어요
사람이 없어서 좋았지만, 없어서 무섭기도 했어요;;;
그래서 20대때는 게스트하우스에 가서 만난 사람들과
같이 다니고 그랬는데 이젠 저도 20대는 아니라서 안되겠더군요ㅠㅠ
그리고 갈치구이를 먹기가 힘듭니다.ㅠㅠ
/Vollago
애초에 혼자 여행을 한다는 걸 즐기는 타입이 아니라서 더욱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2015년이니 좀 오래됐는데
무엇보다 너무나도 유명 관광지에서 혼밥 하는 게 나름 꽤 높은 제 내공으로도 쉽지 않았어요.
제가 묵던 호텔에서 먹었던 뷔페들이 제주 여행을 하고 남은 가장 만족스러웠던 순간이네여.
요즘은 혼밥하기 좀 좋아졌나요?
제주는 혼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식당도 1인 식사를 할수있는곳이 많아서 좋았어요!
밥먹는건 맛집을 찾아다니기보단 근처에서 괜찮아 보이는거 먹는 취향이라 크게 어렵진않았어요.
카카오 택시도 부르면 잘오고 해서, 교통편도 쉬웠습네다.
저는 2021~2022년 까지 4번 정도 제주도에 혼자가서 올레길 돌고 왔는데 좋았습니다.
단, 올레길도 은근 으슥한 곳이 있기에 여성분이시라면 코스를 잘 잡으셔도 좋고요.
시내간 이동은 버스를 이용했는데 버스가 많이 늦게 오는 곳도 있습니다.
이 부분만 잘 확인 하시면 즐거운 여행이 되실 수 있을꺼에요!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게스트 하우스 숙박했는데 저녁에 모르는 사람들이랑 막거리도 하고
신선한 경험이었어요.
공항이랑 애월 사이에 있는 하귀에 살다왔는데, 이쪽은 대중교통으로도 여기저기 다닐만 했어요.
제주도가 엄청 넓기 때문에 특정 지역을 정해서 그 안에서 여행하시는게 좋을 거 같슴다.
이동 많이 하실거면은 렌트가 낫고 휴식이 주면 이동은 택시로도 충분합니다. 버스는 넘 불편
그리고 솔직히 혼자여행도 3일쯤 넘어가기 시작하면 좀 외롭고 심심하더라고요;;
지금은 동생이 제주도에 살아 심심하면 혼자가서도 잘 놀다 와요...
2박3일로 부산(게스트하우스 잡고 이곳저곳 투어)
2박3일 통영(봄날의집이라고 서점과 게하 같이 운영하는 곳에서 묶으며 통영 여행)
1박2일 속초(게하에서 하룻밤 자고... 동아서점, 문우당서림 등 서점투어와 중앙시장 구경)
당일로 군산(8월의 크리스마스 촬영지 구경 및 독립서점 마리서사 구경 & 짬뽕 먹기)
이렇게 했었고요.
올해엔 자전거 국토종주 계획 중입니다.(체력이 받쳐줄지 모르겠지만.. 쿨럭~)
회 이런건 어딜 가나 혼자 먹기 어려운 음식이지만, 시락국집이라던가 복국집 유명한 데도 있고 우짜 같은 것도 있고 꿀빵같은 소소한 먹거리도 있긴합니다
저는 제주도 가면 해안가로 걸어서 한바퀴 돌아요.
첫날은 이만큼 둘째날은 이만큼 해서 1주일이면 걸어서 한바퀴 다 돌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