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v.daum.net/v/20230626110553015
어떻게 보시나요?
일반 종이스티커는 아니고 좀 두툼한거 있자나요? 뗐다 붙였다 하는 그건가 보네요. 흔적 안남는..
아기가 5분정도 붙였다 뗐다 하면서 놀았나 본데(다 놀고 제거) 음...
개인적 생각으론 제가 주변 승객이였으면 기본적으로 안 하는게 맞지만 공공기물을 훼손하거나 더럽힌게 아니라면 아이가 저리 노는거 봐도 그냥 그런갑다, 귀엽네 할거 같긴 한데...

https://v.daum.net/v/20230626110553015
어떻게 보시나요?
일반 종이스티커는 아니고 좀 두툼한거 있자나요? 뗐다 붙였다 하는 그건가 보네요. 흔적 안남는..
아기가 5분정도 붙였다 뗐다 하면서 놀았나 본데(다 놀고 제거) 음...
개인적 생각으론 제가 주변 승객이였으면 기본적으로 안 하는게 맞지만 공공기물을 훼손하거나 더럽힌게 아니라면 아이가 저리 노는거 봐도 그냥 그런갑다, 귀엽네 할거 같긴 한데...
덴버껌이 생각나네요
Typhoon7 님은 상식적으로 현재 일어나고 있는 또라이 짓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아무튼 저거 진짜 그냥 두돌도 안된 아이도 떼었다 붙였다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한겁니
다.
(뭐 저라면 한개 정도는 모를까 저렇게나 많이는 부끄러워서라도 제재했을거같습니다.)
네. 포스트잇 수준으로 잘 떼어내 집니다.
스티커북 안에 든 스티커 같네요. 스티커북 챙겨 갔는데 아기가 책에 안붙이고 창문에 붙인 상황같습니다.
띠어내고 여기는 우리집이 아니라고 하고...
팔이나 얼굴이나 여기에 붙이자는 식으로 시선 돌리기 할듯요.
반대로 부모가 먼저 여기 붙여볼까 했다면 정상은 아니죠. ㅋ
그걸 사진찍어서 동네 맘카페에 올리나요..그걸 또 퍼다가 뉴스만들고..
착륙전에 다 뗐으면 문제거리도 아닌거 같은데요..
아 그렇네요..
가만히 두면 어디까지 용납이 가능한가 시험하는 사람이 꼭 생기거든요. 그러곤 왜 나한테만 그러냐고 하죠.
교육 문제는 맞아보입니다.
근데 뭐 해프닝으로 웃고 넘길 일이긴 하군요
뗏다 붙혔다가 가능한 스티커인줄은 알겟지만
수족관에서 시위한 사례를 보면
그런 기업에서는 이러한 행위에 대해서 유리창을 통으로 갈아야한다고
소송을 걸지도 모릅니다
수족관에 테이핑자국남는다고 그 유리교체값을 시위대에 청구하더군요
스티커 가지고 놀다가...아마 바깥 풍경이 바다랑 비슷해서 붙인거 같은데요.
저걸 가지고 노는 정도면 애가 사리분별이 명확하다고 보기는 힘들고요..
사리분별이 안되는 아이에 대해 통제를 하려면 갓난아이가 우는것도 다 따지고 들어야죠.
알고 보면 사리분별이 되는 애들이 더 귀찮고 사고 치는게 많을텐데요.
머리 기대서 머리 기름 묻었다면 공공기물에 왜 기댔냐 하실건가요?
아이들 데리고 해외여행 두 번 가 봤습니다만, 저런 행동은 상상도 못해봤네요. 안되는건 안되는거죠.
많이 이해해서 기내식 받침대라면 붙였다 떼는 조건으로 이해할 여지가 있겠지만, 비행기 유리창은 단순 관광용이 아니라 안전을 위한 시야 확보장치이기도 합니다.
비행기 이착륙시 승무원이 창 가림막 내리지 못하게 통제하는 이유도 안전 시야 확보를 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적하는 사람이 없다면 저 부모는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교정할 기회가 없겠지요. 당연히 지적하고 수정되어야 하는 안전수칙의 일종이라고 생각합니다.
노키즈존이 아이들 들어오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아이들 컨트롤 안되는 진상부모들 피하려고 하는거죠.
저기 스티커 붙이는게 큰일이 아니지만 그것도 진상을 만나면 제는 되는데 나는 왜 안되가 나옵니다.
잘떨어지는 스티커라 괜찮다고하면 잘 안떨어지는 스티커 붙이는 사람 나오는거구요. 책임도 안질거구요.
아파트 1층 공동현관에 자기 편한거 놔두고 치울건데 라면서 자기 맘대로 해도 곧치울꺼니까 괜찮다고하면
결국 누군가는 그냥 안치우는 사람 나오는거에요.
이건 팍팍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고막이 아파서 비행기 타기 어려운 애들도 많을텐데 잘 갔는지 궁금합니다.
그걸 SNS에 공개했다 --> 욕 듣는 게 당연함 (스티커 종류가 어떤 건지 등등 아무 것도 알 수 없고 누군간 그 핑계로 더 한 짓을 함)
당연히 이렇게 진행된다는 거 다들 아시잖아요....
이건 팍팍하고 말고가 아니라 원래 이렇게 진행되는 거잖아요...
물론, 애초에 비행기에 뭘 붙인다는 자체부터 잘못한 거고요...
아이가 붙이려고 해도 부모가 안된다고 해야죠..
자기 집도 아니고
다른 회원에게 빈댓글 아무렇지도 않개 다는 것도 좀 자제해야할 행동 아닐까요?
관용은 한두개까지입니다. 이제 안돼요 이렇게 붙이면 안되요? 하고 가르치던지
말이 안 먹힐 더 어린 나이면 관심을 딴데 돌려보도록 부모가 애써야지…
…최소한 애 울것 같아 손못대겠으면 남은 스티커라도 몰래몰래 숨기며 안되는 행동이란걸 부모가 알고 행동해야죠
저렇게 덕지덕지 되게 놔두고 우리애 이뻐요 하고 sns올리는건 부모가 지양해야죠.
애잘못이 아니라 …아이는 그럴수 있죠
하지만 부모는 그러면 안됩니다.
차라리 창문이 아닌 다른 의자나 벽에 붙였던 거라면 모를까 안전 관련된 부분은 아무리 낮은 확률이어도 무조건 조심시키는게 맞죠
정말 잘 떨어지는거고
실제로 코딱지 붙이고 가는 사람들 많은데 이정도는 애교죠
땀나는 머리로 기대고 있어도 문제 되겠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
근데 저 정도 민폐는 그냥 수용 가능한 정도네요.
굳이 그런 행동이 민폐이며 타인의 권리, 공공기물 어쩌고 하면서 지적하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금지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옆자리 라면 먹고 있으면 라면 냄새로 인해
공기를 오염시켜 허기를 참을수 없게 만들었으니 유죄
저도 첫 애 비행기 처음 태울 때 가지고 간건데. 저 스티커를 붙이는 책이 있습니다.
책에 붙였다 땠다 하는거라. 자국 안 남는 것도 맞습니다.
아이가 보채지 않게 가져간 건 아는데. 창문에 붙이고 사진을 찍은 건 조금 공공장소에서 가져야 할 행위보다
자신과 아이의 행복에 우선한 것 같네요.
저라면 저기 붙이면 안된다고 하겠지만.
그렇다고 저 정도를 이해 못할 행동이라고 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SNS에 올리지 말았어야 해요. 저런건..
(저는 애가 다 컷네요)
애는 붙일수있죠.
부모는 못하게 해야합니다.
"아기가 그런건데 너무하네요" 하는건 부모가할말이 아니에요. 책임을 아기에게 넘기는 무책임한 태도입니다.
남의물건에 스티커자국 남기는걸 귀여운행동이니 봐줘라?
이건 아닌거같습니다.
마음넓게 이해해주는건 상대방이지 그 당사자가 아니에요.
저같아도 제차에 상대방의 아기가 스티커 붙이면 그냥 놔두겠지만 내 아기가 상대방차에 붙인다면 절대 못하게하고 사과할겁니다.
그게상식이죠.
- 스티커 상태에 따라(새거가 아닌 좀 사용한거인경우) 약간의 끈적이는게 남을수도 있음.
2. 내 아이라면 일달 애초부터 저 위치에는 못붙이게 제지할듯.
3. 가장 문제인게, 저걸 본인이 사진찍어서 가족이 아닌
다른곳에 올린게 문제가 아닌가함.
애초에 어차피 떼면 되니까 하고 2번단계를 생각 안할거라 발생하는 문제인것 같기도 합니다
팍팍하고 그런거랑 무슨 상관인지 싶네요.
/Vollago
이런거 저런거 용인해주다보면 아이입장에서는 붙일수있는곳 없는곳 분간못하고 잘 떼어지는 스티커든 아니든 여기저기 붙일수도 있는거죠.. 부모가 지도하지않으면 아이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부모님이 착륙 전 바로 떼셨다고하지만 주의받을 사항인건 맞습니다...
(올바른 예)
아이가 잘못함
부모가 사과하고 뒷수습함
주위사람들: "아이가 그럴 수도 있죠"
(잘못된 예)
아이가 잘못함
부모: "아이가 그럴수도 있죠"
주위사람들: (어이상실)
/Vollago
교육의 문제라고 하기엔 아이가 너무 어릴 것 같아요ㅠㅠ
우리 아이라면 못 하게 했겠지만, 내릴 때 떼고 갔다면 논란될 정도의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작은 아가가 그랬다고 생각하니 귀엽습니다^^
정말 글대로 5분정도라면 크게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
교육 문제라는 분들은 저 글만 보고 어떻게 부모가 하면 안된다고 얘기하지 않았다고 단정하나요.
정 불편하면 비행기 안전규정에 따라서 처벌하자고 신고해보세요.
나중에 비행기 탈때 칼처럼 스티커는 압수할 판이네요.
-> 본인이 제지 안했다고 썼는데요..
/Vollago
저도 이제 애를 키우고 저 나이대를 지났기 때문에 알아요. 저 스티커는 전혀 끈적임이 없는 재질이고 (위 댓글에 머리 기대는 예를 드셨죠. 참 적절한 비유이고, 머리 기름보다도 흔적이 안남습니다.) 비행기 안에서는 사실 다른 붙일 곳이 없었을 것이고 (창문처럼 매끈하지 않은 곳은 안붙어요. 좌석 책상 벽.. 가져간 스티커북에는 붙겠지만요) 아이는 너무 어려서 공중도덕 훈육이 안될 것이고. (돌 겨우 지나서 아직 말도 잘 못알아들을 때...) 저거 붙였다 떼는 잠깐 아이가 기분이 좋아져서, 한참의 칭얼댐을 피할 수 있었을 거예요. 아이 엄마는, 흔적도 안남는 스티커를 못붙이게 아이랑 실랑이하고 울리는 것보다는 이쪽이 덜 민폐라고 여겼을 거예요. 스티커는 당연히 수거해갔을 거예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이기도 하고, 일반 스티커보다 비싸거든요 ㅎ 저도 카페에서 같은 경험을 한 적이 있어요. 애 낳고 처음 간 카페에서, 한참 칭얼대고 울던 아이가 카페 테이블에 스티커를 붙이는 동안 진정되었고, 떠날 때 모두 깨끗이 정리하고 나왔어요.
SNS 는 .. 잘 모르겠네요. 자랑거리는 아니긴 하죠. 아이 엄마한테는 보채지 않고 잘 있어준 아이가 대견하고 예뻐보였을 거예요. 객관화가.. 참 어렵더라구요. ㅎ
붙일 수 있지만 바로 부모가 수습을 하고 안되는 이유를 알려줘야지 정상이지. 그걸 흐뭇하게 보고 소셜미디어에 공유를 할 필요는 없었다고 봅니다.
어릴 때 유리창에 입김 하~ 불고 거기에다 그림 또는 글자 써 본적 없으신가요
입김 때문에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안전에 위험이 갔다? 이 무슨 윤도리 해법인가요
그걸 안전과 연결 짓고(물론 관련 있을 순 있죠) 하는게 참..뭐랄 까요 뭐든지 정도 라는게 있는겁니다
애가 유리창에 스티커(그것도 떼기 힘든 것도 아니구요) 붙이고 하는게 이렇게 논란이 될 거리인가요
해외에서도 이미 오래전부터 해오던 거고 아이와 비행할때 팁으로 공유되고 있는거에요
그렇게 위험한거면 아이를 아예 비행기 못태우게 해야죠
적당히들 좀 하고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