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하시는 분들(남편)의 비지니스 모임겸 커뮤니티. (40대 초)
* 모임을 진행하며, 자연스레 부부동반 모임으로 발전합니다
* 자연스럽게 여성들끼리의 사적친목 모임이 만들어집니다
문제는 골프모임중에 여성들끼리 알 수 없는 알력이 생겨서, 감정적으로 틀어집니다.
관련 내용이 남편들사이에 퍼집니다.
비지니스 교류가 있는지라, 불편해져선 안되는 관계인데 팔이 안으로 굽게 됩니다....
결국 모임의 주최자분이 다수의 동의를 얻어 부부동반 단톡에
부부동반 모임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는 내용을 공유합니다.
그리고 5분후, 그 중 한 여성분이 톡을 남기며 떠납니다.
( 이 모임은 남편의 사업적 교류 및 커뮤니티 단톡입니다 )
“ 아이고.. 그동안 여자들이 끼어 있어서 얼마나 불편하셨을까요~~~ 모쪼록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모임이 승승장구 하시길 정말 진심으로 바랍니다~~~~ ”
그 분의 남편은 몇일후 모임을 나가게 되었다네요... ㅎㅎ
성별을 떠나, 목적이 있는 모임이라면 그것이 여성이든 남성이든간에 목적 이외의 방향으로 모임의 틀을 넓혀 가는걸 경계해야 할 것 같네요.
요 몇일전에 들은 이야긴데... 일상생활중의 부부동반 모임에도 해당될 듯 한 내용이긴 한 듯 합니다.
그 카톡을 직접 보여줘서 봤는데.. ㅋㅋㅋㅋ 정말 그 여성분의 톡 이후에 조용했습니다. 한동안 그 누구도 톡을 올리지 않더라구요 ㅋㅋ 다들 사업적 목적의 커뮤니티에서 그것도 남편사업과 연관된 단톡에서 남편 암살하고 떠난 그 아내분은 평소에 집에서 어떤 상왕이시길래 저렇게 쿨하게 폭탄 던지고 단톡 나갈 수 있을까 생각하니 참 ㅎㅎ
밥먹다 TV에서 그여자 얼굴 나오면, 밥맛이 뚝 떨어집니다 ㅎ
남자들은 어렸을 때부터 내가 선을 넘으면 상대가 나에게 물리적인 폭력을 가할 수 있다는 걸 꽤 일찍 인지하게 되는데,
여자들은 대체로 이 과정이 없습니다.
남자가 맞고, 여자가 틀리다, 혹은
남자의 사회화 과정이 틀리고 여자처럼 폭력에 노출될 걱정이 없이 사회화 되어야 한다는 식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냥 현실이 다르다는 거죠. 그로 인해서 생기는 사회성의 차이점들이 꽤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엔 다 찢어져서 따로 만나든지 아예 없어지든지....
여자들 사이가 틀어지면 남자들끼리도 못 만나게하는 경우 부지기수고.. 자녀들 문제도 얽히고요..
어렸을때 만난 친구들끼리는 오히려 배려하는데..
40대에 처음만나면 서로 검증이 안되서 그런지 잘난척하고 비교하고 뭐하고 하다보면 금방 감정상하죠.
딱 그 말씀대로 문제가 생긴거입니다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