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게에 다이슨 청소기관련해서 뭐 말이 많지만...
작년에 청소기 알아보면서 각회사 대표모델들 찾아보고 직접 체험도 해봤었는데,
LG/삼성이 잘나가는건 맞지만 그래도 청소기 기술은 확실히 최고구나 싶긴 하더군요.
일단 흡입력관련해서도 지금도 과거 V6~V10모델들 쓰시는분들이 많다보니 요기준으로 이야기하시는분들이 많으신데,
현재 다이슨 모델들은 출력이 확실히 높습니다. 과거모델과는 확실히 달라요.
V6~V10모델들은 최대출력기준 100~150AW정도인데, gen5모델기준으로 262AW.
청소기 몇번 왕복할거 요새건 쓱 밀기만해도 훨씬 잘된다는게 체감됩니다.



그리고 최근모델들에 적용된 디텍트기능과 다이나믹 로드로 흡입력을 자동조절하는 기능이 높아진 출력이랑 합쳐져서 진짜 좋습니다. 청소하는 습관? 방식이 달라질정도에요.
다만 마루나 대리석으로 깔아둔 집은 그런데 좀 효용이 떨어지는감이 없잖아 있긴합니다.

그렇지만 요 헤드... 이거 진짜 ㅡ,.ㅡ 별거 아닌거같아도 그린레이저 달아둔게 LED랑은 차원이 다르긴 하더군요.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그리고 가장 차별화가 된다고 생각하는건 요 다이슨 신형 펫브러쉬 ... 이거진짜 최곱니다. 동물키우시는분들 로청 좋은거 쓰시더라도 이거 하나때문에라도 정말 강추할만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다이슨 청소기 장점들을 나열하긴 했지만...

이걸 여전히 고집하는이상 애완동물 키우는거 아니면 추천하긴 어렵겠더라구요.
물걸레헤드가 없던건 이번에 V12모델에 추가되었으니 V15/Gen5에도 곧 추가될거라 생각되는데,
작년모델들 기준으로 삼성 LG보다 비싸면서 청정스테이션/올인원타워처럼 먼지통 자동비움기능이 없다는건 너무 크리티컬합니다.
먼지통 자동비움이 어려운게 아닐거같은데 다이슨에선 왜 안만드나 싶어요.
게다가 삼성/LG도 올해모델은 흡입력이 대폭 늘어서 수치상으론 추월한 상황이고, 특히 삼성같은경우는 다이슨과 유사한 흡입력 제어기술도 들어가서 말이죠...
여전히 헤드의 차이는 있다고 보지만요.
100AW면... V6급 출력인데 훨신 뒤에 나온모델이니 여러모로 차이가 있겠지만 출력자체가 너무 아쉽네요 ㅠㅠ
그런데 청소기의 청소기능 자체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구형모델과 신형모델이 차이가 확실히 있고, 타사와 비교해도 다이슨이 여전히 좋긴하다~ 라고 느껴서 적어본거였어요.
재작년 LG 오브제 A9 구입후에는 다이슨 사용빈도가 거의 없어졌네요..ㅎㅎ
(무선 청소기 성능이야 집에서 사용할때 차이점을 크게 느끼지는 못하고..
LG 타워형에서 자동먼지통 비움기능땜에 LG 것을 거의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이슨 V15나 gen5는 그이전모델과 확실히 차별화가 되는데.... 아마 그이전모델들이 아니셨을까 싶어요.
근데 이와별개로 현재 LG 코드제로 A9s도 충붆히 좋고 특히 올인원타워의 편의성이 정말 압도적이라 저도 일반적인 사용이라면 LG가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아 맞아요. AS관련해서도 평이 좀 별로긴 하더군요.
청소기는 다른 전자제품 보다 관리할게 많다보니 일반 소비자 입장에서는 삼성, LG가 좋은 선택일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