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술 담배도 안하고
돼지지만 운동하는거 좋아해서 웨이트 하고.. 러닝 하고 그러고 삽니다.
생각해보니 그냥 스쳐지나가듯 만난여자는 많은데 막 진지하게 만나질 못했네요
(33살? 이후로는요. 지금은 36입니다)
사랑하는사람이 생기면 결혼 하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요즘은 그냥 다 포기하고 현재에 충실하게 재밌게 살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아둥바둥 사는게 무슨 의미인가 싶어서요
다들 어떤 낙으로 살아가시나요?
저는 술 담배도 안하고
돼지지만 운동하는거 좋아해서 웨이트 하고.. 러닝 하고 그러고 삽니다.
생각해보니 그냥 스쳐지나가듯 만난여자는 많은데 막 진지하게 만나질 못했네요
(33살? 이후로는요. 지금은 36입니다)
사랑하는사람이 생기면 결혼 하고 싶은 생각도 들지만
요즘은 그냥 다 포기하고 현재에 충실하게 재밌게 살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아둥바둥 사는게 무슨 의미인가 싶어서요
다들 어떤 낙으로 살아가시나요?
뭔가 할 수 있고, 해도 되니까....
가끔 완전 쪽팔릴 때도 있는데, 뭐 .....원래 그런거니까요...
그리고 솔직히...엄청 바쁘게.. 미친듯이 일하고,
미친듯이 시간 쪼개서 운동하고....
찬물로 샤워하고..........그렇게 하루하루 꽉 채워서 사는 것 자체가 엄청 행복했어요....
내가 내 시간을 어떻게든 잘 컨트롤하며 하고 싶은대로 하며 사는 것이 엄청 행복했어요
이렇게만 해도 삶행복도 뿜뿜미친듯이올라가죠.
특히 강아지가 큽니다
퇴근 후 저녁엔 넷플릭스 켠 티비 앞에서 남편과 벤앤제리스 퍼먹으며 보다가 잠들기같은 소소한거요.
이런 일들을 누리고 있다는거 자체가 건강도 가족도 직장도 문제없이 잘 굴러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니까요.
애들 자고 나서는 게임좀 하거나, OTT 보면서 저만의 시간을 가집니다.
주말에는 좀 더 늦게까지 놀고요.
이런거 없었으면...정신건강에 매우 안좋았을꺼 같습니다.
출근길에 풍겨오는 풀 냄새, 시원한 바람... 맑은 하늘 등... ㅎㅎ
귀에 들려오는 좋은 노래.
어쩌다 회사에서 업그레이드 해줄 때 누리는 최신형 컴퓨터의 대리 만족. 뭐 이런 것들이 소소한 낙인거 같습니다.
취미랄게 딱히 없고 시간도 나지 않는 유부라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철에 따라 바뀌는 풍경 보는 낙으로 삽니다.
예전처럼 뭔가를 얻었을 때의 즐거움은 순간이죠.
결혼이 정해진 답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단 연애는 하도록 노력하시길 바랍니다.
동호회 모임 등등 한발만 내딛으면 만날 방법은 무궁무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