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이나 가식이 하나도 없는 세상이 어떨지 생각해 보면.................. 그게 바로 약육강식의 동물 세상이죠. 그런 세상에서 살고 싶은가 봐요. 그렇게 살려면 본인이 호랑이, 사자, 불곰같은 먹이사슬 최상위 맹수여야 하는데 말이죠. 현실은 그냥 우리같은 서민들은 대다수가 사슴, 너구리, 토끼들이죠. 주제파악을 못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요.
박스엔
IP 210.♡.46.70
06-21
2023-06-21 18: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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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예의도 위선이라고 하더라고요.
KYK
IP 118.♡.3.41
06-21
2023-06-21 18:18:43
·
위선을 20년 동안 하면 그건 그냥 선한거 아니냐는 말이랑 딱 맞아 떨어지네요..
WASD
IP 39.♡.28.234
06-21
2023-06-21 18: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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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이 별개 아닙니다. 사회성이라고 부르는게 이 문맥에서는 그 위선이라고 부르는 특성이에요. 집단 생활을 하는 동물이 대체로 단독 생활을 하는 동물보다 지능이 높은게 이 사회성이 고도의 지적 활동이 필요로 하기 때문이죠. 지능이 낮거나 사회성이 결여된 소시오패스들이나 위선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겁니다. 그러니 소시오패스들에게 휘둘려서 국힘, 윤석열 따위를 지지하는 거겠지만요.
도올 선생이 중용 강의에서 '기탄 없는' 행동을 비판했던 것과 통하는 이야기네요. 처음 들었을 땐 '기탄 없이 솔직한 게 왜 나쁘지? 좋은 것 아닌가?' 하고 의아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위선이 나쁘다고 해서 자신의 무지 또는 악을 있는 그대로 마구 드러내는 것이 솔직함 순수함 자연스러움 따위로 포장되어 좋은 평가를 받는 건 절대 바람직하지 않다는 거죠.
사실 위선이라는 말은 어느 모로 봐도 좋은 뜻이 들어 있지는 않은데요, 어떤 분이 말씀하셨듯 사회성이라 해도 좋고, 사려깊음, 예의, 돌아볼 줄 아는 마음 등으로 이해한다면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는 표현입니다. 거리낌과 부끄러움이 없는 시대에 균형을 잡아 주는 좋은 말씀이라 생각해요. 반대로 위선이 판치는 세상이 오면 거꾸로 '거리낌 없음'이 미덕으로 강조되어야 할 수도 있고요.
하나만 떼어 놓고 보면 좀 치우쳐 보이더라도, 때와 장소와 상황에 따라서 알맞은 판단을 하고 알맞은 말과 행동을 하는 것이 중용의 요체라고 이해합니다. 그래서 늘 한결같이 중용을 지키는 것은 기계적 중립 따위와는 비교할 수도 없이 어려운 일이기도 하네요.
그게 바로 약육강식의 동물 세상이죠. 그런 세상에서 살고 싶은가 봐요.
그렇게 살려면 본인이 호랑이, 사자, 불곰같은 먹이사슬 최상위 맹수여야 하는데 말이죠.
현실은 그냥 우리같은 서민들은 대다수가 사슴, 너구리, 토끼들이죠.
주제파악을 못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요.
미운놈 조져버리면 그만이고 ... 불편하면 안하면 그만이고 ...
그래도 물고빨고 할 기래기들은 널려고 ...
국방부도 접수했겠다 ...
처음 들었을 땐 '기탄 없이 솔직한 게 왜 나쁘지? 좋은 것 아닌가?' 하고 의아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위선이 나쁘다고 해서
자신의 무지 또는 악을 있는 그대로 마구 드러내는 것이
솔직함 순수함 자연스러움 따위로 포장되어 좋은 평가를 받는 건 절대 바람직하지 않다는 거죠.
사실 위선이라는 말은 어느 모로 봐도 좋은 뜻이 들어 있지는 않은데요,
어떤 분이 말씀하셨듯 사회성이라 해도 좋고, 사려깊음, 예의, 돌아볼 줄 아는 마음 등으로 이해한다면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는 표현입니다.
거리낌과 부끄러움이 없는 시대에 균형을 잡아 주는 좋은 말씀이라 생각해요.
반대로 위선이 판치는 세상이 오면 거꾸로 '거리낌 없음'이 미덕으로 강조되어야 할 수도 있고요.
하나만 떼어 놓고 보면 좀 치우쳐 보이더라도, 때와 장소와 상황에 따라서 알맞은 판단을 하고 알맞은 말과 행동을 하는 것이 중용의 요체라고 이해합니다. 그래서 늘 한결같이 중용을 지키는 것은 기계적 중립 따위와는 비교할 수도 없이 어려운 일이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