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이재명 불체포특권 포기에 "투항 노선·야당 포기"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본인에 대한 불체포특권을 포기한 것을 두고 "이 대표뿐
아니라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을 윤석열 검찰총장, 이 독재 정권 하에서 포기하자는 행위는 투항적 노선이자
야당이기를 포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송 전 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검사와 맞서 불체포특권을 포기하자는 사람은 투항주의자라고 본다"고
말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19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본인에 대한 불체포특권 포기를 선언했다.
송 전 대표는 불체포특권 포기를 두고 "입법부의 견제 역할을 포기하자는 항복 문서"라고 거듭 지적했다.
송대표님 말씀이 맞는데 지금이러시는 건 좀 그렇네요..흠흠
동의하진 않지만 개인의 생각이니 존중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노파심에 첨언하면, 이 언행 하나로 수박이니 배신자니 생각하진 않겠습니다.
22분 30초부터 관련 내용입니다.
대본:
https://www.nocutnews.co.kr/news/5963092
무소불위 무법 탈법 검찰이 무조건 기소하는데…
불체포특권 포기에 대한 우려를 표하신 것 같습니다.
김기현 대표가 다 같이 내려 놓자는 말이
거짓말이라는 반박을 하면서요..
김건희 수사부터 받으면 우리도 받겠다.
그러나 영부인 조사나 기소없이 여당야당 가리지 않고 불체포특권 내려놓자는 김기현의 말은
민주당에 무조건 불리하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음… 이대표의 적극적 투쟁은 이해하지만
검찰은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는 우려도 함께요..
그 국민의 속성이라는게 정작 노통, 김경수, 조국 같은 사람이 고초 당할 때는 그냥 두고 보기만 하다가
극단적 결과가 나와야 조의금 대신 투표 한 번 해준다는 식의 콜로세움 로마 시민 수준이라는 걸 아는거죠
회기중에 관련 요청 들어오면 조건에 관계없이 투표를 해야 한다고 들은것 같습니다.
신장식 변호사 피셜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동하면서 들어서 중간에 다른 조항이 있는지는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지금같이 무도한 검사정권에서 검사가 계속 총질을 하고 있는데 나는 총을 들지 않겠다라고 하는건 이재명 대표 정도의 개인으로선 정치적 임팩트가 있겠지만 국회의원 전체가 그런다는건 오버를 넘어서 바보같은 짓이죠.
불체포 포기를 다른 의원들에게 확대 적용하려는
계기가 될 수 있으니 문제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국짐이 자청해서 불체포 포기하겠다고 하는데
검찰이 국짐과 한편이라는 계산하에서 나온 발언이죠.
반대로 야당에겐 불체포 포기 선례를 들며 압박할 수 있습니다.
핀포인트를 엉뚱한곳을 잡은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표가 투항하는 격이라는 투로 들릴 수 있는 부분이 걸리기는 하지만,
발언의 중심 내용은 여당의 의도대로 끌려가서는 안 되는 합당한 견해를 말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레몬밤 님의 의견대로 누군가는 제동을 걸어 이재명 대표의 승부수가 진짜 승부수가 될 수 있게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