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압도적 설치대수

미국내 초고속충전기의 약 2/3차지
2. 저렴한 설치비용(경쟁업체의 1/5)
https://electrek.co/2022/04/15/tesla-cost-deploy-superchargers-revealed-one-fifth-competition/
Forbes 문서에 따르면
텍사스 충전소 설치프로그램에 참여한 초고속충전소 설치 보조금(설치비의 70%, 최대 15만달러) 청구자료를 봤을때
테슬라는 대당 3만달러의 보조금을 요청하였고
경쟁충전업체들은 15만달러를 요청하여
슈퍼차저는 설치비및 부대공사, 전력선 연장비용을 포함 평균적으로 충전기당 43,000달러의 비용이 소요되며, 경쟁업체(EVgo, Chargepoint 등)는 200,000달러 이상이 소요됨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3. 간편한 충전과 결제
충전손잡이를 빼서 차에 가져다대면 자동으로 충전커버가 열리고 끼우는것으로 결제까지 모두 끝
4. 작고 가벼운 충전케이블

5. 충전기 생산 및 설치속도

이런형태로 공장에서 출고후 묻고 전력망 연결로 끝
6. 대규모설치+편의시설 제공

대규모 설치로 비용절감, 가동율 상승, 레스토랑등 편의시설 직영예정
7.테슬라 자체 태양광발전+메가팩(ESS)과 결합 운영

8. 유지보수
최근 테슬라가 발표한 슈퍼차저 정상가동율은 99.95%
테슬라 슈퍼차저가 정말 심플하게 만들어서 단가가 낮은 것도 있는거 같아요.
일단 기본적으로 테슬라 충전 전용으로 만들어서 타차량과 호환성 검증에 신경쓸필요도 없고
충전기에 스크린도 없고요.
그리고 전세계 보급을 상정하고 대량생산을 염두에두고 시작해서 타사와 제조단가 갭이 큰거 같아요
시장선점이 참 무서운거 같습니다.
투자를 잘합니다
뛰어 넘기 힘들것이라고 봅니다
프로토콜도 모두 공개해서 참여한 차종도 수퍼차저에서 동일한 경험을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국내경우만 봐도 주차비 징수하는곳은 주차비 때문이라도 뭔가 하나 사서 나오게됩니다.
비용으로 본다면 어떻게든 근처에도 안오는 사람들을 오게끔 만들려고 들이는 광고+프로모션 비용 대비 훨씬 저렴한 방법이죠.
PnC가 그렇고, 충전구의 위치가 다 동일하기에 충전선의 길이를 단축시킬 수 있었고...
충전사업자와 차량제조사가 다를 경우 결제수단에 대반 정보를 어느측에서 보유할지, 다양한 충전구 위치는 어떻게 대응할지 이슈가 있어서 동일한 경험은 어렵다고 봅니다.
외려 기존 테슬라 차주들이 슈퍼차저 이용에 있어 불편함은 많을 것 같구요(포터가 충전구 위치 맞추려고 주차면을 3개 먹고 있다던지...)
테슬라가 중심이 되면 타사도 테슬라에 맞추게 됩니다
호환성 문제가 생기면 그 제조사가 욕을 먹겠죠
충전경험은 차량 충전포트위치의 문제가아니라 충전기 우선의 거지같은 절차들, 연결시 미칠듯한 오류가 문제인거지 이야기하신 내용은 크게 문제될 내용도 아닌거 같습니다.
충전기를 그냥 연결해서 한번에 충전되는 수퍼차저 vs 끼울때마다 오류나서 충전이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구분도 안되는 국내 충전기들+오류시 처음부터 거지같은 절차 다시 시작
이렇게 비교해야죠
충전구 위치에 대한 이슈는 수퍼차저의 경우 충전선 길이가 길어진걸로 대응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2021년에 슈퍼차저를 공개해서 2년이 넘었고,
현재는 유럽의 과반수 이상의 슈차들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그 기간동안 다양한 차들이 사용하면서도,
케이블이 짧아서 닿기 어려운 차들의 피드백 외에는,
호환의 문제나 고장의 이슈도 공개 이전보다 늘지 않았다고 합니다.
때문에 유럽에서 호환성 검증을 마치고 미국으로 확장한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제 견해로는 슈퍼차저의 우월함은
NACS 충전규격+테슬라의 일원화된(차량제조사&충전사업자) 결제시스템
이 결과물이라고 생각해서요
가솔린 자동차가 점점 사라지고 전기차로 바뀌니, 이제는 전기에 더 많은 세금을 물리겠다는 의지입니다.
세금 뜯어 내는 것에는 진심인 것 같습니다.
디양한 차량 모두 대응하게 하면 복잡해질 수 밖에 없어요.
얘기가 거꾸로된 것 같은데요
테슬라가 온갖 다양한 다른 차량들을 다~~ 지원해야 하는게 아니고,
테슬라의 충전 규격은 그대로 있고 타사에서 여기에 맞게 만들어서 나오게 되는 걸겁니다(결제 때문에 테슬라도 일부 수정하는게 있을 수도 있겠지만 그건 외부 결제방식 1가지가 추가되는 것이지 다양한 차량을 모두 대응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만약 문제가 생긴다면 다른 회사에서 규격대로 제대로 못만든게 되겠죠
충전기는 배터리가 달라는데로 전기를 공급해줍니다. 절대로 배터리가 달라는 전압/전류를 넘겨서 공급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이건 슈차가 더 좋다라고 할 수 없습니다.
프리컨디셔닝을 했는데도 속도가 안나오나요?
슈차를 목적지로 잡으면 차량이 알아서 프리컨디셔닝을 해서 최고 속도가 잘 나옵니다.
물론 충전기도 적정 작동온도를 유지해야하는 부분이 있기는하지만,
겨울의 속도 문제는 충전기의 이슈는 아니지 않을까 싶네요.
서드파티 충전 사업자가 NACS를 이용한 차량 충전기를 만들때 들어가는 비용이 저렴해지는것과는 별개입니다
테슬라가 공개한건 충전 커넥터의 모양이지 슈퍼차저랑 같은 시스템을 타 충전사업자가 만들수 있게 공개한건 아니니까요
https://www.tesla.com/ko_kr/blog/opening-north-american-charging-standard
https://www.tesla.com/ko_kr/support/non-tesla-supercharging
커넥터와 관련된 문서에는 충전소 - 커넥터까지의 규격이지 충전소 자체를 저렴하게 세울 수 있는 방법은 없는데요
https://www.tesla.com/ko_KR/support/charging-product-guides#NACS-resources
테슬라쪽에서 어디까지 공개했고 해외는 어찌 돌아갈지는 잘 모르겠지만
국내에 있는 충전사업자들 쪽에서는 NACS 도입하면서 커넥터만 바꾸고
내부 설비는 그냥 기존 충전설비 그대로 쓸 예정이라고 보도자료 낸 업체들이 많네요
시너지 효과 장난 아니겠는데요
문제는 이미 도로에 깔려 있는 ccs1 포트의 차량들인데... 테슬라의 경우를 보면 센터에 입고시켜서 충전포트만 일괄 교체하는 것도 기술적으로 어렵진 않은거 같아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볼만한 문제인거 같네요.
제조사야 대응해서 나라별로 대응하면 그만일테니까요.
저런것 관심보다 앞으로 계속해서 전기차들이 많아진다면 그 전력부하 어찌 운영대응할것이며 전력버퍼로사용하려면 어쩔수없이 ESS사업 필히 연계해야할텐데 어쩌면 테슬라는 전기차 안팔고도 충전소운영만으로도 짭짤해지지않을까하는 생각이듭니다.
충전소 설치 비용차이가 4배정도면 대체 테슬라는 얼마나 투자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