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중에 FCU방식이라는게 있는데
중앙 관리시스템에서 냉매가 아닌 차가운 물을 흘려보내 찬 바람이 나오게 하는거라네요.
그래서 간절기에 중앙에서 가동을 안하면 방 냉풍으로 틀어도 송풍만 된다고 ㅎㅎㅎ....
게다가 냉방가동할때 틀어도 습한 바람이 나온다는 소리도 있구요..
어쩐지... 집보러갔는데 덥더라구요
오피스텔에 살아본 적이 없어서 저런걸 몰랐는데
충격이었습니다;;
그냥 다 같은 천장형 에어컨인줄 알았어요
에어컨 중에 FCU방식이라는게 있는데
중앙 관리시스템에서 냉매가 아닌 차가운 물을 흘려보내 찬 바람이 나오게 하는거라네요.
그래서 간절기에 중앙에서 가동을 안하면 방 냉풍으로 틀어도 송풍만 된다고 ㅎㅎㅎ....
게다가 냉방가동할때 틀어도 습한 바람이 나온다는 소리도 있구요..
어쩐지... 집보러갔는데 덥더라구요
오피스텔에 살아본 적이 없어서 저런걸 몰랐는데
충격이었습니다;;
그냥 다 같은 천장형 에어컨인줄 알았어요
그리고 냉각탑이던 냉동기던 뭐던 돌아가는 공동전기료가 비싼지라 계획된 시기 이전에 더우면 쪄죽을거같아도 못킵니다
여기에 시간제로 트는곳이면 더더욱 헬이구요
즉 안그래도 비싼 오피스텔류 관리비에 중앙냉방타입이면 비싸긴비싸면서 쾌적하진않은조건에서 살수있죠
정말큰 대형건물이면 지난방의 지역냉방이 쓰이는경우가있는데 이건쌉니다..(제습이 안되는건 여전히 단점이지만)
정상동작할땐 습한바람이 나오거나 하진 않습니다. 에어컨이랑 크게 다르진 않아요
문제라면 보통 처음보는 회사의 기계일텐데 저희집에 있는건 로직이 멍청해서 오토로 해두고
목표온도가 되면 일반 에어컨 처럼 송풍으로 바뀌어야 코일에 맺힌 수분을 조금이라도 날릴텐데 그냥 멈춰버립니다.
그래서 냄새나는 FCU가 굉장히 많고, 오피스텔 특성상 설치를 날림으로 해서 드레인이 잘 안돼 물새는경우가 많습니다 ㅎㅎ;;
층간소음도 문제지만 그거야 사실 주변집 성향에 따른 게 더 커서 별 수 없고, 웬간하면 개별냉방 가야 합니다.
왜냐면... 오피스텔은 면적이 크지 않고 가구원이 많지 않아서 냉방비가 누진이 적어서 생각보다 크지 않아요.
기왕이면 냉방 펑펑 틀어도 되는 곳이 낫습니다.
그리고 기왕이면 북향보단 남향이 낫습니다.
겨울 난방이야 펑펑 틀면 되지만, 아무래도 북향은 결로 소지가 크고 남향(또는 남동, 남서)는 진짜 창호가 아주 개판 아닌 이상 결로가 거의 없습니다.
결로는 결국 곰팡이 문제로 귀결되고 곰팡이는 없애기 참 어렵습니다.
습도가 더 높은지는 모르겠던데 응축수는 드레인관으로 빠져나갑니다
난방이던 fcu던 중앙시스템이 경제적으로 이점이 있지 않은거 같습니다.
일단 전기세가 저렴해서 그냥 상시 틀어둬도 개별 에어콘 보다 적게 나와요.. 그리고 요즘건 제습기능도 다 갖춰져서 나와요...
단점이라면 개별 에어콘 처럼 저온 설정이 안되요.. 18~19도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