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이 이걸 유별 밀고 현 정부도 치적 쌓을려는지 유별 저러던데
요즘 시대가.. 우리 나라 체급이 월드컵 올림픽 정도 아니면 엑스포 연다고 뭐 국위선양 이건 좀 웃기는 애기라고 생각하구요..
예산낭비나 적자는 거기 참여하는 나라들이 부스 마련 자기들이 한다해서 덜하다 하지만..
굳이 왜? 라는 생각이 드네요.
출산율 엉망이고 사회 민생 엉망인 나라에서
이런거부터 안챙기는 행사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저거하면 건설사.. 부산관계자들은 노나는 사람 있겠지요...
국힘 총선용. 국힘 pk잡기용이라고는 하더라고요..
지지자든 아니든 왜 하려고 하는지 그 누구도 모르는 엑스포죠...ㅠ
사우디 개최를 지지합니다 ㅋㅋ
부산 해운대 구민&자영업자(괴기집)입니다.
사우디 격렬히 응원합니다^^*
사우디는 석유가치하락(?)의 시대를 대비하여 네옴시티나 등등 먹거리를 찾는 일환으로 엑스포에 혈안인거 같은데, 사우디를 응원합니다. 그러면 신공항 건설의 동력도 많이 줄어들겠죠(신공항은 첫번째로 김해공항의 안전문제로 건설한다지만, 부산과 인근도시의 인구가 자꾸 줄어드는데 건설할 필요가...돈이 한두푼 드는것도 아니고요)
재계에서는 사우디로 가는걸 거의 기정사실인것으로 알고 있다는 얘기를 들은게 6개월 정도 되었네요
그럼 정부는 슬슬 출구전략을 세워야 해는데 왜 거의 다 된것처럼 열을 올리냐고 하니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더라구요
부산은 인구 감소로
부산교대 부산대도 통폐합 하는 실정입니다.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시절
부산에 공항 인프라 확정하려고 했는데
이명박그네 때문에 물거품 되었지요.
그런데 대전꿈돌이와는 급이 다른 국제 행사로
결국 신공항이 확정나고 공사일정도 잡혔습니다.
서울 수도권으로 쏠림에
부산은 타 시도에 비해
젊은 인구가 가장 많이 유출되고 있습니다.
신공항 관련 사업체나 일자리
뿐만 아니리 부산 지역 대학들도
항공운항학과 등을 개설해서 대비하는데요.
엑스포 떨어지고 나면
부산에 신공항이든 뭐든
인프라를 더 늘릴 이유가 없어요.
그놈의 인구대비 예타는
서울 강남 아니면
제2의 도시 부산도 통과 못합니다.
그 돈많은 사우디가
왜 엑스포 유치에 혈안이겠어요?
생각을 해봅시다.
돈이 그냥 펑펑 남아도니까
돈잔치한다고요??
자원이 풍부한 나라도
미래 먹거리를 걱정해서
자기 나라를 알리느라 열심입니다.
돈많은 나라도 유치에 사활을 거는데?
일자리도 부족한 부산은??
더더욱 사활을 걸어야죠.
이건 그냥 국제축제 같은게 아니라
국가균형발전이 달린 사업입니다.
어떻게든 부산이라는 도시를
전세계에 홍보하고 일자리 유치해야 합니다.
아까 어떤 분이 이런 행사 말고
일자리나 유치해라고 하는데요.
해외에서 뭘 보고 부산에 일자리를 유치하나요?
국제적인 행사에 참여도 하지 않는 도시가
일자리가 하늘에서 떨어지길 바라는건
놀부 심보이자 공허한 외침일 뿐입니다.
윤통과 박시장은 엑스포가 되든 말든
자기들의 삶에는 큰 변화가 없겠죠.
더 떨어질 지지율도 없을거고
이미 당선되어 현직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부산 울산 경남 천만의 인구들은
이제 더 이상의 인프라 구축 명분도 없고
일자리 유치의 기회도 더더욱 없을 겁니다.
최근 한류 붐과 BTS 덕에
부산에 관광오는 외국인들이 많은데요.
부산에게는 이번이 최적의 기회이자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사우디는 심지어 비밀투표 대신
공개투표 하자고도 합니다.
부산에 투표한 국가에게는
기름값 비싸게 받겠다는 말까지 있어요.
외계인이 쳐들어오면
우리모두 한마음으로 뭉쳐서 이겨야죠.
윤돌이 싫다고
잔칫상 뒤집을 필요는 없다고 봐요.
사실, 제사보다 젯밥에 눈멀었다는 표현이
훨씬 어울릴 수도 있습니다.
부산이라는
한국 제2의 도시마저
지방소멸이라는 팬데믹 상황에
아무런 힘을 쓰지 못하고 있어요.
(사실 노무현 대통령시절 국가균형발전이
잘 이루어졌으면 그나마 덜 했을지도…)
1등급 우수한 학생들이 있고
경인교대 다음으로 덩치가 컸던
부산교대와
자타공인 부울경 최고의 대학인 부산대가
(한때는 서연고 다음이기도 했던)
서로 통폐합 하는 협약을 맺고
정부의 지원을 받고자 허덕이는 형편입니다.
단일도시 350만의 거대인구이자
대한민국 제2도시의 상황이 이렇다보니
타 지방의 상황은 더 볼 필요도 없죠. ㅠㅠ
근데,
가장 많은 청년들을 길러낸
제2의 도시가,
역설적이게도
가장 많은 청년층 인구소멸을 겪고 있어요.
그리고 최근에 심각해진 문제는
청년층 뿐만 아니라
중장년층까지도 함께 떠나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 지역 의원들은
정당을 떠나서 이런 문제는 심각하게 여기죠.
지지기반의 투표인구가 줄어드는 것도 있고
이대로 가다간
정말로 인구소멸국가가 되니까요.
일자리 찾아 지방에서 서울 왔더니
고물가에 고시원 생활하고
5포 세대라고 결혼도 포기, 출산은 언감생심…
결국 지방도 서울도 다같이 망하는 길이죠.
국힘조차도 겉으론 내색하지는 않지만
부산 엑스포나 산업은행 이전 등을 통해
서울에 버금갈만큼 부산의 인프라를
올려두고 싶은 겁니다.
산업은행도 이전시키지 못하고
엑스포도 유치하지 못하게 된다면
어느 한 정부의 폭망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신공항과 금융 관련 일자리와 대학교육 등
부산의 모든 발전가능성은 0에 수렴하고
이후론 서서히 말라죽어가기만 할 겁니다. ㅠㅠ
/윤석열 탄핵
바로 뒤이어 원글자가 다신 월드컵 운운 댓글도 그렇구요.
굥 입장에서는 반드시 추진해야 합니다.
부산을 관통하는 간선도로 지중화사업에 42조원,
가덕도 신공항 조기착공등..엄청난 예산들 편성하여
돈을 뽑아먹을수 있는 절호의 찬스 라는군요~!
근데, 직전 엑스포 개최국이 일본인데, 바로 옆나라에
유치하는게..가능할지?
그리고 엑스포, 이름 그대로 전시회인데, 요새 대체 뭘 전시하죠?
전자전기제품은 CES부터 여러 큰 전시회가 있고, 자동차는 세계 4대 모터쇼, 등등 분야별 이미 유명하고 오래되고 공신력 있는 전시회가 넘쳐요.
요새 누가 엑스포에 관심 있어요???
그냥 돈 낭비예요.
(그동안 국내에서 개최했던건 진짜 박람회 중간중간에 개최하는 서브 박람회 개념이라더라구요. 규모도 작고 흉내만 내는?)
제대로 준비해서 개최하기만 한다면 나쁘지 않은 박람회이긴 한데.....
(준비자체도 엄청 오래전부터 하던거죠)
어차피 룬이 유치하기는 힘들어 보여서 그냥 관심 끄고 빨리 접게 만드는게 최선이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문정부 시절같이 나라가 잘나갈때 개최하면 생각보다 괞찮은 몇 안되는 국제행사중 하나라고 개인적으론 생각했는데...
룬이 된 뒤로 뭐 기대도 안하고 있긴 했죠.
졸속으로 돈만 낭비하는 국제행사들이 많고 그동안 국내에서 그런 국제행사들을 졸속으로 유치해대니 그런 편견들이 생겨나는건 어쩔 수 없는데... 모든 국제행사가 돈 낭비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애초에 우리나라도 등록 박람회를 개최를 못해봤을뿐 매번 참가해서 우리돈으로 전시관 짓고 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 두바이때도 한국관을 우리 정부돈으로 건설해서 운영했구요.)
개최국에서 모든 걸 다하는 대전 엑스포나 여수 엑스포 등과 비교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개최국이랑 기타 여러 여건에 따라 관람객 수는 들쭉날쭉이지만 영향력이 적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유치해서 뭘 얻어내겠다는거죠? 누구들 이력서 채우기용 아닌가요?
그외 북항 재개발 등등.
건물 몇개 올리고, 탑 같은 조형물 잔뜩 올리고 엑스포 끝나면 바로 흉물스럽게 남을 텐데요.
서울에서부터 도로 1차선이라도 더 늘어날 것 같으신가요?
치적쌓기 + 슈킹, 이게 다입니다. 볼 것도 없어요.
부산이 어떻게든 잘되었으면 하는 바람때문에, 저도 엑스포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반반이네요.
서울~강릉 KTX 이용객 적어서 적자 심각합니다
에타는 2022년4월에 이미 에타면제 확정되었습니다.
https://www.busan.go.kr/newairport/need
계획상 2029년12월 개항 목표로 되어 있습니다.
2030년 엑스포 유치를 실현함으로써 공항을 엑스포 연계해서 신공항 기반시설로 홍보하려는 건 압니다.
젊은 인구는 줄고 노인도시가 되고 있는데…
노인과바다의 도시,
노인과 바다만 남은 도시라네요.
어쨋거나 좌초되어야 다른 쪽으로 방향을 모색할텐데 그것도 이 뱀대가리한테서는 건설적인 쪽으로 나올 것 같지는 않다는 게 참 한심하고 안타깝습니다.
카타르 월드컵 준비하면서 죽어간 노동자들 얘기듣고 전 한 경기도 안봤네요...
예산을 내려보낼 명분이...
지역 경제 정책을 굳이 서울 중심적인 사고방식으로 대할 필요가 있을까요?
소부장 업체 지원하는게 훨씬 큰 경제적 효용이 있죠.
지겹도록 보고 있습니다
버스도 도배해놓고, 관공서도 도배해놓고, 거리에 엑스포 부산에 유치하라고 여기저기 걸려있고..
근데 진짜 저걸 왜하나 싶긴합니다
feat.부산시민
/ in mobile
한심해요
부산 입장에서는 엑스포는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엑스포를 해야 가덕도 신공항이 안정적으로 진행 가능하며 그래야 신항과 배후 물류 인프라 구축이 좀 더 탄력적으로 사업가능합니다.
엑스포를 해야 북항 재개발이 조금 더 신속하게 진행되어서 도로, 트램, 터널 등등의 시설들의 무리 없이 사업 가능합니다.
엑스포를 해야 수도권 몰빵 할것 아니면 부산, 경남, 울산에서 유출 되는 청춘들이 조금 더 지역 사회에 뿌리 내릴 수 있습니다.
부산 시민 입장이지만 밉다고 반대는 아닙니다.
엑스포를 했으면 하는 입장이지만 깨시민이 잘 감시한다면 유려가 염려가 좀 덜어질 수 있지 않을까요?
부산에서 엑스포를 한다면 좋을 것 같지만 사우디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있어서 힘들 것 같다는 부산 사람의 의견입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죠.
부산에 왜? 엑스포를 누가 봐? 엑스포 기간 지나고 나면 그 시설물들은?
2020년 두바이 엑스포를 다녀왔었는데, 좋아요. 잘 해 놨더라구요.
그런 껀이 없으면 누가 사막 한복판에 뜬금 없이 도로 놓고, 주차장 놓고, 호텔 짓고, 전철 연결하겠습니까.
그런데, 부산이 그런거 해 가면서 인프라 깔아야 하는 도시 맞나요?
원래 저런거 유치한다고 하면
국민이 이득보는건 적죠
보통 건설사들이랑 정치한다고 하는 위정자들이 이득을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