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윤석렬
국무총리
한덕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추경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외교부장관
박진
통일부장관
권영세
법무부장관
한동훈
국방부장관
이종섭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
국가보훈부장관
박민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
환경부장관
한화진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
국민의힘
강기윤 (경남 창원 성산)
강대식 (대구 동 을)
강민국 (경남 진주 을)
권명호 (울산 동)
권성동 (강원 강릉)
권영세 (서울 용산)
권은희 (비례대표)
구자근 (경북 구미 갑)
김기현 (울산 남 을)
김도읍 (부산 북·강서 을)
김미애 (부산 해운대 을)
김상훈 (대구 서)
김석기 (경북 경주)
김선교 (경기 여주·양평)
김성원 (경기 동두천·연천)
김병욱 (경북 포항 남·울릉)
김승수 (대구 북 을)
김영선 (경남 창원 의창)
김영식 (경북 구미 을)
김예지 (비례대표)
김용판 (대구 달서 병)
김웅 (서울 송파 갑)
김은혜 (경기 성남 분당 갑)
김정재 (경북 포항 북)
김태흠 (충남 보령·서천)
김태호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김학용 (경기 안성)
김형동 (경북 안동·예천)
김희곤 (부산 동래)
김희국 (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노용호 (비례대표)
류성걸 (대구 동 갑)
박덕흠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박대수 (비례대표)
박대출 (경남 진주 갑)
박성민 (울산 중)
박성중 (서울 서초 을)
박수영 (부산 남 갑)
박완수 (경남 창원 의창)
박정하 (강원 원주 갑)
박진 (서울 강남 을)
박형수 (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
배준영 (인천 중·강화·옹진)
배현진 (서울 송파 을)
백종헌 (부산 금정)
서범수 (울산 울주)
서병수 (부산 부산진 갑)
서일준 (경남 거제)
서정숙 (비례대표)
성일종 (충남 서산·태안)
송석준 (경기 이천)
송언석 (경북 김천)
신원식 (비례대표)
안병길 (부산 서·동)
안철수 (경기 성남 분당 갑)
양금희 (대구 북 갑)
엄태영 (충북 제천·단양)
유경준 (서울 강남 병)
유상범 (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
유의동 (경기 평택 을)
윤두현 (경북 경산)
윤상현 (인천 동·미추홀 을)
윤영석 (경남 양산 갑)
윤재옥 (대구 달서 을)
윤주경 (비례대표)
윤희숙 (서울 서초 갑)
윤창현 (비례대표)
윤한홍 (경남 창원 마산회원)
이달곤 (경남 창원 진해)
이만희 (경북 영천·청도)
이명수 (충남 아산 갑)
이양수 (강원 속초·고성·양양)
이영 (비례대표)
이인선 (대구 수성 을)
이용 (비례대표)
이용호 (전북 남원·임실·순창)
이종배 (충북 충주)
이종성 (비례대표)
이주환 (부산 연제)
이채익 (울산 남 갑)
이철규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
이태규 (비례대표)
이헌승 (부산 부산진 을)
임병헌 (대구 중구·남구)
임이자 (경북 상주·문경)
장동혁 (충남 보령시·서천군)
장제원 (부산 사상)
전봉민 (부산 수영)
전주혜 (비례대표)
정경희 (비례대표)
정동만 (부산 기장)
정우택 (충북 청주 상당)
정운천 (비례대표)
정점식 (경남 통영·고성)
정진석 (충남 공주·부여·청양)
정찬민 (경기 용인 갑)
정희용 (경북 고령·성주·칠곡)
조경태 (부산 사하 을)
조명희 (비례대표)
조수진 (비례대표)
조은희 (서울 서초 갑)
조태용 (비례대표)
조해진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주호영 (대구 수성 갑)
지성호 (비례대표)
최승재 (비례대표)
최연숙 (비례대표)
최영희 (비례대표)
최재형 (서울 종로)
최춘식 (경기 포천·가평)
최형두 (경남 창원 마산합포)
추경호 (대구 달성)
태영호 (서울 강남 갑)
하태경 (부산 해운대 갑)
한기호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 을)
한무경 (비례대표)
허은아 (비례대표)
홍문표 (충남 홍성·예산)
홍석준 (대구 달서 갑)
홍준표 (대구 수성 을)
황보승희 (부산 중·영도)
모두 공인이며, 가치중립적으로 명예를 실추시키는 말이 아니라 문제 없답니다.
수십만개 기사 만들어도 무죄yo. 주어는 없습니다. :)
18 E 개나라냐.!!!!
고소할지도요 ㅋㅋㅋㅋ
아무튼 고급 고가의 차량이라는 점에서 가치중립적으로 명예가 실추되지는 않았습니다.
실명과 포르쉐 람보르기니 벤틀리 타고다닌다고 말해도 무죄라는거죠?
김기현 아들이 남자랑 호텔 들어가는거 같던데요.
밥값은 커녕 연봉의 반의 반은 커녕, 본인 쳐먹는거랑 명품에 미친 마누라의 셀카질로 회사 파산시킬려고 환장했다는 그 돼지 이야기... 맞죠?
그 방송을 안 봐서 더 뭐 있었나 모르겠군요..
저러니 서로서로 쉴드치고 빨아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