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우선 문재인대통령님을 휼륭한 사람이라 생각하고 노무현대통령을 가장 존경하며
문재인대통령 선거운동도 도왔던 30대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계속 눈팅만 하면 지켜보니까 김용민PD가 문재인대통령 책임론에 대해 이야기하며
게시판에 그런 내용이 올라오면 욕을 먹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무지해서 여쭙습니다ㅠㅠ
문대통령님이 인격적으로 도덕적으로 휼륭한 사람이 맞냐? = 이건 모두가 동의한다라고 생각합니다.(일베극우 제외)
하지만 대통령으로 성공한 사람이냐라고 묻는다면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을꺼 같습니다.
문대통령님을 좋아하는 저로서도
1. 왜 문대통령님은 홍남기를 내치지 않았을까?
2. 왜 윤석열을 임명하고 설령 문제가 됬을때 내치거나 이재명에 도와주지 않았을까?
3. 왜 잘해보려는 추미애, 조국을 그렇게 만들었을까?
이거에 대해 진실을 알고 싶습니다. 이해가 아직도 안되서요.
* 그냥 무지성 수박때문에 그랬다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서 외로워서 그랬다 원칙주의자라 그랬다라는
이런 답변은 강력한 대통령제의 권한과 문대통령을 믿는 국정지지율과 박근혜사면(원칙주의자?)등에서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거든요.
건국이래 행정부와 거대여당을 가지고 개혁을 해낼 수 있는 수천년에 한번있는 기회를 날려버린 대통령으로
생각됩니다. 차라리 순서가 이재명 -> 개혁 -> 문재인 -> 안정태평성대 가 되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만 사무칩니다.
주절주절 두서없이 써봤는데 질문 3개는 정말 궁금해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거 이야기야 이렇게 편하게 모든것을 아는 것처럼 얘기할 수 있지만, 그 때 그 선택과 행동은 그 때 필요하고 할 수 있는 것이었기 때문에 한 거죠.
결과를 다 알고 할 수 있나요?
결과는 받아들일 뿐이고 미래를 봐야죠.
덧) 이거 첫글이네요? 첫글은 고해상도 무보정 전면 생얼사진으로 인증하는게 모공 관례입니다. 본문 수정해 주세요.
다시 보니 답이 없는 문제긴 하네요..
그 이외는 다 번외편입니다.
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 전 대통령님이 대통령 당선되자 밤중에 찾아간 사람이 굥이 당선되자 찾아간 사람과 동일하다(보수층 쪽 돈 대주는 사람 비슷하게 들었는데, 누군지 까먹었습니다. 아부지 말로는 공개적으로 청와대 불러서 만나야지, 왜 비공개적으로 보수층쪽 주요인사를 만나냐고 그러시대요)
조국과 추미애는 일부러 소진시킨 게 맞다고 본다, 지금 이재명 말고 누가 남았느냐, 아무도 없다.
총리 수명이 1년 남짓, 필요할때마다 필요한 인사로 쓰는데 낙엽은 필요 이상으로 길었다, 낙엽이 있는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봐라, 그거 그냥 묵인한 거다,
등등등 말씀하시는데 유튜브 적당히 보시라고는 했습니다;;;;
거대한 외부의 힘이 작용하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우리나라는 일제로부터 스스로 힘으로 독립을 못했기 때문에 현재에도 미국의 식민지아닌 식민지 상태인...
자기 맘대로 자기 지지 세력 맘에 드는 짓만 하면서 정치하는 건 지금 굥이 충분히 잘 보여주고 있는데
굥은 욕하면서 문통은 굥처럼 안한게 잘못이다라는 자기 모순된 소리를 하고 있으니 답이 없는거죠
뭔 커뮤니티 첫 글을 이렇게 올리면서 진짜 궁금해서 물어본다고욬? ㅋㅋㅋ
여기 공감 댓글 다시는 분들 잘 살펴보면 재밌겠네요
괜히 찬찬히 다 읽은.. 느낌이 드네요 ㅠㅠ
근데 잇싸랑 이재명 관계가 뭐길래 똥파리에 비유하는줄 몰겠네요. 이재명이 잇싸에게 뭐 친밀감 표시라도 했나요? 심지어 잇싸는 사이다스럽지 않다고 이재명도 까는 곳입니다만? 모두 까는 곳에서 문통을 깐다는 빌미로 이재명을 욕할 거라는 게 논리 전개가 안맞습니다. 그냥 이재명 싫다고 하세요.
임기 초반 힘이 가장 강할 시기에 언론 검찰개혁을 강하게 밀어부치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인사문제도 아쉽구요. 이낙연 윤석열 최재형 김명수 홍남기..
우리가 문제적 인물로 보는 사람들 모두 문대통령이 직접 선택한 분들입니다. 윤석열 최재형은 아예 저쪽 당으로 넘어갔구요.
박근혜 사면하시더라도 조국에 대한 미안함이 있으셨다면 정경심 교수도 사면대상에 넣었어야죠.
그럼에도 그분도 어쩌지 못하는 상황이 있었을 거라 생각해봅니다.
전 충분히 이해되는 의구심이라고 생각해요
과거를 돌아봐야 뭐가 바뀌겠냐만, 현재의 상황을 뒤집을 수 있는 기회가 여러번 있었다는게 참 아쉽거든요
저역시 문프를 인간적으로 존경합니다만, 인사부분이나 부동산 부분은 이해가 잘 안되는 것들이 꽤 되요. 어찌될지 모르겠다.. 가아니라 아 이거 그대로 두면 잘못되겠는데? 같은거요. 부동산 정책을 23번이나 나온거, 륜 검총 임명했을때 움직임, 조국 전장관 역풍 등.. 예측보다 강했을지 모르지만 예상은 되는 부분이 분명 있었거든요
현재가 참 뭐같으니 더 아쉬운 마음이 들고 무슨 피치못할 조건이 있었을까 궁금하신거겠죠, 전 일견 동감합니다
어느 부분에서는 큰 장점이지만 또 뼈아픈 패착이 된 부분이 있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부드러운 갈라치기 입니까??
민주주의에서는 절차를 지키는 것이 원칙이고 또한 그 원칙은 대통령이라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대통령이라는 한 명의 사람이 다 할 수 없는거죠
그걸 지금 다 하려고 하는 굥이 정상처럼 보이십니까?
이재명대표요?? 마찬가지로 이재명대표도 대통령이 되어도 혼자 마음대로 할 수 없죠
당과 정부가 같이 해야하는 겁니다!!
그리고 국민들도 마찬가지고요!!
대한민국의 주권자는 "국민" 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주권자들이 행사한 투표결과에 따라서 뼈아픈 책임을 지고 있는겁니다.
요즘엔 좀 은글슬쩍 이렇게 들어와서 어그로끄나요?
조국/추미애님이 좋고 잘하는건 알지만 개입하는 순간 규칙을 어긴게 되니 지켜만 보셨을 겁니다.
전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선거때는 문재인 사진 갖다 도배하다가, 막상 정권바뀌고나니 다 쉬쉬하면서 지 밥줄이나 챙기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임기5년짜리에 그 마저도 절대권력도 없고
내부에는 수박들이, 외부에는 하이에나들이 설치고
공정하고 올바른 정보를 줘야할 언론은
이익추구집단이 되어 물어뜯었습니다.
심지어 존경한다고, 선거운동 도왔다고 하는 사람까지
이렇게 믿어주질 않는데 무슨 힘으로 다 뜯어고치고
이제와서 어떻게 책임을 질까요?
문통정도 했으면 할만큼하셨다 생각합니다.
남은 시간은 본인을 위해 편안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