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에 하도 노안이 불편해서 가성비가 좋다는 으뜸50에 찾아가서 최고등급의 다초점렌즈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착용하면 정말 어지럽고 눈물이 줄줄줄... 머리도 아프고 그렇더라구요.
다시 찾아가니 이전도수보다 지금 현재 눈은 한단계 안좋아져서 한단계 낮아서 그럴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전도수로 한쪽을 다시 제작했습니다.
그런데도 머리는 여전히 아프고 어지럽고, 눈물이 납니다.
억지로 몇주를 착용했는데 도저히 착용하기가 힘들더군요..
그래서 알아보니 오피스안경이라는게 있더라구요.
원리는 다초점렌즈와 비슷하다고는 하던데...저같은 경우는 잘 적응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저같은 현상이 있으신분 계신가요?
ㅠㅠ
문제는 보이는건 왜곡되어 보여도 참겠는데, 머리가 너무 아프고 어지러워서 힘들더라구요.
몇개월 지나면 괜찮아 질까요? ㅠㅠ
다만 한쪽눈만 더 나빠졌더라구요.
요새 눈 좋은 사람이 얼마나 부러운지 모르겠어요
주워듣기로는 으뜸 프랜차이즈는 저렴한 게 장점이지만 검안이나 피팅이 강점이 있는 데는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개인 맞춤 검안에 특화된 안경원을 찾아보세요.
가격대는 나가지만 눈이 편안하네요.
그리고 안경의 피팅도 세심하게 신경써주는 안경점에서 맞추셔야해요.
최근에 가까운거 못볼까봐 돗수를 1단계만 올렸는데
렌즈 성능이 매우 좋아서 그냥 돗수 다 올릴걸 하고 후회중입니다.
제가 맞춘 렌즈도 으뜸안경에서는 고가인 38만원짜리인데 제 눈이 문제인지,
검안 피팅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38만원이면 어마무시한데요?
자이스 스마트라이프 가격대가 그 정도에요.
물론 인디비쥬얼이라고 개인맞춤으로 가면 가격이 바로 널뜁니다.
스마트라이프 디지털이 본격 다초점으로 가기 전에
좀 스무드하게 전환되는 식의 ... 노환이 아주 심한 분이 아닌 분들이
처음 진입할 때 진입장벽을 낮추려고 개발된 렌즈로 알고 있어요.
스마트라이프의 장점이 근거리볼 때와 원거리 볼 때 생기는 안구 근육의 피로감을 덜어주는 컨셉이더라구요.
그럼 안경을 3개를 사용하시고 계시네요.
다초점렌즈가 다 커버해 주면 좋은데, 몸이 안받아주는게 제일 힘든부분인것 같습니다.
실제로 하단으로 가까운 글자를 읽거나 하는 경우가 크게 많지는 않아서 더욱..
편하더라고요
대신 기존 안경이 이제 어지러워서 못 쓰겠더라구요..
피팅이나 검안이 잘못되었는지는 몰라도 너무 힘드니...
시력이 아주 조금 더 나빠지는 바람에 이번에 두 번째 다초점 안경을 구입했습니다.
이전 보다 눈알 대신 고개를 더 돌려줘야 포커싱이 자연스러운 것 외에는 전혀 불편한 게 없이 편합니다.
렌즈 가격만 6만원도 안 되는 저렴한 비용으로 이 정도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38만원 주고 맞추었어요. ㅜ
노안 때문에 폰 들여다 보는 것이 많이 불편했었는데.. 다초점안경 쓰면서 부터 엄청 편해졌어요.
전 일반 안경도 제대로 도수 맞추면 힘들어서 못사용합니다. 안경점을 바꿔도 다시 검안해도 병원에서 검안해도 비싼 렌즈써도 어지럽습니다.
그래서 지금 노안임에도 다초점은 엄두도 못냅니다.
어지럽고 머리아프고..좀 끼고 있으면 눈물나고...
노안 초기부터 다초점을 하면 근거리와 원거리 도수 차이가 적어서 쉽게 적응되지만, 나중에 하시게 되면 적응이 더 어렵다고 하네요..
오피스 렌즈는 아예 원거리는 포기하고, 근거리(오피스에서 사용하는 거리, 보통 모니터 나 칠판 정도에서 핸드폰 보는 거리꺼지)쪽에 몰아서 세팅을 하는 겁니다
운전등의 원 거리는 원 안경을 쓰는 것이구요(다초점의 일부이죠)
그리도 다초점은, 설계나 피팅을 잘 하시는데서 하셔야 실패하지 않습니다. 핸드폰이나 책을 볼때 각도, 모니터 보는 각도 등등 평소 습관까지 고려해서 세팅해야합니다
오피스렌즈가 다초점렌즈처럼 어지럽거나 그런것이 없다면 좋겠습니다.
제가 딱 달2님과 같은 경우입니다!
저도 딱히 가까운거, 핸드폰이나 작은 글씨 보는거 외엔 불편하지 않았어요.
괜히 다초점해서 스트레스만 받는 느낌입니다.
폭이 135미리, 렌즈폭 50미리 베타티타늄 안경테인데 가벼워서 그런지 하루 종일 쓰고 있어도 피로감이 없어 좋습니다.
(이전에 쓰던 테는 사진의 것 보다 한 사이즈 큰 테였어요. 렌즈폭 55미리)
그런데 오피스 렌즈라는것도 있나보군요?
사실 저도 모니터 정도 까지만 잘 보여도 일 할때 좀 스트레스가 덜하겠는데... 오피스렌즈라는게 좋을까 모르겠네요.
나이 들면 수술은 안하는게 낫죠?
일반렌즈랑 차이없네요. 탁구할때에도 전혀 이상없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한 돗수 높은걸로 여분으로 만들었는데 그놈을 쓰니 어지럽더군요.
렌즈에 흠집이 많아져서 새로 구입하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