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형마트에 갔다가 마침 맛소금이 필요해서 소금코너를 갔더니
아니나다를까 진짜 소금 매대가 거의 텅 비었더라구요...
겨우 달랑 하나 남은 맛소금 쪼끄만거 하나 사긴 했는데
참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소금 사재기를 그걸 얼마나 쓸것이며..
그게 다 떨어지면 또 어떻게 할 것인지?
소금 안 먹는다고 생존에 문제가 있는것도 아니고
시중에 파는 소금이 방사능에 오염이 된 것인지 아닌지 구분도 못할텐데
어쩌면 이미 방사능에 오염된 소금을 직간접적으로 먹고 있을지도 모르고...
괜히 중간 도매상들 지갑만 두둑해 지는거 아닌가 하는데
참...이럴때 보면 사람이 어리석다는 생각이...
왜 소비자를 비난하나요?
집에 개인 물 정화 장치라도 달고 싶구요.
희망사항일 뿐 방사능을 거를 방도가 없으니 암담하지요.
소금 없이 염분 섭취는 어떻게 하시려고요. 안 먹으면 생존에 문제 있어요.
본인 식생활에 소금을 안쓴다고 남들이 안쓰는건 아니죠
사재기하는거 뭐라 할 필요는 없죠.. 어차피 방류해도 소금은 계속 팝니다..
그 땐 다들 제조년을 보고 구매하겠죠.. 그리고 나중엔 지구순환으로 비가오고 육지까지 ㅋㅋ 답없죠
당분간 버티자는 생각으로 구매하는거죠..
각자도생입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노력하겠다는 것을 비난할 이유가 있을까 싶습니다.
국민이 문젠가요? 윤찍한 쓰레기들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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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품귀현상은 일반인 사재기 보다는 도매업자들 농간이 아닐까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