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천정부지로 올랐던 한국 왕복 항공료가 요지부동이다.
엔데믹 선언 후 기름값이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유독 한국행 항공료만 3년째 내릴 줄 모르고 있어 한인들은 몇 년째 비싼 항공료 쇼크를 경험하고 있다.
워싱턴 지역의 경우 대한항공이 독점으로 매일 직항 운항하고 있는데 올 여름 성수기 항공료가 4천 달러에 육박해 한인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14일 현재, 대한항공 웹사이트에 따르면 성수기인 7월 5일 워싱턴 출발, 7월27일 돌아오는 경우 이코노미석 직항 항공료는 3,778달러로 코로나19 이전의 2,500달러 선보다 훨씬 비싸다. 프레스티지석은 같은 기간 왕복료가 1만 1,403달러로 지난해 6,000-7,000달러보다 무려 2배가 올랐다. 그러나 현재 좌석이 80% 정도 매진된 상태로 서두르지 않으면 그나마 항공권을 구입할 수 없는 상태다.
(후략)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30616/1469647
지금도 저런데...
아시아나 합병되면 미주노선 아주 꿀 오브 꿀 빨겠네요 ㄷㄷ
한번 오른건 안내리지요 ㅋㅋ
각 국가당 나눠지는 쿼터 중 아시아나꺼 없어지는거
향후 분명 문제가 될 듯 하네요
그럼 지금 당장 산은이 가지고 있어야 할텐데 결국 아시아나 부채를 산은이 다 떠안으라는 말인거죠...
다른 기업에 판다고 해도 제값 못 받고 팔아야 할텐데 그 손해는 또 산은이 져야겠죠?
게다가 새로운 주인 찾는게 꽤 오래 걸린 것도 알고계시나요?
말이 쉽지 전문경영인으로 운영한다고 다 잘 되는 게 아닙니다
아시아나는 왜 안될까요? 필요하다면 국유화도 가능하죠
정부+ 산은의 의지의 문제입니다..
게다가 대한항공의 존재 덕분에 아시아나는 대우조선처럼 반드시 살려야 하는 기간산업이라고 보기도 어렵죠.
금호그룹이 엉망진창으로 경영해서 경쟁력 떨어진 기업을 왜 산은이 조 단위를 주고 사야하죠?
국유화하면 정치권이랑 계속 엮길텐데 낙하산 논란이 없을거라 생각하세요? 국힘이 친정부나 검사 출신 사장 안 앉힐거라는 보장이 있나요? 낙하산 앉히면 회사 경영이 잘 될까요?
민영화 된 kt는 사장 뽑을 때마다 국힘이랑 엮여서 이런저런 말 나왔던거는 모르시나요?
대우조선이랑 대우건설은 매각할 때마다 문제가 생겨서 다시 산은이 사게 되거나 안 팔렸어요 그러다가 결국 일부 팔았는데 아직 투자금 회수도 전부 못 했어요 그게 현실이에요
한기업이 독점하는것보다는 어떻게든 살리는게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서 좋은거죠
그럴거면 imf때 공적자금 투입할 이유가 없었죠
대우조선, 대우건설을 보고도 산은이 공적자금 투입해서 살려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항공업이 아시아나가 있다고 해서 경쟁이 되었나요?
오히려 아시아나는 LCC랑 경쟁하느라 더 적자 봤어요
적자보는 일본 항공편은 계열사 LCC를 또 만들어서 넘겼구요
그 LCC도 몇년동안 적자였구요
장거리는 대한항공이랑 경쟁 상대가 안 되요
게다가 아시아나랑 땅콩이랑 담합한 전력도 있어요
아시아나가 소비자에게 꼭 이득이 아니라는 겁니다
금호그룹에 있을 때도 20년 넘은 구형 항공기를 아직도 운행 한다며 비아냥 듣던게 아시아나 였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아쉬울 순 있는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쟁력 떨어지는 회사는 도태되어 사라졌어요
자본주의 끝판왕인 미국조차도 금융위기때 공적자금 엄청 투입해서 금융기업들 많이 살렸어요
노선 뚫는게 티맵 네비 찍는 것처럼 간단한 것도 아니고, 거대 투자금이 들어가는 베팅인데요..
인천<>미국주요도시 노선이 꿀이면... 중국, 일본 항공사가 이미 잡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