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에 몸담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찌어찌 들은 얘기로는
수능을 변별력이 없도록 아주 쉽게하고,
그냥 pass/fail 정도의 개념으로만 만들어서
대학입시에서 수능의 용도를 낮추고
결국 대학별 본고사가 부활될 수밖에 없는
명분을 주려고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대학에서 '수능으로는 학생 선발이 안되니
자체적으로 시험을 보겠다'라고 하도록
길을 터준다는 얘기죠.
공교육은 나락으로가고
이미 비정상적으로 과도해진
사교육 시장이 지금 두 배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학생들에게 올바른 길인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방 대학은
남일 불구경 하다
그냥 죽으라는 말이네요
저출산으로 학생수 감소
더 치열해진 인서울 대학 입시 경쟁
고생고생 하여 본고사 준비하는데 누가 지방대 가려 할까요?
지방대 죽으라는 거였나요
국짐에 있는 사학재단 관계자들 가만히 있네요 ㅋㅋ
정말 기요틴 박사님이 시급한 수준입니다
예상과...눈 앞의 현실은 급이 다르죠~
정말 ₩&%#@÷%₩#@!!
차마 쓰지 못하는 욕입니다.
철저히 사익이 뒤따르죠
수능보다 시험지 빼돌리기 쉽지 않을까 의심되네요.
복붙논문에 학위주는것 보면 감이 옵니다. 얼마나 썩어 있는지..
교육부가 엄청난 노력으로 시스템을 만들지 않는한...
부모 잘 만난 자녀들의 무임승차가 예상됩니다.
사학재단을 누가 많이 가지고 있는지…
그렇게 된다면 아예 대놓고 명문대 편법입학하겠네요
물론 관련된 장애 요인과 선결 과제가 많겠지만요
수능이 언제까지 입시기준으로 삼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조정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대학별 입시고사에서 수학,과학을 제외한 인문학 계열 논술시험으로 대체하는것은 어떨까요?
어차피 사교육은 없앨 수없는거 같고 사회가 건강해지도록 방향을 돌려야 하지 싶습니다만
사교육을 없애는것도 또다른 경제의 반대급부로 떠오를거 같습니다
수능은 면허시험처럼 자격고사화하고 실제 선발은 대학별 본고사로 하자는게 이자의 오랜 주장이죠.
목동 학원가에서는 오히려 반기는 분위기라고 하더군요.
사교육시장 더 커지게 생겼다면서...
영남 유권자가 1100만명, 수도권에 영남 기반인 사람들이 800만명...이들이 1900만명입니다.
지금 굥 정부의 외교와 오염수 방류를 보면 정치적 지지를 떠나 도저히 찬성하기 어려운데 35~40%가 꾸준히 나옵니다.
난데없이 한국 총리라는 사람이 대정부 질의에서 오염수 마시겠다고 초딩적 답변을 합니다. 이게 무슨 합리적 사고 판단의 답변입니까? 그가 바보라서 그런다고 진보들은 생각들 합니다. 아니예요. 한덕수가 누구입니까? 사익을 위해 론스타 M&A를 도운 사람 아닙니까? 그들은 이익을 위해서는 바보짓, 매국짓...뭐든 할 놈들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논리적인 논의가 될리가 있겠습니까? 지금 보세요. 의사, 약사, 대학교수들 너나 할 것없이 마시겠다는 사람들이 연판장 돌리듯이 나서고 있어요.
지들의 사익을 위해서는 백년대계라는 교육정책을 불과 몇 달 앞두고 엿가락 바꾸듯이 토해내는 게 굥정부와 이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사고 방식이예요. 지은이님 글처럼 물수능 만들어서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만드는 게 목적일 거예요.
이런 부일매국 놈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요. 그러니 적어도 정치적 숙청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재명이라는 분이 정말 귀한 분이라 생각해요.
본고사 부활을 노린다고? 1970년대사고에
정지된 나랏님
선거와 연관 지어서요.
그때 고등학교 정말 끔찍했죠
동경대 본고사 수학 문제집 가져다가 가르치는데
정답 도출하는데 칠판 최소 2개~3개는 필요했었던...
수학선생들도 풀이과정을 잘 모르니, 아예 해설을 다 암기해서
교실에 들어오더라구요.
중간에 풀이과정 숫자가 틀렸는데, 매번 정답은 나오는 신비로운
티칭 실력을 경험했습니다. ㅋㅋ
그 미친 짓거리를 또 하라구요 ?
수능 비중을 대폭 늘리고 물수능을 만든다면 가능할 수 있겠지요.
사교육비는 지금이 최대치고 참
나아진게없죠 돈은 갈수록 더나가고
수능이든 뭐든 전 객관적 입학성적 나오는게 합리적이라봅니다 정시가 늘어나면좋겠어요
디자인 한정하면 기초소양 발상표현 사고전환 기초디자인....서로 비슷하다해도 그거 다 준비하는건 사실상 不可能에 가까운 짓인데 서양화 동양화까지 합치면 머 그냥 겁나 늘어납니다....그리고 美대입시는 더더욱 사교육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지고 지방 학생들은 서울로 유학오고 참 그렇습니다.
美대입시만으로도 겁나 끔찍하단 생각 드는데 그걸 확대하겠다는 발상은 증말 이해할 수가 읍군요. 진짜 소수 기득권 애들 편법으로 들어가는거 쉽게 만들려는 의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교육 시장과 소수의 대학만 떼돈을 버는 시스템이 되겠군요.
왜 평화로운 나라에 똥을 뿌리는건지요.
아니라 교육이나 대학입시 자체 방식이 잘못된게 아닌지
사실상 대학은 연구 기관 학술기관 인데 …
고등 교육 기관이 부족하던 시절이야 명문대 란게 중요햇지만 글세요….. 그냥 it 분야만 봐도….
그 명문대 나와도 hello world 도 겨우 치는 학생도
많아요…
초중고 는 기본적인 산술 교양들과 상/노동법/사회규범을
정립하는 부분으로 가고 직접적인 기술이나 노동력을 위한 건 다른 방향으로 잡아가도록 개선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학력고사 대학별 시험도 그런 연장선에서는 필요하죠.
지금의 국영수 기반이 아닌 특정분야 개성을 살린
수험체계를 마련한단 전제하에서요 ㅎ
돈없고 빽없는 사람들은 살기 힘든 세상을 만들게 될것입니다.
빈익빈 부익부의 연장이고 나라 전체로는 후진국화되는 것이죠.
돈이 있어야 더 좋은 교육을 받을 권리가 생기도록 만들 것입니다.
https://namu.wiki/w/%EB%8C%80%ED%95%99%20%EC%84%9C%EC%97%B4%ED%99%94/%EC%99%B8%EA%B5%AD/%EC%9D%BC%EB%B3%B8
그때 가서 뒤늦게 또 해결책 발표 할듯..
완벽한 해결책은 절대 아니지만요 지금 수시체제는 정말 사교육뿐만 아니라 스팩쌓기 까지 더해져서 미쳐가는 것 같아요
수시 수능 반반 정도면 된거지 이게 뭔지! 어리석은 자가 실수 한번 인정 안해서 고3, 재수생들만 불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