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51732?sid=100
"사교육 시장이 덜 발달된 지역의 학생들에게 불이익을 줘서는 안 된다"는 게 윤 대통령의 생각입니다.
구체적으로 언어영역 비문학 문제나 과목 융합형 문제를 배제해야 한다는 것인데, 이 같은 지시는 지난해 교육부에 비공개로 내려졌습니다.
올해 6월 모의고사에서 교육부가 지시를 따르지 않자, 윤 대통령은 "대통령과 장관 지시를 묵살하는 건 그만큼 공고한 이권카르텔을 구축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언어영역에서 비문학을 빼고 융합형 문제를 빼면.. 문학만 남나요?
이쯤에서 다시보는 윤석열 국어교육 발언
경제는 대통령이 살리는게 아니라면서 시험은 감놔라 배놔라 말이 많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513972CLIEN
고3학생과 수능 응시 졸업생
그리고 수험생 부모가
가장 혼란스러울 것이고
교육 현장은 한숨을 쉬겠네요
룬sk쥬얼리year이
수험생 부모로서의 경험이 없으니
그냥 막던지는 것 같습니다
공정의 정의가 바뀌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