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 올몰트 맥주 ‘맥스’가 출시 17년 만에 단종된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는 가정용 맥스 캔·페트병 제품 생산을 최종 종료했다고 밝혔다.
단종 결정에 따라 마트 등에서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만 맥스를 구매할 수 있다. 일반 술집과 음식점 등에서 판매하는 맥스 생맥주 또한 연말까지만 만날 수 있다.
2006년 국내 최초 올몰트 맥주로 탄생한 맥스는 특유의 풍부한 맛과 거품을 앞세워 17년 동안 51억 병이 판매됐다. 최근 소비자 수요가 줄어들면서 주기적으로 단종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그럴 때마다 하이트진로는 단종설을 일축해 왔다.
하지만 지난 4월 신제품으로 올몰트 맥주 ‘켈리’를 출시하면서 다시금 단종설에 힘이 실렸다. 업계에선 올몰트 맥주라는 콘셉트가 겹치기 때문에 단종까지는 시간문제라는 이야기가 팽배하기도 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5월 31일을 끝으로 가정용 맥스 생산을 최종 종료했다”라면서 “그동안 맥스를 사랑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올몰트 맥주 ‘켈리’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맥주순수령을 지킨 맥주라고 보면 됩니다.
가끔 한정판 나오는 것도 좋았는데...
어짜피 같은건데요.
브랜드 갈이 한거죠 ㅎ
Max가 안나가니 그냥 라벨갈이 해보는거죠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