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단, 윈도가 단점인 경우가 몇가지 보이네요.
1. wifi 연결시 암호 등 입력
-> 보통 콘솔이나 모바일 고려 되어 있는 경우에는, 암호 입력시에는 modal 로 암호입력 창 외에는 터치해도 포커스가 이동하거나 창이 사라지지 않는데, 윈도의 경우 주변 다른 창이나 바탕화면을 터치하면 wifi 암호 입력창이 사라집니다.
-> 다행히 Amoury Crate 에서 wifi 접속 메뉴가 따로 있고 (상단 wifi 안테나 모양 터치), 여기는 위에 설명한 것과 같은 문제가 없게 되어 있어서 이를 이용하면 낫습니다.
2. 게임 자체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 어제 Forza Horizon 4 에서 겪은 문제입니다. 이 FH4 가 간혹 무한 로딩이 걸릴 때가 있는데요 (보통 가상 메모리 관련 문제, 게임 자체 문제임)
이 경우 창전환/강제 종료/작업관리자 띄우기 등이 키보드 없이 힘들기 때문에 좀 난감했었습니다. (Armoury Crate 로 다른 게임 시작은 되곘지만, 뒤에 이 FH4가 떠 있으니..)
Armoury Crate 등을 이용해서 창 강제 종료나 이런걸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설정을 잘 봐야곘네요. 어제 살짝 당황했었네요 ㅎㅎㅎ
아직은 이것 외엔 화면도, 소리도 (기대 안했는데..) 성능도 꽤 맘에 드네요.
지금 한참 사람들이 포팅하나 보더라구요
아직은 소비전력 (9W, 15W, ..) 조절 등이 안되다고 본 것 같아서 저도 조심스레 지켜 보고 있습니다.
좀 안정화 되면살때 딸려온 512GB로 한 번 스팀OS 인스톨 해 볼 생각이네요.
비스팀게임 설치할 때 초기 약간의 불편함과 어려움은 있지만 한번 설치만 해두면 그후론 후자가 압도적으로 편의성이 좋았습니다
윈도우가 게이밍PC 전용 설치본을 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들더라구요
제일 기대외로 놀라운게 사운드더라고요!!
네. 찢어지거나 깨지는 소리 없이 살짝 무게감도 있게 괜찮게 나오더군요. (크기가 작은 장치라 파르르르 철판 떠는 소리 나올걸로 예상했습니다)
근데 일단 눈과 귀가 즐거워서 전 만족합니다. :-)
윈도11이 태블릿이나 터치 환경 배려가 좀 좋아졌다고 들었는데, 아직 윈도의 터치에 비 친화적인 부분은 군데군데 많이 남아 있더군요 ㅎㅎㅎ
PC의 각종 셋팅이 귀찮아서 콘솔을 좋아하는 분들은 콘솔느낌이 나는 스팀덱이 나을꺼 같습니다만
현재 기준으로 스펙상 Ally가 월등하다보니
고민이 많이 될꺼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스팀OS 포팅하고 계신 것 같더군요.
저도 스팀OS 포팅되면 올려보려고 합니다.
전 에픽에는 게임이 많진 않은데 (무료로 받은게 대부분), EA.com과 (몇몇 EA게임이 락 때문에 스팀덱에서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XBOX 게임패스, 그리고 GoG ..
그냥 윈도PC라 이런게 한방에 잘돼서 좋습니다.
게임패드 전후면 버튼들의 조합으로 ctrl+alt+del 및 윈도우의 몇몇 필요한 기능들을 대신 호출할 수 있도록 단축키 세팅이 다 되어 있습니다.
엇! 역시 매뉴얼 던져놓고 제품부터 만지니 이렇게 되는군요.
ASUS가 그래도 생각을 많이 해보고 출시 했던거군요.. 매뉴얼 찾아보겠습니다. 정보 감사드려요.
PDF 매뉴얼입니다^^
실제 해보니, 십자키 위에 있는 특수키 길게 누르면 CTRL+ALT+DEL 누른 효과가 나오네요. 여기서 터치로 작업관리자 진입 가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