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고 있기로는 당부한다는 것은 나이나 지위 등의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단단히 부탁한다는 것이었는데 요즘은 그냥 부탁드린다의 의미로 아무데나 막 쓰이고 있더군요. 을의 입장에서 부탁하는 내용에도 막 쓰고. 실제로 사회의 상하관계 경직성이 해소되어서 그런거라면 좋은데 그건 또 아닌 거 같습니다.
라는 예시가 바로 떠오르네요.
당부라는 말 자체는 상하 관계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