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호캉스 갔었을때 별 생각없이 시켜먹었던 '수박주스'가
정말 '진짜 리얼 수박'을 갈아줘서 정말 시원하고 맛있게 먹었던 좋은 기억 때문에
그 이후로 수박주스 보이면 사먹어보고 있는데 말이지요. (놀랍게도 대형 커피 프렌차이즈 메뉴!!)
처음 좋은 추억을 줬던 수박주스는 투O플레O스 였는데, 그래서 다른 지점 투O가서 사먹어봣는데 영 아니더라구요.
그 지점만 그렇게 주나? 하고 같은 호텔로 호캉스때 시켜먹어볼랬는데 그땐 수박 철이 아니였어가지고..ㅠ
그뒤로 이제 여름도 되고 계속 다른 프렌차이즈 커피집 전전긍긍하며 수박주스 먹어보고 있는데
정말 맘에 드는 수박주스 파는곳 없네요...
하나같이 정말 맛.대.가.리가 없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금도 수박주스라고 해서 4,500원 에 사먹었는데
정말 수박맛 시럽 가득 들어간 그냥 설탕물이네요
실패한 프렌차이즈 공유하고 싶지만 참습니다ㅠㅠㅠㅠ
4~5천원 언저리는 냉동수박에 시럽범벅으로 얼음 갈아서 만들어주는거에요
'땡모반' 이라고 써붙인 곳 있으면 거기 맛있는데 입니다.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중에선 사피엔스 맛있습니다. 개인 카페도 종종 파는데 있어요.
태국에서 먹은 수박주스 정말 최고였네요
뭐 수박도 넣고 시럽도 넣고 설탕도 넣었겠지만
정말 맛있었는데
한국에선 맛이 이상하더라구요
태국에서 먹은 수박쥬스는
제가 먹은 주스중에서 제일 맛있었네요
사각형 수박 큐브 까지 2~3개 끼워서 주던데. 맛있었어요. 4500원인가 5000원인가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