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때
물론 철완아톰이나 사파이어 공주나 밀림의 왕 레오를 봤고
좀 커서는 도로로나 블랙잭을 드문드문 봤습니다만..
불새를 최근에 이북으로 사서 보고 있는데
이건 미친 작품이네요.
이건 만화수준의 스토리가 아닙니다.
물론 거의 40년전 만화라 인종이나 성에 대한 차별들이 들어있긴 하지만
그걸 감안하고 봐도
이건 만화가 아니라 장대한 스페이스 오디세이나 스페이스 오페라 같은 느낌입니다.
모든 에피소드가 연결이되면서 장구한 역사와 인류를 이야기하는 엄청난 작품이네요.
이제와 왜 이사람이 만화를 그리는 작가로서
일본 만화의 신인지 알겠네요.
돈이 전혀 아깝지가 않습니다.
데즈카 그림은 아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