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lfi님 보통 출산이면 그정도일수 있지만.. 1.3kg면 미숙아라 NICU 들어가는데 그정도로 안끝날겁니다.. 저도 유학중에 쌍둥이 애들 두달 빨리 초미숙아로 낳았는데.. 한달 후에 한명 퇴원하면서 병원비 정산 나온거 보니 70만불 찍혀있더군요. 둘 중 한명은 1kg도 안되서 나온데다 나오자마자 내과수술 받아서 케이스가 좀 다르긴 했지만.. 다행히 사회보장서비스로 연결되서 직접 내진 않았습니다. 나중에 소셜워커가 다 알아서 해줘서 최종빌은 받지 못했는데..NICU 두달 다 채우고 나온 막내까지 하면 100만불은 나왔을거라고 추정만 했어요
@Amalfi님 우리나라도 2~3천 깨집니다... 물론 미숙아 인정되면 건강보험 적용 되서 문제 없지만요 적용 안되면, 비급여로 NICU 들어가고 각종 검사, 약물 사용 비용 엄청 납니다. 제 아이도 35주 2일차에 태어나서NICU 들어갔다가 약 3주 안되게 있었는데, 퇴원할때 청구서에 2천 4만원 찍혀 있었습니다..... 처음에 잘못 읽을줄 알았어요...ㄷㄷ
태교 여행 저희 집도 하긴 했지만 앞으로 최소 3년은 해외여행 못가니 가까운데라도 가자 라는 심리가 많이 작용하는지라 탓할수만은 없을거 같네요
로봇돌이
IP 27.♡.242.71
06-14
2023-06-14 08: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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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너니님 저도 아빠이지만, 엄마들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태교 여행 못갔던게 지금도 와이프 한테 미안하죠.
삭제 되었습니다.
우우아빠
IP 211.♡.192.241
06-14
2023-06-14 11:17:33
·
@주너니님 음.. 두아이때 모두 태교여행으로 가까운 해외다녀왔는데요. 7개월이면 운동도 계속하고 여기저기 많이 다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어디 오지에 간것도 아닌데 정상적인 사고 방식까지 운운하기에는 좀 많이 나가신게 아닌지요
멋진상우
IP 27.♡.242.79
06-14
2023-06-14 11: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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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너니님 어느 부모가 태아를 담보로 여행을 갑니까? 여행에 무슨 담보를 따지나요? 그럼 임산부가 대중교통으로 러시아워에 수도권에서 출퇴근 하는 것도 태아 담보로 출퇴근하는 건가요?
카이저칩스
IP 121.♡.79.172
06-14
2023-06-14 12: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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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너니님 태아담보로 놀러가면 안돼나요? .유퀴즈 나온 산부인과박사님이 말하셨죠 제발 아이때문에 어쩌고 하면서 산모의 행동을 제약하지 말아라 산모 마음이 편한게 최고의 태교고, 하고싶은것 맘껏 하라고요 휴양지가서 스트레스날리고 오면 최고의 태교일텐데요
핑크쏠트
IP 39.♡.25.50
06-14
2023-06-14 1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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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너니님 안정기때는 많이들 가십니다. 많은수의 임산부들이 해외 혹은 국내로 태교여행들 가시는데 저도 제주도로 다녀왔구요. 그걸 정상적인 사고장식의 범주를 벗어났다니.. 본인이 경험하지 않았다고 정상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라고 말하는게 참 놀랍네요.
우니보스
IP 112.♡.163.228
06-14
2023-06-14 14:48:43
·
@여너니님 정상적인 사고방식의 범주에서 제일 벗어나 보이십니다.
뜻밖의여정
IP 49.♡.48.12
06-14
2023-06-14 15:34:58
·
@여너니님 임신한 분들은 집에서 안전하게 있기만 해야하나요? 집밖으로 나가기만해도 사고 리스크는 있고 오히려 교통사고 확률이 더 높은데 횡단보도만 건너도 태아를 담보로 하는거라고 생각하시겠네요. 사고방식이 남다르신거 같네요.
지조
IP 114.♡.6.13
06-14
2023-06-14 08: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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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여행으로 괌 많이 가니까 그런거겠죠 어린이보험 보장 밖일 것 같네요
나라꼬리
IP 118.♡.10.214
06-14
2023-06-14 08:13:19
·
괌은 태교여행지로 유명합니다. 괌 가는 비행기를 타보니 배부른 임산부들이 엄청 많더군요.
DRJang
IP 121.♡.174.247
06-14
2023-06-14 08:14:41
·
임신 7개월이면 의사들이 이야기하는 안전한 여행 기간에 들어가 있죠. 충분히 여행 할법한 시기거 그저 애가 3개월이나 일찍 나온고 싶어서 다들 고생 좀 한것 뿐이죠..
수박멸족
IP 223.♡.18.61
06-14
2023-06-14 08:15:45
·
@DRJang님 미국병원에 보험없이 인큐베이터 넣어도 괜찮은 재력은 필수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멋진상우
IP 27.♡.242.79
06-14
2023-06-14 08:18:32
·
부모가 감수하고 나가는 겁니다. 그리고 그정도 임신 기간에 여행 아주 많이 나갑니다. 부모의 책임인데 그걸 남이 판단할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Gomtingyi
IP 175.♡.166.108
06-14
2023-06-14 08: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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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헨지님 우주방사선은 북극항로를 타는거 아니면 의미없는 수준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Gomtingyi
IP 175.♡.166.100
06-14
2023-06-14 09: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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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헨지님 요즘 러시아영공통과 때문에 북태평양항로 탈거고요 러시아 아니더라도 계절적 상황에 따라 북극항로 이용안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태교여행이면 비행시간 4시간 안쪽 따뜻한 나라(동남아, 괌, 사이판)쪽으로 가지 뉴욕으로 태교여행을 가는분들은 거의 없죠.
태교 여행이라고 해서 반감이 있는 듯합니다. 임신한 여자가 여행을 하는 겁니다. 아이한테 좋으라고 하는게 아니라, 임신은 했지만 움직일 수 있으니 활동하는 겁니다. 임신한 여자도 아이 낳기 직전까지 보통 회사를 다닙니다. 아침에 저녁에 한 시간 넘게 출근하는 임산부가 수두룩 합니다.
물로 임신했을때는 조심하기는 합니다. 비행기라고 꼭 위험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해외로 나갔다고 꼭 위험한게 아닙니다.
이게 잘못된거면, 말 못하는 갓난아기 데리고 해외여행도 잘못이고, 몸이 불편한 어르신 모시고 해외여행도 잘못이고, 몸이 불편한 사람이 해외여행하는것도 잘못이고..
그냥 자기가 감당 가능하면 본인이 결정하고 다녀오는 겁니다. 태교 여행이라고 왜 욕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태교여행 해외로 갈 수 있죠. 특히 괌은 상대적으로 거리가 가깝기도 하구요. 7개월이면 안전범위내 입니다. 저 케이스가 운이 없었던 거구요. 산모를 탓할 순 없다 봅니다. 추가로 산모의 심리적 안정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가고싶은데 안정 취해야 한다며 못가게 하면 그게 오히려 산모아 아기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올 거에요.
임신하고 해외여행가는것도 안전불감증 이라고 생각되는데 괌으로 태교여행 많이 간다는데 놀라고 안전범위니 뭐가 문제냐는 댓글들에 더 놀랐습니다.
Klaus
IP 39.♡.46.187
06-14
2023-06-14 15:06:06
·
@BARCAS님 몇십년 차를 타고 밖을 싸돌아 다녀도 사고한번 안겪는 사람도 있고 집에만 있어도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사고나는 사람 있는거 처럼 그냥 운입니다 7개월에 이미 조산기가 있었다면 여행을 안갔겠지만 징후조차 없었다면 그건 의사도 몰라요 예측에 되는 일이 아닌거죠 안전불감증이란 말을 붙일 사건이 아닙니다
BARCAS
IP 39.♡.180.119
06-14
2023-06-14 15:17:51
·
@Klaus님 혹시 해외여행 다녀오시면 몸이 가뿐하고 편하신가요?
임산부가 아닌 건강한 사람들도 여행으로 피로가 쌓이는걸로 있습니다. 임신한 몸으로 몸에 무리도가고 위급시 병원가기도 쉽지않은곳에 여행가는게 안전불감증이 아닐까요?
@BARCAS님 컨디션은 해외든 한국이든 어떤 여행이냐에 따라 다르죠 만의 하나를 대비한다는 부분에서 조심해야하는 것은 맞지만 그렇게 하다간 생활을 못해요 수많은 출산 케이스중 하나일 뿐이지 저 산모가 조심하지 않아 저런 일이 생긴게 아니란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가기전에 분명히 산부인과와도 충분한 상담을 거치고 결정했을겁니다
Klaus
IP 39.♡.46.187
06-14
2023-06-14 15:28:44
·
@BARCAS님 그리고 괌 가는 비행시간 4시간 반 찍히는데 그정도면 국내여행시간하고 별반 차이도 없고 부담 안가는 정도 아닌가요. 만약 의사도 별 문제 없다고했다면 안갈 이유도 없는데요
1. 1년 가까이 아이를 품고 있으면 지쳐요 코로나 그 2주 격리도 난리 쳤던 본인들의 모습을 떠올리면 됩니다. 2. 그런데 이게 아이를 출산하면 +1년 집에 격리됩니다. (현실은.. 그 이후로도 한숨 돌리기도 힘들지만...) 3. 7개월, 그러니까 여러 고비들(유산,장애아검사 등등) 넘기고 마음에 여유가 올 때쯤 출산 준비로 마음이 조급해 집니다. (같이 대기하던 산모가 유산 판정 받고 우는데 산부인과 전체가 고요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임신기간동안 엄청난 심 적 압박이 있죠..) 4. 그때 쯤 괌 정보를 듣게 됩니다.(이건 마치 테크트리 같아요..) 4시간 정도로 짧고,미국령이라 치안 괜찮고 느긋한 휴양 5. 거기에 육아 용품의 천국, 돈 들여 가지만 돌아올땐 여행비는 뽑는 경우가 많죠..(괌 천연소화제 좋아요.) 6. 다가올 미래의 두려움에 보상이 확실한 거기다 아이를 위한 준비까지 자기 위안과 숫자로 보이는 이득까지. 7. 심지어 괌 비행기는 다른 노선과 다르게 아이들과 임산부에게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괌은 여유만 있다면 짧은 시간 안에 여러가지를 해결 할 수 있는 효율적인 수단이라고 생각 합니다. 구지 꼬아서 볼 필요 없고 생각 없는 사람들로 판단하는 오만을 범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임산부가 위험한데 비행기까지 라는 생각이 들 수 도 있지만 주변 조금만 둘러 보세요 만삭인데 운전해서 매일매일 직장으로 향하시는 분들 엄청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이런식으로라도 안풀면 사람 미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는 태교여행에 대해 돈 아까워 하던 1인 이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출산 전 까지의 과정은 오롯이 여자의 몫이었고 나라면 버텨냈을까 싶었는데 이런거라도 해줘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는 8살 아이 아빠 입니다.
멋진상우
IP 27.♡.242.79
06-14
2023-06-14 11:43:22
·
@이터니아님 그러니까요. 1. 임산부가 왜 여행이냐? -> 출근도 그럼 하지 말아야 하는지, 병원은 어떻게 다녀야 하는지. 2. 누구 좋으라고 가는 건지? -> 임산부 마음이 편하면 가족 모두 그리고 태아에게까지 모두가 좋은거죠. 3. 원정출산인지? -> 7개월에 누가 원정 출산을.... 4. 태교여행이라는 단어가 뭔지 -> 태교는 산모의 마음을 편하게 해서 태아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자는 이론이니 여행도 충분히 태교의 한범주라고 볼수 있죠.
버미파더
IP 152.♡.203.161
06-14
2023-06-14 15:21:26
·
@이터니아님 댓글이 상충하는 정보를 보여주는 거 같아 조금 혼란스럽네요. 임산부와 아이들에게 최적화된 여행지라는 말을 하시는데 윗 댓글에는 갑작스런 출산에 도움을 받을 곳이 마땅치 않다고 하는데 어느 쪽이 맞는 건가요?
@버미파더님 최적화요? 효율적인 수단이라고 했지 최적화라고 한 적은 없는데요? 혹시 비행기 노선 관련되어 보신 걸 말씀 하시는거면 잘 못 이해 하신거 같습니다. 다른 노선에 비해 임산부와 아이들 배려가 여러모로 잘되어 있다는거지.... 그 어떤 비행기 안에서도 출산에 대한 도움을 훌륭하게 받기 힘들 텐데요...
버미파더
IP 152.♡.203.161
06-14
2023-06-14 15:47:43
·
@이터니아님 비행기 한정 최적화라는 말씀이셨나 보네요. 전체 글 맥락상 쉬기에도 좋고 육아용품도 넘치고 임산부 배려까지도 비행노선에서 신경쓰는 곳인데 산부인과가 없다는 게 도무지 이해가 잘 안가서요.
이터니아
IP 211.♡.163.50
06-14
2023-06-14 15:50:48
·
@버미파더님 산부인과가 없는게 아니라 미국 의료 특성상 가격이 비싸다 뭐 이런거죠. 아무리 좋다 한들 대한민국 자기 동네만큼 편하고 저렴하고 좋겠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이유로 여행을 가는데 최대한 맞춰보면 괌쪽이 효율 적이라는거죠 이집트 이런데 갈거 아니니, 애초에 임산부는 멀리 가지마 집에만 있어 마인드를 깔고 가면 이해 못할 이슈라고 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가한
IP 121.♡.12.35
06-14
2023-06-14 11:44:14
·
그저 운이 좋지 않았을 뿐인데 굳이 왈가왈부를... 본인이 맘에 안들면 본인은 여행 안가면 그만입니다. 그 전에 결혼, 임신을 하셔야겠지만요..
FrostBliz
IP 112.♡.7.91
06-14
2023-06-14 11:57:46
·
이놈의 비교문화 남이 태교여행 가면 간다고 난리 안 가면 남과 비교해서 왜 안 가냐고 난리
"임신 안정기 아이 성장 전 최후의 해외여행" 이딴 타이틀이라도 붙여야 별 말씀을 안 하시려나요
해외나갔다가 애를 낳게되면 돈이 (매우) 많이 드는 위험이 있죠. 태교여행이면 조산이라서 더더욱 많이 들구요. 뭔가 문제라도 생기면 걷잡을수 없죠
bigegg
IP 24.♡.152.87
06-16
2023-06-16 09:29:30
·
@꽃길만걷자!님 맞는 말입니다. 다만 이 비용을 본인들이 감당하고 여행가는걸 뭐라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꽃길만걷자!
IP 118.♡.0.14
06-16
2023-06-16 09:35:48
·
@bigegg님
네 맞습니다. 다만 지금까지는 태교여행이 별 문제없다는 식으로 인식이 되었는데 마이너스 로또 맞을 가능성도 있다는 위험이 충분히 고지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 이후의 선택은 당연히 개인의 자유고 머라할수 없죠.
honkydorry
IP 223.♡.29.184
06-14
2023-06-14 13:00:11
·
“태교여행”이라는게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태교를 위한,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한 그런 여행 같은 것인가봅니다 어차피 미혼인 사람들에게는 남의 문화이고 결혼을 했다 하더라도 그런 여력이 있는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문화겠죠. 임산부에게도 적당한 운동이 필요하겠고 여유가 되는 한에서 여행을 가는 것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7~8개월이면 원만한 분만을 위해 적당한 운동도 권장됩니다 제 처제는 그때부턴 4~5km 거리는 차 안타고 일부러 걸어다녔어요.. 그래서 초산인데도 금방 낳더군요. 제 큰애는 와이프가 집에만 있었더니 예정일보다 2주가 지나도 안나오더니.. 쇼핑몰가서 하루 오지게 돌아다녔더니 그날 밤에야 나왔습니다..ㅡㅡ; 솔직히 저 개월수에 괌 여행 정도는 문제 안되는데.. 왜 비난하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포털 뉴스 댓글 보면 다들 무조건 비난일색인데.. 작성자님께서 쓰신 제목도 그렇고 이런 글을 쓰신 저의가 궁금합니다
두뇌보완계획
IP 58.♡.81.132
06-14
2023-06-14 13:18:19
·
출산이 3개월정도 남은 상황에서는 문제될게 없습니다. 다만, 이런 긴급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건 인지하고 발생하면 책임지면 되는 거죠. 불법행위를 한 것도 아닌데 이 상황에서 해외여행 가는걸 비난 하는게 더 이상합니다.
맞는 말씀이십니다. 저희도 괌 가보려고 했는데 고위험산모라서 산부인과에 문의해보니 응급상황때문에 해외여행은 비추해서 안갔습니다.
boowy7797
IP 175.♡.152.142
06-14
2023-06-14 13:30:50
·
댓글을 쭉 보니 난리도 아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P 218.♡.231.86
06-14
2023-06-14 13:34:03
·
이 케이스는 그냥 집앞에 마트 다녀오다 넘어질 확률이랑 다를 거 없어 보입니다. 안전불감증 이야기까지 나오는 건 매우 웃깁니다.
베네노
IP 223.♡.73.103
06-14
2023-06-14 13:34:54
·
7개월은 안정기때라 저때까진 태교여행 많이들 갑니다. 저희도 7개월차 접어들때 괌으로 태교여행 다녀왔었구요. 출산하면 최소 1년반~3년은 해외 가기 힘드니까 다녀오는거거 아니겠습니까. 괌이 문제도 아니고, 태교여행이 문제도 아닙니다. 특정 상황을 갖고 침소봉대 하는게 더 문제입니다
IP 106.♡.194.234
06-14
2023-06-14 13:39:56
·
이미 애 둘 낳아서 태교여행갈 일은 없지만 댓글들 보니 숨막히네요... 그냥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바라는건 어려운건지...
달려옹
IP 118.♡.2.118
06-14
2023-06-14 13:47:26
·
이러니 애를 안낳지 하는 생각이 드는 댓글들이 잔뜩 있군요..
근돼가목표
IP 117.♡.28.187
06-14
2023-06-14 13:49:47
·
임신중에 크로스핏하는 분들 보면 기절하실분들이 꽤 많네요.ㅎㅎ 본인들이 알아서 판단해서 여행가고싶으면 가는거죠. 이상한사람 취급하면 곤란합니다
태교 그거 미신 아닌가요??? 본인이 가고 싶고 건강이 허락하면 가는 거죠.. 굳이 태교 핑계 댈 필요 없죠... 여행가서 예상치 못한 사고가 터졌는데 그나마 잘 수습된거구요.... 그러니 순천향대병원은 홍보를 하고 싶었을 거고.. 뭐 그런거 아닐까요?
누누봇
IP 119.♡.116.22
06-14
2023-06-14 14:31:13
·
가고싶은 임산부는 가는거고, 아닌 사람들은 안가는거죠.
바데니
IP 1.♡.49.246
06-14
2023-06-14 14:38:33
·
이런... 댓글들이 잘 모르시는 상태에서 생각하시는대로 쓴 것들이 많이 보이네요 ^^;;
태교여행은, 이름이 잘못되었고 엄밀히 말하자면 "애기가 태어나면 이제 진정한 둘만의 자유는 끝이나니까 비교적 안전한 주기때 해외여행을 (자유롭게)마지막으로 가보자" 입니다 ㅎ
태교하러 가는거 아니에요~ 그냥 여행가는겁니다. 단어 선정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여튼, 괌을 많이 가는 이유는 하와이의 나름 다운 그레이드 느낌을 주는 여행지이고, 동남아에서는 주지 못하는 나름의 안전함(미국령이니)과 더불어 4시간 정도면 가는 나름 합리적인 비행기 거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워낙 한국인들이 많이 가다보니 외국어를 잘 못해도 호텔 등 사용에 큰 문제도 없죠
그래서 괌 많이 가는거에요
근데 그럼에도 해외는 해외고, 미국은 미국인데다 인프라가 내륙만큼 좋지 않으니 돌발상황이 생기면 큰 문제가 될 수 있죠. 안전한 주기라 하더라도 되도록이면 국내 여행, 비행기 꼭 타고 싶으면 제주도에 가는게 여러모로 안전합니다
우라레지
IP 116.♡.69.151
06-14
2023-06-14 15:03:01
·
@바데니님 저도 태교여행을 괌으로 다녀왔습니다만 적어주신 여행목적중 - 크게 무리 되지 않는 비행시간 - 임산부로써 중요한 치안 수준 두가지가 큰 것 같고 - 여행사를 끼지 않고 개인으로 가더라도 경우 한국면허증으로 간편하게 렌트 가능 - 쇼핑 (첫아이의 경우 저처럼 시즌과 사이즈가 안맞아 못 입히고 버리는 경우도 많지만... 특히 GAP이나 Tommy) 이것도 괌을 많이 가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두창박멸
IP 61.♡.68.159
06-14
2023-06-14 15:22:44
·
@바데니님 이 댓글을 보니 그래도 좀 이해가 되네요..
우니보스
IP 112.♡.163.228
06-14
2023-06-14 14:51:54
·
댓글들 참... 누가 보면 괌 가는 항공권이라도 끊어준 줄 알겠네요.
Ddongle
IP 121.♡.48.224
06-14
2023-06-14 15:17:37
·
흠... 자유이긴 하지만 태교라는 명목으로 임산부가 긴비행을 하는건 욕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럽 출장때 본 커플은 거의 만삭인 분이 태교여행이랍시고 파리에 오셨더군요......흠.... 임산부가 비행가타고 여행가는게 좀 그러니까 태교여행이라는 용어가 상간것 아닐까 싶네요
khj0707
IP 117.♡.26.10
06-14
2023-06-14 15:19:50
·
괌 여행 갈 재력이면 병원비 내고도 저보다 잘 살텐데 걱정은 안됩니다.
정신나간여우
IP 106.♡.197.219
06-14
2023-06-14 15:19:55
·
태교여행이라는 것 자체가 이해는 안되더군요
버미파더
IP 152.♡.203.161
06-14
2023-06-14 15:22:38
·
본인의 선택이고 본인 돈으로 간 거니 뭐라 할 수는 없겠죠. 다만 내용을 보니 어지간히 넉넉한 부부 아니었으면 빚 많이 지고 왔겠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FrostBliz
IP 221.♡.4.179
06-14
2023-06-14 23:57:28
·
@침착면님 출산 전 여행이라 하면 또 그게 벼슬이냐고 난리를 치는 국가니 태교라는 이름이라도 붙여서 갔다오려는거죠
성층권 높이로 올라가서 우주방사선 골고루 쬐는 건 정말 이해가 안 가는 풍습입니다. 저위도비행은 그나마 괜찮지만 고위도비행(위도 50도 이상) 노선은 피폭량이 유의미하게 크니 정말로 자제하셨으면 합니다. 아이가 탈이 날 가능성은 말 그대로 '만에 하나'의 가능성이지만 그 자그마한 가능성이라도 굳이 추가할 필요가 있을까?요?
잎새달
IP 106.♡.197.75
06-15
2023-06-15 18:13:42
·
태교하러 가는 여행이 아니라고 댓글에서 누누이 이야기하는데 계속 태교하러 가는거냐는 분들이 나오네요 ...... 이름붙이는 게 이렇게 중요합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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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땅입니다...
저도 유학중에 쌍둥이 애들 두달 빨리 초미숙아로 낳았는데.. 한달 후에 한명 퇴원하면서 병원비 정산 나온거 보니 70만불 찍혀있더군요. 둘 중 한명은 1kg도 안되서 나온데다 나오자마자 내과수술 받아서 케이스가 좀 다르긴 했지만..
다행히 사회보장서비스로 연결되서 직접 내진 않았습니다.
나중에 소셜워커가 다 알아서 해줘서 최종빌은 받지 못했는데..NICU 두달 다 채우고 나온 막내까지 하면 100만불은 나왔을거라고 추정만 했어요
저 아가도 6주 있었다는데 몇억 나올 것 같은데요??
적용 안되면, 비급여로 NICU 들어가고 각종 검사, 약물 사용 비용 엄청 납니다. 제 아이도 35주 2일차에 태어나서NICU 들어갔다가 약 3주 안되게 있었는데, 퇴원할때 청구서에 2천 4만원 찍혀 있었습니다..... 처음에 잘못 읽을줄 알았어요...ㄷㄷ
저분은 7개월이었고 운이좋아 무사히 낳으셨고 국내이송되고 국적도 취득했겠지만, 그게 조산을 일부러하는것도 아니구요.
앞으로 최소 3년은 해외여행 못가니
가까운데라도 가자 라는 심리가 많이 작용하는지라
탓할수만은 없을거 같네요
태교 여행 못갔던게 지금도 와이프 한테 미안하죠.
여행에 무슨 담보를 따지나요?
그럼 임산부가 대중교통으로 러시아워에 수도권에서 출퇴근 하는 것도 태아 담보로 출퇴근하는 건가요?
태아담보로 놀러가면 안돼나요?
.유퀴즈 나온 산부인과박사님이 말하셨죠
제발 아이때문에 어쩌고 하면서 산모의 행동을 제약하지 말아라
산모 마음이 편한게 최고의 태교고, 하고싶은것 맘껏 하라고요
휴양지가서 스트레스날리고 오면 최고의 태교일텐데요
정상적인 사고방식의 범주에서 제일 벗어나 보이십니다.
어린이보험 보장 밖일 것 같네요
충분히 여행 할법한 시기거 그저 애가 3개월이나 일찍 나온고 싶어서 다들 고생 좀 한것 뿐이죠..
부모의 책임인데 그걸 남이 판단할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태교여행이면 비행시간 4시간 안쪽 따뜻한 나라(동남아, 괌, 사이판)쪽으로 가지 뉴욕으로 태교여행을 가는분들은 거의 없죠.
누가 만들어낸 용어일까요???
진자 어이가 없죠.
임신한 여자가 여행을 하는 겁니다. 아이한테 좋으라고 하는게 아니라, 임신은 했지만 움직일 수 있으니 활동하는 겁니다.
임신한 여자도 아이 낳기 직전까지 보통 회사를 다닙니다. 아침에 저녁에 한 시간 넘게 출근하는 임산부가 수두룩 합니다.
물로 임신했을때는 조심하기는 합니다. 비행기라고 꼭 위험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해외로 나갔다고 꼭 위험한게 아닙니다.
이게 잘못된거면, 말 못하는 갓난아기 데리고 해외여행도 잘못이고, 몸이 불편한 어르신 모시고 해외여행도 잘못이고, 몸이 불편한 사람이 해외여행하는것도 잘못이고..
그냥 자기가 감당 가능하면 본인이 결정하고 다녀오는 겁니다. 태교 여행이라고 왜 욕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태교하러 가는게 아닌데. 왜 태교여행이라고 하는지도 이해가 안갑니다.
태교라고 해야 반발을 무마하기 좋아서 그렇겠죠
태교이전에 리스크 상황이 발생하는경우 감당이 안될수 있는걸 고려해야는데말이죠
그러네요 ^^
저 케이스가 운이 없었던 거구요. 산모를 탓할 순 없다 봅니다.
추가로 산모의 심리적 안정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가고싶은데 안정 취해야 한다며 못가게 하면 그게 오히려 산모아 아기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올 거에요.
교통 사고 확률과 저시기에 조산할 확률 비교 해보면 교통 사고 확률이 낮지 않을것 같습니다.
무조건 비판할 문화는 아닙니다.
안가면 이상한 사람 취급도 문제지만 가는걸 이상한 사람취급도 문제 입니다
본인 인생입니다.
여기 나온 전문의 핵심은, 임신중에 이거 해라 저거 하지 마라 너무 간섭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일반인이 괌 갈 수 있으면 임신 7갤차도 갈 수 있다는 거죠. 물론 이런 상황도 생기는 것이지만 가뜩이나 저출산 시대에 임산부에게도 숨 좀 트이게 하는 건 필요해보여요.
위해서 그래도 되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산모의 욕심인건가요
산모는 임신 8개월동안 집안에만 그럼 콕 박혀 있어야 할까요?
38주까지 일하고 39주에 출산했네요.
인수인계도 해야하니 문서 정리하느라 야근도 하고요. 근데 임산부라 야근수당 신청은 못 올렸네요.
코로나 시기여서 어디 여행도 못 갔어요.
출퇴근 안하고 차라리 여행이라도 갔으면… ㅜㅜ
모르시면 좀 댓글을 자제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나중에 아내분이 임신하시면 꼭 이 글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10년전 기준으로 자연분만 1800, 제왕절개 2300이었습니다.
산후조리 및 아이 여권발급 대행수수료 포함요.
태교여행이라고 부르는거지 그냥 해외여행가는거죠.
그냥 해외여행이에요
다들 부자라뇨.. 한해 해와여항 관광객이 몇명인데요..
임신하고 해외여행가는것도 안전불감증 이라고 생각되는데
괌으로 태교여행 많이 간다는데 놀라고
안전범위니 뭐가 문제냐는 댓글들에 더 놀랐습니다.
몇십년 차를 타고 밖을 싸돌아 다녀도 사고한번 안겪는 사람도 있고 집에만 있어도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사고나는 사람 있는거 처럼 그냥 운입니다
7개월에 이미 조산기가 있었다면 여행을 안갔겠지만 징후조차 없었다면 그건 의사도 몰라요 예측에 되는 일이 아닌거죠
안전불감증이란 말을 붙일 사건이 아닙니다
임산부가 아닌 건강한 사람들도 여행으로 피로가 쌓이는걸로 있습니다.
임신한 몸으로 몸에 무리도가고 위급시 병원가기도 쉽지않은곳에 여행가는게 안전불감증이 아닐까요?
컨디션은 해외든 한국이든 어떤 여행이냐에 따라 다르죠
만의 하나를 대비한다는 부분에서 조심해야하는 것은 맞지만 그렇게 하다간 생활을 못해요
수많은 출산 케이스중 하나일 뿐이지 저 산모가 조심하지 않아 저런 일이 생긴게 아니란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가기전에 분명히 산부인과와도 충분한 상담을 거치고 결정했을겁니다
만약 의사도 별 문제 없다고했다면 안갈 이유도 없는데요
님의 논리대로라면 해와여행은 다 안전불감증이네요. 임산부만 위험한가요? 일반사람도 해와 나가서 병걸리고 사고 당하죠?
안전 불감증이요? 임산부는 길거리 다니면 안되죠?
대체 뭔 잣대로 이걸 안전불감증이라고 뭐라 하는걸까요? 아직 가족의 임신이라는걸 결험해보지 못한걸로 보이는데.. 경험하시면 너무 고잡피우지 마시고 와이프 의견 받아들여주세요.
임산부를 일반인처럼 대하라는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네 어르신들도 해외여행 편하게 다니고 있으니 경노석도 무시하세요.
제 주변에 비행기 타는걸 극도로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그 분이 틀렸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무서워서 위험하다고 판단해서 안타는걸 제가 비난할 이유는 없거든요.
다만 그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거나 탄다고 비난한다면 그건 아니라고 이야기 할렵니다.
님이 태아에게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안탄다고 하더라도 저는 뭐라하지 않을겁니다. 다만 터인이 임심중에 해와여행 간다고 그 사람에게 안전불감증이라고 할만한 사항인가라는 의문을 제기한겁니다.
누구는 임산부가 찬곳에서 있으면 안좋다고 하던데..남한테 강요할 필요는 없죠. 자기 생각데로 살면 됩니다
여행으로 산모가 스트레스 풀고, 기분 좋아지고, 릴렉스 할수 있다면 태아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테니까요.
90년대처럼 해외여행 가는게 쉽지 않은 때도 아니고 지금은 맘만 먹으면 어디든지 나갈 수 있는 시대이고, 결혼한 연령(30대)에는 몇 번의 여행은 이미 경험한 상황이죠.
애 태어나면 몇년은 맘놓고 쉽사리 해외 나가지도 못하니 임신하고 안정기일 때 여행 갔다 오는겁니다.
저도 와이프 임신했을 때 홍콩 갔다왔는데 초딩 아들한테 가끔 그 사진 보여주면서 '너가 엄마 배속에 있었을 때
이렇게 홍콩 갔다왔었어, 그러니까 홍콩 가본 적 없단 소리 말어' 이런 농담도 합니다.
임신 32주 미만
제한없이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단, 임신성 고혈압, 당뇨 등 합병증이 있는 임신부는 탑승수속 시 의사진단서 및 건강상태 서약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임신 32주 ~ 36주 탑승수속 시 건강상태 서약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임신 37주 이상
다태 임신 33주 참조1) 이상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을 위해 탑승할 수 없습니다.
임신 32주 ~ 36주 승객은 탑승수속 시 건강상태 서약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참조1)
다태 임신은 국제항공운송협회의 임신부 탑승 가이드라인(IATA Medical Manual Guideline)에 따라 단태 임신과 다른 탑승 기준이 적용됩니다.
보고 오신거죠?
1. 1년 가까이 아이를 품고 있으면 지쳐요 코로나 그 2주 격리도 난리 쳤던 본인들의 모습을 떠올리면 됩니다.
2. 그런데 이게 아이를 출산하면 +1년 집에 격리됩니다. (현실은.. 그 이후로도 한숨 돌리기도 힘들지만...)
3. 7개월, 그러니까 여러 고비들(유산,장애아검사 등등) 넘기고 마음에 여유가 올 때쯤 출산 준비로 마음이 조급해 집니다.
(같이 대기하던 산모가 유산 판정 받고 우는데 산부인과 전체가 고요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임신기간동안 엄청난 심
적 압박이 있죠..)
4. 그때 쯤 괌 정보를 듣게 됩니다.(이건 마치 테크트리 같아요..) 4시간 정도로 짧고,미국령이라 치안 괜찮고 느긋한 휴양
5. 거기에 육아 용품의 천국, 돈 들여 가지만 돌아올땐 여행비는 뽑는 경우가 많죠..(괌 천연소화제 좋아요.)
6. 다가올 미래의 두려움에 보상이 확실한 거기다 아이를 위한 준비까지 자기 위안과 숫자로 보이는 이득까지.
7. 심지어 괌 비행기는 다른 노선과 다르게 아이들과 임산부에게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괌은 여유만 있다면 짧은 시간 안에 여러가지를 해결 할 수 있는 효율적인 수단이라고 생각 합니다.
구지 꼬아서 볼 필요 없고 생각 없는 사람들로 판단하는 오만을 범하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임산부가 위험한데 비행기까지 라는 생각이 들 수 도 있지만 주변 조금만 둘러 보세요 만삭인데
운전해서 매일매일 직장으로 향하시는 분들 엄청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이런식으로라도 안풀면
사람 미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는 태교여행에 대해 돈 아까워 하던 1인 이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출산 전 까지의 과정은
오롯이 여자의 몫이었고 나라면 버텨냈을까 싶었는데 이런거라도 해줘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는 8살 아이 아빠 입니다.
1. 임산부가 왜 여행이냐? -> 출근도 그럼 하지 말아야 하는지, 병원은 어떻게 다녀야 하는지.
2. 누구 좋으라고 가는 건지? -> 임산부 마음이 편하면 가족 모두 그리고 태아에게까지 모두가 좋은거죠.
3. 원정출산인지? -> 7개월에 누가 원정 출산을....
4. 태교여행이라는 단어가 뭔지 -> 태교는 산모의 마음을 편하게 해서 태아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자는 이론이니 여행도 충분히 태교의 한범주라고 볼수 있죠.
임산부와 아이들에게 최적화된 여행지라는 말을 하시는데
윗 댓글에는 갑작스런 출산에 도움을 받을 곳이 마땅치 않다고 하는데
어느 쪽이 맞는 건가요?
전체 글 맥락상 쉬기에도 좋고 육아용품도 넘치고 임산부 배려까지도 비행노선에서 신경쓰는 곳인데
산부인과가 없다는 게 도무지 이해가 잘 안가서요.
남이 태교여행 가면 간다고 난리
안 가면 남과 비교해서 왜 안 가냐고 난리
"임신 안정기 아이 성장 전 최후의 해외여행" 이딴 타이틀이라도 붙여야 별 말씀을 안 하시려나요
댓글 보니 체감이 됩니다.
찬반을 결혼 유무로 나눠보면
재미있는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
7개월이면 애기를 낳으러 가는 것도 아니고 극히 적은 확률로 조산한 것 뿐이구요. 임산부는 집에 누워만있어야한다고 생각하시는건지..
괌에서도 아이를 출산합니다. 심지어 오지에서도 아이들이 태어나죠. 뭐가 위험한거죠?
비행기타는거요?
해외나갔다가 애를 낳게되면 돈이 (매우) 많이 드는 위험이 있죠. 태교여행이면 조산이라서 더더욱 많이 들구요. 뭔가 문제라도 생기면 걷잡을수 없죠
맞는 말입니다. 다만 이 비용을 본인들이 감당하고 여행가는걸 뭐라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네 맞습니다. 다만 지금까지는 태교여행이 별 문제없다는 식으로 인식이 되었는데 마이너스 로또 맞을 가능성도 있다는 위험이 충분히 고지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 이후의 선택은 당연히 개인의 자유고 머라할수 없죠.
어차피 미혼인 사람들에게는 남의 문화이고 결혼을 했다 하더라도 그런 여력이 있는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문화겠죠.
임산부에게도 적당한 운동이 필요하겠고 여유가 되는 한에서 여행을 가는 것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제 처제는 그때부턴 4~5km 거리는 차 안타고 일부러 걸어다녔어요..
그래서 초산인데도 금방 낳더군요.
제 큰애는 와이프가 집에만 있었더니 예정일보다 2주가 지나도 안나오더니.. 쇼핑몰가서 하루 오지게 돌아다녔더니 그날 밤에야 나왔습니다..ㅡㅡ;
솔직히 저 개월수에 괌 여행 정도는 문제 안되는데.. 왜 비난하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포털 뉴스 댓글 보면 다들 무조건 비난일색인데..
작성자님께서 쓰신 제목도 그렇고 이런 글을 쓰신 저의가 궁금합니다
저희도 괌 가보려고 했는데 고위험산모라서 산부인과에 문의해보니 응급상황때문에 해외여행은 비추해서 안갔습니다.
저희도 7개월차 접어들때 괌으로 태교여행 다녀왔었구요.
출산하면 최소 1년반~3년은 해외 가기 힘드니까 다녀오는거거 아니겠습니까.
괌이 문제도 아니고, 태교여행이 문제도 아닙니다.
특정 상황을 갖고 침소봉대 하는게 더 문제입니다
댓글들 보니 숨막히네요...
그냥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바라는건 어려운건지...
여행가서 예상치 못한 사고가 터졌는데 그나마 잘 수습된거구요.... 그러니 순천향대병원은 홍보를 하고 싶었을 거고.. 뭐 그런거 아닐까요?
태교여행은, 이름이 잘못되었고 엄밀히 말하자면 "애기가 태어나면 이제 진정한 둘만의 자유는 끝이나니까 비교적 안전한 주기때 해외여행을 (자유롭게)마지막으로 가보자" 입니다 ㅎ
태교하러 가는거 아니에요~ 그냥 여행가는겁니다. 단어 선정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여튼, 괌을 많이 가는 이유는 하와이의 나름 다운 그레이드 느낌을 주는 여행지이고, 동남아에서는 주지 못하는 나름의 안전함(미국령이니)과 더불어 4시간 정도면 가는 나름 합리적인 비행기 거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워낙 한국인들이 많이 가다보니 외국어를 잘 못해도 호텔 등 사용에 큰 문제도 없죠
그래서 괌 많이 가는거에요
근데 그럼에도 해외는 해외고, 미국은 미국인데다 인프라가 내륙만큼 좋지 않으니 돌발상황이 생기면 큰 문제가 될 수 있죠. 안전한 주기라 하더라도 되도록이면 국내 여행, 비행기 꼭 타고 싶으면 제주도에 가는게 여러모로 안전합니다
- 크게 무리 되지 않는 비행시간
- 임산부로써 중요한 치안 수준
두가지가 큰 것 같고
- 여행사를 끼지 않고 개인으로 가더라도 경우 한국면허증으로 간편하게 렌트 가능
- 쇼핑 (첫아이의 경우 저처럼 시즌과 사이즈가 안맞아 못 입히고 버리는 경우도 많지만... 특히 GAP이나 Tommy)
이것도 괌을 많이 가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유럽 출장때 본 커플은 거의 만삭인 분이 태교여행이랍시고 파리에 오셨더군요......흠....
임산부가 비행가타고 여행가는게 좀 그러니까 태교여행이라는 용어가 상간것 아닐까 싶네요
다만 내용을 보니 어지간히 넉넉한 부부 아니었으면 빚 많이 지고 왔겠습니다.
태교라는 이름이라도 붙여서 갔다오려는거죠
이름붙이는 게 이렇게 중요합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