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이사해야하는 상황인데
우선 자가주택이구요
살던집 월세나 전세 주고 다른동네 월세나 전세 가려고 하는 상황이거든요
제 생각은 보증금 많이 받아서 다른데 쓸 것도 아니고 어짜피 보증금으로 다시 써야되는 상황이니
보증금을 낮춰서 세를주고 제가 얻는곳도 보증금 낮춰서 계약할까 하는데
그래야 나중에 세입자가 보증금 빼달라고 할때 주기도 편하고 할것 같은데 말이죠
근데 부동산에서는 보증금 높여서 내놓거나 전세로 하는게 나을거라는데
물론 월세가 높아지니까 구하는사람이 적을수는 있겠지만 나가기만 한다면 이편이 나은거 아닌가요??
보증금으로 갭투자나 주식할거 아니면 굳이 많이 받아야 되나....싶은데
굳이 부동산이 보증금을 높이라는게 이해가 안되서요 ㄷㄷㄷㄷㄷㄷ
전세, 반전세가 있는 한 월세가 선호 될 수가 없어서 수요가 작은거죠.
주거형태가 아파트인지 빌라인지 오피스텔인지는 모르겠지만, 아파트 빌라는 보증금은 낮고 월세가 높은 형태는 내놓는 사람도, 구하는 사람도 잘 없습니다.
아파트구요 수요가 적은건 당연히 감안하고 있는데
그 이유 하나 때문이라면 괜찮은데 혹시 다른이유가 있을까 싶어서요
이사 가실 집도 생각을 하셔야죠.
보증금을 얼마나 낮게 월세를 내놓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이사 가실곳도 보증금 낮고 월세가 높은 곳은 찾기 힘들겁니다.
애매한 보증금의 반전세는 대부분 근저당이 있을거라 그게 더 안전한지는 각자 판단해야죠.
엌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왜 비싼 월세내고 진상을.....
보증금이 없는 사람은
통상적으로 나이가 어리거나
쌓아놓은게 없을 가능성이 높을거 같아요.
전월세 전환율과
보증금으로 부채를 상환하시거나 예금 주식 등 금융상품 가입했을때의 금리(세후)을
비교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오늘만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강남 1급지에야 월세 1000만원 내고도 사는사람 있는데, 오히려 애매한곳에 월세 300내고 살라고 하면 안살죠....
저도 그게 좀 걱정이긴 합니다. ㄷㄷㄷㄷㄷㄷ
어디 값아야 될 돈은 없어서 목돈이 필요가 없긴한데
혹시나 뭐 세금관련이나 불리한게 있을까 싶어서요 ㄷㄷㄷㄷㄷ
전세는 세입자가 집 관리의 주체이고요.
뭔 소리냐 하면 살면서 고장나는 것들에 대해서 월세는 집주인이 고쳐줘야 하고(민원을 들어야 하고), 전세는 세입자가 알아서 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가정하는 상황에 따라서는 전세가 더 편할 수 있습니다.
아...... 또 그런 문제도 있긴 하네요...이래저래 복잡하네요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