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강아지를 아기때 입양하고 청소년기? 즈음 되면 꼭 다른곳으로 보내는걸 2~3번 반복하더라구요. 근데 그때마다 본인은 더 키울 수 없는 사정이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보내기 힘들다고 엄청 울고 우울해 해요.. 먼짓인지 싶더라구요. 결국 다른 사건으로 인연은 끊었지만 버리는 순간에도 본인들은 그들만의 사정이 있다라는 핑계를 대더라구요.
수서반장
IP 121.♡.200.41
06-13
2023-06-13 09: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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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고 잠시 만져보는 거까지만.. 그 이상은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그래도 버려지는 동물들 보면 마음이 아프긴 하더라고요.
2000won입니다.
IP 121.♡.183.141
06-13
2023-06-13 10: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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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좋아한다라기보다.. 만만하거나 이용하려는 사람들이겠죠.
하이고야
IP 220.♡.211.205
06-13
2023-06-13 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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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물 안좋아합니다. 그런데 집에 고양이가 3마리나 있어요. 남편이 좋아해서.. 그런데 웃기는 건 남편은... 이뻐만 합니다. 어렸을 때 예방접종을 비롯해 발톱깍이고 털깍이고 귀청소하고 목욕시키고 하는 것들은 제가 다합니다. (물론 막내딸래미가 거들어 줍니다. 이 아이도 알러지가 있는데.. ㅎㅎㅎ) 전 고양이 알러지가 심한대요.. 집에만 가면 털들이 날려서 알러지약을 먹어야 숨을 쉴 수 있습니다. 물주고 밥주고 똥치우고 하는 건 저희 어머니가 하십니다. 전 주말부부라 주말에만 집에 가거든요.. 남편이 고양이 진짜 좋아합니다..
하..나
IP 146.♡.142.20
06-13
2023-06-13 1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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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dorimom님 그러다가 주위 사람들이 도저히 안되겠다고 동물 돌보기를 포기하면 방치해서 굶겨죽이거나 (가끔 뉴스에도 나오죠.) 문 열어두고 외출하거나 (버린거 아냐~ 집을 나갔어...) 입양이라 하면서 딴 집에 버리거나 (정말 마음이 아프지만 너를 위해서 이러는 거야...) 할 가능성이 높겠네요.
게임매니아
IP 218.♡.247.200
06-13
2023-06-13 1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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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dorimom님 힘드시겠습니다. 가족은 서로가 싫어하거나 힘들어하는 것을 먼저 존중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높은소나무
IP 73.♡.12.5
06-13
2023-06-13 12: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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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dorimom님 가족들이 알러지가 있는데 고양이가 좋다고 집에 3마리 키우는 남편분 생각은 뭔지 모르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하이고야
IP 220.♡.211.205
06-13
2023-06-13 13: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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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그래도 내집에 들어온 아이들인데 어쩌겠어요.. 올해 3마리 다 6살이 됐습니다.. 이런 생각하면 나중에 벌 받을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빨리 지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
동물 좋아해서 고양이 한마리 키우고 있는데, 다음에는 동물 안 키울려고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눈으로만 보고 좋아하려고요.
냥이 녀석 이제 12살 되었는데, 이 녀석이 우리 가족이 키우는 마지막 동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귀찮을괵
IP 222.♡.118.90
06-13
2023-06-13 16: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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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사람이 학대할려고 키우는 경우가 있지 않을까요. 생각만해도 피폐해지네요......ㅠㅠ
happier7
IP 180.♡.35.61
06-13
2023-06-13 16: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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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수의사가 발언하는 짤.. 맥락을 무시한채 딱 저부분만 캡쳐돼서 돌아다니다 보니, 의미가 요상하게 바뀐 것 같습니다.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반려동물을 들이지 않으니 당연히 유기할 기회(?)도 없는거고.. 동물을 '좋아한다'기 보다는, 일종의 소유욕이나 과시욕만 가지고 동물을 들이는 사람들이 나중에 감당이 안되니 유기하거나 학대하거나 하는 걸테죠. 저걸 그냥 뭉뜽그려서 '동물 싫어하는 사람은 동물에 해를 끼치지 않지만, 동물 좋아하는 사람이 동물을 괴롭힌다'는 식으로 해석되어버리니...
Ddongle
IP 165.♡.229.7
06-13
2023-06-13 16: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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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좋아하지만 개 고양이 털날리면 제가 죽을것 같아서 못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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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결핍을 동물에게서 찾는 사람들 중에
버리는 사람이 있는거겠죠.
귀여워 보이는 것에 대해서 책임감 없이 소유욕이 있는 사람이라고 하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제가 키울수 없는건.... 저는 제 밥도 챙겨먹기 귀찮아하는 타입이라 굶기기 딱 좋거든요. -_-
동물 좋아하냐 싫어하냐가 아니라 책임감이 있냐없냐의 문제겠죠.
그냥 동물학대로밖에 안보이지만요
스토킹 하는 사람만,
스토킹 대상에게 폭력을 휘두를 가능성이 있다는게 말이 안되는 소린가요?
그런데 웃기는 건 남편은... 이뻐만 합니다. 어렸을 때 예방접종을 비롯해 발톱깍이고 털깍이고 귀청소하고 목욕시키고 하는 것들은 제가 다합니다. (물론 막내딸래미가 거들어 줍니다. 이 아이도 알러지가 있는데.. ㅎㅎㅎ)
전 고양이 알러지가 심한대요.. 집에만 가면 털들이 날려서 알러지약을 먹어야 숨을 쉴 수 있습니다.
물주고 밥주고 똥치우고 하는 건 저희 어머니가 하십니다. 전 주말부부라 주말에만 집에 가거든요..
남편이 고양이 진짜 좋아합니다..
그러다가 주위 사람들이 도저히 안되겠다고 동물 돌보기를 포기하면
방치해서 굶겨죽이거나 (가끔 뉴스에도 나오죠.)
문 열어두고 외출하거나 (버린거 아냐~ 집을 나갔어...)
입양이라 하면서 딴 집에 버리거나 (정말 마음이 아프지만 너를 위해서 이러는 거야...)
할 가능성이 높겠네요.
가족은 서로가 싫어하거나 힘들어하는 것을 먼저 존중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하면 나중에 벌 받을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빨리 지나길 바라고 있습니다.. ^^;;
1. 동물 좋아하는 사람치고 나쁜 사람 없다.
2. 술 좋아하는 사람치고 나쁜 사람 없다.
나쁜놈이 더 많은거 같더라고요.
애들을 싫어하면 아예 낳을 생각을 안하죠.
하지만 어중간한 애정을 가지고 자식 낳고 기르고 하다가는 자식이 불행해지기 쉽상이죠.
책임감없는 좋아하기만 하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 사람이죠.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과 "동물을 버리는 사람"을 구분하고 있는데
이 둘간에 어떤 관련성도 없음에도 이를 왜곡하고 있는거죠.
논리적 일관성을 가지려면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은 그들이 싫어하는 동물을 버리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와 같은 전제가 필요하죠.
하지만 위의 내용에는 이런 언급이 없기 때문에 논리적 결함이 존재합니다.
다음에는 동물 안 키울려고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눈으로만 보고 좋아하려고요.
냥이 녀석 이제 12살 되었는데,
이 녀석이 우리 가족이 키우는 마지막 동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맥락을 무시한채 딱 저부분만 캡쳐돼서 돌아다니다 보니, 의미가 요상하게 바뀐 것 같습니다.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반려동물을 들이지 않으니 당연히 유기할 기회(?)도 없는거고..
동물을 '좋아한다'기 보다는, 일종의 소유욕이나 과시욕만 가지고 동물을 들이는 사람들이 나중에 감당이 안되니
유기하거나 학대하거나 하는 걸테죠.
저걸 그냥 뭉뜽그려서 '동물 싫어하는 사람은 동물에 해를 끼치지 않지만, 동물 좋아하는 사람이 동물을 괴롭힌다'는 식으로
해석되어버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