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예쁜 여자 비율이랑 또이또이거든요
근데 유독 잘 생긴 남자가 귀하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뭔지 생각해봤는데.. 음 잘 생기다는 게 이목구비를 뜻하는 거라면
한국 유전자로는 서양인처럼 조각상처럼 생기기 힘들어서 하는 말 아닐까요? 단정하게 깔끔하게 생긴 남자들은 참 많이 보거든요.
제가 보기엔 예쁜 여자 비율이랑 또이또이거든요
근데 유독 잘 생긴 남자가 귀하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뭔지 생각해봤는데.. 음 잘 생기다는 게 이목구비를 뜻하는 거라면
한국 유전자로는 서양인처럼 조각상처럼 생기기 힘들어서 하는 말 아닐까요? 단정하게 깔끔하게 생긴 남자들은 참 많이 보거든요.
남자는 그렇지 않아서 이런 말이 있는 것 같네요.
잘생긴 남자가 귀한게 사실이죠
일반인 나오는 오디션 프로에서 좀 꾸며주면 다들 연예인이더라고요
동창들과 직장 초반에 겪은 사람들에서 좀 잘 생겼다, 좀 예쁘다는 친구들을 기억해내고 그 조직 내에서 남녀 성비에 맞춰 비율을 계산해보니 그러네요.
30대 중반까지야 그리 안 꾸며도 젊음이 기본적으로 커버해주죠.
다만 세월이 좀 지나 젊음이 사그러들 무렵에는 아무래도 꾸미는 걸 잘 하는 여자쪽이 더 비율이 올라가 보이긴 하는데, 거기서 나이가 더 많이들어 장년을 넘어서면 아무래도 살찌는 경우가 여자쪽이 많다보니 여자쪽이 다시 비율이 낮아보이대요.
울 회사에 있습니다.
같이 다니면 잘생긴 남자의 삶을 간접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거짓말 안 보태고 여자들 10명 중에 7~8명은 힐끗 봅니다.
물론...제 뒤로 지나가는 사람들 중 잠깐씩요.
한사람의 기준이 여자에 대해서는 느슨하고 남자에 대해서 까다롭다던지 그럴 수는 있겠죠. 사람마다 다를거고.
잘생긴 남자가 귀하다는거..
잘생기고 예쁜 기준을 어떻게 나누는지 따라 차이가 많이많이 클 것 같은데요
제 기준에는 잘생긴 남자 비율이나 이쁜 여자 비율이나 거기서 거기입니다.
페어플레이로 승부 해보면 비중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외모를 관리 하는 정도의 차이가 성별에 따라 나뉘어서 그런것같기도 합니다.
관리되는 헤어스타일 + 옷코디 + 스킨케어 + 괜찮은 얼굴 + 관리된 체형(체지방비율) + 타고난 체형(골격,키)
이 요소들중 상당수가 A급이어야 흔희말하는 우~와 하는정도 수준이 나오는데
남자들은 앞에 나오는 외모적인 관리부분을 잘 관리하는 사람의 비율이 여자보다 적잖아요
거기다 수컷과 암컷의 관계를 보면
암컷은 가장 좋은 씨를 가진 최상위쪽으로 몰립니다..... 원래 연애시장에서 남자는 윈너 테이크 올의 느낌이 좀더 강해요
그래서 존잘남 카톡이라고 가끔 유머로 올라오는게 과장은 좀 있을지라도 그런 현상은 확실히 있더라구요
실제 본 바로는 전혀 과장 아닙니다. 자주 있는 일이더군요.
꾸미는 것까지 포함하면, 한국 남성의 매력, 남성성이 타국 (아시아 포함) 대비 실제로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라고 봅니다.
경제 수준 대비 이상할 정도로 전혀 꾸밀 줄을 모르죠. 다들 포기하고 관심없어한다고 해야할지..패셔니스타처럼 꾸미라는 게 아니라 남자 느낌을 주는 그루밍을 어느 나라든 가지고 있는데, 한국이 유독 전국민적으로 포기하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수염도 못기르게 하고 뭐만 하면 여자들이 싫어하는 패션이라고 못하게 하고, 또 그걸 받아주고 그런 게 누적되서 밋밋한 무x사 스타일, 아이돌 스타일말고는 배척받아온 역사가 길어서 그런 것 아닐까 싶네요. 그런 면에선 70,80년대의 한국 남성 매력이 지금보다 나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