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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위암 진단받고 이래 저래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82

210
2023-06-12 16:33:19 61.♡.109.161
www.

이제 초5, 초2 딸 하나 아들 하나 둔 마흔한살 아빠입니다.


"이전에 썼던 글처럼 건설업으로 커리어를 시작해 지금 작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업종이 업종인만큼 흡연과 음주에서 떨어져 살 수가 없는 인생이었는데, 2개월 전에 위암진단을 받고 정밀검사 날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분명히 심각한 정도는 아니고, 초기라 수술만 하면 괜찮은 정도일거라고 믿고 있는데, 그냥 암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참 많은 생각을 갖게 하네요.


처음에 와이프한테도 얘기를 안 했는데, 정밀검사는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해야만 한다는 말에 어쩔 수 없이 말을 하게 됐고, 와이프의 걱정까지도 감내해야하는 현실이 더 힘들게 합니다.


주로 생각나는 것은 이제까지 뭘 하고 살아왔고, 어떤 사람들이 내 주변에 있었고, 부모님에 대한 걱정과 그리고 가장 큰 걱정은 만에 하나 제가 없을 경우 내 가족이 살아야 할 인생입니다.


혹시나 정말 시한부 인생을 사시는 분들이 저를 보신다면 정말 별거 아닌 걸로 오두방정으로 보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 사실을 알면서도 "암"이라는 단어가 저에게 많은 생각을 갖게 하네요.


얼마전 유튜브로 보게된 쇼츠 영상 중에 74세 남성을 길거리 인터뷰 하는 영상이 있었는데, 질문이 74세가 되면 무엇이 바뀌는가 였습니다. 거기서 그 남성분의 대답이 참 공감이 가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나는 변한게 없지만 주변 사람들이 나를 74세로 본다"


41살이라는 젊다면 젊고 많다면 많은 나이에 주변 부모님 세대께서 암으로 돌아가신 문상을 여러차례 가기도 했지만, 제가 겪을 수 있다는 사실은 처음으로 실감하게 되네요. 주변 친구들에게 얘기해보니 다들 첫 번째로 놀라는 것은 우리 나이가 벌써 그럴 수 있는 나이인거냐? 였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다보니 두서없이 주저리 거렸습니다. 여기 계신 많은 분들 꼭 1년에 한 번씩 건강검진 빼놓지 말고 받으세요. 특히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그냥 1년에 한 번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의사들이 3년에 한 번 해도 괜찮다 등 말하는 것은 믿지 마시고 그냥 하세요. 저도 1년 전에 깨끗했습니다.)


감사합니다.

www.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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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2]
서울엘란
IP 211.♡.79.62
06-12 2023-06-12 16:36:53
·
기운 내세요. 분명 가벼운 수준일거고 완치되면 예전과 같은 일상일겁니다.
ilovemac
IP 211.♡.173.122
06-12 2023-06-12 16:37:10
·
하루 빨리 완쾌 하시길 바랍니다.
mm_00_mm
IP 1.♡.40.102
06-12 2023-06-12 16:37:28
·
힘내세요!화이팅 입니다.
가족들 생각하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길....
deej
IP 182.♡.162.3
06-12 2023-06-12 16:37:54 / 수정일: 2023-06-12 16:38:22
·
"나는 변한게 없지만 주변 사람들이 나를 74세로 본다" 저도 아직 마음은 18살 때와 바뀐게 없네요 ㅠㅠ
오솔길을따라서
IP 219.♡.112.3
06-12 2023-06-12 16:38:03
·
반드시 쾌유되리라 믿습니다.
냐하
IP 203.♡.147.17
06-12 2023-06-12 16:38:57
·
공감 합니다.
버스커
IP 211.♡.74.98
06-12 2023-06-12 16:40:03
·
힘내시고 완치 되기를 기원합니다.
NiCo-K
IP 121.♡.149.134
06-12 2023-06-12 16:40:52 / 수정일: 2023-06-12 17:05:43
·
저는 1월 19일 위암으로 80%를 잘라내는 수술 받았습니다.
수술 후 제거된 조직으로 검사결과 위암 2기B로 확정입니다.

수술시 대부분의 병변 조직은 제거 했지만 혹시 남아 있을지 모를 위암 바이러스를 죽이기 위해 8차례에 거친 항암 치료 진행중 6차 중입니다.

근데, 저는 지난해 12월 내시경 검사로 위암 병변 사진을 의사 면담하며 컴퓨터 화면으로 보고 그 이후 수술하고 또 항암진행 중인 지금까지 단한번도 위암으로 인한 걱정이나 심경변화 전혀 없이 잘 버티고 있습니다.

막상 환자가 되고보니 이것저것 공부할 것도 많고 알아야 할것도 많고 그런데, 결론은 위암은 암중에서 완치율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요즘 항암제 독성의 부작용으로 몸이 좀 피곤하긴 한데, 시간 틈틈이 평소 활동하는 문화답사팀과 함께 답사도 다니고 평소처럼 활동하려 노력합니다.

미리 불안 초조 우울 등등 겁먹지 마세요. 쾌유를 빕니다.
시나브로세상
IP 112.♡.93.171
06-12 2023-06-12 18:06:40 / 수정일: 2023-06-12 18:06:53
·
@NiCo-K님
제 둘 째 형님이 거의 같은 과정을 거치셨는데요.
암 수술 후, 14년만에 담도, 간, 대장, 혈액에 암이 퍼져 작고했습니다.
위는 멀쩡해서 전이된 것은 아닌데 원발암을 찾지도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항암치료가 원인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공부하다 보니까 항암제가 가장 강력한 Carcinogen이라고 하더군요.

수시로 암검사를 받으셔서 만에 하나 다른 암이 생기더라도 초기에 찾을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시기 바랍니다.
-rwxrwxrwx
IP 58.♡.52.190
06-12 2023-06-12 20:41:44 / 수정일: 2023-06-12 20:42:50
·
@시나브로세상님

이런거 보면.. 암 1기여도 안심 못하겠더라고요. ;;
암이 전이된건지... 아니면 방사선을 이용한 항암치료 때문에 암세포가 새롭게 생겨나서 그런건지....
매년마다 혹은 6개월마다 건강검진 받아야겠더라고요. 암 퍼지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godmarce
IP 223.♡.47.202
06-12 2023-06-12 16:41:31
·
힘 내세요.
제가 6년전에 같은 진단으로 수술하고 작년에 졸업하고 현재 예전 수준으로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걱정마시고 화이팅입니다
매일한가한
IP 116.♡.172.239
06-12 2023-06-12 16:41:47
·
금방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딱 5, 2 학년 딸 아들이 있는데 남일같지 않네요.
개굴개굴이
IP 61.♡.186.58
06-12 2023-06-12 16:44:46
·
쾌차하시기를 함께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ggo~man
IP 208.♡.161.120
06-12 2023-06-12 16:46:45
·
완치 기원합니다. 그 유튜브 쇼츠 본것 같은데 제 기억엔 "나는 변한게 없지만 주변 사람들이 나를 쓸모 없는 사람으로 본다" 였던거 같았네요..
마이클클레이튼
IP 211.♡.133.219
06-12 2023-06-12 16:46:51
·
힘내십시오 쾌유를 기원합니다
피의숙청
IP 123.♡.192.120
06-12 2023-06-12 16:47:00
·
저도 다른 병으로 38에 수술받고 이제 5년 지나서 완치판정 받았습니다.
초기면 너무 걱정마시고 수술 잘 받으시고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사시면 됩니다! 화이팅!
삭제 되었습니다.
ehappy
IP 211.♡.159.21
06-12 2023-06-12 16:48:35
·
쾌차 하시길 바래요
/Vollago
황금전설카드
IP 39.♡.235.78
06-12 2023-06-12 16:51:19
·
걱정보다는 잘 치료 받으실 생각하세요 몇 년만 지나도 그땐 그랬었지 하실 거예요 화이팅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yurang~
IP 211.♡.107.121
06-12 2023-06-12 16:55:02
·
별 일 없길 빌게요
삭제 되었습니다.
recoiless
IP 211.♡.133.239
06-12 2023-06-12 17:01:04
·
인생 2막이 시작됐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힘내세요.
zbiho
IP 45.♡.165.234
06-12 2023-06-12 17:02:32
·
흡연과 음주에 자유로울수 없는 직종이라지만 금연부터 준비하시죠.
브래드베리
IP 106.♡.138.151
06-12 2023-06-12 17:11:31
·
초기라니 관리 잘 하시면 더 건강하게 사실 수 있을 겁니다. 힘 내세요.
yongdoryng
IP 49.♡.40.19
06-12 2023-06-12 17:19:40
·
저도 얼마전에 종합건강검진 받았는데 위 , 간 , 갑상선 , 신장에 이상이 있는상태였네요.
간은 혈관종인데 크기가5센치 가까이되서 수술을 해야할지도 모르고 위에는 염증이 심하고 헬리코박터균에 감염 되있고
갑상선과 신장 에는 혹이 있는데 암인지 아닌지 조직검사를 해봐야 한다고 하네요.
같이 힘내서 치료 잘 받고 얼른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사.랑
IP 211.♡.99.61
06-12 2023-06-12 17:25:31
·
쾌차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stilllife
IP 172.♡.95.45
06-12 2023-06-12 17:30:30
·
쾌유를 빌겠습니다.
KD2CST
IP 203.♡.118.136
06-12 2023-06-12 17:40:59
·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는 룰이 어디서 어떤 근거로 나온건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10여년전 40대때 동맥류진단받고.. 상태가 좋지 않아 바로 색전술 해야 한다는 소견 받았죠. 건강검진병원부터 대학병원 정밀점검.. 시술일정까지 다 혼자 받고 직전에 집안에 오픈했습니다. 미리 안다고 결과가 달라지는것도 없고 집안에 내력이 있던터라 연로한 부모님 걱정시간 길게 가지는것도 싫고.. 아무튼 욕은 좀 먹었지만 바로 시술하고 경과 잘 나와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한3~4개월 걸렸는데 지금도 미리 안알린건 차라리 낫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제 주변에 대장암 간암 갑상선암 뼈암 등 진단받고도 다행히 다 잘 살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나라 의술 최고입니다.
미스터골드
IP 115.♡.250.82
06-12 2023-06-12 17:45:23
·
유병장수시대입니다. 더늦게 더큰병을 만나는 것보다 미리 잘관리하며 오래살라는 신호라 생각하고 검사 치료 잘받고 건강에 더 신경쓰며 오래사시면 됩니다. 저도 희귀난치병 확진받고 그런 마음으로 잘 살아오고 있습니다. 화이팅이에요!
힘내자힘
IP 211.♡.111.33
06-12 2023-06-12 17:51:55
·
쾌유를 빕니다. 꼭 건강되찾으셔서 가족들과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배달크루저
IP 58.♡.28.218
06-12 2023-06-12 18:15:21
·
저도 마흔 살 되던 해에 대장 30cm 잘라 이어 붙이기 했습니다.
다행히 결과는 암이 아니긴 했습니다.
당시엔 많은 생각과 고민 생각의 끝에 유서를 쓰니.... 했지만 각설하고
당시 입부터 DdongGgo 까지 소화기 계통 환자들 수십여명을 설문조사 했는데 위암이 가장 많았고
이유는 술과 담배가 지배적이더군요.
저도 제 주변에 내시경으로 검사가 가능한 암으로 죽는 건 멍청하다고 일러 둡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래비티
IP 220.♡.99.52
06-12 2023-06-12 18:41:27
·
가족 모두 얼마나 걱정이 크실까요..
모쪼록 빨리 쾌차하시길 빌겠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loveshot
IP 61.♡.133.188
06-12 2023-06-12 18:52:58
·
무슨 일을 하시던지 술 없이도

가능합니다. 생각만 바꾸면 됩니다.

완쾌를 기원 합니다.
magicdice
IP 180.♡.170.171
06-12 2023-06-12 19:11:52
·
쾌유를 빕니다.
깜장색
IP 122.♡.196.156
06-12 2023-06-12 19:12:53
·
걱정 많으시겠습니다.. 쾌차하셔서 건강하게 가족분들과 오래오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걸어서별까지
IP 58.♡.151.23
06-12 2023-06-12 19:30:49
·
쾌유를 빕니다. 별 일 없을 꺼에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sosimmi
IP 175.♡.213.243
06-12 2023-06-12 19:30:58
·
완치해서 투병기 클리앙에 쓰는 날이 오실거라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아직 젊으시니 힘내서 치료 잘 받으세요.
좋빠가굥카카
IP 121.♡.234.249
06-12 2023-06-12 19:44:34
·
부디 힘내시길 바래요. 할일도 많고 많이 젊으시네요 화이팅!
토마시
IP 223.♡.17.99
06-12 2023-06-12 19:48:20
·
완치 후기 사용기에서 뵙겠습니다. 화이팅!
흥분기저귀
IP 222.♡.186.74
06-12 2023-06-12 19:57:53 / 수정일: 2023-06-12 20:02:59
·
4년전 45세에 위암진단 받고 한달만에 수술까지 완료했습니다. 다행히 1기A진단으로 항암은 안했지만 결과 나오기 까지 많은 고민을 했죠. 가족력이 있어 40세부터 매년 위,장 내시경 검사 했구요. 언젠간 걸릴거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빨리와서 놀랐죠. 지금은 내시경 검사 전도사가 됐구요. 평생 3명중 1명은 걸린다는 암. 큰일 아니길 빌겠습니다.
domine
IP 223.♡.22.75
06-12 2023-06-12 20:00:07
·
너무걱정 마세요. 분명 쾌차 하실 것이라 믿고 응원합니다.
밝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플립디
IP 223.♡.42.159
06-12 2023-06-12 20:01:57 / 수정일: 2023-06-12 20:02:40
·
6년전 둘째가 아내의 뱃속에 있을때 저는 급성골수성백혈병에 걸렸습니다. 몇달전 완치 판정을 받고 대머리가 된것 빼고는 나무랄데 없는 삶을 살고 있어요.

내가 죽을일은 없어.
가족중에 내가 걸려 정말 다행이다.

이 두가지 생각만하고 치료를 해나갔어요. 인생을 보는 시선이 바뀌었고 지금은 이 경험이 오히려 소중합니다.

(암에 걸렸을지언정)건강한 몸과 건강한 마음이 좋은 결과를 만들더라구요. 많은 생각들이 끊이지 않으시겠지만 부디 좋은 마음 가지시길 바랄게요.
Harsher
IP 211.♡.197.66
06-12 2023-06-12 20:02:45
·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Erozian
IP 39.♡.7.61
06-12 2023-06-12 20:10:26
·
완치되고 건강해 지실겁니다. 화이팅하세요!!!!
leonis04
IP 1.♡.54.221
06-12 2023-06-12 20:12:53
·
가장인 40대여 힘냅시다....
화이팅...
씨펄
IP 39.♡.46.105
06-12 2023-06-12 20:14:48
·
그래도 일찍 발견하셔서!
빨리 나으실거에요!
힘내세요
야채튀김
IP 175.♡.21.159
06-12 2023-06-12 20:22:19 / 수정일: 2023-06-12 20:23:20
·
완치 되시길 기원합니다!!!
———————————
체_게바라
IP 142.♡.103.178
06-12 2023-06-12 20:25:00
·
저랑 비슷한 연배시고 자녀 나이대도 비슷해서 공감이 됩니다. 분명 쾌차 하실겁니다. 힘내세요!
넥타이
IP 117.♡.5.97
06-12 2023-06-12 20:36:03
·
힘내세요.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매더
IP 125.♡.60.238
06-12 2023-06-12 20:48:45
·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별에서온나
IP 39.♡.230.67
06-12 2023-06-12 20:56:21
·
이 정도의 글을 쓰실 정도면 일어나시기네 충분한 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2oZ_
IP 221.♡.50.168
06-12 2023-06-12 20:57:31
·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독립운동장
IP 122.♡.136.3
06-12 2023-06-12 20:58:05
·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좋은결과를 기대하겠습니다
시슬리아
IP 220.♡.25.200
06-12 2023-06-12 21:13:05
·
요즘은 수술로 거의 완쾌가능하지만, 암이 별거 아닌 병이 아니죠. 글쓴님 마음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암이란 놈이 전이가 뮤서운거니, 수술하시고도 계속 건강에 신경써야하는 병입니다.
빨리 수술받으시고 항암하시고 완치판정 받기를 기원합니다.
days
IP 61.♡.144.239
06-12 2023-06-12 21:13:11
·
힘내세요. 치료 잘 받으시고 완치되시길 기원합니다.
Jw80
IP 182.♡.45.30
06-12 2023-06-12 21:21:04
·
치료 잘 받으시고 쾌유를 바랍니다.
kimdomok
IP 223.♡.163.125
06-12 2023-06-12 21:24:13
·
완쾌 기원드립니다!!!!!
hanriver
IP 58.♡.246.104
06-12 2023-06-12 21:29:09
·
쾌유를 바랍니다!!
주인놈아밥줘
IP 106.♡.195.91
06-12 2023-06-12 21:30:59
·
쾌유를 빕니다
드뎌나도클량
IP 118.♡.11.30
06-12 2023-06-12 21:32:31
·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소뒷다리
IP 118.♡.41.38
06-12 2023-06-12 21:36:22
·
저도 완치가 안되는 질병으로 작년에 고생하고
그 좋아했던 술도 끊었네유;;
지금은 걱정이 많으셔도 잘 치료받으시면 금방 잊혀질꺼에유!! 항상 건강유의하세유^^
RoadTrip
IP 1.♡.64.224
06-12 2023-06-12 21:40:32
·
큰걱정 마시길! 잘 치료되실거에요.
angles21
IP 1.♡.143.71
06-12 2023-06-12 21:51:27
·
암은 전이가 무서운거라 그게 아닌 초기 ,1기암에 조금만 용종수준이면 의사들이 깨끗이 절제해줄터이니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듯합니다. 제 지인들 몇몇은 본인들말로는 초초기 위암 대장암 간단 떼어냇다고 보험금받아서 차바꾸고 또 술먹더군요 물론 반주수준으로요. ^^
쾌차하실겁니다
카브리노
IP 125.♡.95.93
06-12 2023-06-12 21:56:31
·
저희 아버지, 여동생 모두 10여년전 위암 수술하고 아무렇지 않게 건강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Semex9642
IP 211.♡.198.190
06-12 2023-06-12 22:02:52
·
맨발로 흙길 걷기로 의사도 포기한 전립선암 4기 완치한 분도 계십니다 유튜브 검색하시면 많이 나옵니다 긍정의 힘으로 완치 될 겁니다 분명히
Bori
IP 125.♡.242.17
06-12 2023-06-12 22:05:08
·
쾌유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가린
IP 125.♡.250.118
06-12 2023-06-12 22:08:30 / 수정일: 2023-06-12 22:09:13
·
췌장암 4기 환자입니다. 5년전에 수술 받고 재발해서 항암치료 하다가 경과가 좋아져서 작년에 회사 복직해서 잘 다니고 있습니다. 힘든 과정이 남아 있겠지만 잘 될거라는 희망을 놓지 않는다면 분명 잘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맛난세상
IP 112.♡.153.82
06-12 2023-06-12 22:10:38
·
쉽지 않으시겠지만, 긍정적인 생각 하시길요.
더 나쁜걸 피하신 겁니다요.
그냥 감기처럼 지나갈껍니다!!
와타나베
IP 100.♡.189.208
06-12 2023-06-12 22:22:43
·
완쾌하실겁니다.
힘내세요!
diynbetterlife
IP 118.♡.15.37
06-12 2023-06-12 22:30:01
·
쾌유를 빕니다!
GO_JMyoung
IP 61.♡.170.102
06-12 2023-06-12 22:39:40
·
응원합니다
고요재
IP 211.♡.147.162
06-12 2023-06-12 22:40:08
·
오우...저도 40 이후부터 계속 보험공단에서 날아오는 거
무시하고 한번도 안받았는데....
올해는 받아봐야겠네요.

금방 좋아지시리라 믿습니다.
MindFriend
IP 58.♡.102.43
06-12 2023-06-12 22:54:12
·
응원합니다!
아얄씨
IP 211.♡.252.125
06-12 2023-06-12 22:59:41
·
초기라서 위 내시경 시술을 받으실거라고 믿겠습니다. (수술이라고도 안하더군요)
가장 예후가 좋고 초기라 시술을 받게되면 흔쾌히 일상으로 돌아오실겁니다~
하이강정
IP 211.♡.27.109
06-12 2023-06-12 23:07:11
·
힘내세요! 잘 될겁니다.
저희 어머니도 항암 후 5년 지나고 관해 판정 받으셨습니다!!
요즘 의료 기술이 좋아 잘 치료 받으시면 나으실 겁니다!! 힘내세요!
Dayuni
IP 58.♡.154.104
06-12 2023-06-12 23:07:38
·
빨리 완쾌하시길 기원합니다.
크림슨
IP 223.♡.28.251
06-12 2023-06-12 23:16:55
·
꼭 건강해지실거에요.
종교는 없지만, 기도하겠습니다.
아현이아빠
IP 1.♡.108.60
06-12 2023-06-12 23:20:55
·
얼른 완치하시고 행복한 날을 얘기하는 글 많이 써주세요~ :)
Big_picture
IP 220.♡.63.194
06-12 2023-06-12 23:34:28
·
편안한 마음 가지시고 쾌차하실 기원합니다.
simsuri
IP 125.♡.182.198
06-12 2023-06-12 23:40:26
·
꼭 완치되길 기원합니다
꼭 완치되실겁니다 ^^
지름설계사
IP 1.♡.138.144
06-12 2023-06-12 23:41:52
·
별일 없길 빌겠습니다

앞으로 술 담배가 없는 삶을 상상해보시면

그것 나름대로 갑갑할겝니다
지카
IP 49.♡.113.91
06-13 2023-06-13 00:01:21
·
저도 생사의 고비를 넘겨본지라 공감이 드네요.. 몇년지나보면 또 언제 그랬나 싶다가도 더 열심이 사는 계기도 되고 그랬네요.. 아이들 생각 제일 많이 들었고 그래서 하루하루 더 시간 많이 보내려고 노력도 해봤는데요..
쉽지는 않죠...미리 알게되서 다행이다 삶에 대한 감사함을 알게 되서 다행이다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되서 다행이다
이제라도 건강이든 뭐든 준비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이렇게 생각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네요..
버터팡
IP 223.♡.252.249
06-13 2023-06-13 00:35:52
·
쾌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leogood
IP 121.♡.150.209
06-14 2023-06-14 21:40:39
·
치료하시면서 글 종종 올려주세요. 함께 해드리겠습니다.
위암 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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