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락을 하던 분이 있었는데,
사실 나이차이나 몇몇요인들로 오래도록 잘될꺼라는 생각은 없었는데,
뜬금없이 2주째 연락이 안되네요...
어이없는건 아무런 징조도 없었다는게 참..
마지막 톡이 집가서 떡볶이 먹을꺼라고 한거입니다.
그냥 이야기를 해서 연락하지마라 그만 보자 뭐 이런이야기라도 하면 쉬이 맘을 접어야 한다고 생각했을텐데..
뭐 참 좀 많이 그렇네요..
맘을 접는다는게 쉽지않은데..ㅠ
오랜만에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락을 하던 분이 있었는데,
사실 나이차이나 몇몇요인들로 오래도록 잘될꺼라는 생각은 없었는데,
뜬금없이 2주째 연락이 안되네요...
어이없는건 아무런 징조도 없었다는게 참..
마지막 톡이 집가서 떡볶이 먹을꺼라고 한거입니다.
그냥 이야기를 해서 연락하지마라 그만 보자 뭐 이런이야기라도 하면 쉬이 맘을 접어야 한다고 생각했을텐데..
뭐 참 좀 많이 그렇네요..
맘을 접는다는게 쉽지않은데..ㅠ
----------------------------- 철없는 어른
결국 아닌 것 같다는 결론은 내렸는데 상대방에게 직접 이야기할 용기도 없는 사람이죠.
높은 확률로 나중에 (뜬금없는 시점에) 다시 연락 와서 그땐 미안했다..내지는 다시 잘해보자는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때 쿨하게 내치시는 게 중요할 듯 싶습니다.
더 좋은 사람 올 거에요!
대답한들 정직하게 답을 줄까요
제가 저 여자입장이라면 적당히 둘러댈것같습니다
(저는 중년의 남성입니다)
거기에 '왜'는 보통 사족입니다.
나 혼자 결정하고 혼자서 손절.
싫은 소리 하기 싫은 비겁함
1) 헤어지고는 싶은데, 자기가 헤어지자는 말을 해서 나쁜ㄴ이 되기싫은 경우:
잠수타면서 상대가 지쳐 헤어지자는 의사를 표현하게 하고, (사정상 못봤을뿐인데) 연인에게 버림 받았다는 피해자 코스프레 병행.
2) 헤어지고는 싶은데, 자기가 헤어지자는 말을 해서 관계를 끊기는 싫은 경우:
환승 시도중인데, 갈아탄 상대에 대해 확신이 없어서 (롤 백할 수 있게) 헤어지자는 말은 않고 버팀.
작성자님의 머릿속에선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마음에 드셨던 것 같은데 인정하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실 것 같네요..
화이팅,,!
스킨십은.. 여성도 천차만별이고 과감합니다.
지인이라 하기엔 스킨십이... 라고 말씀하신 것을 보아
순정적 마음을 가지신 것 같은데
현실의 여성은 겉으로나 직업 사회적 지위와 전혀 별개로 원나잇 즐기는 여자도 많습니다(물론 사회적 지위 눈치를 봐야 하니 높아질수록 사람 급 가려가면서/ 빈도나 상황등 따지며 조심은 하겠지만 말이죠)
전혀 현실적인 것이 아닌 사고입니다.
스킨십이 레벨이 최고였다를 가정하면 2주 잠수는
미안한데 눈치껏 그만 정리하자 라는 뜻입니다.
성인의 만남은 원래 어려운 거죠.
윗 댓글들이 다 맞는 말인데
더 좋게 하려면 그 여성분도 뭔일이 있었을 거야 하고 화내기보다는 이런 이해하는 마음과,
동시에 내가 참 눈이 멀어 순진했군 하고 빨리 인정하고 끊어내세요. 즉 상대 욕하지 않고 끊어내는게 현명한 자세구요
화이팅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저건 버릇이고 다른 생활에서도 저런 생활기조를 가지고 살거나 불편하면 도망가는 걸 패턴으로 살아갈겁니다.
조상신이 도우셨습니다.
파티하시죠🥳🥳🥳🥳🥳
좀 오래 산 사람들의 사람얘기는 믿어두시길요.
부정적인 말 못하는 분이라던가요.
저도 먼일있냐...내가 싫으면 말을해라 구차하게 해본적 있는데 나중에 답변을 받아도 기분이 거지 같습니다.
중년이 되고 과거 한번씩 생각해보면 ㅎㅎㅎ 욕이나 한사발 해줄껄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 단념해야지 하는건 너무 님이 착한거에요... 의리로 잘보내줘야지 하지마시고 욕이나 한사발 보내주세요.
여자가 상처주기 싫을 정도로 착해 빠졌거나 먼가 사정이 있을 거란 생각은 버리세요.
순화해서 이야기 하자면 나쁜여자 되기 싫어서 구구절절 설명하기 민망해서 알아서 잊어주기를 바라는 겁니다.
사람에 대해 성의가 없는 거죠. 이런 사람과 잘되서 뭐해요.. 잘 걸렀다 생각하세요.
.. 좋은 사람 만나실꺼에요.. 화이팅
좋게 생각해야합니다. 결혼을 한 배우자가 이런 성향의 사람이라면? 밖에나가서 몰래 다른 사람 만나다가 잠수 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