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집 애들 마약하는 거 기소해봐야 판사가 어리다 봐줘 반성했다고 봐줘~ 전관써서 뒤로 다 빼돌리고~ 검찰 수사권 조정때문에 수사 못해서 힘든 척 그래서 마약 이용자가 늘었다고 언플하고 진짜 때려 잡고 싶으면 의지를 좀 보여야죠? 안되는 걸 다 되게 하던데 이건 왜 힘든 척하죠? 법이고 뭐고 헌법위의 시행령으로 다 때려 잡으면 지지자들이 시원해하던데 혹시 민주당 사람 기다려요?
물쟁이
IP 118.♡.33.218
06-08
2023-06-08 09:39:21
·
마약과의 전쟁이 마약언플이나 하는거죠. 하는것이라곤 투약자 몇명 언론에 내보내는거고.... 진짜 해야할 공급자 수사는 아무런 관심도 없고 수사할 능력도 안되죠.
무능한 검찰정부 답네요. 세금이나 거덜내고, 뭐 하나 똑바로 하는게 없어요. 권한을 회수해야 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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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갈이
IP 118.♡.12.24
06-08
2023-06-08 11:24:25
·
@케이건.님 돈많은 집구석인거죠
콘페이토
IP 222.♡.13.250
06-08
2023-06-08 10:05:57
·
마약과 전쟁 한다는 놈은 중딩이 마약을 했다는데 대체 뭐하고 있대요
내일도만날래
IP 39.♡.230.174
06-08
2023-06-08 10:06:34
·
’이렇게 하면 마약을 살수 있다‘ 로 보이는건 제 착각이겠죠.
샤일록76
IP 223.♡.219.207
06-08
2023-06-08 10: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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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불안감만 조성하고 수사할생각은 안하고 높은시분들 자제는 다 집유이고요
T90
IP 118.♡.86.6
06-08
2023-06-08 10: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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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을 잘못 잡아서 그렇습니다.
한동훈은 마약과의 전쟁을 1. 검찰 개혁에 따른 전정권의 실정으로 몰고 2. 수사권을 다시 검찰로 회수. 이렇게 생각하고 여전히 건수 올리기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즉 사회적 충격이 큰 클럽이나 집단 마약 같은 것 말이죠.
마약이 최근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은 다크웹, 텔레그램 등 추적이 어려운 거래 수단의 등장과 암호 화폐 등 마찬가지로 추적 불가능한 지불 방법이 늘어서 그렇습니다. 방법은 기존 탐문 수사나 꼬리 물기 식의 방법이 아닌, 디지털 수사 인력을 대폭 확충해야 합니다.
한동훈이 그런 걸 알까요? 알아도 하지 않습니다. 디지털 수사 강화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뉴스에 "클럽에서 동성애자 50명이 집단 마약 파티" 같은 화려한 기사가 필요할 뿐인데요.
eddyshin
IP 121.♡.114.243
06-08
2023-06-08 10: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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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A 라 믿거지만 기사 내용만 봐서는 돈 많은 집 계모가 재산 때문에 아이가 저거 구입해 하는 것 지켜 보다가 경찰에 신고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honkydorry
IP 163.♡.35.126
06-08
2023-06-08 10:52:04
·
출처가 채널에이라서 그냥 없는 일이라 생각하겠습니다.
아빠나똥
IP 222.♡.144.45
06-08
2023-06-08 11:02:18
·
텔레그램으로 아무나 살수 있다는거처럼 보도 하는데 실제 그런지도 모르겟고 주변에 마약을 했다는 사람은 본적도 없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일반인들의 삶하고 마약은 관계가 없어 보입니다. 근데 어느닐 온동네 마약과의 전쟁이라며 현수막이 붙고 TV로는 너무나도 동떨어진 마약 얘기가 나옵니다. 여기가 무슨 멕시코인가 하고 착각이 들정도 입니다. 근데 왜 마약마약 거리는걸까 도대체 이유기 뭘까. 추측건데 우리 사회에 마약이랑 제일 가까운게 재벌집 2세 3세 아닐까 싶습니다. 그들 세계에서는 은밀하게 통용될듯 합니다. 마약과의 전쟁은 그들에게 보내는 경고라고 느껴집니다. 재벌들이 탄핵을 논하면 마약으로 부셔버리겠다는 경고 아닐까요.
돈 많고 권력있는 애비를 둬야 가능한게 마약일텐데요
있는 집과 모범생이 같은 건 아니니까요
요즘 애들은 술도 안먹고 담배도 안펴요. 예전에 비하면...
트리네요
야권 주자, 혹은 야당 공격용 외엔 가발뒤집어 쓰듯 크게 사용 안할 방법으로요.
기사나면 날수록
마약과의 전쟁 외친 인간의 이름이 거론될테니
그냥 또 조용한 거겠죠.
부동산 신고가 거래도 6개월 후에 취소해서 없던 일이 되어도 아무일이 벌어지지 않는 판국에...
애들 스트레스야 요즘 환경보면 장난 아니니...
막지 못하는 어른들과 사회의 잘못이라 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512062?sid=100
위화감은 저만 느낀거 아니죠???
술 담배가 아니라 중독성 강한 마약이니까요.
자녀가 마약에 쩔어 살면서 여기저기 문제를 일으키는 것도 아니고
"딱 한번 호기심에" 마약을 했을 뿐인데,
그걸 냅다 신고를 해버린다? 확신도 아니고 의심만 가지고?
거의 선데이서울 급 기사네요.
한두달 전에 비슷한 기사를 읽었는데 같은건지 모르겠네요.
그 기사엔 중학생 딸이 마약 중독된거 같아서 병원에 입원시키려고 하는데 그날도 애가 마약 먹고 헤롱헤롱 하고 문 잠가서 경찰 신고 했다고 나왔었습니다.
마약시범을 많이 만들어서 실적 팍팍!
뭐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일부러 마약이 밀수입 되는 걸 조장하기도 하던데 말이죠...??
뭐하는 짓들인지 모르겠군요.
판사가 어리다 봐줘 반성했다고 봐줘~
전관써서 뒤로 다 빼돌리고~
검찰 수사권 조정때문에 수사 못해서 힘든 척
그래서 마약 이용자가 늘었다고 언플하고
진짜 때려 잡고 싶으면 의지를 좀 보여야죠?
안되는 걸 다 되게 하던데 이건 왜 힘든 척하죠?
법이고 뭐고 헌법위의 시행령으로
다 때려 잡으면 지지자들이 시원해하던데
혹시 민주당 사람 기다려요?
세금이나 거덜내고, 뭐 하나 똑바로 하는게 없어요.
권한을 회수해야 할 듯요.
수사할생각은 안하고
높은시분들 자제는 다 집유이고요
한동훈은 마약과의 전쟁을 1. 검찰 개혁에 따른 전정권의 실정으로 몰고 2. 수사권을 다시 검찰로 회수. 이렇게 생각하고 여전히 건수 올리기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즉 사회적 충격이 큰 클럽이나 집단 마약 같은 것 말이죠.
마약이 최근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은 다크웹, 텔레그램 등 추적이 어려운 거래 수단의 등장과 암호 화폐 등 마찬가지로 추적 불가능한 지불 방법이 늘어서 그렇습니다. 방법은 기존 탐문 수사나 꼬리 물기 식의 방법이 아닌, 디지털 수사 인력을 대폭 확충해야 합니다.
한동훈이 그런 걸 알까요? 알아도 하지 않습니다. 디지털 수사 강화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뉴스에 "클럽에서 동성애자 50명이 집단 마약 파티" 같은 화려한 기사가 필요할 뿐인데요.
그시절에도 소수는 향정신성 물질로 흡입하고 했어요
마약도 시간 돈 남아도는 사람이나
자녀들이나 하지 평범한 서민은
먹고 사는라 바뻐서 관심도 없는건데 말이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45196?sid=102
계획에 맞춰 뭔가를 하는 느낌입니다
이런 기사들 계속 뜰것같네요
그러고 잡아내야 또 잘했다 소리듣죠
휴
프레임 이동중인 듯 합니다.
전쟁까지 선포해놓고 실적은 하나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