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기본적으로 신발 외피가 두꺼운 편입니다. 농구할 때 급정지, 방향전환 이런거 생각하면 당연히 그렇죠.
그리고 외피가 두껍다 보니 사이즈도 좀 여유있게 해야해서 신발을 신으면 발이 커보이죠.
미드솔 부분이 두꺼워서 신발이 전체적으로 좀 높습니다. 쿠셔닝 때문에요..
아웃솔이라고 하는 밑창이 농구코트 정도 아닌 바닥에서 빨리 마모가 됩니다. 물론 XDR 같은 기술이 적용되어있으면 좀 덜 닳고요.
근데 요즘은 예전보다 기술이 좋아져서 외피도 얇고 통풍도 좀 잘되고 얄쌍하게 빠지면서 쿠셔닝이 좋은 농구화들도 많이 나오긴 합니다.
만..막상 신어보면 옷차림과 잘 안어울리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농구화 좋아해서 많이 모으기도 하고 일상화로 많이 신지만..남들에게는 별로 추천하지 않는 편입니다.
아, 그 농구화가 에어조던 1, 3, 4 정도면 일상화로 충분합니다. 오히려 클래식(?) 들이 일상화로 신기 좋더라구요.
농구할때 신을 수 도 있는 운동화로 봐야되지 않나요?
강백호를 물먹일 의도(이전에 농구화를 삥뜯긴 복수)였다는 농담도 있었죠;
요즘 조던 36 로우도 일상화에 가까워지고 선수들 요구사항이 예전이랑 많이 바뀌어져 가는거 같아요..
요즘은 스니커즈도 잘 안신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