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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인도 여행에 대해 편견이 많네요. 97

5
2023-06-07 12:13:49 수정일 : 2023-06-07 12:15:29 45.♡.182.164
남삼정

2603_1_et.jpg


인도 여행이 무슨 지옥으로 걸어 들어가는 걸로 착각을 하시고 인도 장사꾼들은 무슨 아귀같다고 착각을 하는데요.

인도도 사람 사는 동네고 경찰과 군인, 시큐리티 업체들이 주기적으로 방탄복과 소총 등을 들고 순찰합니다.

실제로 경찰도 자주 보이고 어쩌다가 테러나 살인, 교통사고가 나긴 합니다만 구석에 모인 양아치와 주당 피하고, 릭샤 같은 거 타지 않고, 

여자 혼자서 다니지 않고, 길거리 음식 함부러 먹지 않고, 밤에 으슥한 뒷골목 돌아다니고 하지만 않으면 이만한 관광지가 없어요. 

아 물갈이와 상인 호객행위 그건 문제긴 한데 그거야 악으로 깡으로 버티면 됩니다.

남삼정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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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97]
하람이
IP 119.♡.152.67
06-07 2023-06-07 12:15:08
·
'인도도 사람 사는 동네고 경찰과 군인, 시큐리티 업체들이 주기적으로 방탄복과 소총 등을 들고 순찰합니다.'

설명만 들어도...지옥 입구 같긴 한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남삼정
IP 45.♡.182.164
06-07 2023-06-07 12:23:20
·
@하람이님 리엔필드 소총을 실물을 본 적이 있습니다. 경찰이 들고 다녀요.
토끼토스트
IP 106.♡.86.76
06-07 2023-06-07 12:29:24
·
@하람이님 사진찍는다고 경찰서 잡혀가봤습니다
삼불거사
IP 210.♡.187.179
06-07 2023-06-07 13:13:42 / 수정일: 2023-06-07 13:13:53
·
@하람이님 왜 방탄복과 소총을들고 무장한 사람들이 순찰을 돌아야할까요? 그만큼 치안이 불안하다는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홍식이
IP 42.♡.230.88
06-07 2023-06-07 19:56:57
·
@하람이님 맥도날드에도 총 가지고 있는 경비 있을껍니다. 근데 저도 20년전에 여행했지만 위험하게 혼자 안돌아다니고 낯선사람 안따라가고 사람 많은 곳 돌아다니면 그냥 관광지로 괜찮아요 물갈이...고생해봤어요 ㅎㅎ
핑크밍스
IP 175.♡.169.240
06-07 2023-06-07 20:06:40
·
@하람이님 이건 인도 뿐 아니라 아프리카 가도 그래요. 생각보다 안전합니다. ^^
삭제 되었습니다.
산들바람12
IP 61.♡.181.49
06-07 2023-06-07 12:40:36
·
@2themax님
그러게요. 뭐 해병대 캠프 가는것도 아니고
놀며 쉬며 구경하러 가는건데요.
아리아리션
IP 125.♡.111.106
06-07 2023-06-07 12:15:45
·
본문 내용만 봐도 지옥도인데요 ㄷㄷㄷ
-Nevermind-
IP 211.♡.172.116
06-07 2023-06-07 12:45:04
·
@아리아리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 되었습니다.
oblivi
IP 221.♡.124.58
06-07 2023-06-07 12:16:45 / 수정일: 2023-06-07 12:17:47
·
'무도 제작진이 사기 당하고 온 곳'
이거 이후로 저한텐 이미지 회복이 안되더라구요.
공중파 제작진이 사기 당하는데 저라고 안당할라구요
법위에김명신
IP 222.♡.240.248
06-07 2023-06-07 12:16:53
·
어쩌다가 테러나 살인 ㄷㄷㄷ

무...무섭게 들리네유..고급형 패키지여행은 괜찮을까요?
남삼정
IP 45.♡.182.164
06-07 2023-06-07 12:17:40
·
@Belfast2Dublin님 그래서 전 패키지 여행을 권합니다. 전 멋모르고 배낭여행 했는데 평생 떠들 무용담이 생겼습니다.
아이고난1
IP 218.♡.7.170
06-07 2023-06-07 12:17:12
·
가보고 싶지는 않지만 다녀온 사람들은 모두 추천하는 여행지 1위가 아닐까 합니다…
제 주변에 갔다온 사람들은 다 추천하더라구요
남삼정
IP 45.♡.182.164
06-07 2023-06-07 12:18:05
·
@아이고난1님 저도 가고 싶더군요. 절대 안 간다 하며 돌아온 후...
토끼토스트
IP 106.♡.86.76
06-07 2023-06-07 12:30:45 / 수정일: 2023-06-07 12:31:38
·
@아이고난1님 2달 출장 다녀오고 3년 주재원가라길래 사표냈습니다
저는 도시락 싸갖고다니면서 말리고싶은데....
아 저는 뉴델리와 노이다였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도톨
IP 76.♡.111.136
06-07 2023-06-07 13:35:46 / 수정일: 2023-06-07 13:36:06
·
@아이고난1님 강력 비추천 합니다... 더 좋고 편안하고 안전한 곳 많습니다.
korking
IP 125.♡.230.26
06-07 2023-06-07 16:42:38
·
@아이고난1님 나만 당할 순 없어...는 아니겠죠?
아이고난1
IP 218.♡.7.170
06-07 2023-06-07 16:50:59 / 수정일: 2023-06-07 16:54:34
·
@벼리다섯개님 제 친누나랑 사촌형이 해준 얘기입니다. 둘 다 혼자 인도를 갔다왔고 가서 진짜 개고생했는데 인생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저는 그래도 갈 생각은 없습니다. 근데 타지마할은 꼭 한번 가보고 싶긴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GoldLabel
IP 223.♡.212.56
06-07 2023-06-07 12:18:39
·
실상 보다 더 안좋은 이미지 이긴 하죠. 물론 좋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사과못먹는남자
IP 172.♡.95.44
06-07 2023-06-07 12:19:55
·
본문의 내용을 보니 인도 여행에 대한 편견을 좀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악으로 깡으로;;;
포르쉐파나메라
IP 118.♡.25.131
06-07 2023-06-07 12:20:52
·
여행가서 굳이 악으로 깡으로 버틸
자신이 없어서요
Botany
IP 223.♡.56.250
06-07 2023-06-07 12:21:10
·
더 가기 싫어짐.
루슬렌
IP 210.♡.31.99
06-07 2023-06-07 12:21:42
·
성공한 반어법이네요 ㅋㅋㅋㅋㅋ
남삼정
IP 45.♡.182.164
06-07 2023-06-07 12:39:47
·
@루슬렌님 ㅇㅇ 다만 제가 경고한 것들은 모든 여행지에서 다 해당되는 사항이에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orcinus
IP 222.♡.181.231
06-07 2023-06-07 12:21:48
·
음...이건....돌려까기 인가요???
게임만드는사람
IP 221.♡.250.202
06-07 2023-06-07 12:22:11
·
업무차 3년정도 머문 친구의 경험담을 들어보면.. 더 좋은 여행지가 많은데. 왜 굳이....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수많은 여행 경험담을 읽어보아도 편견이 아니라 위험하고 조심해야 할 여행지라는 것이 사실일듯한데.. 과연 편견일까요..
세이지군
IP 113.♡.144.97
06-07 2023-06-07 12:22:22
·
일명 돌려까기 하시는거 아니죠?ㅎㅎㅎ
PERL
IP 211.♡.119.194
06-07 2023-06-07 12:22:28 / 수정일: 2023-06-07 12:22:52
·
인도 여행을 장기로 갔다 온 경험으로는 아래 정도를 느꼈습니다.
- 난이도가 높은 여행지이다.
- 사람 사는 곳 다 어느 정도는 똑같다.
- 고생하러 가는 곳이다(!?)
- 하지 말란 거 안 하면 안전하다.
- 여자가 가는 건 말린다.
-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여행지이다.


그런데 저는 기회가 있다면 또 가고 싶네요. ㅎㅎ
남삼정
IP 45.♡.182.164
06-07 2023-06-07 12:38:25
·
@PERL님 저도 욕 엄청 했는데.. 또 가고 싶네요. 그런데 지금은 가기가 코로나19 겁나네요.
누가기침소리
IP 117.♡.1.146
06-07 2023-06-07 12:23:31
·
인도 여행 내내 입에 욕 달고 지내다가
한국 공항에 내리면
'여기가 천국이구나' 라며 삶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게 해준다는게 중요포인트라더군요
qkreld626
IP 118.♡.5.23
06-07 2023-06-07 12:24:00
·
지역마다 편차도 있습니다. 많이들가는 중부(델리 바라나시 아그라)지역은 호객도 심히고 사기도 많은데 남쪽의 케렐라 북쪽의 카슈미르 지역은 그나마 덜 합니다.
인도여행하면서 길거리음식과 릭샤를 안타기엔 힘들것 같네요. 우버나 올라 앱이 도시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안잡히죠...
저도 처음엔 도저히 용기가 안나 패키지로 맛보고 너무 좋아서 배낭여행으로 갔던 인도. 아직도 그립습니다.
남삼정
IP 45.♡.182.164
06-07 2023-06-07 12:25:18
·
@qkreld626님 제가 간 게 하필이면 그 중부 지역이라서 더 그럴 겁니다..
핑크밍스
IP 175.♡.169.240
06-07 2023-06-07 20:11:06
·
@qkreld626님 맞습니다. 릭샤도 초행일 경우만 혼자 안타면 괜찮아요. 중부는 좀 사람들이 드라이하고 남쪽은 고아 쪽 여행갔다가 친절해서 여기가 인도인가 놀랐었네요.
qkreld626
IP 121.♡.155.80
06-07 2023-06-07 20:36:31
·
@핑크밍스님 고아의 베나울림 해변의 드넓은 백사장이 그립습니다ㅠㅠ 고아는 주류도 면세여서 술 꽤나 마셨는데ㅎㅎ
핑크밍스
IP 175.♡.169.240
06-08 2023-06-08 13:55:42
·
@qkreld626님 고아 해변 백사장 아름답죠. 가끔 구글포토가 그때 사진 띄워주면 저도 그때 생각나네요.^^
중경삼림
IP 14.♡.109.30
06-07 2023-06-07 12:24:09
·
고3 수능 치고 인도배낭여행 한 달 다녀왔습니다
그게 첫 배낭여행 이었는데 그 이후로 가는 곳들은 다 순한맛이었어요. ㅋㅋ
근데 제 기억 속에 인도는 아주 재미난 곳이었습니다
neopage
IP 202.♡.106.50
06-07 2023-06-07 12:24:32 / 수정일: 2023-06-07 12:26:41
·
난이도가 극상인 여행지이지만 그럼에도 배낭여행자들이 몰리는 나라죠.
여행해 보면 과거로 돌아간 느낌이 들고, 나라 곳곳 에 다양한 유적들이 산재해 있죠.
인도인들의 호기심이 짜증나기도 하지만 해탈하고 나면 재밌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40대 중반인 지금 다시 인도 배낭여행 가라고 하면 못갈 것 같네요...
화성이지구다
IP 106.♡.71.165
06-07 2023-06-07 12:27:21
·
자유여행은 리스크가 크죠. 현지인 대동해야 하는게 ....
Forecasting
IP 221.♡.227.40
06-07 2023-06-07 12:28:41
·
악으로 깡으로 안버텨도 되는 관광지 많은데 뭐하러요...
남삼정
IP 45.♡.182.164
06-07 2023-06-07 12:31:00
·
@Forecasting님 인생의 좋은 경험이다 생각하고 하여튼 열심히 돌아다니는 거죠.
사과못먹는남자
IP 220.♡.203.189
06-07 2023-06-07 15:34:37
·
@남삼정님 김무성식 화법인가요 ㅋㅋㅋ
고은재
IP 112.♡.111.191
06-07 2023-06-07 12:30:04
·
패키지로는 갈만 할 것 같긴 합니다..
GENIUS
IP 121.♡.78.36
06-07 2023-06-07 12:30:28 / 수정일: 2023-06-07 12:32:44
·
예전엔 참 가보고 싶었는데
위생적인 부분이 좀 많이 걸려서 망설이게 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EFDFS
IP 125.♡.130.126
06-07 2023-06-07 12:48:15
·
@일리케님
아프리카 대륙 자전거로만 돌았던
일본아저씨가 똑같은말 했어요
아프리카보다 인도 난이도가
본인한테 더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너구리님
IP 175.♡.138.50
06-07 2023-06-07 12:34:06
·
아. 댓글에 쓰신 리엔필드 소총 봣다는 말씀에 움찔 합니다. 보고싶고 만저보고 싶은 총 인데 절대 보고 싶진 않네요TT
맴이
IP 104.♡.211.32
06-07 2023-06-07 12:35:26
·
3번 일로 다녀왔는데 쫌 유명한 여행지는 대충 본거 같습니다.

근데 정말 안가고 싶어요. 여행이란게 돌아다니는 맛인데, 길거리를 보고 같이 체험하는 맛인데 이거 당장 신변의 위협이 느껴지니 여행 할맛 안납니다. 저는 여행지에선 무조건 현지인 식당 애용파인데 인도는 이거 먹었다간 무슨 탈 나지 않을까 아에 대놓고 불결하기 이를데 없더군요. 영어가 통해도 적응이 안되요. 그리 친절하지도 않고 친절하면 무조건 사기꾼이다… 라고 현지 주재원도 혀를 내두르고. 도로 사정도 안좋고 운전들은 그따구로 하는지.

사이드미러가 차 옵션 선택 품목입니다… 운전하면서 뒤 확인하는 운전사 못봤어요.
남삼정
IP 45.♡.182.164
06-07 2023-06-07 12:36:48 / 수정일: 2023-06-07 12:37:48
·
@맴이님 경적도 뭔가 음색이 묘하고 엄청 크게 울리지 않던가요..
토끼토스트
IP 106.♡.86.76
06-07 2023-06-07 12:46:55
·
@맴이님 여행갈때는 항상 렌트를 하는데 여긴 차라리 걸어야겠다라는 생각만.....
스콜처럼 비 한번 쏟아지면 멀쩡했던 도로가 파이고 미개통 도로를 관리인한테 돈쥐어주면 들어갈수있다고...
레니
IP 114.♡.121.119
06-07 2023-06-07 12:50:00
·
@맴이님
전 남미도 몇번 가보고 중국 오지도 가보고 여러곳가봤는데 아직 인도는 못가봐서 아직 궁금증이 생기긴 하더군요. 근데 신변의 위협은 어떤 얘기인가요? 남미에서 신변의 위협을 느낀적이 있긴한데 그래도 인도도 관광객들 많이 다나는 곳으로 다니고 밤에 안돌아다니고 하면 괜찮을것 같은데..
남삼정
IP 45.♡.182.164
06-07 2023-06-07 12:54:20
·
@레니님 남미처럼 누가 총들고 협박하지는 않는데, 방심하거나 마음을 놓으면 당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지괴
IP 1.♡.250.3
06-07 2023-06-07 22:40:26
·
Antarctica님// 크헉 ㅋㅋㅋㅋㅋㅋ
Micro88
IP 39.♡.231.2
06-07 2023-06-07 12:42:09 / 수정일: 2023-06-07 12:42:56
·
인도는 모래나오는 수돗물이나 먼지가 더 심하죠.. 사람들은 매너만 지키면 다닐만 합니다 ㅋㅋ 모래나오는 수돗물도 지역에 따라 쾌적하기도 하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오라질
IP 39.♡.231.138
06-07 2023-06-07 12:52:36
·
성공한 돌려까기잖아요 ㅋㅋ
EFDFS
IP 125.♡.130.126
06-07 2023-06-07 12:53:55
·
인도 욕하고 여자애들한테는 절대 비추천하지만
어떤분 말마따나 남미보다는 안전한 여행지 아닌가 싶습니다. 시골 촌구석 다닌다고 총든 강도 만날일이 생기는것도 아니고
자고 있는데 숙소주인이 들어와서 노트북과 캠코더를 훔쳐갔지만 총든 강도를 만나진 않았으니까요
과묵한영철
IP 175.♡.10.107
06-07 2023-06-07 12:54:29
·
오래전에 필리핀 여행가이드가 야밤에 혼자 돌아다니지 말라고하면 남자들은 안나가는데, 여대생들이 기를쓰고 나간다고 하소연하던거 생각나네요
남삼정
IP 45.♡.182.164
06-07 2023-06-07 12:56:15
·
@과묵한영철님 류시화와 한비야 이 둘이 이상한 바람을 불어넣어서 그래요.
포맨
IP 211.♡.192.105
06-07 2023-06-07 12:57:57
·
메모: 악으로 깡으로 버틸사람만 가는곳
HARO
IP 210.♡.1.202
06-07 2023-06-07 13:00:40
·
브라질이 관광천국이라죠??

후배가 얼마전 브라질 갔다가 길에서 자전거에 당했다고 합니다. 호텔입구에서 차기다리다가 두 자전거가 다 뺐어가는데 너무 빨라서 따라길 수 없었다네요~
호텔 경호원도 있고 사람도 많은데 그냥 못잡는다네요
남삼정
IP 45.♡.182.164
06-07 2023-06-07 13:03:27
·
@HARO님 아 그 소매치기 수법은 베트남에서도 봤습니다. 전 그래서 가방을 슬링백을 써요.
너에게닿아라
IP 118.♡.7.34
06-07 2023-06-07 13:01:36
·
본문글 보니 역시나 편견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Vollago
alex
IP 220.♡.84.163
06-07 2023-06-07 13:02:46
·
남인도에서 1년 살았습니다... 인도라고 하면 진절머리가 납니다만...
Hardcastle
IP 116.♡.237.80
06-07 2023-06-07 13:09:04 / 수정일: 2023-06-07 13:09:20
·
혹시 엑스맨 아니...
대뱃살
IP 110.♡.50.210
06-07 2023-06-07 13:21:43 / 수정일: 2023-06-07 13:21:53
·
20대에 1년동안 배낭여행 했었는데요 저도 정말 좋았습니다.
또 가고싶네요.

사진은 빠하르간즈인가여?
남삼정
IP 39.♡.46.19
06-07 2023-06-07 13:37:51
·
@대뱃살님 내,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늙은티모
IP 222.♡.246.28
06-07 2023-06-07 13:24:31
·
군대체질이신가.... 개인 취향은 이해합니다.
sosimmi
IP 119.♡.239.40
06-07 2023-06-07 13:27:49
·
인도를 배낭으로 두 번 다녀왔는데 저는 재미있었습니다. 여행경비 싸고 음식도 적응하니 맛있고 재미있는 일도 많고, 조심해야할 일들은 많아서 여자들한테 배낭여행은 권하기 어렵지만요.
제가 갈때만해도 여자 80에 남자 20이라 여자들이 같이 다니자고 저 같은 오징어한테도 붙을 때라 그럴지도....ㅎ
노력성실
IP 121.♡.255.125
06-07 2023-06-07 13:34:15
·
본문에 모든 안좋은 점이 다 나왔군요. ㅎㅎㅎ
여행은 내 돈주고 즐기러 가는지라 구지 비싼 비행기값들고 저런델 가고 싶진 않네요.
암유어파더
IP 222.♡.178.251
06-07 2023-06-07 13:34:52
·
여행이 힐링하고 쉬러 가는거지 악으로 깡으로 버틸려고 가는건 아니잖아요...
빈둥이 ^^v
IP 223.♡.212.81
06-07 2023-06-07 13:51:23
·
웃자고 쓴 글같은데 실패군요....ㅎ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산나무꽃벌
IP 118.♡.5.221
06-07 2023-06-07 14:07:24
·
장이 과민한 분들에게 지옥이라고 들었습니다.
유뮤뮤뮤유뮤
IP 211.♡.134.74
06-07 2023-06-07 14:22:09
·
3달 지내다 왔는데요
성격이 짜맞춰지지 않은 자유분방함, 무계획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꺼고
반대로 도시의 안락함, 안전함, 계획적인 여행이런거에 10프로라도 호감있으시면 싫어하게 될껍니다. 매우..

저도 업무차 후진국, 개도국 많이 다녀왔는데요
인도는 위생, 무질서 면에서 압도적입니다...
다만 치안은 더 안좋은 나라가 많아서 안위험하진 않지만 덜위험한 국가 정도 되겠네요
남삼정
IP 45.♡.182.164
06-07 2023-06-07 14:25:03
·
@유뮤뮤뮤유뮤님 제가 기차를 타고 가는데 이유없이 5시간 멈춰서더군요. 뭔 일인가 물어봤더니 대충 기차 엔진이 퍼진 거고 흔한 일이라고 합니다.
하얀강아지
IP 175.♡.25.184
06-07 2023-06-07 19:16:21
·
@유뮤뮤뮤유뮤님 저는 매우 좋아합니다만 호불호가 있는 곳이라 모두에게 권하긴 어려워요.
chanchani3651
IP 184.♡.230.148
06-07 2023-06-07 14:22:42
·
인도는 사람이 살만한곳이 아닙니다. 도로만 한번 나가보면 압니다.
짜당망치
IP 218.♡.165.198
06-07 2023-06-07 14:32:05
·
함부로 를 함부러 라고 쓰시는 건 왜...
ㅡㅡㅡ해
IP 218.♡.212.7
06-07 2023-06-07 14:50:04
·
제가 혼자 한 달 배낭여행을 갔는데요.
인도는 어메이징한 곳은 맞습니다..
매력도 있지만요
삭제 되었습니다.
한글쓰기
IP 98.♡.81.136
06-07 2023-06-07 15:08:06
·
인도인들을 많이 접해본 바로는 인도인들은 상대하고 싶지 않고,
장 약하신 분들은 절대 가면 안 됩니다. 꽤 건강하시면서 조심하시는 분인데도 인도에서 호텔에서만 음식 섭취했는데도 탈 나서 일주일 입원했어요. 장이 약한 저는 절대 인도로는 출장 못 간다고 못 박아놓았었습니다.

오래전에는 인도여행 추천한 글 영상이 많았지만, 요새는 인도여행 말리는 글과 영상을 더 많이 봅니다.
남삼정
IP 45.♡.182.164
06-07 2023-06-07 15:32:17 / 수정일: 2023-06-07 15:32:43
·
@한글쓰기님 전 유럽도 동남아시아도 중국도 일본도 뭐 먹고 배탈난 적 없는데, 델리 5성급 호텔 웰컴 드링크로 나온 생수 마시고 설사를 했습니다.
즐겁다
IP 122.♡.76.67
06-07 2023-06-07 16:15:02 / 수정일: 2023-06-07 17:08:24
·
장기간 인도 배낭 여행을 다녀왔는데,
휴식을 위한 여행지로는 비추 합니다. 사기나 범죄, 위생 등 위험하고, 불편한 것 투성입니다.
한비야의 공상 판타지 책 믿고 가는 것은 정말 안됩니다. 여자분들에겐 특히 위험합니다.
류시화처럼 깨달음을 위한 순례로도 비추합니다.
깨달은 부처를 만나러 부다가야에 가봤자, 다 죽어가는 보리수 하나 있을 뿐입니다.
원효대사 해골물처럼, 굳이 거기까지 갈 필요가 없습니다.
조병준처럼 내 한 몸 버릴 수 있고, 봉사를 위한 여행은 추천합니다.
인도는 처참하고 불쌍한 곳 천지입니다.
orioncom
IP 211.♡.156.163
06-07 2023-06-07 16:32:58
·
제가가본나라중 가장 더럽고 지저분한 나라였습니다.
12월11일
IP 116.♡.185.164
06-07 2023-06-07 16:50:04
·
저는 휴양지 위주의 여행을 좋아해서 인도는 애초에 후보에 없네요 ㅎㅎ
매직폭스
IP 39.♡.28.123
06-07 2023-06-07 17:01:42
·
문명화가 더 이루어 지고 한 10년 후 쯤 추천합니다. 인도도 개발중이니 그때쯤엔 갈만할지도요.
location57
IP 211.♡.150.31
06-07 2023-06-07 17:25:54
·
2003년도에 저의 생의 첫 배낭여행으로 반패키지(일행과 헤어지기도 하고, 만나기도 하면서) 로 다녀왔습니다. 딴나라 경험이 없었던지라, 비교가 불가능해서인지, 그냥 하루하루 생존 하면서 한달 지냈던 거 같습니다. 한곳에서 3일 이상 머무르면, (이유는 모르겠지만) 물갈이를 했고, 9,10시만 되면 호텔문을 잠갔지만, (당연히 딴 나라 경험이 없기에) 그러려니 했습니다. 하지만, 당시엔 북쪽 남쪽을 가로지르면서 기차를 몇일씩 타면서, 우리나라가 참 작구나 느끼기도 하고, 새로운 문명/문화에 나름 견문을 넓힌다고 생각하기도 했네요. 세월이 흐르고, 딴 나라 배낭여행도 하면서, 굳이? 라는 생각이 드는 자연경관과 문화유적 관리상태를 생각하면,, 가지 않아도 되는 곳이 맞습니다.
그러면서도 참, 빠하르간지 저긴 변하지도 않나바요,, 바닥 정는 포장 할만도 한데요 ㅋ
location57
IP 211.♡.150.31
06-07 2023-06-07 18:03:10
·
그럼에도 르꼬르뷔지에의 찬디가르와
달라이라마의 다람살라
레드캐슬의 성곽을 나눠쓰는 게스트 하우스와
그 유명한 바라나시와
히피의 고아
달도 없는 밤하늘의 자이살메르 사막
그리고 떠나올땐 허니문으로 다시온다 얘기한 우다이푸르는 잊지 않고 간직할꺼에요.
Incredible India!
네, 다신 안가요.. ㅋ
하녀비
IP 110.♡.55.191
06-07 2023-06-07 17:47:56
·
20대에 여러달 배낭여행 다녀와서..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으나..
30대를 지나 40대 넘어가면서는 엄두가 안나네요..

요즘은 유튜브로 인도여행 하는건 가끔 보는데..
20년도 훨씬 지난 지금도.. 제가 여행 다니던 그때랑 그닥 달라지지 않은듯 하더군요..

지금은 못갈것 같아요..
무질서함은 그렇다고 쳐도..
어지간한곳 아니면 위생을 담보할 수 없다보니...
Whatsup
IP 223.♡.164.105
06-07 2023-06-07 18:24:59
·
제가 인도 친구가 좀 많습니다. 한국어 잘 하는 친구도 있고. 가이드 없이 인도 여행 간다는 이야기하면 한 마디로 미쳤다고 합니다. 걔네랑 같이 인도 가조 잘대 우리 없이 가지 말고. 등등 엄청 납니다.

그냥 걔들 하는 말이 안 털리는 건 그냥 재수가 좋은 거지. 지네들 없이 혼자 돌아다니면 목숨 보장 못 한다고 합니다.
코드K
IP 223.♡.162.249
06-07 2023-06-07 18:25:33
·
저는 애초에 여행지 정할때

1. 소매치기 가능성 있는곳
2.거대 마약 카르텔 조직이 있는곳
3.납치되어 내가 죽을 수도 있는곳
4. 날씨 위생이 너무 몸에 가혹한곳

전부 배제합니다. 그래서 인도, 남미 대부분, 이탈리아, 동남아는 평생 갈 일이 없을 듯 합니다.(동남아 가면 항상 몸이 안좋았습니다)
arbert
IP 37.♡.210.198
06-07 2023-06-07 18:37:41
·
@코드K님 이탈리아는 소매치기 때문인가요? 그것 때문이라면 안가신다고 결정한게 너무 아쉬울 여행지인것 같습니다.
귀찮고 피곤하실수도 있지만 간단한 TSA 자물쇠와 꺼낼수 밖에 없는 휴대폰도 잠깐잠깐 쓰면 거의 안당할듯 싶습니다.
Babo
IP 218.♡.160.106
06-07 2023-06-07 18:35:23
·
제가 생각하는 인도
구도자의 나라인것같은데 무지막지한 강간이 일어나는 나라
국민들이 무식한것 같은데 수학 천재들이 즐비하고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는 나라
국방력이 형편없는것 같은데 위성쏘고 핵을 가진 나라
거지들이 득실대는것 같은데 미국 IT 기업 핵심 인물은 거의 인도인
한마디로 ????? 입니다요
zase
IP 211.♡.5.249
06-07 2023-06-07 18:47:18
·
안갈거 같아요
무섭습니다
짜수틴
IP 222.♡.122.78
06-07 2023-06-07 18:56:39
·
인도 주재원들한테 공통적으로 들은것:
- 내리자마자 냄새가 적응이 될 냄새인지 아닌지 딱 감이 온다. (한분은 그 빨래쉰냄새 몇년 적응 못했다고)
- 아무리 조심해도 물한번 잘못 마시면 골로간다. (스벅에서 얼음탄 음료 먹고 설사의 끝을 봤다.)
민감성 대장과 냄새에 약한 저는 안가는걸로 마음먹었습니다.
느린게으름
IP 115.♡.132.198
06-07 2023-06-07 19:37:49
·
원래 여행은 고생하러 가는것 아닌가요?
영혼이 자유로운 전 인도가 좋았습니다만
릭샤: 아들과 둘이 잘 타고 다녔습니다.
길거리 음식: 먹지 말라고 해서 안 먹었는데 딱 한번 과일주스 사먹고 설사의 끝판왕을 영접했네요.구운 옥수수는 괜찮았어요.
주로 델리에서 지냈는데 유학생이나 주재원들이 사는 지역에서만 있어서 그런지 걸어서 장보러 다니고 이동시엔 릭샤나 예약 택시 이용해서 불편한건 없었어요.
지역 이동시엔 기사딸린 차 이용해서 다녔고 여럿이서 다니고 밤늦게 안 돌아다녀서인지 전 인도가 굉장히 매력적인것 같아요.
그냥 인도애들은 사기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라고 생각하면 가격 네고하는것도 재밌구요.
코치쪽으로 한번 더 가고싶지만 이젠 늙어서 체력이 ㅜㅜ
델리의 매캐한 공기내음과 요상한 크락션 소리도 가끔 그립습니다.
clearbible
IP 39.♡.154.60
06-07 2023-06-07 19:44:30
·
최악의 상황을 얘기다하시고 편견이라니..ㅎㅎㅎㅎ
삭제 되었습니다.
pluto248
IP 58.♡.90.146
06-07 2023-06-07 20:24:10
·
저는 20년전에 한달밖에 안다녀왔지만, 그때만 하더라도 배냥여행객이 상당히 많았고 만족하는 사람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인도에 반해서 아에 정착하거나 유학으로 온 사람들도 꽤 많이 봤구요.
바가지는 심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기본 흥정을 깔고 가야 하긴 하지만 워낙 물가가 싸서 바가지 당해봐야 한국 돈으로 몇백원 몇천원 수준이기도 하고 제 경우는 바가지 상인들도 많았지만 괜찮은 사람들도 꽤 많았습니다.
주로 북부지역으로만 돌아다녔는데 기회가 되면 남부지방도 한번 더 가고 싶은 국가입니다.
개인적으로 패키지로 갈꺼면 구지 인도를 왜? 라는 생각이 들구요.

여행의 목적에 따라 인도는 최악의 여행지로 아님 최고(?)의 여행지로도 둔갑할 수 있는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뚜뚜뚜
IP 112.♡.197.231
06-07 2023-06-07 20:25:05 / 수정일: 2023-06-07 20:31:12
·
이렇게 한 문장도 공감 안가는 글은 처음 봅니다.
심지어 인도를 가봤는지도 의심됩니다. 여행이 아닌 넷플릭스 시청 경험으로 보이네요.

"악으로 깡으로" ... 라는 표현은 19세기 사람들도 안썼....을것 같습니다.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다는 말도 많이 하지요. 근데 사람사는 곳이 아닌 곳도 많습니다...
soydiosa
IP 58.♡.162.8
06-07 2023-06-07 20:27:45
·
멕시코도 총지닌 경찰들 자주 다니고요 심지어 버스에 경찰1인은 꼭 탑니다.

인도네시아도 건물마다 시큐리티가 있어 가방검사하고요.

한국과 몇몇 나라 빼고는 비슷하져.
Wmaster
IP 117.♡.14.120
06-10 2023-06-10 09:21:55
·
더 가기 싫어지네요ㅠ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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