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여행이 무슨 지옥으로 걸어 들어가는 걸로 착각을 하시고 인도 장사꾼들은 무슨 아귀같다고 착각을 하는데요.
인도도 사람 사는 동네고 경찰과 군인, 시큐리티 업체들이 주기적으로 방탄복과 소총 등을 들고 순찰합니다.
실제로 경찰도 자주 보이고 어쩌다가 테러나 살인, 교통사고가 나긴 합니다만 구석에 모인 양아치와 주당 피하고, 릭샤 같은 거 타지 않고,
여자 혼자서 다니지 않고, 길거리 음식 함부러 먹지 않고, 밤에 으슥한 뒷골목 돌아다니고 하지만 않으면 이만한 관광지가 없어요.
아 물갈이와 상인 호객행위 그건 문제긴 한데 그거야 악으로 깡으로 버티면 됩니다.
설명만 들어도...지옥 입구 같긴 한데요...??
그러게요. 뭐 해병대 캠프 가는것도 아니고
놀며 쉬며 구경하러 가는건데요.
이거 이후로 저한텐 이미지 회복이 안되더라구요.
공중파 제작진이 사기 당하는데 저라고 안당할라구요
무...무섭게 들리네유..고급형 패키지여행은 괜찮을까요?
제 주변에 갔다온 사람들은 다 추천하더라구요
저는 도시락 싸갖고다니면서 말리고싶은데....
아 저는 뉴델리와 노이다였습니다
자신이 없어서요
수많은 여행 경험담을 읽어보아도 편견이 아니라 위험하고 조심해야 할 여행지라는 것이 사실일듯한데.. 과연 편견일까요..
- 난이도가 높은 여행지이다.
- 사람 사는 곳 다 어느 정도는 똑같다.
- 고생하러 가는 곳이다(!?)
- 하지 말란 거 안 하면 안전하다.
- 여자가 가는 건 말린다.
-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여행지이다.
그런데 저는 기회가 있다면 또 가고 싶네요. ㅎㅎ
한국 공항에 내리면
'여기가 천국이구나' 라며 삶에 대해 감사함을
느끼게 해준다는게 중요포인트라더군요
인도여행하면서 길거리음식과 릭샤를 안타기엔 힘들것 같네요. 우버나 올라 앱이 도시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안잡히죠...
저도 처음엔 도저히 용기가 안나 패키지로 맛보고 너무 좋아서 배낭여행으로 갔던 인도. 아직도 그립습니다.
그게 첫 배낭여행 이었는데 그 이후로 가는 곳들은 다 순한맛이었어요. ㅋㅋ
근데 제 기억 속에 인도는 아주 재미난 곳이었습니다
여행해 보면 과거로 돌아간 느낌이 들고, 나라 곳곳 에 다양한 유적들이 산재해 있죠.
인도인들의 호기심이 짜증나기도 하지만 해탈하고 나면 재밌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40대 중반인 지금 다시 인도 배낭여행 가라고 하면 못갈 것 같네요...
위생적인 부분이 좀 많이 걸려서 망설이게 되네요.
아프리카 대륙 자전거로만 돌았던
일본아저씨가 똑같은말 했어요
아프리카보다 인도 난이도가
본인한테 더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근데 정말 안가고 싶어요. 여행이란게 돌아다니는 맛인데, 길거리를 보고 같이 체험하는 맛인데 이거 당장 신변의 위협이 느껴지니 여행 할맛 안납니다. 저는 여행지에선 무조건 현지인 식당 애용파인데 인도는 이거 먹었다간 무슨 탈 나지 않을까 아에 대놓고 불결하기 이를데 없더군요. 영어가 통해도 적응이 안되요. 그리 친절하지도 않고 친절하면 무조건 사기꾼이다… 라고 현지 주재원도 혀를 내두르고. 도로 사정도 안좋고 운전들은 그따구로 하는지.
사이드미러가 차 옵션 선택 품목입니다… 운전하면서 뒤 확인하는 운전사 못봤어요.
스콜처럼 비 한번 쏟아지면 멀쩡했던 도로가 파이고 미개통 도로를 관리인한테 돈쥐어주면 들어갈수있다고...
전 남미도 몇번 가보고 중국 오지도 가보고 여러곳가봤는데 아직 인도는 못가봐서 아직 궁금증이 생기긴 하더군요. 근데 신변의 위협은 어떤 얘기인가요? 남미에서 신변의 위협을 느낀적이 있긴한데 그래도 인도도 관광객들 많이 다나는 곳으로 다니고 밤에 안돌아다니고 하면 괜찮을것 같은데..
어떤분 말마따나 남미보다는 안전한 여행지 아닌가 싶습니다. 시골 촌구석 다닌다고 총든 강도 만날일이 생기는것도 아니고
자고 있는데 숙소주인이 들어와서 노트북과 캠코더를 훔쳐갔지만 총든 강도를 만나진 않았으니까요
후배가 얼마전 브라질 갔다가 길에서 자전거에 당했다고 합니다. 호텔입구에서 차기다리다가 두 자전거가 다 뺐어가는데 너무 빨라서 따라길 수 없었다네요~
호텔 경호원도 있고 사람도 많은데 그냥 못잡는다네요
/Vollago
또 가고싶네요.
사진은 빠하르간즈인가여?
제가 갈때만해도 여자 80에 남자 20이라 여자들이 같이 다니자고 저 같은 오징어한테도 붙을 때라 그럴지도....ㅎ
여행은 내 돈주고 즐기러 가는지라 구지 비싼 비행기값들고 저런델 가고 싶진 않네요.
성격이 짜맞춰지지 않은 자유분방함, 무계획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꺼고
반대로 도시의 안락함, 안전함, 계획적인 여행이런거에 10프로라도 호감있으시면 싫어하게 될껍니다. 매우..
저도 업무차 후진국, 개도국 많이 다녀왔는데요
인도는 위생, 무질서 면에서 압도적입니다...
다만 치안은 더 안좋은 나라가 많아서 안위험하진 않지만 덜위험한 국가 정도 되겠네요
인도는 어메이징한 곳은 맞습니다..
매력도 있지만요
장 약하신 분들은 절대 가면 안 됩니다. 꽤 건강하시면서 조심하시는 분인데도 인도에서 호텔에서만 음식 섭취했는데도 탈 나서 일주일 입원했어요. 장이 약한 저는 절대 인도로는 출장 못 간다고 못 박아놓았었습니다.
오래전에는 인도여행 추천한 글 영상이 많았지만, 요새는 인도여행 말리는 글과 영상을 더 많이 봅니다.
휴식을 위한 여행지로는 비추 합니다. 사기나 범죄, 위생 등 위험하고, 불편한 것 투성입니다.
한비야의 공상 판타지 책 믿고 가는 것은 정말 안됩니다. 여자분들에겐 특히 위험합니다.
류시화처럼 깨달음을 위한 순례로도 비추합니다.
깨달은 부처를 만나러 부다가야에 가봤자, 다 죽어가는 보리수 하나 있을 뿐입니다.
원효대사 해골물처럼, 굳이 거기까지 갈 필요가 없습니다.
조병준처럼 내 한 몸 버릴 수 있고, 봉사를 위한 여행은 추천합니다.
인도는 처참하고 불쌍한 곳 천지입니다.
그러면서도 참, 빠하르간지 저긴 변하지도 않나바요,, 바닥 정는 포장 할만도 한데요 ㅋ
달라이라마의 다람살라
레드캐슬의 성곽을 나눠쓰는 게스트 하우스와
그 유명한 바라나시와
히피의 고아
달도 없는 밤하늘의 자이살메르 사막
그리고 떠나올땐 허니문으로 다시온다 얘기한 우다이푸르는 잊지 않고 간직할꺼에요.
Incredible India!
네, 다신 안가요.. ㅋ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으나..
30대를 지나 40대 넘어가면서는 엄두가 안나네요..
요즘은 유튜브로 인도여행 하는건 가끔 보는데..
20년도 훨씬 지난 지금도.. 제가 여행 다니던 그때랑 그닥 달라지지 않은듯 하더군요..
지금은 못갈것 같아요..
무질서함은 그렇다고 쳐도..
어지간한곳 아니면 위생을 담보할 수 없다보니...
그냥 걔들 하는 말이 안 털리는 건 그냥 재수가 좋은 거지. 지네들 없이 혼자 돌아다니면 목숨 보장 못 한다고 합니다.
1. 소매치기 가능성 있는곳
2.거대 마약 카르텔 조직이 있는곳
3.납치되어 내가 죽을 수도 있는곳
4. 날씨 위생이 너무 몸에 가혹한곳
전부 배제합니다. 그래서 인도, 남미 대부분, 이탈리아, 동남아는 평생 갈 일이 없을 듯 합니다.(동남아 가면 항상 몸이 안좋았습니다)
귀찮고 피곤하실수도 있지만 간단한 TSA 자물쇠와 꺼낼수 밖에 없는 휴대폰도 잠깐잠깐 쓰면 거의 안당할듯 싶습니다.
구도자의 나라인것같은데 무지막지한 강간이 일어나는 나라
국민들이 무식한것 같은데 수학 천재들이 즐비하고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는 나라
국방력이 형편없는것 같은데 위성쏘고 핵을 가진 나라
거지들이 득실대는것 같은데 미국 IT 기업 핵심 인물은 거의 인도인
한마디로 ????? 입니다요
무섭습니다
- 내리자마자 냄새가 적응이 될 냄새인지 아닌지 딱 감이 온다. (한분은 그 빨래쉰냄새 몇년 적응 못했다고)
- 아무리 조심해도 물한번 잘못 마시면 골로간다. (스벅에서 얼음탄 음료 먹고 설사의 끝을 봤다.)
민감성 대장과 냄새에 약한 저는 안가는걸로 마음먹었습니다.
영혼이 자유로운 전 인도가 좋았습니다만
릭샤: 아들과 둘이 잘 타고 다녔습니다.
길거리 음식: 먹지 말라고 해서 안 먹었는데 딱 한번 과일주스 사먹고 설사의 끝판왕을 영접했네요.구운 옥수수는 괜찮았어요.
주로 델리에서 지냈는데 유학생이나 주재원들이 사는 지역에서만 있어서 그런지 걸어서 장보러 다니고 이동시엔 릭샤나 예약 택시 이용해서 불편한건 없었어요.
지역 이동시엔 기사딸린 차 이용해서 다녔고 여럿이서 다니고 밤늦게 안 돌아다녀서인지 전 인도가 굉장히 매력적인것 같아요.
그냥 인도애들은 사기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라고 생각하면 가격 네고하는것도 재밌구요.
코치쪽으로 한번 더 가고싶지만 이젠 늙어서 체력이 ㅜㅜ
델리의 매캐한 공기내음과 요상한 크락션 소리도 가끔 그립습니다.
인도에 반해서 아에 정착하거나 유학으로 온 사람들도 꽤 많이 봤구요.
바가지는 심하다고 하지만 그래도 기본 흥정을 깔고 가야 하긴 하지만 워낙 물가가 싸서 바가지 당해봐야 한국 돈으로 몇백원 몇천원 수준이기도 하고 제 경우는 바가지 상인들도 많았지만 괜찮은 사람들도 꽤 많았습니다.
주로 북부지역으로만 돌아다녔는데 기회가 되면 남부지방도 한번 더 가고 싶은 국가입니다.
개인적으로 패키지로 갈꺼면 구지 인도를 왜? 라는 생각이 들구요.
여행의 목적에 따라 인도는 최악의 여행지로 아님 최고(?)의 여행지로도 둔갑할 수 있는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인도를 가봤는지도 의심됩니다. 여행이 아닌 넷플릭스 시청 경험으로 보이네요.
"악으로 깡으로" ... 라는 표현은 19세기 사람들도 안썼....을것 같습니다.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다는 말도 많이 하지요. 근데 사람사는 곳이 아닌 곳도 많습니다...
인도네시아도 건물마다 시큐리티가 있어 가방검사하고요.
한국과 몇몇 나라 빼고는 비슷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