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나온거 거의 다 따라해봤는데, 항상 맛이 2% 부족하고 그걸 보충하려고 다른 추가 재료, 고명, 반찬을 준비하다보니 이게 뭐하는 짓인가 현타가 씨게 와서 그냥 배달시켜 먹습니다. 제가 겪은 시행착오를 다 거치고 수정하신 전문가들을 놔두고 내가 뭐라고.... 하면서 갈비만두 추가합니다ㅎㅎ
하람이
IP 119.♡.152.67
06-07
2023-06-07 12: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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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R님 비결은 MSG죠...
OLIVER
IP 39.♡.212.216
06-07
2023-06-07 12: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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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이님 냉면집 창업 레시피, 냉면용 다시다, 식자재마트 시판육수까지 다 써보고 내린 결론이었습니다ㅎㅎ msg만 넣는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피츠
IP 210.♡.41.186
06-07
2023-06-07 12: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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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R님 가장 간편한 방법이져 ㅜ
하람이
IP 119.♡.152.67
06-07
2023-06-07 12: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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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R님 혹시 미원도 뻐보셨나요... 생활의 달인 육수인가 소스 엄청나게 재료 때려붓는 편이 있었는데 조리사분 뒤로 '미원'이 찍힌 짤이 있었는데 못찾겠네요...
@하람이님 유튜브나 블로그에 올라온거 중에 댓글 많고 조회수 잘나온건 거의 다 해봤는데, 평양냉면은 불가능이고 평범한 공장육수 냉면집 맛 정도를 기준으로 해도 맛이 나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고 다양했습니다. 문제는 올린 스샷의 레시피처럼 다시다 미원만 넣는다고 마법처럼 식당 육수 맛이 똭 나오는게 아니라 다른 부재료들을 준비하고 손질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msg 육수는 포기하고 시판 육수 따로 면 따로 사서 해먹기 시작했는데, 면 데치고 헹구고 치우는거, 제공되는 반찬이나 만두등의 사이드메뉴 까지 다 생각하면 결국 배달대비 번거롭고 가성비가 안나오더라구요ㅎㅎ
하람이
IP 119.♡.152.67
06-07
2023-06-07 12:14:05
·
개인적으론 양념장이나 저런 국물류는 집에서 한거보다 간이 강해서 불호더군요... 특히 냉면장은 아린 매운 맛 때문에 반은 집양념이랑 섞어 먹습니다...
여름되기 전에 농축액 만들어서 페트병에 담아 냉장+냉동보관, + 반찬가게에서 호박무침 해서 종종 먹는데 (한여름엔 가스 쓰기 싫어서요...) 그게 더 나은 것 같더라구요...
곰솥 하나 가득 끓여서 쫄여두면 먹을만 합니다.
피츠
IP 210.♡.41.186
06-07
2023-06-07 12: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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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이님 간도 강하고 혀라 쨍하달까요 ㅜ 그럴 때 물이 많이 먹히더라고요.
IP 211.♡.128.34
06-07
2023-06-07 12: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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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야 갑은 냉면 다시다 였습니다
피츠
IP 210.♡.41.186
06-07
2023-06-07 12: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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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가루랑 많이 고민했어여 ㅜ 가루는 끼리서 식혀야 하니까여
pOOq
IP 111.♡.103.64
06-07
2023-06-07 12: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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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의 제일 하단제품 사용중입니다, 1:물8 비율로 섞고 매실액, 식초 첨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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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두개 사서 냉면 많이 먹었는데 올해 또 사야겠군요.
제가 겪은 시행착오를 다 거치고 수정하신 전문가들을 놔두고 내가 뭐라고.... 하면서 갈비만두 추가합니다ㅎㅎ
생활의 달인 육수인가 소스 엄청나게 재료 때려붓는 편이 있었는데
조리사분 뒤로 '미원'이 찍힌 짤이 있었는데 못찾겠네요...
그래서 msg 육수는 포기하고 시판 육수 따로 면 따로 사서 해먹기 시작했는데, 면 데치고 헹구고 치우는거, 제공되는 반찬이나 만두등의 사이드메뉴 까지 다 생각하면 결국 배달대비 번거롭고 가성비가 안나오더라구요ㅎㅎ
특히 냉면장은 아린 매운 맛 때문에 반은 집양념이랑 섞어 먹습니다...
여름되기 전에 농축액 만들어서 페트병에 담아 냉장+냉동보관,
+ 반찬가게에서 호박무침 해서 종종 먹는데
(한여름엔 가스 쓰기 싫어서요...)
그게 더 나은 것 같더라구요...
곰솥 하나 가득 끓여서 쫄여두면 먹을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