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보다 더 일본인같은 친일의 무리들이 이 땅 국민의 반이나 됩니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과반이 넘습니다.
이 나라는 여전히 일본의 식민지 입니다.
말로만 자존심있지 사실 깨놓고 자존감 없는 한국. 일본의 속국.
일본이 양반이고 우리는 상놈이라는 패배의식, 동경의식 쩌는 이상한 나라.
개탄스럽습니다.
일본인보다 더 일본인같은 친일의 무리들이 이 땅 국민의 반이나 됩니다.
아니 솔직히 말하면 과반이 넘습니다.
이 나라는 여전히 일본의 식민지 입니다.
말로만 자존심있지 사실 깨놓고 자존감 없는 한국. 일본의 속국.
일본이 양반이고 우리는 상놈이라는 패배의식, 동경의식 쩌는 이상한 나라.
개탄스럽습니다.
* 떠나려면 조용히 떠나라고 그리 떠들더니, 지들은 혓바닥 발바닥 꼬리들이 이 왜 이리 기나 ㅋㅋ 가려면 빨리 가지. 이낙연 욕을 그리 하더니 정작 지들은 한술 더 뜨네 ㅋㅋ 되게 찌질하네 ㅋㅋ 늬들이 이낙연에게 했던 말 처럼 얼른들 꺼져 ㅋㅋ ----------------------------------------------------------------------------------------- 편가르기에 왕따문화에 젖어서, 왜놈짓거리 따라 하는 주제에, 자기만이 순수하다고 착각하고,ㅋㅋ 나만 옳다, 나만 잘하고 있다, 남이 눈에 가시같고 마음에 안든다 저거 내쫓아야 된다. 그거 다 병이야. 첨에는 맘에 안드는 놈 골라서 왕따, 이지메 시켜서 내쫓고, 그 담엔 지들안에서 누가 뭔가 맘에 안들어서 편가르고 ㅋㅋ 결국 늬들 손으로 이 사달을 내는구나 이 xx xx들아 ㅋㅋ 멀쩡한 남의 커뮤니티 찾아가 망칠 생각하지 말고 그냥 여기만 늬들끼리 놀아 이 XXX들아. * 다른데서 평소하던대로 빈댓글 달고 왜놈들 처럼 이지메했다가는 개쳐발릴걸? ㅋㅋㅋ * 하기야 지버릇 개주겠냐ㅋ
특히 보수 , 그리고 집값 떨어지면 안돼 라고 하는 족속들 전부 다요.
진보 보수 싸움. 자본주의 공산주의. 그런거 다 헛소리고 매국노 들과의 싸움이었습니다.
이승만의 업적이죠~
입력 2020. 8. 20.
친일은 짧다. 그러나 대가로 받은 땅은 영원하다
쪽팔림은 순간이지만, 이익은 영원하다
비난은 순간이고 기록은 영원하다
정권은 유한하고 부동산은 영원하다
회사는 망해도 오너(가)는 산다.
권력은 한순간이지만 재벌(or 족벌)은 영원하다
친일로 스타트 끊고 ... 이런 나라 아닙니까 ㅎㅎㅎ
/Vollago
해방 후 그 기간이 너무 길었네요..
근데 각종 친일파 관련 내용이 나와도 사람들은 신경 안쓰고 소비하는 것도 참 안타깝습니다..
그들의 자식이나 손주들이 자리잡은 요즘시대에도 일본에 잘 보여서 받을 이득이 있을까요? 나라 배신 때려서 친일하던 사람들이 왜 단물 많이 빠진 일본에는 배신없이 충성을 다하는지 모르겠네요
혹시라도 반일 정서가 커져서 조상의 친일 죄를 물어 재산을 몰수 당하거나 사회에 환원해야하는 분위기가 조성될까봐 그런걸 까요?
공산주의랑 엮는 종북 친중은 대부분 사실이 아니고 프레임이 90퍼센트 이상이라고 보는데 친일은 체감상 아직도 진짜가 90퍼센트 이상인것 같아서 이해가 잘 안가네요
지금도 뒤에서 바이든이 웃는 얼굴로 조종하고
있는게 아닐까해서 소름돋네요
ㅎㅎㅎ 왜 민주당이 나오죠?
국민이 계속 지켜보고 똑똑하면 민주당은 따라옵니다.
근데 국민이 부동산, 돈에 미칠때면 답이 없죠.
그 전통이 거꾸로 돼서 재벌 삼족이 번성하는 나라니까요
3. 국민이 사기거짓말에 대체로 관대함 4. 민족반역자가 중산층이 되도록 관대함을 배품.
5. 민족반역자가 결이맞는인간들이랑 모여서 지역카르텔이나 판창 검창 기업인 카르텔등을 형성
6. 사기등쳐먹기로 기득권 vs 개돼지 길들이기 시작
7. 한국역사 중간중간 민주주의로 뒤집을 기회는 있었는데 꼭 뒤통수치는 인간들이 있었고 기회를 다날림.
ㄱ승만이 시작점. 그뒤에 민주화 운동도 있었고 과거엔 엘리트들도 나서서 민주운동했는데
가장 중요한 역사적 시점에 심모씨인가 누군가가 통수를침. 꼭 이완용같은새끼(ㅅㅁ이 말한 친근함의 표현)가 있었음.
전대갈은 학살로 죽이기도 했고... 노태우... 같은건 부정선거 인지 모르겠으나 그마저도 투표병크....
그냥 다들 나만 살아남기 바쁨.
8. 결국 또 그들이 힘을 얻음. 부정부패 끝판왕 기업은 권력자에게 뇌물을 조달해서 면피하고
기업은 또 개돼지력을 이용해 노동력 착취. 물론 대외적으론 누군가 노력한사람 몇몇 위에 앉혀놓고
그럴싸하게 선동했지만, 결국 그들도 경상도나 대구같은 출신성분 지역우대 특혜로 얻은게 분명 있음.
9. 소외지역은 경제 폭망. 돈벌러 뿔뿔이 흩어지고 흩어진사람들끼린 거의
뭉칠수도 없고 그냥 서로 먹고살기 바빠서 계속 착취당함.
자본주의 논리로 분열당함.
10. 주식시장사기, 떡검새의 특별인물 봐주기(더탐사 유튜브 보시면...), 기업인들 싸바싸바,
북풍몰이선동, 빨갱이몰이로 쫌만 거슬리면 엿먹이기.
자본 + 언론 + 권력 + 학연지 연고 등으로 완벽한 무한 개돼지 싸이클이 완성됨.
쪼금 모난돌 튀어나오면 일단 훌륭한 견찰들이 조련하고,
위에서 지령 전달하면 언론에서 가스라이팅. 2010년까진 가스라이팅이라는것도 모르고 인터넷도
그냥 흥미위주라 다들 쉽게 선동당함. 오로지 신분상승은 그들에게 곱게 조련당하면서
묵묵히 일만하고 사회에 관심갖지 않고, 사기꾼이나 주가조작러, 기업에서 ㄸ꼬 잘빠는 검증된 인물,
엉덩이에 피가나도록 밤새서 공부하고 의대가거나, 업소 업주, 암거래중개인, 사채업자,
일반인중에 특별한 능력과 피나는 노력을 하는사람중 반기를 들지않을 만한 그런 사람들.
그런 부류 외엔 성장하지 못하도록 사회 곳곳에 칸막이 쳐둠. 그냥 그들이 짜놓은 운명 루프에 따라가는것뿐.
11. 잠깐 멍청한 닭이 자폭하고 내부자들같은 영화가 나오면서 국민들이 결집되고
바뀌는듯 싶었으나 역시나 이미 깊게 길들여져 도돌이표. 굥을 뽑는 멍청한 짓거리 반복.
걱정원 김씨에게 댓글공작 당하고 기업 정직원들한테 선동 마케팅 당하고 누구한테 당하고 또 터지고 해도
국민들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또 잊어버림. 뭔가 바꾸려해도 세작들이나 스파이, 이간질 협잡세력이 너무많음.
문재인 vs 떡검새 언론 등등 겨누고 있는 포스터가 대표적 현실을 상징.
12. 그와중에 어떤 기업들은 국내 원천기술을 갖은 이유와 변명을 들어 고사시키고,
일본에 적자보면서 구매해주고, 그러면서 일본에 자본 상납.
13. 무한 도돌이표.
문재인이 대통령일 때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정상회담할 때 드는 비용을 전액 우리가 부담했잖아요
심지어 한 나라의 대표인 자신을 북한사람들에게 남쪽 대통령이라고 낮잡아 소개를 했죠
지금 윤석열이 일본한테 기는 모습이랑 비슷하지 않나요? 제가 볼 땐 정권에 따라 친북, 친일이 나뉘는거지 누가 더 개xx인가는 상관이 없다고 보네요
그러게 바이든 도청 탈탈 털렸겠어요 ㅋㅋㅋ
이전 비용은 누가 꿀꺽 했을까~~~요?
최소 517억, 54억 차이 어느게 더 큰가요? ㅋㅋㅋ 50억 퇴직금 무죄에 비하면 또 어느게 큰가요?
정부 당국자는 “현재 정산 중에 있어 구체적인 비용을 계산하는데 시간이 다소 걸릴 것”이라면서도 “54억원 정도의 예산이 들어갈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회담장 수리비, 환영행사, 만찬, 홍보비 등 회담과 관련한 비용을 모두 합한 액수다. 통상 남측 지역에서 회담할 경우 대표단(남측)이 북측에 갈 때에 비해 3배 가량의 비용이 소요된다. 식사나 숙박비 등을 초청자가 부담하기 때문이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579703#home
다만 상식선에서 판단해볼 때 대통령실 이전으로 인해 대통령실에서 제시한 '직접 비용'(517억원) 외에
'부대 비용'이든 '간접 비용'이든 추가로 비용이 발생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해 보인다.
[팩트체크] 대통령실 용산 이전 비용은 517억원? 1조806억원?
https://www.yna.co.kr/view/AKR20221114038200502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21552CLIEN
해방 후 매숙노를 척결 못한것도 있고
90년대까지 경이로운 일본의 경제발전도 있고
한국 경쟁성장 시 일본의 많은 부분을 동경하거나 모방해 오면서 추종한것도 있고
일본이 체계적으로 외무성 유학생 선발 등 친일세력 육성 등 대외적인 활동도 있고
...
이런것들이 누적되어서 나타나는 현상이겠죠
그런데 식민지라고 생각하는건 과한 생각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