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미국에 살 때 쇼핑몰에서 땡 깡 부리는 애들.. 그냥 버려두고 가던지, 귀잡고 끌고가는거 몇 번 보았습니다

-저도 미국에 살 때 쇼핑몰에서 땡 깡 부리는 애들.. 그냥 버려두고 가던지, 귀잡고 끌고가는거 몇 번 보았습니다
Unless you try to do something beyond what you have already mastered, you will never grow. -Ralph W. Emerson Study hard what interests you the most in the most undisciplined, irreverent and original manner possible. -Richard P. Feynman
노키즈 존은 사장 마음이죠 이미 술집 등 입장제한 하고 있는 업종들 많습니다.
애들한테 정자세로 식사를 해야 한다고 교육이야 하겠지만
똑바로 앉지 않았다고 나갈것 까지 있나 싶습니다.
다리꼬고 앉으면 혼내나요? 식사를 못하나요? 타인을 불편하게 했나요?
저렇게 엄격해야되나 싶습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준게 아닌데요
통제못하는 부모가 너무 많거든요
생각이 다를 순 있지만, 제 글을 잘못 이해하셨네요. '노키즈존은 업장 사장도, 손님도 다 옹호하면 안됩니다.'가 제 생각이네요.
원댓글자 : 외국인들이 노키즈존 이해못하는 게 한국 현실을 몰라서다.
나 : 외국인에게 혐오 문화를 이해하길 바라는 게 잘못 된 거다.
원댓글자 : 아이 혐오자가 업주를 말하는 거냐?
나 : 업주만이 아니라 손님 포함이다.
아이 혐오로 보는 게 더 맞겠죠.
본인 아이한테도 오구오구 안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본인 아이를 혐오하진 않을테니 전체적인 맥락에서 큰 문제 없는 걸로 생각되네요.
비유적인 표현에 어느 정도까지의 근거를 요구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반증이 있으시면 말씀주세요.
근데, 무슨 수로 좋은 부모와 나쁜 부모를 구분하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
노키즈존 하는 이유가 나쁜 부모 때문이라 하면서 결국은 아이혐오 정서라는 게 제 말이었습니다.
근거를 요구하려면 먼저 본인의 근거부터 말씀해주세요.
본인 주장의 근거도 없이 상대방한테 근거를 요구하니 반증을 요구한 겁니다. 선후를 좀 따져봐주시길.
장애인 자체를 싫어 하진 않지만 장애인이 대중교통을 타서 시간을 지체 시키는 건 싫다면 장애인 혐오일까요, 아닐까요?
무조건 노키즈존은 괜찮다는 결론으로 논리를 만드시니 더 이상 논의할 가치를 느끼지 못하겠네요.
본인 아이한테도 오구오구 안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본인 아이를 혐오하진 않을테니 전체적인 맥락에서 큰 문제 없는 걸로 생각되네요."
비유적인 표현에 어느 정도까지의 근거를 요구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반증이 있으시면 말씀주세요.
이것는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아이를 혐오한다는 것을 전제하에 말씀하고 그것을 뒷받침하는 근거는 추측뿐인데 문제를 제기하는 상대에게는 반증을 말씀하시다뇨?
미숙하다라는 표현이 정신적인 성숙도를 말씀드린 건 아닙니다.
장애인 중 신체적으로 불편하신 분들은 행동에 미숙하다는 겁니다.
정신머리 없는 부모탓이 아니구요 ?
교육을 안시켜서 생긴건데........식당에서 시켜야하나요?
부모가 본문처럼 교육하면 노키즈존 할 필요가 없고
부모가 가만히 있으면 노키즈존 생겨야 될거 같습니다
공감합니드. 교육을 저렇게 하고 노키즈존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전 지금까지 노키즈 존이 자기 아이들은 아무 문제 없어 하는 식으로 키우는 부모들로 인해서 제대로 키우는 부모들까지도 본인들이 가고 싶은 곳에 못 가는 불편함을 모두가 다 같이 분담하는 거지 이렇게 생각했었는데요.
노키즈 존으로 설정되는 대부분의 곳들이 부모들 말고 애들 놀러오라고 만들어 둔 곳들이 아니지 않나요? 애들은 아마도 별 생각 없을 걸요? 애들은 노키즈 존 설정되어 있는 그런 카페나 레스토랑이나 안 가도 딱히 불편하거나 스트레스 안 받을 거라..
노키즈 존 설정된 예쁜 카페, 맛있는 음식 나오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 애들 데리고 못가는 부모들이 짜증날 뿐이죠..
당연히 저 방식이 맞죠.
통제 안하는 부모들 때문에 노키즈존이 생기는거고요. 미꾸라지 때문에 온 개천이 흐려지니 어쩌겠어요. 미꾸라지 구분할 방법이 없으니까요
사랑해줄때도
훈육할때도
세상에 자식과 둘만 있는것 처럼
해야 한다고 봅니다.
남들 신경쓰면 아이들도 다 느끼더라구요.
다만 미국은 소득 차이와 교육 차이도 범위가 넓어서 위에 말한 동네에서 20분만 차를 타고 가도 털털한 블루컬러의 동네도 있고 (순박한 사람과 돈이 없으니까 쪼잔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혼재), 거기서 또 20분만 차를 타고 가면 잡범들까지 잡을 여력이 없고, 우리가 돈이 없는 것은 사회의 책임이니까 사회로부터 자의반 타의반 보조를 받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일 마지막 부류의 사람들은 한국에서 고등학생들이 흥미로 하는 물건을 뽀리는 일을 성인이 되어서까지 하지요. 가장 마지막 동네는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없어서 아이들이 어릴때는 순박하지만, 학교를 다니면서 나쁜 짓들을 배우지요. 부모의 감독이 없으니 제지도 없고요.
그래서 미국에서도 제일 첫번째에 설명한 사람들이 사는 동네에 살면 쾌적합니다. 다만 그런 곳은 중상급 식당, 중상급 마트 등만 있어서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이 문제고, 그런 사람들은 아이들을 (수업료가 엄청난) 유명 사립 초등학교 ~ 사립 고등학교에 보내기 때문에 정작 해당 학군의 공립학교는 재정이 부족해서 동네 명성과 반대로 속빈 강정입니다.
미국에서 한국 사람이 중장기적으로 살기에 가장 좋은 것은 위에는 설명하지 않은, 중상류층 사람들이 사는 동네로서, 사립학교에까지 보내는 것은 돈 낭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동네입니다. 공립학교의 운영에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에 공립학교의 질이 좋거든요. 사립이 아니라 공립학교에 다니면 자전거 타고 만날 수 있는 동네 초등~고등학교 친구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게다가 그 친구들은 위의 본문같은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고요.
반항의 사춘기니까 아빠 말을 고분고분 듣는 것은 유치한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차마 아빠 말에 고개를 끄떡일 수는 없지만, 친구중에 아빠가 했던 말 같은 내용을 말하는 아이가 있으면 귀를 기울이고, 그 친구의 이야기에 수긍당하는 것입니다.
영국에서 길가에서 애 쥐잡듯이 잡는 엄마 봤습니다.
우리나라랑 중국이 오히려 애 버릇없이 키우는 거 아닌가 싶었어요.
자영업하는데요, 애가 어떻게 해도 부모님들이 혼을 안냅니다.
탈무드에서도 어릴때는 매를 들어야된다고나오죠.
남들보는대서든 아니든 아이 귀사대기를 때리는 부모가 흔한지 모르겠네요.
타인에 대해 예의나 지켜야 할 것들을 중요하게 여기는것은 알지만, 부모가 아이 귀사대기를 때려요? 이게 정상이라고요? 전 한번도 본적 없습니다.
미국 호주 캐나다 짧게나 길게 체류해본 경험으로요. 사람들이 이게 좋은거다라고 따라할까 겁나내요.
그리고 저는 아이들 혼내는 한국 부모는 많이 봤습니다. 아마 매장 안에서는 아이를 혼내는게 사람들 관심을 너무 많이 끌어서 데리고 나가서 하겠죠.
식당이라는 공공장소에서의 규칙을 못지키면, 혼이 나건 그 장소를 떠나건 하는 게 당연한거죠.
휴대폰 태블릿 보여주면서 회피하는 부모도 그거나 동급이라고 보구요.
애들도 바보 아닙니다. 말 통하는 나이면 식당에서 얌전히 있는거 충분히 가능해요.
제가 오늘 본 정신의학과 교수 유투브가 생각나네요. '권위적인' 부모와 '권위있는' 부모는 다르다더군요.
행동을 시키거나 금할때 아이에게 공감하고 설명해주는 것은 두번으로 족하다는 겁니다. 아이는 부모가 주는 만큼의 권한을 갖는다는데요. 이를테면, 양치하라고 설득하며 실랑이 벌이지 말고 바로 명령하여 행동도 하도록 하되 칭찬하여 습관이 되도록 하라는 겁니다.
권위적 양육환경에서 자란 세대들이 지나치게 공감과 권유 방식을 택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반복되면 아이는 본인이 선택권이 있다 느끼고 행동교정도 안되고 부모는 지치게 되고 권위를 잃게 된다는 겁니다. 2번이상 설명했는데 또 '왜 해야해' 하고 묻는 건 단순히 하기싫어서 시간을 버는 행동일 뿐이고 이런 걸 받아주는 필요는 없단거죠.
궁금합니다
유튜브에서 '권위적인 부모 권위있는 부모' 로 검색하니까 조선미 교수님 관련 동영상이 좀 나오네요.
이거 말고도 몇 개 더 있는 것 같은데 비슷한 내용일 것 같습니다.
부모는 쫓아 다니면서
쉬~ 쉬~ 쉬~.........
에효...
저희가 볼땐 그냥 산만하고 정신없는 아이였어요. 뭔가 대화도 아니고 혼자서 일본어 한국어 영어 중얼중얼.
안그럼 다른 식당을 가나요~?
나가서 그 다음 어떤 훈육이.. 이어질지 마무리가.. 궁금하네요.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에서 브래드피트 아역때 밥안먹고 하루종일 고집피우던게 생각나네요.
결국 밥안먹고 기도하자.. 그러면서 부모가 져주긴 하던데 ^^;
사랑으로 키우는 것과는 별도로, 안되는 건 안되는 것이라고 분명히 알려줘야 합니다.
어디 파피루스에도 적혔다고 그랬나요? '요즘 애들 다 저모양이다' 같은 거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만 저도 나이먹고도 잘못하고 실수도 하고 해서.....
가정도 문제지만 요즘 학교도 워낙에 시끄럽게해서 학원이나 학교나 차이를 모르겠어요. 꽤 되었지만 버젓이 수업중인데 교탁 앞에 애가 드러눕질 않나 문제를 일으켜도 적절한 제재가 없으니까 그런 일이 생겨도 교육이란 게 전혀 이뤄지지 않는 건 참 안타깝더라구요. 교사가 물리력을 쓰는 것도 폭력이지만 학생이 동급생이나 교사에게 보이는 그런 태도나 말도 똑같이 "폭력"이라는 걸 제대로 인식시키고 폭력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있어야 하는데 극성스러운 학부모들 핑계로 아무것도 안하는 것 자체도 폭력을 조장하는 행위라고 생각해요. 전혀 교육적이지 않습니다. 뭐 좋은 방향으로 차츰 바뀔거라고 생각하는게 맞겠죠.
그리고 미국이라고 다 똑바로 교육시키고 말 듣는 것도 또 아니고 그렇죠. 좋은 예도 있지만 싸이코라고 할만한 사람들도 많고 어느나라든 어디든 다 여러가지 사람들이 있을거에요. 미국애들도 좀 소심한 녀석들은 주로 한적한 시간대에 때거리로 차타고 가면서 고홈, 고백투 차이나 하면서 지나기는 경우가... ㅠㅠ 차이나는 내 고향이 아닌데....
거기가 무슨 국가기관인가요?
식당에서 손님들 식사 못하게 떠들지말라고.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딱 한번 뷔페식 식당에서 먹은적이 있는데, 그때도 총 식사시간이 30분도 안된것같아요
밥좀 어느정도 들어갔다고 떠들각잡고 있었는데 부모님이 칼같이 집으로 가시더군요
그이후로 한 10살정도 되서야 식당에서 밥을 먹으러 갔었던...
저 부모님들이 저는 십분 이해가 됩니다
노키즈존으로 뭐라하기전에 부모 스스로가 저래야죠
아이를 케어하는건 부모의 의무인데
그 의무를 다하지 않으려면 집에가서 편하게 밥먹으면 된다 생각합니다
저희 부모님이 100% 저를 잘 키우셨다고 자신있게 말할 사람은 아니지만
이부분 만큼은 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렇게 어릴 때 부터 교육을 받았으니 그렇겠죠...
정말 행동 하나 하나에 매너가 철철 넘쳐요
애가 바닥에 누워서 소리 빽빽 지르는걸 본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노키즈존은 없지만 아예 미성년자를 못오게 하는 식당도 많죠...
(다양하게 해석해보자면) 굳이 식당에서까지 저렇게 하는 부모가 많다는 건, 평소에 교육이 안되고 있다고 해석할 수도 있을텐데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적절한 훈육과 이해가 필요한 것이고, 그 시기와 정도는 집마다 다를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주관적인 경험에 국한된 단편적인 판단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도 있어보입니다.
(외국은 자유롭게 풀어준다든지, 외국은 에티켓을 엄격하게 가르친다든지..... 어느 쪽이든.... 말이죠)
한국이든 외국이든,,,, 부모로써는 저렇게 하는게 좋다는 입장입니다.
매번 저렇게요...?
훈육에는 여러 과정과 단계가 필요한 거고 저런 방법도 있다는 것으로 이해합니다만....
저게 좋다는 건 모르겠어요.
말로 안될 때 취할 수 있는 여러 강력한 단계 중 하나죠.
말로 안될 때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말씀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처음부터 저런식으로 훈육하는 부모는 아마 없을겁니다.
한두번은 말로 하겠죠. 그리고 식당 가기전에 아마 약속하겠죠. 가면 똑바로 앉기로.
그리고 약속을 못지키면 저 그림같은 상황이 오지 않을까요?
예전에 듣기로 미국에서 가정교육방법에 부모 말을 안들으면
벽 보고 서 있게 하거나 외출금지 걸거나 때로 한두끼 굶기는 건 일상다반사였던 거 같더군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저런 행동도 이해가 가긴 합니다.
우리나라는 과도기가 너무 좀 극단이라 걱정이긴 합니다.
순간 제가 잡아 일으켜야 하나, 저도 당황해 하는데.
바로 아이 아빠가 오더니, 아이 이름 불르면서, 일어나, 울지마, 네가 잘못한거야.
아저씨에게 사과해. 네가 규칙을 깨고 장난치다 아저씨에게 부딪힌 거야.
단호하게 말하더군요. 아이 울음 뚝. 제가 쏘리~ 사과하고,
아빠와 눈인사하고, 바이~.
저간 우리가 배울 점입니다.
암묵적으로 엄마들 육아 룰이 되어버렸죠.
웬지 때리면 내가 못배운 사람같고 ㅋ 육아 잘못하는거 같고,
말로 잘 설명해서 애를 훈육시켜야 할거 같고.
전 얼마전에도 하도 약속을 안지켜서 발바닥 3대 때렸습니다.
맴매도 적당하면 약입니다. 그런다고 귓방망이를 후려까진 않잖아요?
이뻐하고 잘 놀아주면 애들은 그거로 충분히 풀립니다.
어릴때부터 당연히 가르쳐야 된다고 봅니다.
아니면 총맞아 죽어요
이런 분이 사회를 움직이시는 실질적인 분들이시죠. 강한 분들.
저는 이런 분들이 항상 피해를 보고 있어서 속상하고 열받아하는 사람중에 하나구요.
캐나다에서 저는 오래 살고 국적도 바꾸고 했지만... 후천적 국적취득이라 한국인의 DNA는 여전하니까요.
지금도 한국에서 살고 있구요.
암튼... 한국의 상식적이지 않은 환경에서 가끔 현타 오실텐데.. 저 같이 묵묵히 샤이 응원자도 있다는 부분..
기억해 주시고.. 좋은 아이 교육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사회 구성원을 길러내신것이니까요..
얼마전에 집을 매매 했는데.. 집값이 꽤 올랐습니다. 이민자와 캐나다 자국민이 앨버타주로 많이 유입되어서 그렇다고 리얼터에게 들었습니다.
저도 한번 그런 적 있는데 후속 조치로 아이에게 그렇게 해야만 했던 정당한 이유를 말하고 그래도 너에게 미안하다고 해주는 게 상처를 덜 받게 하는 방법이죠.
각자 자녀 교육 방법이 다르겠지만 그래도 아이들 상처는 최소화 시키는게 좋습니댜.
공공장소에서 떠들고 예의를 안 지킨 건 혼나는게 맞지만 유일한 믿음인 부모로부터 외면을 당한 상태이니 말이죠.
언제부턴가 이상해지기 시작함...
이해가 안되면 다음에도 똑같은 실수를 할것이고 또 혼나는게 반복될게 뻔하죠.
서양은 존칭이나 하대가 없는데 한국어에는 존칭과 하대가 있죠..
그래서 그런지 애를 동일한 인격체로 보지 않아서 쥐잡듯이 막대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배우고 근본있는 집안은 애들도 동일한 인격체로 대접해주는 것 같은데 못배운 사람들의 훈육때문에 발생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린 손님이라도 성인처럼 높여 대접하면 애들이 성인보다 더 겸손하고 좋은 태도로 답례를 하더라구요. 잘 배운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홍콩에서 식당에서 심하게 우는 아이 가족 내보내는 것 봤습니다.
판교 현대에서 줄서있는데 미친듯 뛰어노는 아이가 제 발 밟아서 혼자 "아이씨" 했더니
부모 아이 기죽게 왜 그러냐고 하면서 절 혼내서 "아이가 남의 발 밟으면 미안하다고 가르치셔야죠"
하고 큰소리 내고 싸운적도 있고 개인차이겠지만 제가 만나본 우리나라 부모는 대부분 별로였요.
당장 제 조카부터 심각하죠.
아주 어린 6, 7개월 부터 교육시키기 시작해서 세살 땐 어느정도 틀이잡히도록 교육하더군요.
한국에선 애가 밥 안 먹으면 절절 매며 입안까지 떠먹여주지 않나요 보통은. 이 닦기 싫다 울면 이도 닦여주고 신발 신겨주고.. 어릴 적 제 주위나 제 친정에선 다 그렇게 아이들 키웠거든요. 대신 부모 말 안들으면 내 집에서 나가라고 하며 화내고요.
서양인들이 저리 아이 교육 시키는 것 보고 많이 놀랐고 많이 배웠어요. 주체적이고 독립적으로 교육시키더군요. 저 방식이 맞는 것 같아요.
내 새끼 어디 나가서 욕 안 먹게 해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애들은 어른한테 인사 똑바로 안하면 다시 가서 허리 숙여 제대로 인사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