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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미국 식당에서 목격한 일(feat. 가정교육) 122

61
2023-06-05 10:50:51 220.♡.157.165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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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국에 살 때  쇼핑몰에서 땡 깡 부리는 애들.. 그냥 버려두고 가던지, 귀잡고 끌고가는거 몇 번 보았습니다


paper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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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ess you try to do something beyond what you have already mastered, you will never grow.
-Ralph W. Emerson 

Study hard what interests you the most in the most undisciplined, irreverent and original manner possible.
-Richard P. Feyn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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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2]
빵꾸똥꾸
IP 118.♡.17.24
06-05 2023-06-05 10:51:54
·
저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렌탈보더
IP 1.♡.54.245
06-05 2023-06-05 10:53:07
·
너무 과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mohave
IP 118.♡.5.195
06-05 2023-06-05 14:06:04
·
@렌탈보더님 전혀 과하지 않다고 봅니다 더 나이먹으면 습관이 행동이 되어 버립니다
Jpnist
IP 220.♡.93.51
06-05 2023-06-05 15:22:02 / 수정일: 2023-06-05 15:22:50
·
@렌탈보더님 노키즈존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날라리정군
IP 203.♡.170.218
06-05 2023-06-05 18:38:45
·
@렌탈보더님 왜죠?
렌탈보더
IP 1.♡.54.245
06-07 2023-06-07 09:45:29
·
@Jpnist님
노키즈 존은 사장 마음이죠 이미 술집 등 입장제한 하고 있는 업종들 많습니다.
렌탈보더
IP 1.♡.54.245
06-07 2023-06-07 09:47:46
·
@날라리정군님
애들한테 정자세로 식사를 해야 한다고 교육이야 하겠지만
똑바로 앉지 않았다고 나갈것 까지 있나 싶습니다.
다리꼬고 앉으면 혼내나요? 식사를 못하나요? 타인을 불편하게 했나요?
렌탈보더
IP 1.♡.54.245
06-07 2023-06-07 09:50:17
·
@mohave님
저렇게 엄격해야되나 싶습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준게 아닌데요
삭제 되었습니다.
따불로
IP 210.♡.233.2
06-05 2023-06-05 14:30:34
·
@디비님 본인 아이는 오구오구 하고, 다른 아이들은 혐오하는 노키즈존을 이해하길 바라시는 건가요?
Jpnist
IP 220.♡.93.51
06-05 2023-06-05 15:23:59
·
@따불로님 ??? 노키즈존을 시행하는 업장 사장들이 본인애들은 오구오구 하고 다른애들은 혐오한다는 말씀이신가요???
따불로
IP 210.♡.233.2
06-05 2023-06-05 16:51:26
·
@Jpnist님 두루두루 말한 겁니다. 업장 사장이 아닌데도 노키즈존 옹호하시는 분들도 있네요.
deft
IP 182.♡.93.98
06-05 2023-06-05 17:53:38
·
@따불로님 우리집 도련님이 남이 볼 땐 남의 집 애새끼지요. 업주가 아님에도 노키즈존 충분히 이해합니다.
통제못하는 부모가 너무 많거든요
드럼행님
IP 117.♡.25.7
06-05 2023-06-05 18:12:46
·
@따불로님 노키즈존은 업장 사장만 옹호할 수 있는 건가요? 특이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날라리정군
IP 203.♡.170.218
06-05 2023-06-05 18:40:38
·
@따불로님 노키즈존 지지하는 사람들이 본인 아이만 오구오구한다는 근거는 뭐죠?
Jpnist
IP 220.♡.93.51
06-05 2023-06-05 20:08:28 / 수정일: 2023-06-07 14:23:17
·
@따불로님 노키즈존 옹호요? 음 옹호라기 보다는 지금같은 부모들의 인식이 지속된다면 저는 노키즈존 적극 지지합니다. 이건 자영업자 여부와는 전혀 관계 없는 문제인 듯 합니다. 아이들이 공동체 생활에 함께 할 수있게 사회가 해야 할 역할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부모가 그 사회적 역할을 선의로 받아드릴 수 있느냐가 전제조건에 성립 되어야죠. 지금 부모들의 모습은 아닙니다. 노키즈존은 어디까지나 노 배드 패런츠 존 이지요. 본문에 나와있는 부모와 같다면 노키즈존이 필요할까요? 아 그리고 하나 덧붙이자면 여기 노키즈존에 찬성 입장을 말씀하시는 분들 중 상당수가 자영업자가 아니거나 노키즈존 업장 운영과 상관없으신 이용자적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 하셨을겁니다. 저 역시 피아니스트이며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고요.
삭제 되었습니다.
따불로
IP 210.♡.233.2
06-07 2023-06-07 14:15:48 / 수정일: 2023-06-07 14:16:04
·
@Jpnist님 아이 혐오를 마치 불량 부모 혐오인냥 포장하시는데, 노 배드 패런츠 존이라면 부모를 입장 불가 시켜야지 왜 부모만 왔을 땐 입장이 되고 아이가 입장이 안될까요?
Jpnist
IP 220.♡.93.51
06-07 2023-06-07 14:21:44
·
@따불로님 따로 입장하면 부모로써 오는 건가요? 아이를 왜 혐오하죠?? 아이를 내버려두고 훈육하지 않는 부모를 혐오하는 것이겠죠 적어도 저는 그렇습니다. 잘못을 해도 "니 잘못 아니야 괜찮아"라고 말하는 부모들을 혐오합니다.
따불로
IP 210.♡.233.2
06-07 2023-06-07 14:22:09 / 수정일: 2023-06-07 14:22:28
·
@드럼행님님 선행 질문과 저의 답변을 같이 읽어주세요.
생각이 다를 순 있지만, 제 글을 잘못 이해하셨네요. '노키즈존은 업장 사장도, 손님도 다 옹호하면 안됩니다.'가 제 생각이네요.

원댓글자 : 외국인들이 노키즈존 이해못하는 게 한국 현실을 몰라서다.
나 : 외국인에게 혐오 문화를 이해하길 바라는 게 잘못 된 거다.
원댓글자 : 아이 혐오자가 업주를 말하는 거냐?
나 : 업주만이 아니라 손님 포함이다.
따불로
IP 210.♡.233.2
06-07 2023-06-07 14:24:25 / 수정일: 2023-06-07 14:24:43
·
@Jpnist님 노키즈존이 아이를 못들어오게 하는 겁니다. 정책은 그렇게 하면서 "아이를 내버려두고 훈육하지 않는 부모"를 속으로만 혐오하면 진짜 마음을 어찌 알 수 있을지요.

아이 혐오로 보는 게 더 맞겠죠.
따불로
IP 210.♡.233.2
06-07 2023-06-07 14:29:30
·
@Jpnist님 님의 논리라면 아이를 식당에 데려오는 부모는 모두 나쁜 부모겠군요. 그러니 노키즈존에는 모든 부모가 못들어가는 거겠죠. 모든 부모가 못들어 가는데 나쁜 부모를 혐오하는 거란 말이 맞나요?
Jpnist
IP 220.♡.93.51
06-07 2023-06-07 14:32:45
·
@따불로님 처음부터 노키즈존을 시행하는 업장도 있을 수 있겠죠 가령 고가의 장식품이나 운영컨셉에 따라서 그런 업장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영업을 지속하다가 노키즈존을 시행하는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물론 사람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정말 아이를 안좋아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죠 그런데 자영업자들이 제한을 두는 것은 정말 참다 참다가 인내심에 한계를 느꼈기 때문일겁니다. 손님 입장에서 봐도 답이 없는 부모가 얼마나 많은데 당사자들은 오죽 하겠어요?
Jpnist
IP 220.♡.93.51
06-07 2023-06-07 14:34:27 / 수정일: 2023-06-07 14:36:24
·
@따불로님 무슨 수로 좋은 부모와 나쁜 부모를 구분하죠? 똥 옆에 있는 된장은 찍어먹어 보지 않는겁니다.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진상부모들이 똥보다 더 할겁니다.
따불로
IP 210.♡.233.2
06-07 2023-06-07 14:36:47
·
@날라리정군님 본인 아이 외에 다른 아이들은 혐오한다는 표현을 그리 했습니다.
본인 아이한테도 오구오구 안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본인 아이를 혐오하진 않을테니 전체적인 맥락에서 큰 문제 없는 걸로 생각되네요.
비유적인 표현에 어느 정도까지의 근거를 요구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반증이 있으시면 말씀주세요.
따불로
IP 210.♡.233.2
06-07 2023-06-07 14:39:00 / 수정일: 2023-06-07 14:39:49
·
@Jpnist님 노키즈존은 어디까지나 노 배드 패런츠 존 이지요.

근데, 무슨 수로 좋은 부모와 나쁜 부모를 구분하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

노키즈존 하는 이유가 나쁜 부모 때문이라 하면서 결국은 아이혐오 정서라는 게 제 말이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Jpnist
IP 220.♡.93.51
06-07 2023-06-07 14:42:55
·
@따불로님 그러니까 왜 그렇게 단정지으시냐는 말이 제 말입니다. 아이자체를 싫어하는 것과 아이가 손님으로 오는 것을 싫어하는 것 이거는 구분하셔야죠? 아이가 손님으로 오는게 싫은 것은 아이의 행동 때문이겠지만 그것을 방치하는 부모에게 문제가 있는것이고 그렇기에 노키즈존이 생긴다는 말입니다.
따불로
IP 210.♡.233.2
06-07 2023-06-07 14:42:59
·
@Jpnist님 저는 제 글의 논리를 설명한 겁니다.
근거를 요구하려면 먼저 본인의 근거부터 말씀해주세요.

본인 주장의 근거도 없이 상대방한테 근거를 요구하니 반증을 요구한 겁니다. 선후를 좀 따져봐주시길.
따불로
IP 210.♡.233.2
06-07 2023-06-07 14:44:34
·
@Jpnist님 제가 비슷한 예시를 드릴께요.
장애인 자체를 싫어 하진 않지만 장애인이 대중교통을 타서 시간을 지체 시키는 건 싫다면 장애인 혐오일까요, 아닐까요?
Jpnist
IP 220.♡.93.51
06-07 2023-06-07 14:55:13 / 수정일: 2023-06-07 14:57:03
·
@따불로님 제가 댓글을 작성했다가 감정적으로 대응하는것 같아 지운 댓글에 답변을 남기셨네요 따불로님께서 날라리장군님께 남기신 글에 반증이 있다면 말씀 달라고 하셨는데 그글에 기술하신 맥락에 문제 없다고 하신부분 제가 볼때는 그렇게 판단하실 근거가 된다고 생각되지 않은데요 본인은 추측으로 판단하시면서 반증이 있으면 말씀하라고 하시는건 좀...
Jpnist
IP 220.♡.93.51
06-07 2023-06-07 14:56:50 / 수정일: 2023-06-07 15:01:21
·
@따불로님 장애인은 고의나 무지로 불편을 주는게 아닙니다. 장애가 있으니까 그런것이죠. 그런 불편함이 싫더라도 사회적으로 이해해야죠 그런데 부모를 동반한 아이들은요? 고의는 아니겠으나 무지하죠 그러니 가르치고 단속해야하는데 부모들이 그렇게 하나요? 방치하는 부모를 이해해야 하나요? 장애인과 아이들이 같을까요?
따불로
IP 210.♡.233.2
06-07 2023-06-07 15:02:31 / 수정일: 2023-06-07 15:03:02
·
@Jpnist님 저는 맥락에 문제가 없다고 보는데, 어떤 부분에 문제가 있다는 건지 근거를 제시해주세요. (이런 식의 댓글은 잘못 됐다고 생각합니다.)
따불로
IP 210.♡.233.2
06-07 2023-06-07 15:06:00
·
@Jpnist님 장애인과 아이는 똑같진 않지만 뭔가 미숙하다는 측면에서 비슷하죠. 왜 같지 않다 하시나요?

무조건 노키즈존은 괜찮다는 결론으로 논리를 만드시니 더 이상 논의할 가치를 느끼지 못하겠네요.
Jpnist
IP 220.♡.93.51
06-07 2023-06-07 15:06:56
·
@따불로님 "날라리정군님 본인 아이 외에 다른 아이들은 혐오한다는 표현을 그리 했습니다.
본인 아이한테도 오구오구 안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본인 아이를 혐오하진 않을테니 전체적인 맥락에서 큰 문제 없는 걸로 생각되네요."
비유적인 표현에 어느 정도까지의 근거를 요구하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반증이 있으시면 말씀주세요.

이것는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일반화의 오류입니다. 아이를 혐오한다는 것을 전제하에 말씀하고 그것을 뒷받침하는 근거는 추측뿐인데 문제를 제기하는 상대에게는 반증을 말씀하시다뇨?
Jpnist
IP 220.♡.93.51
06-07 2023-06-07 15:08:37 / 수정일: 2023-06-07 15:09:01
·
@따불로님 네 저야말로 논의할 가치를 못느끼겠습니다. 장애인은 정신적으로 미숙하신 분도 계시겠지만 신체적으로 불편하신 분들도 계시죠 모든 장애인은 미숙한가요? 어떻게 같습니까? 그리고 왜 부모의 책임에 대한 부분은 언급을 안하시나요??
따불로
IP 210.♡.233.2
06-07 2023-06-07 15:14:32
·
@Jpnist님 단어 의미에 오해가 있으신 부분만 바로 잡습니다.
미숙하다라는 표현이 정신적인 성숙도를 말씀드린 건 아닙니다.
장애인 중 신체적으로 불편하신 분들은 행동에 미숙하다는 겁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무위자연안빈낙도
IP 220.♡.22.183
06-05 2023-06-05 10:58:01
·
@다시광장님
정신머리 없는 부모탓이 아니구요 ?
삭제 되었습니다.
재원아빠
IP 206.♡.91.164
06-05 2023-06-05 11:15:09 / 수정일: 2023-06-05 11:15:24
·
@다시광장님 노키즈존이 아이에게 잘못을 전가하는 건가요? 대부분 노키즈존은 애들이 없어도 영업이 되는 곳일텐데, 그런 곳에 애 데리고 오는 부모는 입장 불가라고 하면, 그건 애 부모들에게 불이익이지 않을까요? 애들 입장에서야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일텐데…
삭제 되었습니다.
자게0l
IP 211.♡.186.1
06-05 2023-06-05 11:31:45
·
@다시광장님 노키즈존은... 아이 부모들을 잠재적 문제부모 취급하는거죠 ㅎㅎ
blumi
IP 220.♡.26.115
06-05 2023-06-05 11:48:19
·
@다시광장님

교육을 안시켜서 생긴건데........식당에서 시켜야하나요?
난지도
IP 116.♡.103.121
06-05 2023-06-05 14:12:31
·
@다시광장님 아이를 잠재적 문제아 취급하는게 아니라 애 부모중에 문제아가 있을까봐 걸르는거죠...
영화처럼
IP 118.♡.244.150
06-05 2023-06-05 14:48:15
·
@다시광장님 그럼 보안시설 등 출입금지 구역은 모든 사람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것이니 그냥 모두에게 개방해야 할까요?
손등털
IP 125.♡.196.130
06-05 2023-06-05 15:01:20
·
@다시광장님
부모가 본문처럼 교육하면 노키즈존 할 필요가 없고
부모가 가만히 있으면 노키즈존 생겨야 될거 같습니다
Neo_
IP 125.♡.112.111
06-05 2023-06-05 15:56:50
·
@다시광장님 동감합니다
나옹
IP 106.♡.142.180
06-05 2023-06-05 16:01:53 / 수정일: 2023-06-05 16:02:10
·
@다시광장님

공감합니드. 교육을 저렇게 하고 노키즈존은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hyunsp
IP 211.♡.199.81
06-05 2023-06-05 17:51:13
·
@다시광장님 노키즈존이라는 용어를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노진상부모존 혹은 노지자식내버린인간존 등
삭제 되었습니다.
sjlee.kr
IP 118.♡.5.176
06-05 2023-06-05 17:58:54
·
@다시광장님 노키즈 존이 아이들을 잠재적 문제아로 취급하는 거라고도 생각할 수 있구나를 전 방금 깨달았네요.
전 지금까지 노키즈 존이 자기 아이들은 아무 문제 없어 하는 식으로 키우는 부모들로 인해서 제대로 키우는 부모들까지도 본인들이 가고 싶은 곳에 못 가는 불편함을 모두가 다 같이 분담하는 거지 이렇게 생각했었는데요.
노키즈 존으로 설정되는 대부분의 곳들이 부모들 말고 애들 놀러오라고 만들어 둔 곳들이 아니지 않나요? 애들은 아마도 별 생각 없을 걸요? 애들은 노키즈 존 설정되어 있는 그런 카페나 레스토랑이나 안 가도 딱히 불편하거나 스트레스 안 받을 거라..
노키즈 존 설정된 예쁜 카페, 맛있는 음식 나오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 애들 데리고 못가는 부모들이 짜증날 뿐이죠..
쟘스
IP 223.♡.29.57
06-05 2023-06-05 19:10:56
·
@다시광장님
당연히 저 방식이 맞죠.
통제 안하는 부모들 때문에 노키즈존이 생기는거고요. 미꾸라지 때문에 온 개천이 흐려지니 어쩌겠어요. 미꾸라지 구분할 방법이 없으니까요
바닉
IP 211.♡.198.105
06-05 2023-06-05 10:56:29 / 수정일: 2023-06-05 17:05:48
·
훈육은 부모가 하는거죠.
사랑해줄때도
훈육할때도
세상에 자식과 둘만 있는것 처럼
해야 한다고 봅니다.

남들 신경쓰면 아이들도 다 느끼더라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달짝지근
IP 125.♡.218.23
06-05 2023-06-05 11:02:46
·
애들 교육은 부모가 하는게 맞죠
4fifty5
IP 75.♡.17.214
06-05 2023-06-05 11:04:44 / 수정일: 2023-06-05 11:22:24
·
미국에서도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알고 체면(명예)를 아는 사람들이 사는 동네는 아이들의 행동거지도 바르고 의관도 올바르게 차려입습니다. 진심으로 예의도 바르고요.
다만 미국은 소득 차이와 교육 차이도 범위가 넓어서 위에 말한 동네에서 20분만 차를 타고 가도 털털한 블루컬러의 동네도 있고 (순박한 사람과 돈이 없으니까 쪼잔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혼재), 거기서 또 20분만 차를 타고 가면 잡범들까지 잡을 여력이 없고, 우리가 돈이 없는 것은 사회의 책임이니까 사회로부터 자의반 타의반 보조를 받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제일 마지막 부류의 사람들은 한국에서 고등학생들이 흥미로 하는 물건을 뽀리는 일을 성인이 되어서까지 하지요. 가장 마지막 동네는 아이들 교육에 관심이 없어서 아이들이 어릴때는 순박하지만, 학교를 다니면서 나쁜 짓들을 배우지요. 부모의 감독이 없으니 제지도 없고요.
그래서 미국에서도 제일 첫번째에 설명한 사람들이 사는 동네에 살면 쾌적합니다. 다만 그런 곳은 중상급 식당, 중상급 마트 등만 있어서 비용이 많이 드는 것이 문제고, 그런 사람들은 아이들을 (수업료가 엄청난) 유명 사립 초등학교 ~ 사립 고등학교에 보내기 때문에 정작 해당 학군의 공립학교는 재정이 부족해서 동네 명성과 반대로 속빈 강정입니다.
미국에서 한국 사람이 중장기적으로 살기에 가장 좋은 것은 위에는 설명하지 않은, 중상류층 사람들이 사는 동네로서, 사립학교에까지 보내는 것은 돈 낭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동네입니다. 공립학교의 운영에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에 공립학교의 질이 좋거든요. 사립이 아니라 공립학교에 다니면 자전거 타고 만날 수 있는 동네 초등~고등학교 친구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게다가 그 친구들은 위의 본문같은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고요.
도톨
IP 76.♡.111.136
06-05 2023-06-05 17:41:47
·
@4fifty5님 맞아요. 소도시 공립학교 좋은 카운티가 살기는 최곱니다.
조지아
IP 14.♡.124.217
06-05 2023-06-05 11:08:52
·
저도 이게 맞는것 같아요.
삭제 되었습니다.
4fifty5
IP 75.♡.17.214
06-05 2023-06-05 11:20:51 / 수정일: 2023-06-05 11:21:17
·
@arabidopsis님 아이에게 이렇게 해라고 지시하지 않고, 아이가 어떻게 해서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믿는지 일깨워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분위기가 좋을 때 아이의 각종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맞장구를 쳐 주다가 아빠라면 말이지 하면서 짧게 이야기해주는 방법입니다. 아이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겠지만, 5%정도는 머리속에 남아 있습니다. 그러다가 이런 저런 친구들로부터 이야기를 듣던 중 예전에 아빠에게 들었던 내용과 일백상통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그 친구의 말에 (겉으로는 아닌 척 하면서) 귀 기울이게 되는 것입니다.
반항의 사춘기니까 아빠 말을 고분고분 듣는 것은 유치한 일이라고 생각하니까 차마 아빠 말에 고개를 끄떡일 수는 없지만, 친구중에 아빠가 했던 말 같은 내용을 말하는 아이가 있으면 귀를 기울이고, 그 친구의 이야기에 수긍당하는 것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시나몬롤
IP 14.♡.97.101
06-05 2023-06-05 11:28:46 / 수정일: 2023-06-05 11:29:49
·
프랑스에서 애 귀싸대기 후려치는 엄마 봤습니다.
영국에서 길가에서 애 쥐잡듯이 잡는 엄마 봤습니다.
우리나라랑 중국이 오히려 애 버릇없이 키우는 거 아닌가 싶었어요.
자영업하는데요, 애가 어떻게 해도 부모님들이 혼을 안냅니다.
reigner4
IP 49.♡.233.97
06-05 2023-06-05 16:48:51
·
@시나몬롤님 2030이 갠히 보수화된게 아니져ㅠ 자기 이익만 보려는 마인드 7080이랑 똑같은거죠. 꼰대라는 소리를 들어도 교육은 교육인 것인데 풍요로움에 그냥 묻혀버렸죠.
Peregrine
IP 121.♡.96.38
06-05 2023-06-05 17:08:27
·
@시나몬롤님 프랑스는 유럽에서도 옆나라들이 다 놀랄 정도로 체벌을 강하게 하는 나라죠..ㅎㅎ 2019년에야 법적으로 체벌이 금지되긴 했지만 가정에선 여전히 체벌을 많이 할겁니다. 그 흔한 체벌 중 하나가 바로 귀싸대기에요.
앗싸조쿠나
IP 39.♡.28.177
06-05 2023-06-05 17:32:28
·
@시나몬롤님
탈무드에서도 어릴때는 매를 들어야된다고나오죠.
bigegg
IP 24.♡.152.87
06-05 2023-06-05 23:40:00 / 수정일: 2023-06-06 14:08:35
·
@시나몬롤님
남들보는대서든 아니든 아이 귀사대기를 때리는 부모가 흔한지 모르겠네요.

타인에 대해 예의나 지켜야 할 것들을 중요하게 여기는것은 알지만, 부모가 아이 귀사대기를 때려요? 이게 정상이라고요? 전 한번도 본적 없습니다.

미국 호주 캐나다 짧게나 길게 체류해본 경험으로요. 사람들이 이게 좋은거다라고 따라할까 겁나내요.

그리고 저는 아이들 혼내는 한국 부모는 많이 봤습니다. 아마 매장 안에서는 아이를 혼내는게 사람들 관심을 너무 많이 끌어서 데리고 나가서 하겠죠.
hedwig
IP 106.♡.169.164
06-05 2023-06-05 11:37:32
·
요즘은 규칙을 따르지 못하는데 공감 타령하고 자빠진 부모가 많은 듯요.
식당이라는 공공장소에서의 규칙을 못지키면, 혼이 나건 그 장소를 떠나건 하는 게 당연한거죠.
휴대폰 태블릿 보여주면서 회피하는 부모도 그거나 동급이라고 보구요.
애들도 바보 아닙니다. 말 통하는 나이면 식당에서 얌전히 있는거 충분히 가능해요.
Sctth
IP 202.♡.247.26
06-05 2023-06-05 14:51:51 / 수정일: 2023-06-05 14: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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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dwig님

제가 오늘 본 정신의학과 교수 유투브가 생각나네요. '권위적인' 부모와 '권위있는' 부모는 다르다더군요.

행동을 시키거나 금할때 아이에게 공감하고 설명해주는 것은 두번으로 족하다는 겁니다. 아이는 부모가 주는 만큼의 권한을 갖는다는데요. 이를테면, 양치하라고 설득하며 실랑이 벌이지 말고 바로 명령하여 행동도 하도록 하되 칭찬하여 습관이 되도록 하라는 겁니다.

권위적 양육환경에서 자란 세대들이 지나치게 공감과 권유 방식을 택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반복되면 아이는 본인이 선택권이 있다 느끼고 행동교정도 안되고 부모는 지치게 되고 권위를 잃게 된다는 겁니다. 2번이상 설명했는데 또 '왜 해야해' 하고 묻는 건 단순히 하기싫어서 시간을 버는 행동일 뿐이고 이런 걸 받아주는 필요는 없단거죠.
Between_youni
IP 211.♡.158.234
06-05 2023-06-05 16:09:56
·
@Sctth님 혹시 그 유튜브 저도 볼 수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Raynor
IP 211.♡.214.168
06-05 2023-06-05 17:21:35
·
@Between_youni님
유튜브에서 '권위적인 부모 권위있는 부모' 로 검색하니까 조선미 교수님 관련 동영상이 좀 나오네요.
이거 말고도 몇 개 더 있는 것 같은데 비슷한 내용일 것 같습니다.

Sctth
IP 202.♡.247.26
06-05 2023-06-05 17:34:00
·
@Raynor님 요거맞습니다
lache
IP 59.♡.150.141
06-05 2023-06-05 11:41:16
·
아이를 문명인의 일원으로 만드는 건 부모의 책임이죠.
reigner4
IP 49.♡.233.97
06-05 2023-06-05 16:51:23
·
@lache님 정글북 늑대인간 타잔 로물루스와 레무스 등등yo.
지우당
IP 61.♡.124.17
06-05 2023-06-05 12:14:25 / 수정일: 2023-06-05 12:14:36
·
어제 서점에서 애가 소리치면서 뛰어댕기는거 생각하면.....

부모는 쫓아 다니면서

쉬~ 쉬~ 쉬~.........

에효...
삭제 되었습니다.
파란 장미
IP 111.♡.126.36
06-05 2023-06-05 17:28:39
·
@coolliang님 어딜가든 아이 눈 앞에 전용 태블릿 새워주고 유튜브만 내내 보여주면서. 자기 아이가 유튜브 보고 영어 한다고 자랑까지 하는 부모도 있었어요.

저희가 볼땐 그냥 산만하고 정신없는 아이였어요. 뭔가 대화도 아니고 혼자서 일본어 한국어 영어 중얼중얼.
inception22
IP 211.♡.93.49
06-05 2023-06-05 12:45:43 / 수정일: 2023-06-05 12:46:34
·
그런데 저렇게 해서 그날 식사를 포기하나요~?
안그럼 다른 식당을 가나요~?

나가서 그 다음 어떤 훈육이.. 이어질지 마무리가.. 궁금하네요.
arabidopsis
IP 143.♡.124.44
06-05 2023-06-05 12:59:36
·
@inception22님 그러니까요. 비슷한 예로 애가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밥을 안먹는데 밥 안먹어도 나중에 과자며 빵이며 다른 걸로 배를 채울 수가 있거든요. 나중에 알았는데 (일부? 서양 가정에서는) "식사를 안하면 디저트가 없다" 같은 규칙이 있더라구요. 그걸 미리 알았으면 좀 더 식습관을 잘 갖도록 했을텐데.... 뭐든 어설프게 알아서 문제인 겁니다. 물론 나중에는 애 밥 주냐 안주냐로 결국 부모싸움이 되긴 합니다. 어려워요.
inception22
IP 39.♡.47.229
06-05 2023-06-05 13:13:47
·
@arabidopsis님 맞아요. 옳다고 하는 방식? 이 내 자식한테는 안통할수도 있고.. 한배에서 나온 형제지간에도 또 다르고 하니까 말이에요.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에서 브래드피트 아역때 밥안먹고 하루종일 고집피우던게 생각나네요.
결국 밥안먹고 기도하자.. 그러면서 부모가 져주긴 하던데 ^^;
[휴면]ori9
IP 118.♡.12.46
06-05 2023-06-05 17:05:26
·
@inception22님 근사한 식당에서 못 먹고 집에서 때우거나 패스트푸드 포장하는 거죠. 계속 그러면 다음부턴 베이비시터 맡기고 부부만 외식하고요. 저 상황에서도 아이한테 언성을 높이지 않습니다.
[휴면]ori9
IP 118.♡.12.46
06-05 2023-06-05 17:07:39
·
@arabidopsis님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 놀러간 상황이 아니면 아이가 마음대로 빵이며 과자를 먹는다는 게 상상이 안 되네요. 밥을 안 먹었으면 당연히 간식을 못 먹는 게 아니던가요?
도톨
IP 76.♡.111.136
06-05 2023-06-05 17:46:28 / 수정일: 2023-06-05 17:47:54
·
@inception22님 저 어렸을 때 제 애를 저렇게 키웠는데, 정말 집에 가야합니다. 전두엽 미발달 상태라 자기조절이 안되니까 저러면 애가 길바닥에서 데굴데굴 구르는데(아이가 가고 싶어하던 가게), 소용없다는 것 각인시키면 그 다음부터 아이도 조심합니다. 물론 평소에 잘 보듬어 키우는 상태에서 저렇게 해야겠죠.

사랑으로 키우는 것과는 별도로, 안되는 건 안되는 것이라고 분명히 알려줘야 합니다.
arabidopsis
IP 122.♡.164.157
06-05 2023-06-05 19:29:27 / 수정일: 2023-06-05 19:38:41
·
@ori9님 그러게요. 그런데 애들도 영약해서 아예 안먹는 것도 아니고 조금 먹는 시늉하고서 한참 지나서 자기 입맛에 맞는 거 먹고 그러면 뭐 어떻게 하기도 그렇고. 저야 제 기준이 있는데 애엄마는 어릴때 남자 형제들만 챙기는 가부장적 집안에서 커서 어릴때 눈치보고 그런게 또 억울해서 그런지 많이 놔 주고 그래서... 이게 단순하지가 않습니다. 뭐라고 하기도 했는데 본인 스타일이 있으니까 도루묵입니다. ㅎㅎ 양쪽 부모가 키우는 방식을 잘 맞추면 좋은데 서로 안좋은 쪽만 애한테 요구하면 오히려 더 않좋을 것 같고 그래도 시간 더 많이 보내는 엄마 스타일로 두고 있습니다. 밖에서 욕먹을 정도는 아니라 바쁘다는 핑계로 제가 게으름을 피운 책임이 있습니다.
어디 파피루스에도 적혔다고 그랬나요? '요즘 애들 다 저모양이다' 같은 거랑 비슷한 것 같습니다만 저도 나이먹고도 잘못하고 실수도 하고 해서.....

가정도 문제지만 요즘 학교도 워낙에 시끄럽게해서 학원이나 학교나 차이를 모르겠어요. 꽤 되었지만 버젓이 수업중인데 교탁 앞에 애가 드러눕질 않나 문제를 일으켜도 적절한 제재가 없으니까 그런 일이 생겨도 교육이란 게 전혀 이뤄지지 않는 건 참 안타깝더라구요. 교사가 물리력을 쓰는 것도 폭력이지만 학생이 동급생이나 교사에게 보이는 그런 태도나 말도 똑같이 "폭력"이라는 걸 제대로 인식시키고 폭력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있어야 하는데 극성스러운 학부모들 핑계로 아무것도 안하는 것 자체도 폭력을 조장하는 행위라고 생각해요. 전혀 교육적이지 않습니다. 뭐 좋은 방향으로 차츰 바뀔거라고 생각하는게 맞겠죠.

그리고 미국이라고 다 똑바로 교육시키고 말 듣는 것도 또 아니고 그렇죠. 좋은 예도 있지만 싸이코라고 할만한 사람들도 많고 어느나라든 어디든 다 여러가지 사람들이 있을거에요. 미국애들도 좀 소심한 녀석들은 주로 한적한 시간대에 때거리로 차타고 가면서 고홈, 고백투 차이나 하면서 지나기는 경우가... ㅠㅠ 차이나는 내 고향이 아닌데....
흑범고래
IP 175.♡.246.11
06-05 2023-06-05 13:53:30
·
요즘은 못봤는데 십년전까지만 해도 쇼핑몰이나 마트 같은데서 말안듣는애들 사정없이 패는 부모들 심심치않게 봤어요 힘없는 아이를 때는건 안되는거지만 그만큼 예의없거나 행동이 바르지 않은건 참지 못하는것 같더라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reigner4
IP 49.♡.233.97
06-05 2023-06-05 16:54:45
·
@젠도님 갠적으론 노키즈존은 아니란 생각입니다. 그네양이 해양경찰청 없애버린거랑 무슨 차이일까 싶어요. 전세사기라고 전세제도를 없애버리려는 거랑 무슨 차이일까요? 차라리 아이를 없애버리자 그래서 아이를 안낳는식 이런 사고의 전개는 다 유사한 사고의 영역이란 생각입니다.
오뚜기바몬드카레
IP 220.♡.21.159
06-05 2023-06-05 17:41:47
·
노키즈존이랑 해양경찰청이랑 비교하는거 자체가 이해 안되네요.
거기가 무슨 국가기관인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비올땐파전
IP 115.♡.130.221
06-05 2023-06-05 14:31:45 / 수정일: 2023-06-05 14:32:30
·
버릇없는 애일때 잡아주지 않으면 그냥 개념없는 어른으로 자라는 거지 알아서 철들지는 않더라구요.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기본 예절은 엄히 가르치는게 맞다고 봅니다
빙구
IP 220.♡.131.183
06-05 2023-06-05 14:44:57
·
외식문화가 좀 자리잡기 전 얘깁니다만 저도 어릴때는 외식 해본적이 거의 없네요
식당에서 손님들 식사 못하게 떠들지말라고.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딱 한번 뷔페식 식당에서 먹은적이 있는데, 그때도 총 식사시간이 30분도 안된것같아요
밥좀 어느정도 들어갔다고 떠들각잡고 있었는데 부모님이 칼같이 집으로 가시더군요
그이후로 한 10살정도 되서야 식당에서 밥을 먹으러 갔었던...

저 부모님들이 저는 십분 이해가 됩니다
노키즈존으로 뭐라하기전에 부모 스스로가 저래야죠
아이를 케어하는건 부모의 의무인데
그 의무를 다하지 않으려면 집에가서 편하게 밥먹으면 된다 생각합니다

저희 부모님이 100% 저를 잘 키우셨다고 자신있게 말할 사람은 아니지만
이부분 만큼은 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냥저냥-
IP 14.♡.146.178
06-05 2023-06-05 14:59:09
·
(중산층) 미국/영국인들과 지내보면 몸에서 매너가 철철 넘칩니다.

저렇게 어릴 때 부터 교육을 받았으니 그렇겠죠...
그냥저냥-
IP 14.♡.146.178
06-05 2023-06-05 14:59:39
·
우리나라 남자들의 흑기사식 억지 매너가 아니라
정말 행동 하나 하나에 매너가 철철 넘쳐요
싱곰
IP 134.♡.220.36
06-05 2023-06-05 15:06:46 / 수정일: 2023-06-05 15:08:03
·
다 저렇지는 않아요.... 사람사는데는 어디나 같아요;;;
애가 바닥에 누워서 소리 빽빽 지르는걸 본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노키즈존은 없지만 아예 미성년자를 못오게 하는 식당도 많죠...
아빠나똥
IP 222.♡.144.45
06-05 2023-06-05 16:39:45
·
@싱곰님 바닥에 누워 소리 지르는 아이를 부모는 그냥 방치했나요? 방치했다면 주변에 피해를 줬으니 부모 잘못이라 하겠지만, 애가 바닥에 누워서 소리를 빽빽 지르는게 아이를 잘못 키운 부모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피와바람
IP 223.♡.22.7
06-05 2023-06-05 15:13:08 / 수정일: 2023-06-05 15:14:39
·
그저 남의 떡이 커보이는 것은 아닐까요?

(다양하게 해석해보자면) 굳이 식당에서까지 저렇게 하는 부모가 많다는 건, 평소에 교육이 안되고 있다고 해석할 수도 있을텐데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적절한 훈육과 이해가 필요한 것이고, 그 시기와 정도는 집마다 다를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주관적인 경험에 국한된 단편적인 판단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도 있어보입니다.
(외국은 자유롭게 풀어준다든지, 외국은 에티켓을 엄격하게 가르친다든지..... 어느 쪽이든.... 말이죠)
linglong
IP 220.♡.68.58
06-05 2023-06-05 15:14:51
·
@피와바람님
한국이든 외국이든,,,, 부모로써는 저렇게 하는게 좋다는 입장입니다.
Metalwolf
IP 61.♡.121.94
06-05 2023-06-05 15:22:31
·
@피와바람님 집안은 오히려 편안한 공간인지라 바깥보다는 좀더 풀어지는 경향이 있지않나요? 그래서 저는 저런곳에서도 엄격하게 하지않는 부모가 과연 집안에서는 아이를 제대로 교육시킬까하고 의문이 생기더군요.
피와바람
IP 223.♡.22.7
06-05 2023-06-05 15:23:11 / 수정일: 2023-06-05 15:24:48
·
@youngs님
매번 저렇게요...?

훈육에는 여러 과정과 단계가 필요한 거고 저런 방법도 있다는 것으로 이해합니다만....

저게 좋다는 건 모르겠어요.
말로 안될 때 취할 수 있는 여러 강력한 단계 중 하나죠.

말로 안될 때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말씀으로 이해하겠습니다.
linglong
IP 220.♡.68.58
06-05 2023-06-05 16:02:40
·
@피와바람님
처음부터 저런식으로 훈육하는 부모는 아마 없을겁니다.
한두번은 말로 하겠죠. 그리고 식당 가기전에 아마 약속하겠죠. 가면 똑바로 앉기로.
그리고 약속을 못지키면 저 그림같은 상황이 오지 않을까요?
버미파더
IP 152.♡.203.161
06-05 2023-06-05 15:15:30 / 수정일: 2023-06-05 15:16:34
·
케바케 사바사 겠지만
예전에 듣기로 미국에서 가정교육방법에 부모 말을 안들으면
벽 보고 서 있게 하거나 외출금지 걸거나 때로 한두끼 굶기는 건 일상다반사였던 거 같더군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저런 행동도 이해가 가긴 합니다.

우리나라는 과도기가 너무 좀 극단이라 걱정이긴 합니다.
헬스케어
IP 180.♡.113.55
06-05 2023-06-05 15:30:56
·
쇼핑센터에서 아이들이 옷걸이 사이로 장난치다. 제 다리에 부딪혀 넘어지고, 울었죠.
순간 제가 잡아 일으켜야 하나, 저도 당황해 하는데.

바로 아이 아빠가 오더니, 아이 이름 불르면서, 일어나, 울지마, 네가 잘못한거야.
아저씨에게 사과해. 네가 규칙을 깨고 장난치다 아저씨에게 부딪힌 거야.

단호하게 말하더군요. 아이 울음 뚝. 제가 쏘리~ 사과하고,
아빠와 눈인사하고, 바이~.
blueisland27
IP 122.♡.204.209
06-05 2023-06-05 15:32:45
·
제가 아는 미국 문화가 저런 건데요.
저간 우리가 배울 점입니다.
Rapanui
IP 106.♡.130.114
06-05 2023-06-05 15:38:43 / 수정일: 2023-06-05 15:38:50
·
저도 국내 외국인 많이 오는 유원지에서 일하며 몇 번 비슷한 풍경을 본 적 있는데 처음 몇 번은 경고주다가 세번째쯤부터는 아주 단호하게 대응하더라구요. 아직 몸집이 작은 경우는 그냥 번쩍 들어서 바로 가게 밖으로 나가던데 놀라웠던 기억이 납니다ㄷ
diplomatcream
IP 39.♡.46.116
06-05 2023-06-05 15:49:08
·
즐겨보는 프로에 미국인 엄마의 훈육법이 생각나서 공유해봅니다 ㅎ

털사마
IP 222.♡.84.17
06-05 2023-06-05 16:11:22
·
한국은 방송인지 강연인지 책인지 애들 절대!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고.그러고 다녀서..
암묵적으로 엄마들 육아 룰이 되어버렸죠.
웬지 때리면 내가 못배운 사람같고 ㅋ 육아 잘못하는거 같고,
말로 잘 설명해서 애를 훈육시켜야 할거 같고.

전 얼마전에도 하도 약속을 안지켜서 발바닥 3대 때렸습니다.
맴매도 적당하면 약입니다. 그런다고 귓방망이를 후려까진 않잖아요?
이뻐하고 잘 놀아주면 애들은 그거로 충분히 풀립니다.
부모
IP 14.♡.240.37
06-05 2023-06-05 16:33:17
·
총기자유국가이므로 예의범절과 상대에 대한 존중을

어릴때부터 당연히 가르쳐야 된다고 봅니다.

아니면 총맞아 죽어요
아빠나똥
IP 222.♡.144.45
06-05 2023-06-05 16:35:16
·
한국에도 저런 부모님들 많습니다. 저도 아이들이랑 식당에서 나온적도 있고 목적지 근처에서 차를 돌려온적도 있습니다. 남들에게 피해주고 싶지 않은 성향을 가진 부모는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교육합니다 다만 아이들은 하루 아침에 변하지 않습니다. 사회화 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아이들마다 사회화 되는 시간도 다릅니다. 어떤 아이들은 훈육으로 쉽게 교육되지만 어떤 아이들은 그러지 못합니다. 체벌로 고쳐지는 아이도 있겠지만 체벌이 큰 반항심을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어른도 익숙한 습관이나 버릇은 쉽게 고치지 못합니다. 훈육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미국 부모들이 모두 옳다면 미국의 10대 범죄율이나 약물들의 문제는 설명할 방법이 없겠지요.
[휴면]ori9
IP 118.♡.12.196
06-05 2023-06-05 17: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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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나똥님 공감합니다. 사실 또라이 비율은 대동소이한데 인구밀도가 높다보니 눈에 더 많이 띌 뿐이죠.
우리는어디로가는가
IP 182.♡.6.156
06-05 2023-06-05 17:08:59 / 수정일: 2023-06-05 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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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나똥님

이런 분이 사회를 움직이시는 실질적인 분들이시죠. 강한 분들.

저는 이런 분들이 항상 피해를 보고 있어서 속상하고 열받아하는 사람중에 하나구요.

캐나다에서 저는 오래 살고 국적도 바꾸고 했지만... 후천적 국적취득이라 한국인의 DNA는 여전하니까요.
지금도 한국에서 살고 있구요.

암튼... 한국의 상식적이지 않은 환경에서 가끔 현타 오실텐데.. 저 같이 묵묵히 샤이 응원자도 있다는 부분..
기억해 주시고.. 좋은 아이 교육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사회 구성원을 길러내신것이니까요..
아빠나똥
IP 222.♡.144.45
06-05 2023-06-05 17: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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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어디로가는가님 저는 10월말에 캘거리로 이민 예정입니다. 반갑습니다.
우리는어디로가는가
IP 182.♡.6.156
06-05 2023-06-05 18: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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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나똥님 오 그렇군요. 저도 캘거리에서 시민권 취득하였습니다. 궁금한 부분 있으시면, 아는선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0월이면 계획적으로 움직이시는 군요. 저희는 그냥 .. 갔는데 ;;; 인생이 계획대로 안되더라구요. ㅎㅎ

얼마전에 집을 매매 했는데.. 집값이 꽤 올랐습니다. 이민자와 캐나다 자국민이 앨버타주로 많이 유입되어서 그렇다고 리얼터에게 들었습니다.
아빠나똥
IP 222.♡.144.45
06-05 2023-06-05 18: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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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어디로가는가님 말씀 감사합니다. 최근에 집값이 많이 올랐다해서 걱정하고 있습니다. 아이 둘을 데리고 미션들을 잘 수행할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궁금한점들 생기면 염치 불구하고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CKCMABBA
IP 223.♡.90.251
06-05 2023-06-05 16:40:13
·
저도 미국에서 애 쥐잡듯 하는거 많이 봤는데 어떤 경우는 그냥 그래야 하는 분위기에 애는 혼내야겠고 부모는 속상하고..특히 산더미만한 흑인 아줌마가 콩알만한 애를 들고 나가는데..
저도 한번 그런 적 있는데 후속 조치로 아이에게 그렇게 해야만 했던 정당한 이유를 말하고 그래도 너에게 미안하다고 해주는 게 상처를 덜 받게 하는 방법이죠.
각자 자녀 교육 방법이 다르겠지만 그래도 아이들 상처는 최소화 시키는게 좋습니댜.
공공장소에서 떠들고 예의를 안 지킨 건 혼나는게 맞지만 유일한 믿음인 부모로부터 외면을 당한 상태이니 말이죠.
218j
IP 220.♡.249.57
06-05 2023-06-05 16:41:05
·
과거에는 안그랬어요 한국이 타 외국보다 더 심했습니다.
언제부턴가 이상해지기 시작함...
dopa
IP 172.♡.182.33
06-05 2023-06-05 16: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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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의 경우 거의 대부분 저렇습니다. 물론 개차반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은 식당에서 조용히 식사합니다. 만약 아이가 예의 없는 행동을 하면 식사 중단하고 바로 얘들 데리고 나갑니다. 아이들은 만난 거 먹다가 그냥 놓고 나가야 하기 때문에 다시는 그런 짓 안 합니다. 진짜 손에 꼽을 정도로 아이들이 이상 행동하는 것을 본 적이 있기는 합니다. 주변에서 다들 걱정하고, 혹시 아이가 자폐와 같은 장해가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기도 합니다. 그런 장해가 있다면 뭐 충분히 이해할 수도 있을 겁니다.
projectx
IP 180.♡.65.186
06-05 2023-06-05 17:00:47 / 수정일: 2023-06-05 17: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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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보면 아이가 이해하고 설득되어야 하는데 때리고 야단치고 그러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이해가 안되면 다음에도 똑같은 실수를 할것이고 또 혼나는게 반복될게 뻔하죠.

서양은 존칭이나 하대가 없는데 한국어에는 존칭과 하대가 있죠..
그래서 그런지 애를 동일한 인격체로 보지 않아서 쥐잡듯이 막대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배우고 근본있는 집안은 애들도 동일한 인격체로 대접해주는 것 같은데 못배운 사람들의 훈육때문에 발생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린 손님이라도 성인처럼 높여 대접하면 애들이 성인보다 더 겸손하고 좋은 태도로 답례를 하더라구요. 잘 배운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ZaReXX
IP 106.♡.11.204
06-05 2023-06-05 17:09:30
·
앙팡테리블이란 말이 돌던 시기가 있고 저런 시기도 있는거 아닐까요?
오차원고양이
IP 211.♡.0.230
06-05 2023-06-05 17: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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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처형은 일본 지하철에서 떼쓰고 아이를 발로 차버리는 부모를 본 적 있다네요.
홍콩에서 식당에서 심하게 우는 아이 가족 내보내는 것 봤습니다.
판교 현대에서 줄서있는데 미친듯 뛰어노는 아이가 제 발 밟아서 혼자 "아이씨" 했더니
부모 아이 기죽게 왜 그러냐고 하면서 절 혼내서 "아이가 남의 발 밟으면 미안하다고 가르치셔야죠"
하고 큰소리 내고 싸운적도 있고 개인차이겠지만 제가 만나본 우리나라 부모는 대부분 별로였요.
당장 제 조카부터 심각하죠.
wheelnut
IP 223.♡.206.43
06-05 2023-06-05 17:35:07
·
유럽에서도 자주 봤던 광경이었어요
일리맛있어
IP 121.♡.53.135
06-05 2023-06-05 17:42:51 / 수정일: 2023-06-05 18:51:33
·
프랑스 사람으로 보였는데... 아주머니가 몰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장난치던 아들래미를 불러세우더니 바로 싸대기 부터 올리더라구요; 제가 다 놀랐습니다;
도톨
IP 76.♡.111.136
06-05 2023-06-05 17: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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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맛있어님 유럽 특히 프랑스는 원래 때려서 훈육합니다.
섬마을생산직
IP 106.♡.194.31
06-05 2023-06-05 17:58:24 / 수정일: 2023-06-05 17:59:05
·
괜찮아 보이는 훈육 방식이긴 한데...우리나라에서 아빠가 저렇게 행동하면 당장 엄마로부터 등짝 스매싱부터 당하죠.
sjlee.kr
IP 118.♡.5.176
06-05 2023-06-05 18: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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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생산직님 저렇게 교육 시도하다가 많이 혼나죠. 온 집안에서 공공의 적이 됩니다. 어렵네요.
원월드
IP 121.♡.107.51
06-05 2023-06-05 19: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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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lee.kr님 엄마가 하던 아빠가 하던, 어르신들로부터 살살해라라고 얘기 듣는 경우 많아요. 그런데 주양육자가 엄마던 아빠던, 아이를 가르치는 방식은 부/모가 합의를 해야해요. 소극적으로 있다가 갑자기 개입하거나, 놀아줄 때는 몰입 안하면서 훈육만 하면 반발이 심하겠죠.
리에르
IP 14.♡.239.59
06-05 2023-06-05 18: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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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정상이죠. 국내는 애들 말안들면 그냥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틀어주는 부모가 많죠. 전 이게 더 문제라고 봅니다.
모닝캄
IP 118.♡.106.90
06-05 2023-06-05 18:07:09 / 수정일: 2023-06-05 18:10:47
·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게 저런건가 싶어요.
아주 어린 6, 7개월 부터 교육시키기 시작해서 세살 땐 어느정도 틀이잡히도록 교육하더군요.
한국에선 애가 밥 안 먹으면 절절 매며 입안까지 떠먹여주지 않나요 보통은. 이 닦기 싫다 울면 이도 닦여주고 신발 신겨주고.. 어릴 적 제 주위나 제 친정에선 다 그렇게 아이들 키웠거든요. 대신 부모 말 안들으면 내 집에서 나가라고 하며 화내고요.
서양인들이 저리 아이 교육 시키는 것 보고 많이 놀랐고 많이 배웠어요. 주체적이고 독립적으로 교육시키더군요. 저 방식이 맞는 것 같아요.
다니엘싼드린
IP 223.♡.151.187
06-05 2023-06-05 18:17:16
·
가정교육 별 거입니까
내 새끼 어디 나가서 욕 안 먹게 해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애들은 어른한테 인사 똑바로 안하면 다시 가서 허리 숙여 제대로 인사시킵니다
macman
IP 106.♡.65.93
06-05 2023-06-05 18:34:55
·
위에 어느분이 댓글 달으셨는데 총기 소지 허용 국가라서 제대로 교육 못받으면 총맞기 쉽상이죠. 지나가는 사람한테 웃어주고 인사하고 그런것도 나 착해 쏘지마라 라는 무언의 친한척 아닐까 생각합니다.
Peregrine
IP 121.♡.96.38
06-05 2023-06-05 18:50:47 / 수정일: 2023-06-05 18: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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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man님 총 잘 안쏴대는 유럽도 집안 교육은 평균적으로 한국보다 더 엄격합니다.
macman
IP 106.♡.65.93
06-05 2023-06-05 18: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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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egrine님 거긴 또 다른 문화가 있겠죠
카브리노
IP 211.♡.139.97
06-05 2023-06-05 18: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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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네요. 저거 이상으로 애기때 부터 식당에서 엄격하게 키웠습니다.
InTheMoodForLove
IP 223.♡.169.89
06-05 2023-06-05 18: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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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미국 부모들은 저렇게 엄하면서도 가족들과 시간 많이 보내주잖아요. 배울 점이라 생각합니다.
칼쓰뎅
IP 119.♡.210.192
06-05 2023-06-05 1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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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민폐 안끼치고 남을 배려하는게... 옵션이 된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그걸 할줄모르는게 무식한건데 그걸 자랑이라고 떠벌리고다녀요. 사화적 지탄을 안받아서 그런건지. 참 모르겠습니다.
InTheMoodForLove
IP 223.♡.169.149
06-05 2023-06-05 18: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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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특히 인상적이었던게 완전 꼬마였는데 한 10미터 이상 뒤에서 오고있던 날 위해서 문을 잡고 기다려주더군요. 너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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