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커피는 분쇄도.. 추출시간... 이러한 것들이 중요한 편이라..
정말 전문가 분들은 기기를 가지고 오면 이정도에서 해볼께요.. 아 조금 그렇게요 요걸 이렇게 바꾸고 다시 해봅시다..
하면 거의 한두번에 맞더라구요..
근데 저는 아직 그게 좀 어렵습니다..
어쩌다 보면 요거 시도해볼까? 하고 산 소량의 원두를 세팅잡는데만 다 써버리고 정작 즐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정말 홈카페 하시는 분들 많이 쓴는 그라인더들.. 머신들..
쓰면 편한게 기준값을 잡을수 있어요..
이 그라인더로 몇클릭 하시구요 도징을 얼마나 하시구요
이러면 얼추 맞습니다.. 거기서 미세조정은 상대적으로 쉬워요..
핸드그라인더의 경우도 코만단테(비싸지만..많이..) 몇으로 분쇄하면 이렇게 나옵니다.. 하는 것들을 자주 봐요..
하지만 제가 쓰는 Kingrinder K6 는 많지 않습니다..
물론 그런것을 찾아가는 재미가 있지만.. 재미로 원두를 다 날리기엔 원두가 너무 비싸요..ㅠㅠ
브레빌 870도.. 지난달부터 바텀리스 포터필터를 쓰는데 여전히 채널링..물총현상 못잡고 있습니다..
유튜브 보고 책도 보고.. 잘 안되네요.. 집에 자주 못들어가니 자주 안해봐서 그런가
확실히 본인만의 맛의 기준이 있어야 하는 거 같어요 ㅎㅎ
데이터로만 해보면,
진짜 매일매일 수치들이 달라져요 ㅎㅎ
특히 보급형 모델은 워낙 압력이나 온도, 수량 등의 수치가 널뛰기 하는 게 문제고요.
그럼 결국 맛으로 판별을 해야 하고…
결국 년차가 쌓여야 가능하구나 싶고 그래요 ㅎㅎㅎ
그래서 결론은 한방에 좋은 걸로 가야…ㅋㅋㅋ
오늘도 고생이 많으십니더 ㅎㅎ
그리고 저렴이 로스터 까지 사서 생두 대충 볶아서 드립으로 마시고 있습니다.
고급입맛 될까봐 스페셜티 이런건 쳐다도 안보고 콜롬비아 수프리모,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kg에 만몇천원 하는 거 구매했어요
상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