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5달째가 되면서 슬슬 이유식 준비를 하고
하이체어를 생각하고 있는데요
저는 이케아 의자 사서 쓰게 하고픈데
와이프는 스토케 트립트랩에 꽂혀서 계속 얘기합니다
제 월급이 250 전후인데 의자 하나가 57만 원이네요
아무리 오래 쓴다고 해도 월급의 1/4 정도의 목돈이 나갈 생각을 하니...
여동생이 조카 키우면서 자기 집엔 트립트랩 놓고
친정엔 이케아 놓고 쓰는데 그놈이 그놈이라고...
비단 의자뿐만 아니라 유모차부터 해서 카시트(이건 안전 생각해서 좋은 거 인정)
뭐 하나 하나 살 때마다 국민템 유명 브랜드로 사다 보니 진짜 아기 용품들 너무 비쌉니다 ㅜㅜ
우리 형편에 사기 힘들다 말했더니 알았다고는 하는데 참 맘이 편치는 않네요 저도 딸한테 간이고 쓸개고 다 내주고 싶은 걸요
하이체어를 생각하고 있는데요
저는 이케아 의자 사서 쓰게 하고픈데
와이프는 스토케 트립트랩에 꽂혀서 계속 얘기합니다
제 월급이 250 전후인데 의자 하나가 57만 원이네요
아무리 오래 쓴다고 해도 월급의 1/4 정도의 목돈이 나갈 생각을 하니...
여동생이 조카 키우면서 자기 집엔 트립트랩 놓고
친정엔 이케아 놓고 쓰는데 그놈이 그놈이라고...
비단 의자뿐만 아니라 유모차부터 해서 카시트(이건 안전 생각해서 좋은 거 인정)
뭐 하나 하나 살 때마다 국민템 유명 브랜드로 사다 보니 진짜 아기 용품들 너무 비쌉니다 ㅜㅜ
우리 형편에 사기 힘들다 말했더니 알았다고는 하는데 참 맘이 편치는 않네요 저도 딸한테 간이고 쓸개고 다 내주고 싶은 걸요
아무리 좋아도 아이가 안쓰면 스토케 할아버지가 와도 비싸고 예쁜 쓰레기에요
당긐으로 비슷한 1,2만원짜리로 시험삼아 사용해보게 하세요
/Vollago
호크 머시기는 요즘 안쓰나보네요
되게 안정적인건 맞아요.
근데 진리의 케바켑니다.
집에 트립트랩과 휴대폰 아기의자 쓰고 있는데, 비슷비슷해요
속상해하지 마세요
그렇게 안했다가 지금도 자리에서 먹지않아서 고생중이예요
몸도 못가누는데 거기만 올라가면 너무 좋아해서
신기하게 안정적으로 앉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새걸로 살 필요는 없습니다.
중고로 알아보세요.
애들껀 중고가 최고입니다.
그게
다에요
식당가서 이케아꺼 만날 때마다 미련이 남긴 하는데..
이케아꺼보단 훨씬 안전하겠다, 성장해가면서 좌판과 발판을 조절해가며 오래쓸 수 있겠다 정도 생각은 듭니다.. (어라?)
아기 침대도 샀다가 결국 분리수면 실패해서 제가 자고 있고요 ㅋㅋ
그냥 부모 욕심이라고 봅니다
저는 hauck 체어로 구매했는데
예쁜 쓰레기 되었습니다
/Vollago
저흰 스토케 없이도 잘 자랐으니깐요...
가면 갈수록 가격도 오르고요.
코로나 이후로 갑자기 너무 확 올랐어요
의미없다는거 느끼고
둘째땐.. 가성비 제품으로 잘썼네요.
이게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모르겠습니다.
그전애 nuna 썼었는데 의자에 앉히려면 매번 제가 안아 올려 줬거든요. 스토케는 bar 빼면 혼자 올라가서 앉아요
저는 유모차도 국내산 20얼마주고 샀는데.
유모차는 그 조차도 별로 안 썼어요.
돈이 없어서 안사고 돈 아까워서 안사는게 아니라 제 기준에서 합리적이지 않아서 돈을 안 씁니다.
엄마들은 대부분 아이 일이라 하면 안 아끼려고 하는데. 돈써서 좋은거 사주는게 아이한테 잘해주는게 아니고, 실제론 더 신경 많이 써주는게 답이거든요.
그냥 와이프 말 듣는게 덜 싸우니 답이라고 많이 하지만. 실제로 얘기 많이 해서 둘의 스트레스가 최소로 되는 답을 찾아야 합니다.
저도 결혼 준비하고 육아하면서 현실과 부딪혀 이런 고민 많이 했는데. 지나고 보면 돈 아깝다 생각이 서로 들어서 요즘엔 돈 잘 안 씁니다. 안사주는게 아니라 살 때 최고를 사는게 아니라 가성비를 따져요. 저는 육아용품 중엔 입에 닿는거랑 카시트만 좋으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3년전에 페인트칠은 했습니다
진리의 케바케입니다
일단 대세(?)라서 악세사리나 정보가 많고 주변에서 다른 하이체어는 금방 망가져서 계속 바꿔야하는데 이건 아이와 같이 성장(?) 하면서 쓸수 있어서 한방에 가라고 하더라구요
다른 하이체어랑 그렇게 가격차이도 안나고
튼튼해서 만족합니다 ㅎ
둘째용으론 비슷하게 생긴 저려미 사서 썼었는데
그냥 돈낭비에요
비슷한 저려미 사서 써도 별 다를게 없더라구요
이리
댓글을 달긴 했는데
생각해보니 그시절 한참 난리전
스토케 유모차 두대사서 쓰긴 했네요;;
만족감 엄청 좋았었는데 이것도 몇만원짜리로 잘 키웠는데 돈낭비다 하는 말 정말 많았긴 했네요ㅎㅎ
/Vollago
유모차 요X 샀는데 하 진짜 한숨만 나옵니다... 도로 팔고싶네요ㅠ
처음부터 사줬으면 서운하지라도 않을 텐데 ㅎㅎㅎ
이럴 때면 부자되고 싶네요
바른 자세, 심미성, 안전성 다 갖췄으면서도
연령대에 맞춰서 조정도 쉽고(어른도 가능)
무엇보다 다른 하이체어에 비해 청소하기가 쉽습니다. 6살 저희 아들은 1살부터 지금까지 최애 의자입니다. ㅎㅎ
얼마전 조카가 필요해져서 알아봤더니 슬프게도 스토케가 회사를 통째로 인수하고 한국에서는 단종시켜버린 듯 하더군요.
/Vollago
자체를 오래 못 썼어요ㅠ,, 기어다니기 시작하면서 놀면서 밥 먹으려고 하더라구요.. 육아템에 돈 쓰는거 좀 그렇긴 한데 애기엄마가 원하면 해주는게 좋지 않을까요.. 결국 돈은 한정되어있고 용처를 그쪽으로 정한거니까.. 또 육아는 보통 어머님들이 주로 하시잖아요 아무리 아빠들이 열심히 한다고 해도 엄마를 대체할 순 없으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육아 화이팅..!
이렇게 쓰면 돈 아끼긴 좋더라고요
다만 수십만 원짜리를 당근으로 사기엔 당장 현금이 없다 보니 부담이 좀 됩니다
https://link.coupang.com/a/Z87VZcoupang
이거 두개 첫째 둘째 각각 쓰고있는데요.
전 쿠팡거가 더 맘에 듭니다;;
애들은 아무 생각도 없고 좋은지도 몰라요
비싼거 사서 불편해서 안쓰는것도 많아요
걍 적당히 저렴한거 사서 쓰면 됩니다
둘째셋째(쌍둥이)때는 이케아 하이체어만 구매하고 유모차, 카시트는 다 어쩌다보니 얻어쓰게됐는데요.
생각해보니 한때 쓰고 지나가는 것들이라 굳이 그 큰 돈을 들여서 살 필요가 있었나 싶습니다. 그런 돈으로 아이와 함께 여행이라도 한번 더 가는 추억을 만들어주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해요.
그가격 가치는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십년동안 잘썻고
중고로 팔아도 이십마넌 받더군요.
살만하지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