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아기랑 여행을 가는 바람에 자유가 생겼습니다.
자유가 생길때마다 들리는 곳이 있는데
대구에 "신천 궁전떡볶이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서 항상 가게가 바빠요.
안에 직원도 5~6명 정도 되고요.
이게 싫어하는 사람도 있긴한데..
어쨌든 가격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떡1인분 1500원
오뎅 1500원
만두2000원
계란2개 1000원
쿨피스 1500원
아저씨 혼자가서
떡1 오뎅2 만두2 먹고왔습니다.
예전에 떡 1000원 오뎅1000원 만두1500원 하던시절엔 떡1 오뎅3만두3 까지 먹었는데 배가 좀 작아졌네요.
원래 음료수는 안좋아해서 쿨피스는 안먹는데.. 한통(1L) 크기도 크고해서.. 먹다보니 옆에 테이블에 저처럼 아저씨 혼자서 오셨길래 " 저 쿨피스 시킬건데 나눠드실래요~?
혼자먹기엔 많아서요" 하고 나눠 먹고 왔습니다. ㅎ
그리고 건너건너 테이블에도 아저씨 혼자서 오셨구요.
저처럼 혼자서 오셔서 후다닥 먹고 가는 사람도 많아요.
맛있거든요 ㅎ ( 떡볶이 좋아하는 아저씨가....)
그리고 엄청난 고칼로리….
여튼 젊었을 때는 밥 먹고 후식으로 떡볶이를 먹었습니다.
썩 나쁘진 않았던 기억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