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공에서 강유정 교수의 애기를 듣다보니
동물사랑하는(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치고 나쁜 사람 없다는 것은 장사치가 밑지고 판다와 동급이 되었다는 것.
개이름은 기억하고 불러주고 사연까지 기억하는 족속들이 1029 이태원 희생자들은 이름조차 부르지 못하게 하고, 희생자를 희생자로 추모도 못하게 하고.
개와의 약속은 지켜도 간호사업계와 대선공약은 휴지짝처럼 내버리며 안지키고.
"인간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동물도 사랑하지 못한다"라는 김태형 작가의 말이 명확하네요.
뭐 인간이 아니라 술쳐먹는 돼지와 탬버리 쥴리라고 하면...그건 인정...
살아있는 소를 능지처참(산 채로 가죽 벗기기)하는 굿에다가 이름을 올리질 않나...
지네 개는 현관에다가 목줄로 묶어놓고, 사진 찍을때 빼곤 집으로 들이지도 않아요...
거기에 이태원 참사가 굥과 쥴리를 위한 인신공양(천공이 굥과 쥴리를 위해서, 국민들한테 니들이 청와대 귀신받이 되어서 죽어달라고 했죠.)이라면서.. 이태원 참사를 '엄청난 기회'라고 말하질 않나...
저주 인형을 떠내려보내질 않나...
.... 그냥 저 사람들은 믿으면 안되요. 위선과 거짓이 뼛속깊이 박혀있는데다, 사람들 죽는게 자신들을 위한 인신공양이라며 되려 좋아하는 미친 인간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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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확한 말씀이었군요!!
"사람은"요?
지지해주고, 지배받는 인간들
이거 거짓정보라는 말이 많더군요.
의외로 최초는 영국이랍니다.
어째든 개를 몹시 좋아했다는 얘기는 많이 들어봤습니다
개를 몹시 좋아했다고 하고, 동물보호법을 만든 것도 사실이라고 합니다.
단지 최초가 아닐 뿐이죠. ^^
아~~~
만들긴 만들었군요
철저한 계급사회고, 지네 생각에 지들이 귀족이라 생각해서,
귀족들은 음주운전하고, 하층민을 강간하고. 살인하고, 사기쳐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들입니다.
법이라는 것은 하층민들을 옥죌때나 사용하는 것이지요.
대가리 깨져서 죽을 때나 깨달으면 다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개도 본인이 키우는것이라고 보기도 어렵죠
큰돌이는 이름 지어놓고 같이 먹었지요
전자는 다른 사람들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지만 후자는 그냥 인간쓰레기일 가능성이 높죠.
국민들을 짐승 취급하고 있는 그것들이 짐승만도 못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꼈어요.
출연 멤바중 가장 좋아함.*_*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