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세를 보면 상당히 선방하고 있습니다.
가오갤이나 분노의 질주와 비교해 봐도 5일차 관객이 천만을 넘어선 걸 보면 확실히 대단하긴 합니다.
다만 다른 영화는 매출의 해외 비중이 50~80%인데 반해 인어공주는 40%도 안되는 걸 보면 미국에서만 잘나가고
해외에서는 확실히 떨어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추세면 6억불이 힘들지 않을까 하는데 뭐 돈많은 디즈니가 알아서 하겠죠.
암튼 이걸로 디즈니는 PC가 자국에서는 먹힌다는 걸 확인했으니
담부터는 미국에서만 상영하는 걸로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말나온 김에 한마디만 더 하면
왜 니들 개똥 철학을 내 돈과 내 시간을 들여서 들어 달라고 하는 거니?
개똥 철학도 재밌으면 흔쾌히 들어주겠는데, 아무리 봐도 이건 아닌 것 같아.
미국 내 흑인 : 그래 우리도 주인공 할 수 있는거지
미국 내 백인 : "난 이런 영화를 보는 꺠어있는 사람이야" 란 감정을 팔고
미국 내 아시아인 : ???
뭐 이래서 미국 한정으론 PC 논란이 벌어지면 오히려 노이즈 마케팅처럼 되어 좀 팔리긴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렇게 되면 해외에선 지금처럼 외면받죠..
그냥 적당히 안정적으로 갈려면 그게 맞는데, 대박치려면 월드와이드 성적을 고려 안할수가 없죠. (본문에 나오듯이 대박은 보통 월드와이드 비중이 50%이상이죠)
근데 요새 하도 디즈니 폭망작이 많아서 그런가, 이거라도 PC를 이용해 노이즈 마케팅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취하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좀 드네요
미국내에서 pc는 치트키죠
다만 국제 흥행은 포기구요
다른 영화는 더 낮게 갑니다. 이런 트렌드를 보면 다른 영화보단 성적이 좋은 걸로 봐야 합니다.
이건 흥행이 아니라 오히려 흥행포기에 가깝습니다.
제대로 만든 인어공주는 몇배의 흥행이되었을테니까요.
아니면 제대로 만들 능력이 없다면 흑인을 인질로 삼고 만들었을 수도 있지만 그럴 가능성은 낮죠.
같은 메모리얼 데이 연휴 개봉작이었던 알라딘과 보통 비교하는데
4일간 수익이 인어공주 $118M, 알라딘 $116M 으로 거의 비슷합니다만,
1일차 인어 > 알라,
2일차 인어 = 알라,
3일차 인어 < 알라
이런 식으로 하락세가 심해서 북미 흥행 전망도 좋지 않은 편입니다.
전체 관객평으로 하면 점수가 급격히 하락한다 합니다
넵 말씀하신대로 그럴수도 있는데, 여튼 논란이 되어 해외 기사도 났고 국내 관련 기사도 있네요
https://www.forbes.com/sites/erikkain/2023/05/31/theres-something-fishy-about-the-little-mermaid-audience-review-scores-on-rotten-tomatoes/?sh=6d766681320f
https://extmovie.com/movietalk/91049329
지금 인어공주의 흥행력을 보면 미국내에서 알라딘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해외는 반토막이 나지 않을까 싶은데, 그러면 아무리 잘봐도 전체는 7억불 정도… 손해는 안봐도 큰 수익은 못 볼 수준으로 보입니다.
애니메이션 실사화 영화 중에 최저 흥행을 기록할 것은 확실해 보이네요..
백인: 응! 그렇구나! 난 화이트가 좋아!
흑인: 인종 차별자!!!!
랄까요? 흑인이 주인공인 캐릭터에 백인을 캐스팅하면 인종 차별로 몰리거나 소수자 억압 자리를 뺏는다고 지탄받을지도 모르지요 주관적 판단입니다
게임들도 pc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오버워치 초기에 사서 잠깐 하다 접었는데 (나이때문에 못따라가겠네요 ㅠㅠ), 요즘 2도 나왔다고 하고 해서 설정 등등 봤더니..
일반적인 성 취향 (남&여) 이 거기선 성 소수자인 듯 하더군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