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발목 인대파열 이후 달리기를 뜨문 뜨문 하다가 얼마전부터 달리기를 다시 재개하면서 거리를 조금씩 늘려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4km 달렸네요. 저는 40대 후반인데, 달릴때 심박이 많이 올라가는 편입니다. 어제는 433페이스로 달렸더니 평균심박이 175까지 올라가서 오늘은 440페이스로 달렸네요.
어릴때부터 심장 터질 정도로 달리는 것을 좋아했어서 그런지 심장이 버틸만한 수준으로 달리는 것 같습니다.
일단 목표는 5km 430페이스 통과 후 10km 430페이스입니다.
미드풋 러닝으로 바꾼 후에는 달리는게 편한 것 같습니다.
미드풋 하면서 몸에서 힘을 빼는게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지금은 좀 익숙해 진것 같습니다.
바운딩 되지 않도록 뛰는데 수직 진폭 아무리 노력해도 7.2cm가 한계입니다. 보통은 7.6-7.9cm 정도의 수직진폭 나오는 것 같습니다. 미드풋 하시는 분들은 보통 몇cm 진폭 나오시는 지요?
신발 상태가 좋지 않아서 5km 이상 달리면 신발을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프로스펙스 x40 부스트가 괜찮은 편인데 아웃솔이 많이 닳아서 바꿔야 하는데... 그 이후에 나온 모델들이 망작이라 써코니를 보고 있는데 너무 비싸네요..



써코니 엔돌핀 스피드 정도 구매하시면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4분대 페이스부터 미드솔이 굉장히 쫀득해지거든요.
근데 달리기당 만들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