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633551/1?m=1
주택가들은 공동체 생활이 안되서 어려울순 있지만
전국의 모든 아파트들만이라도 이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더이상 자기멋대로인 사람들 없네요.
역시 피해를 받는 다수가 강하게나가야 그사람들이 남에게 민폐를 안줍니다.
밥은 주고싶고 책임지긴 싫은 이상한사람들이 많거든요..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633551/1?m=1
주택가들은 공동체 생활이 안되서 어려울순 있지만
전국의 모든 아파트들만이라도 이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하니까 더이상 자기멋대로인 사람들 없네요.
역시 피해를 받는 다수가 강하게나가야 그사람들이 남에게 민폐를 안줍니다.
밥은 주고싶고 책임지긴 싫은 이상한사람들이 많거든요..
단지 내 고양이는 포획해서 멀리 방사하구요.
본문 사례 정도면 캣맘들 사정 많이 봐주는 거죠.
어차피 등록제와 상관없이 밥 주는 고양이가 끼친 피해에 대한 배상 책임은 생기구요.
말씀대로 주택가에서는 저렇게 대응하기 힘드니,
다른 나라들처럼 법률, 조례 등으로 밥주는 행위를 규제하고 처벌해야 합니다.
책임지는게 아니까요
/Vollago
다 먹으면 통조림통 수거도 안 하고...
법적으로 선을 그어야죠
역시 금융치료가 답인듯하네요.
집에서 키우라는 것도 아니고
정해진 장소에서 최소한의 책임만 지라는 건데 그것조차 싫다고 하면 방도가 없죠
진정한 의미를 모르고 일부 부정적인 내용에 선동된 사람들이 지나치게 나서는 것이요.
이런 글에는 흔히 캣맘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주장도 같이 올려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사항을 올리고 논리적이나 팩트로 그들의 주장을 반박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그걸 올리지 못한다는 것은 그냥 혐오를 조장하는 선동이라고 생각할 수 없네요.
댓글 잘 안 다는 편인데 댓글들이 너무 심해서 댓글답니다.
정말 쓰나마나 읽으나마나 한 댓글이네요. 무슨 중립 게시판도 아니고 하나의 의견을 쓰려면 반대 의견도 같이 써야 한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댓글 쓰신 분이 캣맘의 주장을 댓글에 써주시거나, 원글의 주장(책임은 회피하는 캣맘들과 그 동조자들)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시면 원하시는 균형이 이루어지는 겁니다. 그게 커뮤니티 게시판이나 사회가 균형을 잡아가는 방법이구요.
님이 댓글에 단 것들 하나도 증명된 바가 없는 내용입니다..
잘 정리된 기사가 하나 있어서 올립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210103300530
이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길고양이에게 먹이는 주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길고양이가 생기게 한 사람들이 더 문제 아닐까요?
캣맘 얘기하는 사람들은 왜 고양이 기르다가 유기하는 사람들에게 뭐라고 안 하는건가요?
진짜 비난받아야 하는 사람들은 이 사람들이지 않나요?
마지막으로 첨언하자면 페미니즘과 PC는 님이 잘못 알고 있는 사항이 많은 것 같네요.(이건 님 댓글로 추정한 것이니 아니면 양해바랍니다.)
진정한 페미니즘과 PC는 현재 우리가 아는 것과 많이 달라요..
역사부터 다시 확인하고 그걸 악용하는 사람들에게 이용당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원글의 팩트는 그냥 저런 사실이 있었다인데 그건 그냥 한 사실일뿐이죠..
그런데 한 곳에 저런다고 다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엄청난 모순인 것 아시죠?
통계적으로도 20곳이상은 해보고 판단을 내리죠. 그것도 확률적으로 어떻다라고요..
저렇게 하는 것이 전형적인 선동의 예입니다.
그리고 첫댓글 같은 얘기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가짜뉴스인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다른 나라 얘기는 왜 하는 걸까요?
그 나라와 우리나라 상황이 어떤지도 써야 하지 않나요?
아니면 적어도 원문도 같이 인용하고 출처도 정확히 하던가요..
글쓴이와 첫댓글 작성자가 서로 연관있는지 의심됩니다.
두 사람이 캣맘 혐오 조장에 많은 글을 쓰더군요..(이 부분은 저의 착각이었습니다. 첫댓글 작성자가 캣맘 혐오글을 많이 쓰시는 분이고 첫댓글이라 원글자님과 연관있을 수 있다는 저의 착각입니다. 일부로 안 지웁니다. 잘못은 인정해야 하기에요/)
링크 내용 보니까 서울시 길고양이 모니터링을 근거로 TNR 효과를 주장하시는 것 같은데,
개체수 감소를 가장 극적으로 보였다고 주장하는 서울시 모니터링부터 해마다 표본 지역이 바뀌고 조사 시간이 변경되는 등 추적 조사로서의 가치가 없는 조사입니다.
일례로 절반 가량으로 줄 때 조사 시간을 야간에서 주간으로 바꿨는데, 고양이가 야행성 동물이라는 기본적엔 생태적인 고려도 안된 조사인 셈이죠.
자세한 내용은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7987075
글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애초에 이미 연간중성화율 75%가 최소조건이라고 알려져 있고, 학계에선 효과 없다고 보는 게 정설입니다.
“ The model predicted effective cat population control by use of annual euthanasia of > or = 50% of the population or by annual neutering of > 75% of the fertile population. ”
https://www.researchgate.net/publication/8087243_Use_of_matrix_population_models_to_estimate_the_efficacy_of_euthanasia_versus_trap-neuter-return_for_management_of_free-roaming_cats
1년 내에 전국 수백만마리의 3/4을 포획, 시술하는 건 불가능하죠. 그래서 세계에서 중앙 정부가 세금들여 시행하는 나라는 우리 말고는 없습니다. 해외 사례라는 건 극히 일부의 지자체나 사설단체의 소규모 사례를 과장한 것이고, 호주처럼 이조차도 불법인 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연간 3만여마리의 유기묘 중 실제 유기묘는 10%도 안됩니다.
대부분 번식한 길고양이 새끼들이죠.
결국 진짜 비난받아야 할 사람들은 무책임하게 밥줘서 번식시키는 사람들입니다.
길고양이를 발생시킨 사람, 그 길고양이가 계속 유지되게 하고 있는 사람 둘다 나쁜 사람입니다.
주신 기사는 뭐가 정리가 잘 되었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마지막에 로드킬 동물들이 더 많다며 물흐리기 하고 있는 기사가 잘 된 기사라니 할 말이 없네요.
정확히 밝혀진 사실이 거의 없다가 진실이에요.
그냥 혐오를 조장하는 내용의 글일뿐요.
원글이 건조하게 아파트에서 저런 일을 시행했다고만 한게 아니구요.
책임을 부여했더니 캣맘들이 사라졌다. 이걸 말하려고 한 겁니다.
반박하시려면 반례를 가져오시던지 하세요.
이건 1건이니까 의미없다고만 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첫댓글 기사에 대해 근거없이 가짜뉴스라고 몰아가시고
글쓴이랑 첫댓글 작성자가 연관있다고 하는 말씀이
본인이 지적하시는 가장 전형적인 선동의 예입니다.
그리고 근거없는 추측성 회원 비난으로 신고했습니다.
유기한 사람하고 비교는 아무 의미 없습니다. 그사람들은 그사람대로 나쁜거고 캣맘이 그래서 비난을 덜받아야할 이유는 전혀 없어요.
우선 제가 언제 TNR효과 주장했나요?
그런 글을 쓴 적도 없고 그것에 대한 한마디도 안 했어요.
그런데 님이 열심히 링크했기에 읽어봤어요.
첫째 루리웹글은 엄청난 모순의 글..
TNR일 70%이상이에야 한다면서 10%한 결과는 당연히 안 줄었을 가능성이 크겠죠.
그러니 70% 해보고 얘기해야 하고요.
그리고 이 글이 캣맘과 무슨 상관이죠.? (줄었다고 한 것은 공무원의 잘못이지 그걸 캣맘과 연결시키는 것은 조금 심하지 않나요? .
또 고양이 개체수에 대해서도 그럼 확실히 조사해서 발표하면 될 것을 자기들은 왜 안 하나요?
캣맘 혐오하면서 이상한 짓하는 사람들 기부만 받아도 충분히 가능할 수도 있을텐데요.
그리고 두번째 외국 논문은 "안락사가 TNR보다 개체수 감소에 효과적이다"는 주장인데 그건 그냥 직관적으로도 알 수 있는 내용이죠. 아야 없는 것이 살아있는 것보다 번식을 할 가능성이 훨씬 적죠.(인간 정관수술도 실패하니까요.)
님이 준 글들은 캣맘에 대한 비난이 아니라 TNR에 대한 글 밖에 없네요.
제가 링크한 글의 내용 읽어보셨나요?
길고양이들의 해라는 것이 실제 어떻냐에 대한 얘기에요.
캣맘을 비난할려면 저기서부터 해야지 왜 TNR만 가지고 얘기하시는지요?
님이 캣맘 혐오 조장글을 많이 쓰는 것을 봤어요.
오늘도 글쓰고 바로 첫댓글이네요.
무슨 연관이 있지는 않으신지요?
적어도 키웠으면 버리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비난은 버린 사람이 우선이죠.
생명이 우선이라 돌봐준 사람이 문제일까요?
길고양이에 대한 비난은 캣맘이 아니라 유기한 사람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말하는 것은 비난의 대상이 이상하다는 얘기입니다.
이게 바로 혐오 조장이지요.
페미니즘과 PC도 악용하는 사람이 문제지 근본 이념은 아주 좋은 내용이에요..
님이 캣맘 비하글 많이 쓴 것은 사실이지 않나요?
원글자님은 제가 오해한 것 같군요.
원글자님에게 사과할께요.
하지만 님은 캣맘 비하글 엄청 쓰셨더군요..
그리고 첫댓글이라 두 분이 연관있다고 오해했네요.
두 분이 연관있다는 추측은 현재로는 취소하겠습니다.
전국 수백만마리를 1년 내로 75% 이상 포획, 시술할 방법이 있으면 해보세요.
현재 1년에 8만여마리 하는 게 고작입니다. 그 이상은 인력도 설비도 안됩니다.
다른 나라들에서 유사과학 취급하는 건 이유가 있죠.
고양이에 의한, 정확히는 캣맘들에 의한 폐해는 위 영상으로 갈음하구요.
글쓰고 바로 첫댓이라지만 작성된 지 한 시간이 넘은 후에 달린 댓글로 이런 시비 거는 건 또 참신하네요.
위와 동일한 사유로 신고했습니다.
1년 남짓의 활동 기간 중 게시글은 하나도 없고, 댓글도 두 페이지에 불과한 분에게 작성글로 시비 걸리는 것도 참..
아마 마라도 뿔쇠오리 문제와 같은 글들 보고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
이런 생태계적 피해를 일으키는 걸 지적당하는 게 싫으시다면
그런 생태계 파괴 행위를 안 하시면 됩니다. 옹호하는 것도요.
그럼 님의 주장은 뭔가요?
님이 주장하는 안락사도 50% 할 수 있나요?
고양이 새 잡는 것은 많아요..
시골에서은 집고양이도 새잡아요.
제 링크글 읽어봤어요?
제발 일부를 전부로 매도하지 마세요.
맨 첫 댓글 안보셨나요? 다른 나라들처럼 밥을 주는 걸 금지하고 처벌하는 게 우선입니다.
지금처럼 무책임하게 사료 살포하는 걸 막지 않으면 살처분도 소용없어요.
마라도 뿔새는 길고양이 문제가 아니라 주민들이 쥐잡을려고 고양이 들여와서 문제에요.
고양이가 야생동물에게 큰 문제가 있는 것은 대부분 밀폐된 섬이라는 것도 사실이고요.
제 링크 좀 읽어보고 거기에 반박하세요..
그리고 전 TNR 주장 안 했다고요.
님이 절 매도하는 것 같은데요?
제가 TNR 언급한 것은 님 링크의 TNR 얘기가 논리적이 않다는 것입니다.
자연상태에서 길고양이들이 몇년 사는 줄 아세요? 대부분 3-4년이에요.
먹이를 준다고 대부분 더 오래 살지도 않아요..
참고로 전 길고양이에 별로 관심없어요.
님말대로 눈팅만 할 뿐 글도 거의 안 쓰고요.
그런데 이게 문젠가요? 핵심이 불리해지면 지엽적인 것으로 트집잡는 것이 누구들하고 비슷하네요..
그냥 비난의 대상이 잘못되어 있고 타당하지도 않은 내용이라서 답하는 것입니다.
애초에 들여온 것도 문제고,
몇 마리 들여온 후에 급식소까지 만들어가며 사료를 살포해서 수백마리로 늘려놓은 건 더 문제죠.
TNR 언급한 건 먼저 님이 들고온 뉴스 링크에 서울시가 TNR로 개체수를 줄였다는 주장을 사실인 양 적었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그것만 지적해도 거의 헛소리가 되는 기사이기 때문이고,
그 기사 링크를 통해 tnr 이 아닌 다른 주장을 하시려면 명시적으로 쓰세요.
링크만 남기지 마시구요.
또한 논리적이지 않다고 주장하시려면 왜 논리적이지 않은지 지적하셔야지
이렇게 우기기만 하시면 곤란하죠.
생후 4, 5개월이면 임신하고, 한 번에 새끼 너댓마리, 많으면 열마리까지도 낳으며,
먹이 공급이 풍부하면 일년에 3,4 회씩 출산하는 게 고양이입니다.
수명 3-4년이면 개체수 폭증하는 데는 충분해요
1. 님의 사고 방식이 이상하군요. 어떻게 유기한 사람과 그걸 돌보는 사람을 같은 수준으로 보나요?
그리고 유기한 사람은 명백한 잘못이 있지만 캣맘의 잘못은 명백히 드러나지도 않았는데요? 현재 이런 글들이 쓰이는 것은 논란이 있기 때문이잖아요?
2. 캣맘들이 먹이 안 준다고 길고양이가 번식 안합니까? 먹이를 안 주면 개체가 무조건 줄까요? 쓰레기 파헤치고 가정집 안으로 들어와서 폐를 끼치는 경우는 없을까요?
그리고 TNR 얘기는 하지마세요. 그건 님들이 트집잡기 위한 수단이잖아요.
길고양이는 먹이를 안 줘도 유기가 계속되는 순간 늘어납니다. 현재 늘어난 가장 큰 원인은 유기에요. (번식도 유기 고양이들도 많이 합니다. 그것도 유기 때문이죠.)
그리고 제가 캣맘도 문제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혐오 조장을 하지 말라는 얘기죠.
3. 그럼 캣맘도 선의의 행동인 경우가 더 많지 않을까요? 불교의 경우 생명을 존중하니까 그럴 수 도 있고요.(이건 한 예..)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현재 페미니즘과 PC를 악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냥 그 생각을 비난한다는 것은 사실이잖아요? 그걸 조장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이번 사항도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기사에서 내용이 엄청 많고 기사에서는 tnr이 주내용이 아닌데요? 관련된 내용은 거의 없어요.
뭔가 반박을 하기 전에 내용 파악부터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님 링크 읽어보고 반박했잖아요.(이건 제 댓글과 아무 관련도 없는 얘긴데요/)
그러니 남말은 제대로 읽어보고 내용에 대한 반박을 하세요.
일본 자료도 있군요..
실제 저럴거라고 생각하세요?
대부분의 길고양이는 1년에 2번도 출산 못합니다. 그리고 새끼들 많이 죽어요. 자신이 가져오는 내용은 온갖 생각만으로 나온 내용이면서 남의 내용은 무조건 무시하세요?
저 자료 어디에 내놓으면 사람들이 대부분 웃을거에요.
최대한 출산하고 한 마리도 안 죽고 그게 가능한 얘기라고 생각하세요?
서울시 길고양이 개체수 모니터링 신뢰성 문제(tnr 얘기는 이거때문에 나온 겁니다), 생태계, 특히 조류 포살 문제 등 해당 기사에서 언급한 거 대부분 이미 얘기했는데요.
제 글 제대로 읽어보시긴 한건가요
당연히 천적 없고 먹이가 무한대로 공급되는 걸 가정한 거니까 실제로 저렇게 되진 않죠.
일단 캣맘들 지갑 사정 때문에 저렇게 급격하게 늘지는 않습니다.
실제 사례를 보면 2007년 중성화 사업 시작할 때 3만 마리 정도이던 서울시 길고양이 수는
중성화 사업과 함께 캣맘이 유행하면서 불과 6년(2014년 기사이지만 전년도 조사 인용하는 기사) 만에 25만 마리로 8배 이상으로 불었습니다.
이런 걸 보고도 고양이의 번식력을 무시할 수는 없을 겁니다.
밥 주면 폭증합니다.
아니 그리고 저거 제가 보내드린 글 맨 앞부분에 있는 내용입니다.
전혀 안보셨네요 뭐
뭔 소리에요?
님이 제 글에 댓글 단거잖아요?
제가 tnr 얘기했어요?
제 링크글에 tnr 나와요?
그냥 님이 뜬금없이 제 댓글에 tnr 얘기 쓰고선 뭔 남 핑계지요?
제 댓글은 한 쪽 글만 쓰지 말라는 얘기에요.
반대쪽 주장과 그에 대한 반박도 같이 쓰라는 얘기죠.
님이 남의 글 잘 안 읽는 것 같으니 저 링크 요약은 "고양이가 해를 끼치긴 한다. 그러나 그게 일반적인 상황일 수 있다. 그러니 무턱대고 비난은 조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에 페미니즘 역사를 살펴보고 공부해보세요..
님이 아는 페미니즘은 저쪽이 스스로 자작극 벌인 것들입니다.
워~ 무슨 단체 누구와 관련된 정도는 아시죠?
토론하면서 반대쪽 주장을 대체 왜 달아야 하나요 원..
글 제대로 보지도 않으시고, 내용을 이해하려고 하지도 않으시니 더 이상의 대화는 무의미할 것 같네요.
너무 길어졌기도 했고,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님 중성화 사업과 관련있어요?
그거에 왜 이렇게 집착하세요?
님이 캣맘을 무조건 비난할려면 "길고양이가 사회에 얼마나 해로우면 그걸 조장하는 것이 캣맘이다"라는 내용을 정확한 증거와 사실로 보여달라는 것입니다.
그냥 대충 한 두 예로 전부인 것처럼 하지말고요.
제 링크의 글 내용은 "저렇게 주장하는 것이 확실하지 않다. 조금 더 확인해봐야 된다" 이 내용이고요..
저도 조금 더 확인해봐야 된다는 쪽입니다.
관계없는 주장하다가 더 설명이 안되니까 남탓하네요.
그리고 제 님 첫 댓글에 댓글 달았나요? 아니잖아요.
님이 제 댓글의 뜻을 파악하고 관계된 얘기를 해야죠.
뜬금없이 tnr 얘기하면서 댓글 달면서 왜 님말에 답하라고 하나요?
전 tnr에 전혀 관심없어요.
그리고 님 첫 댓글도 캣맘과 tnr이 아니라 tnr 결과가 별로다 이거 아니에요?
그럼 님은 캣맘만 없으면 길고양이 개체수가 확 줄어든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런 연구 결과는 하나도 없어요...
즉 길고양이 개체수는 캣맘과 별 관계없을 수도 있어요. 그냥 우리 사회에서 천적이 없어서 늘어난 걸 수도요.
제발 확실하지 않은 것으로 일부로 악으로 몰지 마세요.
님과 가까운 사람들 중에서도 고양이 좋아해서 길고양이 예뻐하는 사람 있을 수도 있어요.. 정말 선의로...
님같은 생각이 현재의 굥을 만들었죠..
잘못된 내용을 아닌지 좀 확인이나 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인터넷을 조금만 뒤져도 알 것을요..
하지만 워낙 비논리적들이라..
산에서도 먹이를 뿌리던게 그런 커뮤사람들이죠.
앞이 맞습니다.
그리고 등록제와는 상관 없이 피해가 발생하면 어차피 법적인 책임은 져야 합니다.
“우리 민법(제750조)은 고의 뿐만 아니라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도 책임을 묻고 있다. 캣맘이 주차장에 먹이를 둔 행위로 인해 A씨의 차에 손상이 간 경우 배상을 요구할 수 있다는 의미다.
김현중 변호사는 "캣맘은 굳이 차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는 주차장 말고 다른 공터 등에서도 고양이에게 밥을 줄 수도 있다"며 "그럼에도 주차장에서 먹이를 줬고, 차량에 피해가 가도록 했으니 상당한 주의의무를 위반한 과실이 있어 보인다"고 밝혔다.
고양이에게 밥을 줄 때 A씨 차량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였어야 했는데, 그러지 않은 과실이 인정된다는 취지다.
이어 김 변호사는 "인과관계 역시 상당히 있어 보인다"며 그 이유로 "(고양이의 습성을 잘 알고 있는) 캣맘 입장에서는 주차장에서 밥을 주는 행위가 A씨 차량에 손상을 가할 수 있음을 충분히 예견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다만, 입증할 책임이 원고인 A씨에게 있다는 점에서 "차량 블랙박스에 해당 고양이가 차를 긁은 점이 찍혀야 한다"고 했다.”
https://lawtalknews.co.kr/article/1XYOFUMS7QQN
말씀하신 법적 책임을 모르는건 아닌데 아파트 공고문에 적힌 "먹이를 제공하는 분의 책임" 이라는 문구와 아래 요약(?) 한 글의 문장에 "법적 책임을 물겠다" 는 워딩의 강도 차이가 넘 강해서 의문을 가졌던 겁니다. ㅋㅋ 저렇게 엄포를 하면 누가 등록제에 참여하나? 정도의 의문이였죠
리플 단 후 아파트 공고문 첨부된거 뒤늦게 보고 아 그럼 그렇지 저렇게 강한 워딩을 할리 없지 하고 리플 수정한거구요. 근데 리플 달자 마자 거의 바로 수정했는데 그 사이 보셨군요 허허허
죄송합니다. 제가 클리앙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랬습니다.
실수로 인한 무례에 너그럽게 보아주시고 남은 하루도 좋은 일 많이 생기길 기원합니다.
책임 없이 자기 위로, 만족만 누리던 '일부' 정신병자 찌끄레기 캣 뭐시기들 조용해진거 보면
아 글만 봐도 너무 개운하네요
위에 뭐 그쪽 이야기도 들어봐야 한다고 하는데
일단 당당하게 본인 노출을 못하는 그 자체가 문제죠
아
아직 제가 사는 아파트는 멀쩡해서 너무 다행인데? 아니, 정상인데
'일부' 찌질이 정신병자 캣 뭐시기들 때문에 고통받는 아파트들에서는
저런 방식으로 해결하면 정말 좋겠네요
역시, 입니다.
왜냐면 길고양이 밥주고 돌보는게 기쁨만 누리고 싶고 책임은 지고 싶지 않기 때문에 하는거거든요
책임질 각오가 있었으면 이미 데려다 키웠습니다 길에 박스집 지어주는게 아니라....
이건 실제로 법정 가면 책임묻기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동의했다 하더라도...
뭐 공고의 목적은 캣맘을 인정하려는게 아니라. 캣맘활동을 없애겟다는 취지인건 알겠지만 말이죠...
밥주는 아파트는 살기 싫겠죠 그러나 그 아파트에 살아야지만 밥주기 가능하면 좋겠고요..
고양이 귀엽고 좋아하지만...
다른 동물들도 살고
일반인들도 스트레스 없이 살아야죠.
살처분의 타당성과는 별개로, 이 글 댓글 중 어디에 ‘길고양이 들을 죽여 없애야 된다’고 하는 내용이 있나요?
캣맘들의 행위가 고양이를 죽이는 꼴이라는 댓글은 있습니다만.
길고양이를 싫어하지 않는데 길고양이에게 먹을 것을 주는 캣맘을 혐오할까요?
그리고 님의 글이 길 고양이를 죽여야 된다는 분위기를 조장 하는것 처럼 보이는데요.
“하지만 먹이를 주는 행동이 결코 고양이를 위한 것은 아니라는 지적이 많다.
쉽게 배를 채우는 고양이들은 생식 능력이 활발해져 그 개체 수가 급격히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 경우 소음 등 고양이에 따른 사람들의 피해가 계속되고 고양이들의 먹이 부족 현상도 해결되기 어렵다. 여기에 동물 종의 특성상 개체 수가 지나치게 많아지면 전염병이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는 게 전문가의 의견이다.
서울시 동물보호과 배진선 주무관(수의사)은 "고양이는 뛰어난 번식력을 갖고 있어 먹이를 쉽게 얻는다면 출산율이 매우 높아진다"며 "개체 수가 많아지면 전염병이 돌아서 새끼가 몰살당할 위험이 커진다. 먹이를 주는 것만으로 고양이의 생활 환경이 나아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심 박사는 먹이 급여 자체에 대한 부정적 의견도 밝혔다. 그는 “수의학적 측면에서는 먹이 급여대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질병이나 바이러스 등 오염도가 높아지고, 고양이 간 감염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동물 행동학적으로 보면 일부 구역에 있는 먹이를 쟁탈하기 위해 급여대 인근에 세력권이 형성되고 세력권이 중첩되면서 고양이 개체군 내에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또 특정 시점에 먹이를 주는 사람에게 사정이 생겨 공급이 중단된다면 해당 개체군은 전멸하고 일부만 살아남을 것이다. 스스로 생존할 가능성을 박탈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도 지적하는 바,
캣맘들의 행위는 길고양이에게도 해롭습니다.
차라리 캣맘들이 길고양이를 싫어한다고 하는 게 더 설득력있어보입니다.
길고양이들을 가장 많이 죽이는 건 캣맘들이죠
캣맘들도 불쌍한 마음에 도우는 것일텐데 좋은것만 취하고 보고 책임은 지지 않는다는 식으로 몰아붙이는 것도 과해보이고요.
인간 위주의 세상에서 동물들과 공생할 수 있는 아량을 베풀면 좋을텐데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길고양이 때문에 소동물 죽어나가거나 멸종이 된다는 것도 확실하게 증명 된게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길고양이 때문에 야생동물 피해?..."생태계 영향 조사부터" / YTN
님의 글에는 논리적인 모순이 있습니다.
물론 혐오라는 감정이 앞서면 잘 모르시겠죠.
캣맘, 동물단체들이 기물 파손하면서까지 조사, 연구를 방해합니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올해 고양이 업무를 맡은 직원들이 쏟아지는 민원을 처리하다 6개월도 안 돼 모두 그만뒀다”고 전했다. 한 연구자도 “고양이 개체수 연구를 함께 하자는 지자체 제안을 거절했다”며 “만약 했다면 제 홈페이지가 다운됐을 것”이라고 했다. 지난해 10월 북한산국립공원에서는 이곳 직원이 고양이에 먹이를 주는 사람을 제지하다 폭행당하는 일도 있었다”
이런 식으로요.
캣맘들 패악질 심해지기 전인 십수년 전 환경부 보고서에는 인위적 구조물에 의한 철새 사망의 두 배 정도의 철새를 고양이가 죽인다는 기록이 있었습니다.
마라도 고양이 생활권 논문도 고양이에 의한 뿔쇠오리 피해를 적고 있죠.
상대방의 논리적 문제도 지적하지 못하고 혐오자로 모는 건 토론 태도가 아닙니다.
저게 얼마나 많이 자주 일어나는 일일까요?
본인은 지금까지 살면서 저런걸 직접 한번이라도 본 적이 있으신가요?
전 이상한게 저렇게 희귀 조류나 작은 동물을 고양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 길고양이를 처리해야 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평소 동물 보호에 그만큼 애정을 가지고 있는 분들인지 의문이 들더군요.
혹시 동물 보호가 목적이 아니라 길고양이 혐오가 목적이 아닌가요?
아마 미국 자료라고 우리하고 상관없다고 하실 것 같지만,
미국에서 조류 사망의 압도적인 원인 1위가 고양이입니다.
위에서 적었듯이 우리나라에서도 철새 사망 원인 1위이구요.
다른 보고서들에서도 1위는 아니더라도 수위권입니다.
그래서 님의 목적은 동물 보호를 위해서 길고양이를 죽여야 된다는게 목적인가요?
그렇다면 동물 보호와 환경 보호를 위해서 길고양이 죽이는거 말고 또 다른 주제의 글도 올려야죠.
그런데 왜 길고양이 문제만 거론하십니까?
유리 충돌, 골프장 개발 등 다른 주제의 글도 올립니다.
길고양이 문제가 심각하고 자주 거론되니 자주 올라오는 것 뿐이죠.
보시는 분이 그냥 그렇게 편향되어 보시는 걸 글쓴이에게 탓하면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길고양이가 멸종 위기종만 사냥합니까?
우리나라에 제일 많이 있는 새는 까치나 까마귀, 비둘기, 참새 같은 조류나 설치류에서는 쥐에요.
그 새나 쥐들이 고양이 때문에 멸종 위기종이 됐습니까?
멸종 위기종 동물과 조류가 사람사는 곳에 삽니까? 거의 볼 일이 없는데 길 고양이들은 사람이 사는 곳에 사는 동물이라 멸종 위기 종과 별 상관이 없어요.
소수의 사례를 일반화 하지 맙시다.
그리고 켓맘들이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지 않는다고 길 고양이들이 야생 조류 사냥을 안합니까?
먹이를 주지 않으면 야생 조류를 사냥하는 고양이들이 수백분의 일로 줄겠죠
고양이라는 동물은 영역 동물입니다.
자기 영역이 정해지면 왠만해서는 이동하지 않아요.
그리고 인간에게 길들여진 동물이라 사람사는 근처에서 살려고 하죠.
야생 동물을 사냥하는건 고양이 뿐만 아니라 개도 있죠.
전 지금까지 살면서 개가 새나 쥐를 물어오는걸 몇번 봤어요.
그리고 야생에서 새나 작은 동물 개체수에 영향을 주는 건 사람 이외에 오소리, 삵, 너구리, 뱀, 등 등 많습니다.
지금 산에 올라가 보세요. 산에 고양이가 몇마리나 보입니까?
글 쓴 목적이 동물 보호가 아니잖아요? 그냥 길고양이가 싫으신거지 동물 보호는 그 구실일 뿐이죠.
그리고 고양이 개체수가 줄어들면 그 반작용으로 쥐를 지금보다 더 자주 보게 될 겁니다.
톤 단위로 사료을 뿌리는 캣맘들이 기사화되기까지 한 북한산 꼬라지입니다.
(사진은 원효봉 정상입니다.)
북한산의 소동물 생태계는 이미 끝장난거죠.
영역은 먹이에 종속된 개념입니다. 먹이 활동을 위해 영역 생활을 하는 건데 먹이 공급이 풍부하면 당연히 영역이 작아지고 서식 밀도가 올라갑니다.
특히 고양이는 먹이가 풍부하면 혈연을 중심으로 집단 생활을 하는 생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집단 내에서의 교미 상대를 선호하는 습성이 있어서 이러한 먹이 공급은 근친 교배를 만연케 하기도 하죠.
서식 밀도가 높은 도심 주택가, 펜션촌의 고양이들이 꼬리 기형인 경우가 많은 이유입니다.
따지고보면 무단 방목으로 불법 번식장을 만들어 놓은 꼴입니다.
캣맘 행위를 막아야 하는 건 고양이 보호를 위해서도 필요한 일입니다.
많은 동물 보호 선진국들에서 캣맘 행위를 규제하고 처벌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죠.
고양이 꼬리 기형은 유전적 요인도 있고 먹이나 환경적 요인도 있습니다.
고양이의 쥐 사냥에 대한 최근 연구는 뉴욕에서 수행되었다. 증가하는 쥐의 수를 줄이기 위해 고양이를 사용하겠다는 제안으로 수행된 연구였다. 연구원들은 브루크린의 한 산업 폐기물 재활용 시설 곳곳에 카메라를 몰래 설치하고 마이크로칩이 심어진 쥐를 풀어놓았다. 그리고 이 군체에 대한 고양이들의 행동을 조사했다. 2017년 12월 27일부터 2018년 5월 28일까지 약 5달 동안 306개 영상이 녹화되었다.
녹화된 영상 가운데 259개에서 고양이가 관찰되었는데, 특이하게도 쥐 가까이로 살그머니 접근하는 고양이가 나타난 영상은 20건뿐이며, 활발하게 쥐를 쫓은 고양이 영상은 3건, 성공적으로 쥐를 죽인 사례는 2건에 불과했다. 심지어 고양이에 사로잡혀 죽은 이 2건의 경우 작은 시궁쥐들이었다. 훌륭한 사냥 솜씨를 지녔음에도 고양잇과 사냥꾼들은 이상하게도 쥐를 거의 사냥하지 않았다.
출처: [BRIC Bio통신원] [김재호의 생태에세이] ‘쥐 잡는 고양이’는 이제 옛말이 돼가는 걸까 ( https://www.ibric.org/myboard/read.php?Board=news&id=298234 )
According to several experts, Paris is facing the worst rat invasion in decades.
“We have this problem because people feed them,” Gilles Demodice, a city hall official, told FRANCE 24. “It’s not that they actually want to feed them. They want to feed birds and stray cats – but in the end rodents are the ones that are profiting,” he explained.
여러 전문가에 따르면 파리는 수십 년 만에 최악의 쥐 침입에 직면해 있습니다.
시청 공무원인 Gilles Demodice는 FRANCE 24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먹이를 주기 때문에 이 문제가 발생합니다. 실제로 쥐에게 먹이를 주기를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새와 길 잃은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기를 원하지만 결국 설치류가 이익을 보는 것입니다.”라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https://www.france24.com/en/20161219-rats-paris-france-invasion-war-city-hall-exploding-rodent-population
그리고 고양이는 시궁쥐 잘 안잡습니다. 체급때문에요.
오히려 고양이 사료를 쥐가 먹고 창궐한 게 프랑스 파리의 사례죠.
고양이/역사
https://namu.wiki/w/%EA%B3%A0%EC%96%91%EC%9D%B4/%EC%97%AD%EC%82%AC
님이 저한테 보여준 외국논문이 안락사와 tnr 비교글인데요?
내용도 모르면서 저에게 읽으라고 한거에요?
그나저나 엉뚱한 데 대댓글 다셨어요
뭔 소릴하는거에요?
님이 준 두번째 링크가 안락사와 tnr 비교잖아요?
아니에요?
그 얘기하는데요?
님이 제 댓글에 단 두 링크 중 하나는 루리웹, 하나는 외국논문 이잖아요?
첫째 루리웹은 말도 안되는 트집잡는 글이고 둘째 외국 논문이 안락사와 tnr 비교..
그 얘기하는데요?
첫 링크 뭐 안 읽었다고 계속 그러는지 모르겠군요..
자신이 관계없는 얘기만 주구장창하다가 말돌리고선요?
1. 본인의 욕구 충족을 위한 행동으로
2. 누군가 피해를 입는다면
3. 본인이 책임진다
NTR이니 혐오니 가져다 싸울 필요없어요
참고로 저도 유기묘 단체에 후원하고 있습니다
캣맘들 때문에 생태계 망가지는 꼬라지에 화난 평범한 시민입니다.
고양이 문제도 무책임하게 밥주는 일부 ‘인간’ 들의 문제죠.
건물 유리창, 골프장 개발 등의 문제도 당연히 지적합니다.
왜 다른 잘못에는 화를 안내느냐고 하기 전에 현재 저지르는 잘못부터 고쳐야 하지 않을까요?
조류 사망 원인 1위가 고양이일 정도이니 캣맘 문제도 순위권으로 심각한 생태계 문제죠.
그리고 어지간한 문제들은 어느 정도 대책을 수립하고 대응하고 있습니다만 (유리창 조류 충돌 방지 의무화 등)
길고양이, 캣맘 문제는 무대책을 넘어서 정부가 오히려 문제를 악화시키는 중이니 더 많이 언급되는 건 자연스럽습니다.
또한 마라도 이슈때도 환경생태계 이슈는 있었죠.왜 혐오글이라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먹이만 주면서 자기만족하는 자들의 처단은 당연한 것이며 이는 동물을 이유없이 죽이는 자들의 죄와 동등하게 적용되어야합니다.
켓맘/켓대디 파파라치 제도를 활성화하고 잡은 즉시, 즉결심판 후 사살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