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시즌이 끝나고 나서 맨유 관련 소식들이 계속 올라오네요.
최근에 텐 하흐 감독이 타임지랑 인터뷰를 했는데요. 확실히 좋은 감독이라는 생각이 다시 들더군요.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본인의 맨유에서 아약스 때와 같이 왕조를 만들고 싶은 목표가 확실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다음 시즌이 더 기대가 되지만 구단의 지원이 그렇지 않아서 이걸 요청하는 인터뷰였다고 봐요.
인터뷰 내용 중에 데 헤야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텐 하흐가 데 헤야에 대해서 만족을 하지 못하는 게 보입니다.
현대 축구에 더 어울리는 골리가 되어야 하는데 아직 부족하다는 거죠.
그런 맥락에서 포르투의 디오구 코스타 선수 링크가 조금씩 있습니다.
바이아웃 조항이 75m 유로라고 하는데 발 밑이 좋아서 텐 하흐 시스템에 잘 어울리는 선수입니다.
데 헤야를 1번 골리로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하니 이번 여름 새로운 골키퍼 영입이 있을 것 같네요.
며칠 전 부터 계속 네이마르 선수 링크가 나오고 있는데 이건 루머 정도가 아닐까 해요.
반대로 PSG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네이마르를 내보려고 하는 의지가 확실 한 듯 합니다.
임대 후 완전 이적 형식으로 팀을 찾고 있는데 네이마르의 연봉을 감당할 수 있는 팀이 PL 정도라서
맨유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거 같네요.
하지만 부상을 달고 다는 선수를 맨유에서 데리고 오는 건 좀 아닌 듯 싶어요.
스트라이커 링크는 계속 나는데 포르투갈의 곤살루 하무스 선수 링크도 있네요.
확실히 좋은 선수이기는 한데 이적료가 1억 유로부터 시작이라고 하더군요.
이 링크도 에이전트인 멘데스가 슬슬 흘리는게 아닌가 싶어요.
1억 유로 정도의 이적료라면 하무스 보다는 캐인한테 올인을 하는게 더 좋아 보이기는 합니다. 캐인 본인도 맨유 가고 싶다는 이야기가 슬슬 흘러 나오는 분위기고요.
하지만 레비가 지금 분위기면 오시멘 선수 정도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어서 이게 걸림돌이 될 것 같아요.
토트넘과 1년 계약이 남아 있는 캐인 선수에게 1.5억 유로 이상의 이적료를 지불하는게 맞나 싶네요.
이렇게 계속 시간이 가다 보면 결국 캐인 선수는 토트텀에 남지 않을까 하는 예상입니다.
현재 맨유랑 링크가 띄는 스트라이커가 캐인, 오시멘, 하무스, 회이룬 정도 같은데요.
이 중에 가장 가능성이 커 보이는 건 의외로 회이룬 선수가 아니까 하는 개인적인 에측이네요.
구단 인수가 계속 지연이 되며서 이적 링크만 많아지는 게 아닌가 싶네요.
빨리 뭔가 결정이 되어야 하는데...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도 계속 뒷북만 치는게 아닐까 걱정이네요.
최근에 텐 하흐 감독이 타임지랑 인터뷰를 했는데요. 확실히 좋은 감독이라는 생각이 다시 들더군요.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본인의 맨유에서 아약스 때와 같이 왕조를 만들고 싶은 목표가 확실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래서 다음 시즌이 더 기대가 되지만 구단의 지원이 그렇지 않아서 이걸 요청하는 인터뷰였다고 봐요.
인터뷰 내용 중에 데 헤야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텐 하흐가 데 헤야에 대해서 만족을 하지 못하는 게 보입니다.
현대 축구에 더 어울리는 골리가 되어야 하는데 아직 부족하다는 거죠.
그런 맥락에서 포르투의 디오구 코스타 선수 링크가 조금씩 있습니다.
바이아웃 조항이 75m 유로라고 하는데 발 밑이 좋아서 텐 하흐 시스템에 잘 어울리는 선수입니다.
데 헤야를 1번 골리로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하니 이번 여름 새로운 골키퍼 영입이 있을 것 같네요.
며칠 전 부터 계속 네이마르 선수 링크가 나오고 있는데 이건 루머 정도가 아닐까 해요.
반대로 PSG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네이마르를 내보려고 하는 의지가 확실 한 듯 합니다.
임대 후 완전 이적 형식으로 팀을 찾고 있는데 네이마르의 연봉을 감당할 수 있는 팀이 PL 정도라서
맨유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거 같네요.
하지만 부상을 달고 다는 선수를 맨유에서 데리고 오는 건 좀 아닌 듯 싶어요.
스트라이커 링크는 계속 나는데 포르투갈의 곤살루 하무스 선수 링크도 있네요.
확실히 좋은 선수이기는 한데 이적료가 1억 유로부터 시작이라고 하더군요.
이 링크도 에이전트인 멘데스가 슬슬 흘리는게 아닌가 싶어요.
1억 유로 정도의 이적료라면 하무스 보다는 캐인한테 올인을 하는게 더 좋아 보이기는 합니다. 캐인 본인도 맨유 가고 싶다는 이야기가 슬슬 흘러 나오는 분위기고요.
하지만 레비가 지금 분위기면 오시멘 선수 정도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어서 이게 걸림돌이 될 것 같아요.
토트넘과 1년 계약이 남아 있는 캐인 선수에게 1.5억 유로 이상의 이적료를 지불하는게 맞나 싶네요.
이렇게 계속 시간이 가다 보면 결국 캐인 선수는 토트텀에 남지 않을까 하는 예상입니다.
현재 맨유랑 링크가 띄는 스트라이커가 캐인, 오시멘, 하무스, 회이룬 정도 같은데요.
이 중에 가장 가능성이 커 보이는 건 의외로 회이룬 선수가 아니까 하는 개인적인 에측이네요.
구단 인수가 계속 지연이 되며서 이적 링크만 많아지는 게 아닌가 싶네요.
빨리 뭔가 결정이 되어야 하는데...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도 계속 뒷북만 치는게 아닐까 걱정이네요.
yo /윤석열탄핵
케인은... 정말 모르겠습니다.. 1년 더남고 자유계약으로 나가는 빅엿을 맥이는 사이다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귀중한 1년을 허무하게 날리는게 아까운거죠... 레비로서는 케인을 포기하기 힘들겁니다.. 케인 보내면 자신의 입지를 지킬수 있는게 없어요.. 끝까지 지저분 할거라 봅니다. 그래서 토트넘이 답이 없는거죠.. 아이러니 하게도 토트넘은 케인이 없어야 리빌딩 가능하리라 봅니다.
맨유는 인수 협상이 빨리 마무리 되어야 뭐라도 가능할듯 싶네요.. 데르클리프+글레이져 빨대로 결론이나면... 미래는 그리 밝지는 않아 보입니다.
케인은 토트넘에서 안고 죽어야죠. 팔아도 욕먹고 안팔아도 내년에 FA로 나갈 예정이라, 그냥 1년 더 굴리고 성적 좋게 나오길 기도하면서 시즌 중에 재계약하는 게 최선의 시나리오라 생각합니다. 빡빡이 입장에서...
운좋게 4위안에 들거나 컵하나라도 들면 케인도 팬덤 무시 못할 거라 생각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