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번호를 쓴게 상당히 오래됐는데, 한 2년인가 전부터 자꾸 어떤 시골 마을에서 알림 전화가 옵니다.
041이면 충청도인데 어떤 이상한 사람이 제 번호를 멋대로 등록했는지 짐작도 안 갑니다.
검색해보니 당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가봅니다. 이미 후후와 T전화엔 스팸으로 악명 높습니다.
아이폰으로 바꾸고 또 오길래 바로 차단했는데 이번엔 차단해도 또 걸려오네요. 아이폰엔 완전 차단이란게 없는건지 아니면 일시적인 오류인진 두고 봐야겠습니다만…
다른 스팸보다 더 짜증나는건 이게 어디서 걸려온건지 짐작도 안 간단겁니다.
그 번호로 전화해봐도 자동음성으로 마을 안내방송만 해댈 뿐 수신거부나 번호 변경 등의 선택지는 전혀 없습니다.
무슨 민폐인지 모르겠네요.
새로 바꾼 번호도 아니고 곧 10년 넘는 번호인데 참 어이가 없습니다.
어떻게든 찾아내면 정말 싸우고 싶네요.
해지해야합니다.
해당 알림번호를 올려주시면
대충 어느 지자체인지 아는분이 있을겁니다.
당진시인 것 같네요.
https://www.dangjin.go.kr/cop/bbs/BBSMSTR_000000000014/selectBoardArticle.do?bbsId=BBSMSTR_000000000014&nttId=1086443&bbsTyCode=&bbsAttrbCode=&mno=sitemap_12&kind=&pageIndex=105
기사에 담당공무원 이름과 전화번호 있네요.
잘 해결되어서 다행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