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능하면 보시는 분들이 즐겁거나, 읽어서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에
목표보다는 글을 자주 쓰지 못하는
로스쿨 출신 변호사 1人입니다.
평소 지론대로 즐거운 글이나 도움이 되는 글을 써야 하는데
오늘은 좀 속상한 글을 써 볼 생각입니다.
당분간 무료상담은 쉬어야 하나 생각하게 되는 날입니다.
지난 글에도 썼지만
저는 방문상담은 유료라는 원칙을 지키고 있지만,
짧은 전화상담 정도는 항상 무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내가 잠깐 수고로운 정도의 노력으로
다른 사람 인생의 결정적인 부분을 바꿀 가능성이 생기는데
그걸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워낙에 가르치는걸 좋아하는 꼰대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꽤 많은 무료상담을 진행하게 됩니다.
대부분은 매우 사소한 이야기이고, 아주 조금만 도와드려도 큰 도움이 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은 제가 드린 사소한 도움보다도 훨씬 더 고마움을 표하십니다.
보람이 있죠. 매우 보람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요 며칠 사이 무료상담을 접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첫번째. 시작은 며칠 전이었어요.
지인에게 소개를 받았다면서 전화를 주신 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지인이 누구인지는 끝까지 말씀을 안하십니다.
그런분들이 생각보다 꽤 있어요. 지인 소개라고 하면 더 잘 이야기를 해 줄거라고 생각해
인터넷을 통해 연락처를 알게되었어도 지인에게 소개 받았다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지인들 소개로 오시는 분들은 지인들이 먼저 연락을 주십니다.
뭐, 아무튼 전화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한시간 넘게 이야기를 드렸고, 충분한 내용을 설명드렸습니다.
그런데 꼭 방문상담을 받고 싶으시답니다.
저 선생님 죄송하지만, 방문상담은 제가 상담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니 더 궁금하신게 있으면 가능하면 전화상담으로 마무리 하시죠. 라고 말씀드렸죠.
그랬더니 당연히 상담료를 내시겠답니다.
뭐 그렇게까지 하시겠다는데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방문상담 전에 메일로 50장이 넘는 서류들을 보냅니다.
검토를 해달라고 하시네요. 네, 검토해드렸습니다. 유료상담은 종종 많은 양의 서류를 보아야 할 일들이 있죠.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리고, 방문하셔서 또 두시간정도 상담을 했습니다.
궁금하신게 얼마나 많으신지, 꼼꼼하게 메모도 하시고, 커피도 두 잔이나 드셨습니다.
상담이 끝나고 상담료를 안내드리자, 계좌이체를 해주시겠답니다. 네, 그러라고 했습니다.
귀가하는 길에 반드시 상담료를 입금하겠다고 하시더군요.
사실 이 단계에서 이미 좀 쌔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한시간이 지나도 두시간이 지나도 상담료는 입금되지 않습니다.
전화를 겁니다. 받지 않습니다. 문자를 보냅니다. 무시합니다.
전화를 다섯 번 정도 더 거니, 결국 받습니다. 그리고 욕설을 합니다.
한번만 더 전화하면 고소하겠답니다.
네.
사무실 CCTV 자료가 있고,
상담기록지가 있고, 이메일이 있고, 문자메시지 내역이 있습니다.
소액사건으로 다음주 접수 예정입니다.
두 번째. 역시 며칠 전의 일이었습니다.
요즘 임대차 관련 상담이 매우 많습니다.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프로그램에 프로보노 차원에서 상담지원을 해드리고 있는데
종종 제 명함을 요청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상담내용이 충분하더라도 이후에 추가적으로 또 무슨 문제가 생길지 모르니
혹시나 하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뭐, 변호사 명함은 애초에 뿌리라고 만들어진 물건입니다.
그리고 드려도 좋다는 시청측의 동의도 받았으니 드립니다.
대부분은 그 이후에 다시 연락이 오지는 않습니다.
잘 해결이 되었거나, 변호사만으로 해결되지 않을 정도로 방법이 없는겁니다.
다만 이따금씩 연락이 옵니다. 간단한 질문이 대부분이고, 답변 드리면 큰 문제없이 마무리가 되죠.
그런데 한달전쯤 좀 길게 전화상담을 진행해드린분이 있었습니다.
그 분이 며칠 전에 다시 전화가 와서는
제가 상담해준 내용대로 했다가 일을 망쳤으니 책임지랍니다.
순간 등골이 오싹했습니다.
내가 무슨 말실수라도 한 것인지, 내가 상담을 잘못해줘서 일을 그르쳤으면 큰일인데
어떤 상황인가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진정하시고 상황이 어떻게 되신걸까요.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셨을까요.
그러자 제가 DCBA 라고 알려줬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대로 진행했다가 상황이 매우 좋지 않게 되었다는겁니다.
그 말을 듣고 잠깐 멘붕에 빠졌습니다.
그럴리가 없었거든요.
제가 DCBA라고 말했을리가 절대로 없었습니다. 같은 내용으로 10명이 넘게 상담을 해드렸기 때문이죠.
그래서 다시 전화드리겠다고 하고 통화녹음을 돌려봤습니다.
네.
통화녹음에는 저는 ABCD라고 분명히 말했네요.
제가 애플폰을 절대 안쓰는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다시 전화를 걸어, 통화녹음이 있다고 하니 믿지 않습니다.
PC로 파일을 옮겨 그대로 들려드립니다.
즉시 전화가 끊어집니다.
다시 전화를 걸었더니 받지 않습니다.
아마도 이후에는 차단을 하셨겠죠.
마지막입니다.
예전에 한 번 무료로 상담을 해 드린 분이 있었습니다.
아마 제 기억에 1년 정도 전의 일인 것 같습니다.
그때는 다행이 별 문제 없이 일이 마무리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밤 아홉시 반이 넘어 갑자기 문자가 왔습니다.
전화상담을 하고 싶답니다.
그리고 제가 검토해드리겠다고 이야기하지도 않았는데
서류를 그냥 문자로 보냅니다.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오죽 마음이 급하고 걱정이 되었으면 밤늦은 시간에 연락을 했을까 싶어
밤 열시에 통화를 했습니다.
서류를 꼼꼼하게 검토하고, 이야기를 들어보자
상황을 좀 잘못 파악하고 계시다고 판단이 되었고,
대응방법이 적절하지 못해 자칫 억울한 결과가 나올 수 있겠다 싶어
최대한 상세하게 설명드렸습니다.
법률적인 부분 외에 일반적인 부분, 절차적인 부분,
그리고 관련기관과의 의사소통 방식 등,
제 생각에 대부분의 변호사들이 알려주지 않을 만한 내용을 설명드렸죠.
그리고 그 과정에서 당사자가 잘못한 부분이나, 실수한 부분,
그리고 해서는 안되는 부분들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게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좀 따끔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솔직하게 이런부분은 이렇다. 라구요.
제 글을 읽어본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의뢰인과 사건 내용으로 자주 싸워야
결과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만큼 사안에 대해 신중하고 꼼꼼하게 보고 있다는 의미거든요.
그렇게 50분 가까이 통화가 이루어지는 동안
당사자가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기 시작했습니다. 사건과 무관하게 개인적인 한탄도 섞여 있었습니다.
드릴 말씀은 충분히 드렸다 싶고, 밤 열한시가 되어가는 시간이었기에
이제 그만하시는게 좋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 질문하겠다고 하여
질문에 답변드리고 최종적으로 정리까지 해드렸습니다.
결국 전화는 한시간을 꼬박 채웠습니다.
힘들었지만 도움이 되셨겠다. 생각하고 보람차게 잘 준비를 하는데
문자가 왔습니다. 감사의 표시겠거니 생각했는데
웬걸,
자기한테 함부로 말하지 말라면서 다시는 연락하지 않겠답니다.
자기가 돈을 내고 상담했다면 다르게 대했을거라면서,
무료 상담이라서 그런게 아니냐고, 돈 나올 구석이 없어서 무시한게 아니냐고 하더군요.
자기를 함부로 대할거면 차라리 길게 통화하지 말고 전화를 끊어버리지 그랬냐고 합니다.
너무 황당했습니다.
세상천지 밤 열시에 무료로 한시간동안 전화상담을 해주는 변호사가 대한민국에 몇명이나 될까요.
함부로 사람을 대하는 사람이 돈 한푼 받지 않고 서류 검토를 해주고,
밤 열한시까지 목이 쉬도록 전화상담을 해줄리가 없죠.
네
그 결과가 이런 대우였습니다.
밤에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일이 손에 잡히지 않더군요.
속상했습니다. 저도 사람이거든요.
그래도 손을 놓고 있을 수 없어 오늘도 여러 의뢰인들과 장시간 통화를 하고
업무를 마치고 마지막 메일까지 보내고
웹툰이나 볼까 하고 자리에 앉았는데
문득 허망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내가 무슨 공치사를 듣자고 이짓거리를 하고 있었는지
고마워할줄 모르는 인간들에게 내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는게 맞는건지
여러모로 허무하고 여러모로 속이 상했습니다.
좋은 이야기만 하고 싶었는데
오늘은 밤을 빌려 신세한탄 해봅니다.
속상한 밤입니다.
대부분 무료상담은 10분에서 컷하시던데
여튼 좋은일인건 분명하고 어디던 나사빠진분들은 넘쳐나는 세상이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통화녹음이 없으면 아마 매번 녹음기 켜느라 정신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성격 문제인지, 대충 이야기하고 마무리를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보통 의뢰인들과도 한 사건에 길게는 5-60시간 이상씩 통화를 하기도 하는데,
뭐 퇴근 후에 집에서 여유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진행해드리는 편이었는데,
나의 시간을 제가 자유롭게 허비한다고, 남들도 제 시간을 허비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영역은 다릅니다맘,저도 상담을 해 드리고 가끔응 일을 해 드리기도 했었습니다. 당사자에게는 막막한 일이나 제게는 쉬운 일들을요.
그러다가 저도 맘 상할 일을 겪었고, 인격적 배신이라 할 만한 일도 겪으면서 처음에는 6개월을 쉬기로 했죠. 그 뒤에 다시 하다가 그 다음에는 1년을 쉬고. 그러다가 이제는 더 이상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통장에 입금되면 한다. 가 되었지요.
저는 그 일을 그만두면서, 그래도 나름 열심히 했고. 이제는 제 몫이 아니라 여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죄챡감이랄까 도의적 책임감이랄까 의무감이랄까. 거기에 공명심도 적잖이 섞여 있다 생각합니다. 그렇게 에너지가 생깁니다.
저는 좀 쉬어보시고, 그 동안 다시 해 봐야겠다 싶으시면 또 하시고, 지치면 또 쉬어보시기를 권합니다. 의무는 아니니까요.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것 역시 개인의 자유이고요.
피러를 말하면 '누칼협'이라는 혐오스러운 단어가 답으로 등장하는 시대에도 힘써주심에 감사합니다.
상담은 본인 확인 후 1인 1회 10분간 무료 그 이후로는 방문 유료 상담, 자료 검토는 최소 한시간의 면담 비용을 사전 청구한다 같은 기준을 세우고 하시면 어떠실지요?
좋은일 하시는데 더 많은 분께 기회를 드리심이 장기적으로 변호사님과 도움이 정말 필요한 분께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세상엔 남의 진심을 이용하려는 이상한 사람도 많죠.
다시 의욕이 생길 때까지 잠시만 쉬어가시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파이팅입니다.
안타깝지만 x진상들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뭔가를 베풀 때는 받는 사람에게 아무런 기대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호의가 둘리가 되는 일이 정말 많아요.
고생 많으십니다.
다친 마음 회복될 때까지 쉬셔도 됩니다. 마음 다쳐 가면서 까지는 하지 마세요.
무료 상담만이라도 퇴근 시간을 정해두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저런 사람들보다, 도움 받고 감사하게 생각하는 많은 분들이 님의 행복을 빌어주고 있을거예요.
이런 고민이 생기고, 이런게 노하우가 되어버리면
이제는 느낌쎄하면 99%는 척보면 척이됩니다 ㅎㅎ
그러다 보니
좀더 냉정하게 되면서 점점 사무적으로 대하게 되거든요
그럼 또 변해가는 내 모습에 현타 올때가 많아요..
근데 또 막상 그만 둘까 싶다가도
매몰차게 딱 끊어내는게 힘들기도 하구요
내가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하면 안 될거같아요
좀 쉬시면서 진상? 에대한 대처법을 만들어 둬야 할거같아요 ^^
소액이라도..
이군요. 앞으로 낳지 마세요 ㅜㅜ
그래도 많은 분들이 무료상담에 큰 도움을 받으신건 분명하겠죠. 좀 쉬어가세요.
그런 인간들 소수로도 사회를 망치는것 같습니다
그러니 도움아 필요한 사람들 봐도 그냥 지나치게 되죠
변호사한테도 그럴 정도니
봐주지 말고 꼭 금융치료 해주세요
힘 내세요!!!
역시 세상은 넓고 ㄸㄹㅇ는 많습니다.
최근 복귀한 몇개의 단체톡방에서 제 흔적을 돌아보니, 상황에 대한 공감보다도 농담이나 지적, 드립으로 대화를 이어온 패턴이 많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관심있게 본문 글을 읽은 거 같습니다)
저처럼 편하고 친하고 별 생각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상대들도 아니었을 거고, 그래도 일대일로 깊게 문제를 들여다보며 상담을 해오셨을 건데.. 몇몇 결과들을 보니 저까지 속상해지네요.
무료 상담에 대한 원칙을 다시 한번 정리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가령, 소개해준 지인들에게 최소한의 상담비를 먼저 받는다던지 (이 자체만으로 어떤 필터나 훗날 속상해질 감정에 대한 예방 장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업으로 이런 일을 하시는 분께 주제넘는 솔루션을 제안하는 거 같아서 송구스럽게 좀더 덧붙이자면, 저같은 평범한 사람도 지금 이 상황을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 진짜 배은망덕한 사람들이 많고 그것 때문에 누군가의 헌신이 타격을 입지 않았으면 한다.. 이러한 분위기를 전달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사회적으로 좋은 일 하고 계신 분인데, 심리적 고통보다 위로가 더 컸으면 좋겠습니다.
저런 사람들보단 도움받아서 감사한 마음 갖고 계신분들이 더 많을겁니다.
어느곳이든 진상들은 있기 마련이고 뭔가 그런 부분에 대한 메뉴얼을 만들어두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사전에 안되는 상황들에 대한 고지나 대응방안을 준비해두시거나 아니면 첨에 전화연락을 통한 방법이 아닌 메일등으로 내용을 보고 상담여부를 결정한다던지 하는 방법으로요.
글 읽는 제가 다 화나네요
기운내셔요~
거지같은 서비스라 생각하는 정신 나간 인간들이 많아요.
인간의 본성인지 한국인들의 특징인지
속이 상하는 경우가 많죠 ㅠㅠ
힘내세요
하다하다 변호사 상대로 사기(?)치는 경우도 있네요
저는 겪지못한 선의를 얻는것도 복인데 그마저도 다 나가버리는 사람들은 이유가 있네요…
그래도 사란으로 서운한 일들이 또, 좋은 사람과 기억으로 덮어지는 느낌을 줄때가 있습니다.
힘내세요 글쓴이분의 말로 도움을 받는 이들, 고마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 더 많을거 같습니다!
결국 선의가 세상을 바꾸긴 바꾼다 믿기에 내가 뭐랬냐 하기 싫어서 가만히 있었는디 역시 호이가 둘리가 되셨군요 저도 마음이 안좋네요
위로합니다 본인만 챙기세요 지금 한국은 그래도 돼요 아니 그래야만 해요 힘내세요
역시 이런 일은 돈 천원이라도 받는 등 최소한의 대가로 계약 형식을 갖춰야 하겠네요..
그래야 저런 진상이 뭐라 해도 대응이 될 거에요.
그동안 많은 분들이 도움받고 삶이 달라졌을거에요.
맘고생으로 병 생겨요.
다른분 말씀처럼 무료상담 그만두셔도 좋을듯 합니다.
저는 왜 저러는건지 이해 하려 하지 않고 그냥 잊어 버리려고 합니다.
그냥 똥 밟았다고 생각 하시고 좋은일 많이 해주세요~
다시 마음 내키실때까지 오래 쉬시는 것도 자신의 멘탈건강을 위해 추천드립니다.
세상에 미니캣님같은 변호사님이 계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온갖 진상으로 힘들땐 좀 쉬었다 하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카톡이나 문자 전화 상담 요청시 아예 처음부터 유료상담 안내를 합니다. 시간당 얼마다 안내하죠. 여기서 99% 의 진상은 걸러집니다.
그리고 유료상담 받는 분둘이 인간적으로나 사업적으로나 낫습니다. 상담 즉, 남의 시간을 뺐는것은 당연히 유료라는 마인드를 갖춘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아예 다른 종입니다.
유료상담 해드리되 의뢰시 차감해 드리는 방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무료상담 3년 했었습니다... 왜 그짓을 했을까 생각하곤 합니다.
변호사님 글 잘 읽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변호사님 힘내세요
개인적으로 무료상담을 가볍게 10-20분정도만 받아도 엄청 후련해지는데 그걸 한시간이나....
게다가 서류검토까지 해주시다뇨;;;
진심 호의가 계속 = 호구로보는거같....
그나저나 다른 얘기인데 글 엄청 잘읽히네요 ㄷㄷ;;
단돈 천원이라도 받는것과. 공짜는 다르죠. 필요하다면 최소한의 자문료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호의와 선의를 악용하는 사람이 많네요
마음 추스리시길 바라고
무료상담은 당분간이 아니라 그만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제가 다 마음이 씁쓸해요
좀 상식적인 사회가 되면 좋겠는데 요즘 들어 저런 사람들이 많으네요
그때 정말 감사해서 이 감사의 표현을 또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했는데 이 글 보니 제가 다 속상하네요
당시 무척 답답해서 사실 미니캣님 전에도 몇 분과 상담을 했었는데 몇마디 듣지도 않고 단답 하시고 전화 끊으신 분도 계셨고, 빙문상담 시 열심히는 답해주시지만 결국 내용 자체는 고개를 갸웃 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당시에도 불안감에 잠못 이루다 클리앙에 친절한 변호사님이라고 메모해 두었던 분이 기억나서 밤열시에 클량 메시지를 보냈는데 답변 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전화상담도 의뢰인 입장에서 고민많이 하시는게 느껴져서 감사했구요. 당시 내용이 참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늦게나마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무료 입장인 공원에서는 쓰레기 함부로 바닥에 휙휙 버리고 안하무인으로 구는 진상도 자기 돈 내고 들어간 고급 호텔에서는 함부로 행동하지 않는 것과 비슷하죠.
너무나 많네요.
그만 하셔도 충분히 좋은 일을 많이 하신 것으로 확신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저역시 오지라퍼이다보니 별의 별 상황 다 겪습니다. 그럴때마다 내가 다시는 누구 도와주나 봐라.. 라고 하지만..
결국 되풀이되더군요.
요즘은 그런 일이 생겨도 그냥 혼자서 욕한번 하고 맙니다. 10명 중에 1명 때문에 다른 사람들 도와주는걸 포기하기 쉽지는 않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고마움은 말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서운함만을 표현하죠. 언젠가는 그 수고로움을 알아주는 때가 생길겁니다. 힘내세요.
저는 치료적운동 관련 무료상담을 진행했었습니다.
각 지역에서 연락이 오고 방문하기 때문에,
성심성의껏 하는데...
저는 글쓴이님과 비슷한 감정으로 그만두었습니다.
소액이라도 받고 있습니다.
아직 그대로 유지하시는 글쓴이님이 대단하십니다.
아닌가봐요…
참 좋은 일 하시는데 안타깝습니다
당분간 상담 쉬시면서 마음 좀 추스렸으면 합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상담료는 받으시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신기하게도 전에 나이키 한정판 신발이 한번 당첨이 되서 신발을 150만원에 올렸더니 어떤 청년이 집근처까지 와서 사갔는데, 상태나 이런거 잘 보지도 않고 열어보더니 곧 닫고 인사하고 가더군요.
반면 코스트코에서 번들로 사다가 하나 쓰고 하나 내놓으면 중고매물 최저가로 내놓아도 유통기한이 언제까지인지 왜 파는지 밀봉상태는 어떤지 어디서 샀는지 이거 써보니까 어땠는지 추천하는지.. 별거 다 묻고는 만나서 2개 패키지에서 하나 떼어서 파는거니까 더 할인해 달라고 하고 안해주면 다른걸 하나 더 달라.. 요구하다가 자기가 바쁜데 시간내서 나왔는데 이럴수가 있냐면서, 저주를 퍼부으면서 안삽니다.
진짜 쌀 수록 확률이 높아요. 경험상
따라서 정당한 페이를 받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으신 일을 하십니다.
대신 감사드립니다.
쓰레기들은 그게 미안한일인지도 모를껍니다...
저도 전문분야에 대해서 조언을 구하는 주변인들이 좀 있는데 상심성의껏 답변을 해주지만 가끔씩 저의 조언이 당연히 제공해야되는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이 있어서 좀 불쾌할 때가 있습니다.
참 좋으신 변호사님 같습니다.
기운내세요.
어딜가나 저런 사람은 꼭 있어요.
무료로 받으니까 이게 권리라고 생각하는 또라이는 깔렸습니다.
속상하시겠어요.
10분 무료정도에서 짜르세요.
힘내세요 !
보람과 좋은일 가득한
6월 맞이 하시길요
어떤 결정이든 힘내십시요.
이번에 더 호되게 당하셨겠지만,
내가 주고 싶은 사람들과 받아가는 사람들은 다르더라고요.
그리고 사람들이 정도를 모르더라고요.
점점 세상이 퍽퍽해지기도 하고,
또 원래 인간이란 족속이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그냥 칼같이 원리원칙대로 하고,
어느정도만 아량을 배푸는 방향으로 선택하셔야겠어요 ㅠ
혹 변호사가 필요한 일이 생기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물론 방문상담으로 비용을 지불하고서요.
힘내세요~~!!
어떤 결정을 하시던 응원드리겠습니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약자가 선은 아니다.
맘 잘 추스리고 왠만하면 법률상담 유료로 진행하시는 것도 좋을거같습니다.
아름다운 꽃밭속에서도 튀어나온 모난 작대기 하나가 더 눈에 띌수밖에없는것이 인지상정이나 변호사님께 감사하고 고마워하는 더 많은 분들이 계시다는걸 더 생각해주시면 좋겠어요.
여러 사람들에게 돌아가야할 변호사님의 선의가 저런 나쁜사람몇명때문에 차단된다고 생각 하면 속상하지만 당분간은 무료변론 그만하시고 멘탈관리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힘이 많이 드시겠어요.
사람상대하는게 제일 힘들다던데 몸이랑 마음 추스리면서 일하셨음 좋겠네요. 힘네세요
변호사님과 그간 감사했던, 앞으로 감사할
많은 분들에게 피해를 주는군요.
오분이라도 감사할 일인데.. 무.양.심.러 들이네요
선뜻 아무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닌 훌륭한 일을 하고 계셨는데요 ㅠㅠ
몇몇 소수의 사람들 때문에 물 흐리고 상처받는 일들이
많은 세상이 된것 같아요
토닥토닥 위로 드리고 싶어요
아무쪼록 상처 받은 마음 회복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바랍니다
피해자인척 약자인척하는 개진상이 상상외로 많아요
아휴 화나네요
마음가는데로 하시는 방향이 맞다고 봐요.
선의로 하는 행동에 스트레스 많이 받으며 건강 해치지 않아야해요.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건 이것 밖에....
힘내시길..
세상엔 정말 최소한의 예의가 안 되어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선의를 가진 사람만 항상 피해를 보네요.
정말 위로 드리고 그동안 하신 무료 법률 자문도 제가 대신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근데 그 와중에 글 되게 눈에 쏙쏙 들어오게 잘 쓰시네요.. ^^
3가지 사례를 읽어보니, 안타깝네요.
무식하고 염치 없는 사람들 참 많습니다.
잘해주면 권리인줄 아는 몰상식한 동물들이 많습니다.
좀 쉬시고 refresh 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변호사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더 많을 거예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저도 전세 세입자라 걱정 많이 했었는데
전화 통화까지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정말 좋은 뜻을 가지고 계시고, 좋은 생각으로 하시는 일이 저런 몰지각한 사람 때문에 그만두게 된다면 정말 절실히 필요하고 고마워하실 분들에게 너무 아쉬운 일 같아요.
게다가 가끔 이렇게 상처가 되는 일들도 발생하시더라고, 일종의 무료봉사의 성격의 일을 지속하시는게 업을 지속하는데 더 좋지 않으실지.. 조심히 짐작해 봅니다.
소주 한잔에 마음 달래시고 털어버리세요.
그 당연한게 희귀한 것인가 봅니다..
고생많으십니다 ㅠ
한 턴 쉬어가시지요!
넘 고생많으십니다..
특히나 "법쪽으로 상담받는 사람들"은 글쓴님이 생각하시는것처럼 "선한 사람"이 아닐경우가 많겠네요..
저런 행동하는 사람들을 보면 범죄자가 범죄자 짓했겠구나 싶네요....
선한사람인데 정말 억울한것이라면 절대 저렇게 하지 않죠....
마음이 내 마음대로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저런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내요
그래도 변호사님의 노력으로 본인 인생의 결정적인 부분을 도움받으신 수많은 분들이 감사하고 있을 겁니다.
모쪼록 힘내시길 바랍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무엇보다 본인이 편하고 즐거워야 하는데 저런 진상들로 인해 더 상처 받지 않으시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무료 전화 상담은 안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정말 급하고 도움이 필요하다면 어디든지 얼굴 보고 사정해야죠. 똥 마려울때 나올때 다르다고,
똥 마려울땐 화장실이 깨끗하냐 마냐 상관안하지만, 똥 누고 나면 화장실이 더럽네, 안급했으면 안갔네 했을 사람들입니다.. 참을만하면 안가겠지요.
더 신경써드리려고... 최대한 금액적으로도 덜 해보려고... 그리고 전화로도 그렇게 그렇게 말씀드리고 했는데 기막히게 속상한 경우들 여럿 경험해봤습니다...... 지인소개인데 지인 안밝히는건... 왜일까 항상 궁금했는데 말씀하신 거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자기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이용해 먹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무료, 재능기부는 딱 가족, 친구 정도
그리고 내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특정인이나 특정 단체
만 해야하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하신 일인데 맘 고생이 많으셨겠네요.
그래도 그동안 하신일에 감사 했던 사람이 훨씬 더 많았을 겁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혹시나 미래에 일 있으면 방문유료상담 요청드리겠습니다.
좋은 일들을 하시는데, 방해하는 것들이 종종 있죠.
가끔은 쉬는 시간도 가지시길 바랍니다.
유료 대면 상담도 30분도 안 해주시더라구요.
사전 서류 검토도 없으시고...
대단한 도움 주고 계십니다.
몇몇 버러지들땜에 ㅠ.ㅠ 기운내세요~
컨설팅을 받는 고객분들 중 컨설팅 범위기 넒어 금액이 크먄 클수록 오히려 잘 따라오시고 저를 신뢰해주십니다.
무료로 컨설팅을 한다면 끔찍합니다. 클라이언트는 저를 신뢰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고 프로젝트는 마무리도 되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을것 같아요.
제가 만약 무료로 컨설팅을 한다면 그건 유튜브 업로드용일때만 한번 진행해볼것 같습니다.
비슷한 책이 있었던거 같은데
이 유튜브 내용과 비슷하네요.
멋진 기버가 되셔서 더 행복해지셨으면 합니다.
어려운일이 있을때 변호사를 찾게되고 그 어려운 순간 누군가에게 무료로 도움을 받는다면 정말 감사할것 같지만
테이커류의 사람들에게 이용만 당하시는건 너무 속상한 일인것 같습니다.
주변에 진상도 모이지만, 결국 유능한 사람도 모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역시.....
매처/기버/테이커의 성향이 지금 한국 싱황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지만 더 자세히가면
엉뚱한 주제로 넘어갈것 같아서 그만해야겠네요.
커피 한 잔 값이라도 꼭 받으세요.
99명과 좋은 이야기를 나누어도.. 1명만 이상한 사람이 엮이면..
진짜 하기 싫은 일이 되어버리죠..
어중이 떠중이 다 받으시는 것보다는..
차라리 밴드 같은 동호회를 하나 만드셔서.. 100명 또는 1000명만을 위한 상담소를 진행하시면서
오프 모임도 갖고 그러시면 어떠실런지 싶네요.. ㅎㅎ
이게 확실히 무료서비스에는 별 이상한 사람들이 다 들러붙는 그런게 있긴하더군요
전세사기 정도만 무료로 봉사하시고 나머지는 소액이라도 받으시는게 좋지 싶습니다
한탄 마음껏 하세요!
그분들이 보던말던 마음것 하시고 털어버리시길 바랍니다.
분명 좋은분들도 나타나실거에요!!!
고맙습니다!!
하지만 본문의 나름 사명이 있으셔서, 잘못된 정보가 유통되는 걸 눈 뜨고 볼 수 없으셨겠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내가 우선이어야 지속할 수 있습니다.
내가 무너지더라도 위로하는 사람이 참 없더라고요.
특히 내가 헌신한 당사자한테 그건 네 사정이고, 시전을 당하게 되면 허탈합니다.
그래서 결국 여럿에게 도움을 줘야 한다는 내 사명을 위해서라도 나를 잘 지켜야 하는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위로를 보내드리면서...제발 우리 사회에 언어의 품격을 퇴행시키는 이들이 그만 나오기를 바라 봅니다 ㅠ
아니면 지인이 먼저 연락온 건만 무료로 해주시던가요
무료라서 함부로 막대한거 아니냐고 한 인간 말하는 거 보셔요(본인도 아는거죠 무료일리 없는걸 무료로 받고 있다는걸.
오히려 유료상담에서 따끔하게 말했으면 찍소리 못했을겁니다..)
저말 살짝 돌려서 생각하면 무료로 받는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인간이라는 겁니다
(지 급하고 돈아까우니까 무료로 해달라고 하고나서는 스스로 합리화해서 나중엔 무료로 해준거면 별거 아닌거 아니냐?
보통 이렇게 적반하장을 하죠)
본인이 무료 원하니 나 무시하냐? 이렇게 생각하는 인간은 내가 제공받는게 무료라면 그 제공받는걸
어떻게 생각할지 뻔히 보이지 않으셔용?
기준세우시고 웬만하면 돈 받으셔요(10분이하, 서류검토 없음 등등으로)
좋은일 한다고 하시지만 지인소개 아닌 사람들 중 일부는
다른 변호사한테 가서 변호사 상담 누구한테는 무료로 받았는데
그거보다 별로인거 같은데도 돈받네요?
아니면 자기 지인한테 변호사 상담? 그거 어다 전화해봐 1시간도 돈안받고 해주더라~
반드시 이럽니다...
고생많으십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인터넷에서 초창기 부터 중고거래를 했습니다
소위 말하는 직거래에 대한 부담이 많이 없었고
쓰지는 않지만 팔릴만한 제품은 아니고 무료나눔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나눔을 많이 했습니다
자원낭비가 아깝다 뭐 이런 생각에서요
결과는 예상하실 수 있겠죠?
전 이제 단돈 만원 오천원이라도 꼭 가격을 적고
무언가를 공짜, 무료, 대가 없이 직거래 하지 않습니다
아 저도 그런 경험이....예전에 십년넘게 모아놓은 게임잡지를 무료나눔한적이 있는데,
심지어 무슨 멍청한 생각을 했는지 배송비까지 제가 부담하고요.....
그냥 같은 게임덕후에게 가서 사랑받길 바랬는지..
이래라 저래라 몇월호 몇월호 필요하다 언제 보내달라...아주 제가 백화점 직원인냥 요구사항도 많더군요.
공짜라니까 무작정 쪽지보낸 사람도 많구요. 그 이후로 절대 무료나눔 안합니다.
사회 전반에 걸쳐있는 수많은 서비스 민원 직들은 상상만 해도 멀미가 나겠네요.
모든 분들이 자기잘못으로 어려움에 처하는건 아니지만
저런 사람들은 보면 다 이유가 있네 싶습니다.
법이 워낙에 어렵다 보니 결국 법율상담소나 인터넷을 뒤지게 되죠...그래도 변호사님같는 분이 계시기에
그래도 지푸라기라도 잡을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 아닐까요?
상담하신 고객둘 중에 정말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하고 하실 고객들이 더 많을 거라 믿습니다.
보통은 상담자가 원하는 대답이 나오지 않을 경우 그런 결과가 종종 있기는 하죠..여튼....
제가 장황하게 적어봐야 별 의미 없고...
조금 불미스러운 일이 있다 하여도 변호사님때문에 힘들고 위기에 처해 있는 사람들이 빛을 보게 되고
죽지 않고 살아가는 이유가 아닐까요? 정말 훌륭하십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래서 잘 하는 건 공짜로 하면 안 된다는 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반 대중들을 위한 좋은 일 하기가 이렇게도 힘들군요
긴 호흡으로 다시 한번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여기 댓글에도 또라이가 있는 걸 봐서는 정말 세상에는 또라이가 넘치네요.
다만, 클리앙의 많은 분들이 선생님께 감사하고 있다는 걸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살아가는 지혜를 얻어 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분한분 감사 댓글을 달고 싶은데, 너무 많네요 ㅠ_ㅠ..
여러분들 덕분에 힘을 낼 수 있다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며칠 푹 쉬시는게 좋겠습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무료 변호는 일과시간에만, 그리고 제한시간 이내에서. 이런 식으로요. 공짜로 도와주는거니 너무 많은걸 바라지는 못하게요. 그게 또 무료 전화 상담의 특징이자 한계이기도 하구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아는 인간들 꽤 많습니다.
공감하실거에요. 마음이 아픈 사람들 특징이
주변의 고마운 사람에게 해코지를 합니다.
무료상담 그만 두셔도 뭐라 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다시 시작하셔도 괜찮습니다.
선행에는 날개가 달린 것 같습니다.
직접 도움 받지 않아도 주변에 영향을 주고 움직이니까요.
벌써 많은 분들이 미니캣님께 공감을 해주셨네요.
어떤 선택을 하든 응원 합니다.
사회에 도움의 손길을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