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한곳 있더군요.
친구가 구미 살아서 우연히 구미에서 먹어봤는데 완전 술안주더군요.
저는 곱창,막창,대창이 어느 동물 부위인지 몰랐거든요.
어제 친구가 내려와서 미리 선산곱창 찾아보니(제 서식지가 부산 감전동이라)
사상에 있어서 갔는데 맛있어요.
좀더 육수를 더 넣었으면 하네요.
근데 왜 장사가 안되는지..
저는 곱창구이는 너무 기름져서 술마신 다음날 후폭풍이 감당이 안되고 전골은 얼큰한게 좋아하거든요.
부산에 한곳 있더군요.
친구가 구미 살아서 우연히 구미에서 먹어봤는데 완전 술안주더군요.
저는 곱창,막창,대창이 어느 동물 부위인지 몰랐거든요.
어제 친구가 내려와서 미리 선산곱창 찾아보니(제 서식지가 부산 감전동이라)
사상에 있어서 갔는데 맛있어요.
좀더 육수를 더 넣었으면 하네요.
근데 왜 장사가 안되는지..
저는 곱창구이는 너무 기름져서 술마신 다음날 후폭풍이 감당이 안되고 전골은 얼큰한게 좋아하거든요.
아이오닉 하브 2020/7/24 출고. 4묘 집사
근데 이게 고춧가루가 많아서..지금처럼 장에서 안받쳐주네요.
고춧가루 많이 들어간걸 먹으면 이제는 매번 다음날이 힘들어요.
고운 고춧가루를 믹스해서 청양 좀 넣어서 칼칼하게 하면 소주 때려넣겠던데요 ㅎ
타지역분들도 먹어보면 다 맛있다고 하는데 이상하게 다른 지역으론 안퍼졌죠 곱창구이에 비하면 가격도 엄청 싼데 말이죠… 예전에 이거는 누구한테나 통한다 싶어서 제가 해볼까 생각도 했었는데, 아마 10년쯤 지나면 대중화 되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친구랑 들어가니 첫 마디가 드셔보셨어요? 였으니 아무래도 진입장벽이 있나봅니다.
부디 부산에서 살아남으셔야 제가 구미까지 안올라가니까요.
소곱창보단 돼지곱창이 고급이 아니라는 인식이 있는것 같긴 합니다 근데 선입견없이 먹었던 곱창전골은 소인지 돼지인지도 몰랐고 정말 저한테는 소울푸드였습니다ㅎㅎ 제가 아는한 먹어본 사람들 중에 싫다는 사람 잘 못봤습니다
취향차이겠지만 맛으로만 보면 저는 선산곱창이요.
좀 있습니당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