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이제 2년된 LG 인버터 제습기.
비오니 습해서 꺼내 쓰는데 물통이 깨져있네요.
물통 끼운채로 보관하다가 꺼낸거라 외부 충격 있을 일도 없었고, 깨진 부위도 외부방향이 아니라 제습기 끼워져 있던 부위.
LG 공홈에서 소모품 구매하려니 품절이라고 안팔고,
구매 리뷰 보니까 저처럼 갑자기 깨진 사람들이 많군요.
제습기는 LG 말고 다른 회사 제품 추천합니다.
가격도 정가 4만원, 오픈마켓 5만원이라 가격이 꽤 나가는 부품인데 잘 깨지나봐요...
보관도 해 안드는 곳에서 했고, 평소 사용도 거실 안쪽에서 하는지라 UV 경화라기에도 황당하네요 ㅠㅠ
그냥 베란다에서 쓰는 플라스틱 제품도 이렇게 깨진걸 본적이 없는데....
플라스틱도 만드는 그룹이 왜 이러나 싶네요..
LG 사업확장 시초도 크림병이 잘깨져서 직접 만들기 시작한거였는데요. 초지일관인건지...
2인 가족이고 창고용 벽장에 넣어놨던거라 누가 깨먹을 일이 없었어요.
저절로 안깨진다기엔 저절로 깨졌다는 사용후기가 많네요.
다이소 한번 가봐야겠군요
통은 초반에 화장실에서 물비우려다 잘못 눌렀다가 손잡이쪽 판이 분리되어서 물 가득찬채로 1미터 높이에서 엄청쎄게 바닥에 떨어져 나뒹굴었는데 깨진거 없이 무사하네요.
지금까지도 거실에서 열일 중입니다.
통의 내구성 문제를 저는 겪어본 적은 없으니 뭐라할 수 없지만…
소음면에서는 타사대비 넘사벽입니다..
문제가 있군요 한 4년 문제 없이 쓰고 있었는데 잘 살펴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