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NOTAM으로는 사전에 허가받은 인도주의적, 긴급구호 항공기들은 활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활주로 파손은 심하지 않고 각종 계기들을 운영못하는지라 A330이나 C-130정도는 쉽게 지원이 갈겁니다. 국민은 못대려오더라도 의약품지원이나 생필품 지원은 해야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098414?c=true#142518570CLIEN
/윤석열 탄핵
https://www.google.com/amp/s/thehill.com/policy/defense/4019356-carrier-strike-group-deploying-to-guam-to-assist-in-typhoon-recovery-report/amp/
괌에 있는 관광객들 생각을 할리가 없죠
놀러갔든, 돈을 벌러 갔든,타 국가의 국적 취득으로 갔던, 어떤 이유로 갔던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금까지 재한민국 여권을 가지고 있다면 군용기를 긴급 파견하려 데려 왔습니다.
특히 괌이라면 위험에 취략한 어린이가 동반된 가족 단위의 국민이 많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최소한 국가가 왜 있는지 증명 해 주세요.
언론도 심각성을 제대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부디 지난 정부때 만큼만 현재 괌의 우리 국민의 위험상과 심각성을 알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