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스뵈이다를 보면서 추노 대사라며
'길 닦아 놓으니까 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라는
얘기가 나와서 검색해 보니...
실제하는 속담이었군요.
마침 고 이외수 작가의 트윗도 검색되었는데
그 우려가 현실이 되어 버렸습니다.
어제 다스뵈이다를 보면서 추노 대사라며
'길 닦아 놓으니까 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라는
얘기가 나와서 검색해 보니...
실제하는 속담이었군요.
마침 고 이외수 작가의 트윗도 검색되었는데
그 우려가 현실이 되어 버렸습니다.
I Hate Me More Than I Love You 재즈, 클래식, 모던락 등, 음악을 좋아합니다.
저희가 생각해도 이상할 정도의 상황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실제 일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