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에 지장만 없으면 휴가쓰는건 자유로운 편입니다만..
5일 연차쓰고 싶은데.... 장기연차 쓰는사람은 거의 못봤네요.
물론 장기연차를 쓰면 안바쁜시기에 간다고해도 팀원이 백업해줘야 하고 공백이 생기기마련이죠.
5일 연차쓰고 주말2개 붙여서 9일 해외여행가보고 싶습니다.
근데 눈치가 좀 보이네요. 왜 다들 잘 안쓰시는건지..
올해 부여된 연차가 30개입니다... 6월인데 아직도 20개 넘게 남았네요....
하반기에 더 바빠질 예정인데.. 그럼 더 못쓰는데...
상사들도 저보다 더 많은데 소진을 안하시네요.. 정말 연차를 잘 안쓰시네요 ㅠ
제 성격이 약간 눈치를 보지만 눈치안보고 행동하고 싶어하는 편입니다....
업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전에 미리 이야기만 한다면 크게 눈치 보시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
퇴직자가 하던 일은 남은자들의 몫이지만 휴가자가 하던 일은 내가 굳이?? 니까요.
자리를 비워야 직원 소중한줄 알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