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량모드님 네. 언론이 저런 식으로 제목을 뽑은 걸 옹호하는 게 아니라, 언론이 진의를 왜곡하고 악의적으로 타이틀을 뽑는 것이 상수인 상황을 감안해서 인터뷰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진행자도 눈에 띄는 워딩이다 싶으니까 "김남국 의원이 극단적 선택 얘기를 했다고요."라고 짚고 넘어가잖아요.
한량모드
IP 116.♡.63.32
05-25
2023-05-25 12: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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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m님
현 언론의 편향성으로 걱정이 되었다면 그리 언급을 해주시면 되는 것인데, 님이 처음 작성하신 내용은 그렇지 못하네요. 더구나 언론이 악의적이 제목을 뽑는 것이 필연적 인과관계에 따른 것도 아닌데, 어떻게 해야 기사화 될 상황을 고려해서 발언할 수 있는 것입니까?
더불어 추가 해명하신 내용처럼 안 의원의 워딩에 대한 의견이라면, 따로 그 부분을 문제 삼으면 되는 것인데, 굳이 제 대댓글에 적어야 할 까닭을 이해하긴 어렵네요.
제가 기사 일부를 발췌하여 작성한 글과 그에 대한 댓글에 대한 감상을 적은 글과 안의원이 상황 판단해서 인터뷰 해야한다는 님의 의견과 어떤 맥락으로 연결되는지 이해하기 어렵게 내용을 작성하신 거라면 충분히 무례하고 불쾌한 행위입니다.
물고기왕
IP 106.♡.194.60
05-25
2023-05-25 11:4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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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이형도 정무적 감각 없는건 알겠습니다
모꼬이게
IP 38.♡.205.149
05-25
2023-05-25 12: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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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의원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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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lago
내용엔 이렇게 적어놓고 제목은 저렇게 잡는 기자님 클라스가....ㅎㅎㅎ
자극적 타이틀을 뽑는 것을 그대로 퍼 나르는 것, 그리고 그 것에 그대로 반응 하는 분들도 문제 의식을 갖길 바랍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889134?sid=100
링크는 해당 발언이 언급된 방송 내용입니다. 내용 보시고 위의 대댓글이 과연 합리적이고 타당함 것이라고 생각되나요???
현 언론의 편향성으로 걱정이 되었다면 그리 언급을 해주시면 되는 것인데, 님이 처음 작성하신 내용은 그렇지 못하네요.
더구나 언론이 악의적이 제목을 뽑는 것이 필연적 인과관계에 따른 것도 아닌데, 어떻게 해야 기사화 될 상황을 고려해서 발언할 수 있는 것입니까?
더불어 추가 해명하신 내용처럼 안 의원의 워딩에 대한 의견이라면, 따로 그 부분을 문제 삼으면 되는 것인데, 굳이 제 대댓글에 적어야 할 까닭을 이해하긴 어렵네요.
제가 기사 일부를 발췌하여 작성한 글과 그에 대한 댓글에 대한 감상을 적은 글과 안의원이 상황 판단해서 인터뷰 해야한다는 님의 의견과 어떤 맥락으로 연결되는지 이해하기 어렵게 내용을 작성하신 거라면 충분히 무례하고 불쾌한 행위입니다.